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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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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인 "오르카(Orka) 프로젝트"의 공급사로 스웨덴 사브(SAAB)를 최종 선정했다. 그동안 한국과 독일·이탈리아 등 주요 조선·방산 기업이 수주전에 뛰어들었지만, 폴란드는 지리적 연계성과 NATO 조달 구조를 고려해 유럽 제조사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2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아크카미시 폴란드 부총리는 스웨덴을 오르카 프로젝트 공급사로 발표했다. 사업 규모는 잠수함 3척 기준 약 100억 즈워티(약 4조원)로 추산된다. 폴란드는 늦어도 2026년 2분기까지 계약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폴란드는 신형 잠수함을 발트해 작전 능력 강화의 핵심 전력으로 보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스웨덴 사브 외에도 한국의 한화오션, 독일 TKMS,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등 글로벌 기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폴란드가 도입하려던 3000톤급 잠수함 3척의 본 사업비는 약 3조4000억원, 유지·보수·운영(MRO)까지 포함하면 최대 8조원에 달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마이바흐 제플린에 최초 탑재된 V12 엔진의 전통을 기념하는 한정판 모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은 메르세데스-벤츠 내 최상위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럭셔리 유산, 혁신, 장인정신의 정수를 보여준다. 20 세기 초부터 마이바흐의 대명사로 자리해 온 V12 엔진의 전통을 기념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최고급 차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 마누팍투어(MANUFAKTUR) 프로그램을 통해 수작업으로 완성된 인테리어, 특별한 투톤 페인트 및 실버 핀 스트라이프, 24 캐럿 순금 디테일 등 장인 정신으로 완성된 맞춤형 디자인 요소로 그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지난 9월 이탈리아 치비타베키아의 역사적인 미켈란젤로 요새에서 최초 공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은 전세계에 시장에 단 50 대 한정 판매되며 한국 시장에는 10대가 출시된다. 국내 고객에는 내년 1월 인도 예
폭스바겐코리아는 12월부터 시작하는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아틀라스 고객 캠페인 "아틀라스 윈터 글램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아틀라스 윈터 글램핑"은 폭스바겐 아틀라스 오너 및 아틀라스에 관심 있는 예비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틀라스의 다재다능한 퍼포먼스와 패밀리 SUV로서의 실용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실제 아웃도어 환경에서 차량의 공간 활용성, 안정적인 주행 성능,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다음달 19일~20일, 내년 1월2일~3일, 1월9일~10일, 16일~17일 등 총 4주 동안 1박2일로 경기도 양평에 있는 프리미엄 글램핑존에서 진행된다.이벤트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이 개별 공간에서 글램핑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아틀라스 현장 전시 및 시승, 인터뷰 등 폭스바겐이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브랜드에서 준비한 기념품이 제공된다.이번 행사에 참
세아그룹의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근무복이 업사이클링을 통해 아동용 맨투맨으로 재탄생했다. 세아그룹은 사업장에서 수거한 폐근무복을 업사이클링하는 "반짝반짝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하고 업사이클링으로 생산된 아동용 맨투맨을 사업장 소재의 지역 아동센터 및 보육 시설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세아그룹이 진행한 "반짝반짝 업사이클링 캠페인"은 대부분 폐기 처리되는 사업장의 폐근무복을 수거·세척 후 업사이클링해 아동용 맨투맨으로 제작하는 캠페인이다. 섬유 재생 순환 자원 서비스 기업인 "제클린"(JeCLEAN)이 수거된 폐근무복의 세척, 재생 원료화 등 업사이클링 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세아제강, 세아씨엠, 세아M&S, 세아특수강 등 6개 계열사의 사업장이 참여해 약 1000점의 폐근무복이 수거됐다. 수거된 폐근무복은 세척 및 재생 원료화 작업을 통해 폴리에스터 섬유로 재생된 후 의류 제조 공정을 거쳐 아동용 맨투맨 300점
현대자동차∙기아가 주요 연구실에 대한 안전 인증을 대거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공인했다.현대차·기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남양연구소 상용환경풍동실이 안전관리 최우수연구실로 선정되는 등 총 10개 연구실이 안전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기부가 국내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확산 등을 위해 안전관리가 우수한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올해 현대차∙기아는 남양연구소 8개소, 마북연구소 2개소 등 총 10개 연구실을 우수연구실로 인증 받았다. 만 2년이 경과해 재인증을 받은 연구실 5개소에 신규 인증 연구실 5개소를 더한 결과다.2022년부터 인증제에 참여한 현대차∙기아는 이로써 총 18개 연구실에 대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다."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우수연구실로 인증 받은 시설 중 상위 10%를 선정해
한화그룹이 미국 투자 플랫폼인 "한화퓨처프루프"의 지배구조를 전면 개편하며 에너지·조선·방산을 아우르는 거대 투자 허브 구축에 나섰다. 한화솔루션이 가진 지배력을 신설 법인을 통해 분산하고 그 빈자리를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의 자금으로 채우는 방식이다. 미국 내 에너지 전환과 방산·조선 사업을 하나의 축으로 묶어 시너지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관측된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보유한 퓨처프루프 지분 50% 전량을 신설 해외법인 "한화디펜스에너지"에 1조1407억원에 매각한다. 매각 대금 중 약 2852억원은 자회사 한화큐셀 아메리카 홀딩스를 통해 퓨처프루프 유상증자에 재투입하고 나머지는 한화솔루션으로 유입된다.핵심은 디펜스에너지의 주주 구성이다. 한화솔루션뿐만 아니라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의 미국 법인이 신규 주주로 합류했다. 한화시스템 USA 4279억원, 한화오션 USA 홀딩스가 약 4300억원을 각각 출자해 디펜스에너지 지분을 37.5%씩
폭스바겐코리아가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 투아렉, ID.5, 골프 GTI차량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극 중 각 등장인물들의 개성과 매력에 부합하는 투아렉과 ID.5, 골프 GTI 모델을 지원해 폭스바겐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감성과 다채로운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폭스바겐의 플래그십 SUV(스포츠유틸리티차) 투아렉은 "마더TF팀" 팀장인 공지혁(장기용 분)의 차량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투아렉의 세련된 스타일과 감각적인 이미지가 극 중 캐릭터의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투아렉은 폭스바겐그룹의 첨단 기술력을 집약하고 프리미엄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겸비해 프리미엄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베이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싱글대디 김선우(김무준 분)는 우아한 쿠페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볼보 셀렉트(SELEKT) 광주 전시장"에 신규 고객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7월 공식 오픈한 광주 셀렉트 전시장은 이번 라운지 도입을 통해 상담·대기·관람 등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광주 셀렉트 전시장은 총 63.7㎡ 규모로 최대 28대의 인증 중고차를 동시 전시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이다. 고객 상담 공간과 전시 공간을 층별로 분리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신규 라운지 오픈을 통해 고객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차량을 둘러보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공간적 완성도를 높였다.신규 고객 라운지는 프리미엄 상담 경험을 위해 마련된 전용 공간이다. 여유로운 좌석과 차량 정보 확인이 가능한 상담 테이블 등을 갖췄다. 인증 중고차 구매 고객이 다양한 조건을 비교·검토하며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해 편의성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광주 전시장에서는 이번 라운지 오픈을 기념해 11월
정부가 지난 9월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이 실효성이 없을 것이란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국내 기업 26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새 정부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대한 기업인식도 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노동안전 종합대책 발표 이후 대책 내용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자 실시됐다.노동안전 종합대책 내용을 알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222개사) 중 73%(162개사)가 중대재해 예방에 "도움 안 될 것이다", 27%(60개사)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답했다."도움이 안 될 것이다" 이유로 "예방보다 사후처벌에 집중되어 있어서"(57%, 92개사), "도움이 될 것이다" 이유로 "기업의 안전투자가 증가할 것 같아서"(30%, 18개사)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정부의 대책이 오로지 사업주 처벌 및 제재에만 집중되어 있어 이에 대한 기업들의 시각이 조사결과에 나타난 것으로 경총은 분석했다. 산재예방은 사업주 일방의 노력이 아닌 근로
파라타항공이 인천~베트남 다낭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25일 밝혔다. 첫 취항편에는 지난 7월 도입된 1호기 (A330-200, 294석)가 투입됐다.전날 오후 6시30분 인천을 출발한 WE201편은 현지시각 오후 9시20분에 베트남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11월 말 비성수기의 평일 출발편임에도 100%의 탑승률을 기록했다.인천국제공항 탑승게이트에서는 윤철민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탑승객들을 환송하며 기념품을 전달했고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 전원이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함께 인사를 전했다.파라타항공의 인천~다낭 노선은 주 7회 일정으로 오후 6시30분 인천 출발, 현지시각 오후 10시 55분 다낭 출발의 스케줄로 양국을 오가게 되며 파라타항공이 보유한 광동체 항공기(A330-200) 2대가 해당 노선을 오가게 된다.FSC 수준의 넓고 편안한 좌석, 하늘에서 즐기는 치맥 세트를 포함해 다채롭게 준비된 기내식, 그리고 높은 비율의 경력직 승무원들이 제공하는 진심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는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 제2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는 국내 방위산업의 기술침해대응 및 기술보호 역량강화 등을 위해 설립된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신익현 대표는 군·정부·산업 전반에서 전략기획·전력 증강 분야의 경험을 갖춘 방산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신익현 대표는 정부가 추진하는 첨단 전략기술 보호와 방산안보 강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발맞춰 나가는 한편 방산 생태계의 근간인 중소·중견 협력사와 동반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데 협회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는 ▲방산기술보호 체계 고도화 ▲중소 협력사 보안역량 강화 지원 ▲해외 수출 및 보안규제 대응 ▲회원사 간 협력 플랫폼 확대 등 국내 방산안보 전반을 아우르는 활동을 추진 중이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탑재한 EV6 GT가 최고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기아 EV6 GT는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최근 진행한 전기차 3종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 모델 Y와 폴스타 4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아우토 빌트(Auto Bild),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이번 비교 평가는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EV6 GT, 모델 Y, 폴스타 4를 대상으로 ▲바디 ▲안전성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친환경성 ▲비용과 같이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EV6 GT는 4가지 항목인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안전성, 바디에서 최고점을 받아 총점 597점을 기록하며 경쟁 모델인 모델 Y(574
현대로템의 연구 안전관리 역량이 정부의 인정을 받았다.현대로템은 지난 2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2025 연구실 안전주간"에서 안전관리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하 과기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연구실 안전주간 행사는 과기부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며 특히 올해는 연구실안전법 제정 20주년을 기념하고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과 안전문화의 지속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과기부는 연구실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며 안전관리 표준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이번에 안전관리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된 곳은 RS R&D 허브 산하 수소모빌리티시험실이다. 이 시험실은 수소철도차량 핵심 장비인 연료전지 시스템을 선행 개발하고 시험하며 시험에 필수적인 수소 공급 설비, 배터리 팩, 안전 감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수소모빌리티시험실은 지난 2월 과기부로부터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은 바
HD현대그룹의 핵심 계열사 3곳이 신용등급 전망을 일제히 "긍정적"으로 상향받았다. 단순한 실적 개선을 넘어 업황 호조와 체질 개선이 동시에 진행된 결과로 그룹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본격화됐다는 관측이다. 조선과 전력기기 두 축이 실적을 견인하며 사업 안정성과 재무 여력이 강화된 가운데, 향후 투자 여력 확대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최근 HD현대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의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변경했다.HD현대중공업은 조선업황 개선 속에서 이익창출력 회복세가 두드러진 점이 상향 요인으로 작용했다. 친환경 선박 발주 증가를 기반으로 수주잔고가 늘었고 2022년 하반기 흑자 전환 이후 선가 상승과 고정비 부담 완화 효과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실적 역시 상승세다. HD현대중공업의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2023년 1778억원에서 2024년 7025억원으로 증가했고, 올해 3분기 누적으로는 1조4648억원을 기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1760억원을 투입해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신규 정비격납고 신설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24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첨단복합항공단지 정비시설(H3) 개발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정부·지자체·국회의원 및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통합 대형 항공사(FSC)와 저비용 항공사(LCC) 출범 이후 약 300여 대 항공기의 안전을 책임지고 효율적인 정비 지원이 가능한 최적의 정비 시설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우기홍 부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정비 격납고는 단순한 건물이 아닌 안전의 요람이며 대한항공의 최우선 가치인 "절대적인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기반시설"이라면서 "새로운 격납고가 가장 쾌적하고 안전한 정비 기지, 항공 안전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격납고는 인천국제공항
현대제철이 한국전력과 협력을 통해 차세대 송전철탑용 고부가 강재 공급에 나선다.현대제철은 24일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한전,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국가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가 전력망 확충 계획에 따라 2038년까지 약 70만톤 규모로 예상되는 신규 송전철탑 수요에 대응하고 국가 전력망 사업의 핵심 원자재인 철탑용 앵글(ㄱ형강) 등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제철은 ▲송전철탑 제작에 필요한 산업용 강재의 안정적 생산·공급 ▲미래 에너지 수요에 기반한 전력망 건설계획 정보 공유 체계 구축 ▲국가 전력망 대규모 확충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송전철탑 개발 협력 등을 한전과 함께 추진하게 된다.현대제철은 이번 한전과의 협력을 계기로 향후 차세대 송전철탑용 고부가 강재 개발과 공급 역량을 강화에 주력한다. 전력망 고도화와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하는 대표 철강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
종합 방위산업체, 군 기관, 금융기업이 함께 조성한 방산혁신펀드가 만 2년째 진정성 있는 테크기업 조기 발굴 및 투자활동을 이어가며 K방산 혁신 생태계의 마중물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지난해 2월 군인공제회, IBK캐피탈과 함께 LIG넥스원-IBK캐피탈 방산 혁신 신기술투자조합 1호를 결성한 이후 13개 기업에 252억원을 투자했다.해당 펀드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AI 기반 위성영상분석 기술 기업 "다비오"를 시작으로, 방산·우주·항공·로봇 부품을 3D프린팅으로 제조하는 "링크솔루션" 등에 투자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방 분야 전문 투자펀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말까지 군집자율비행기술, 국방AI, AI 감시(Surveillance) 등 다수 테크기업 대상으로 13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도 예정돼 있다.블라인드펀드 형태로 운영되는 방산혁신 펀드는 LIG넥스원과 IBK캐피탈이 공동 운용사를 담당, AI, 로봇, 무인화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양산차 GV60 마그마(Magma)를 공개하며 고성능 럭셔리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 수년간 콘셉트 위주로 전개돼 온 마그마 프로그램의 첫 결과물로 제네시스는 "한국적 에너지와 브랜드 철학을 집약한 차량"이라고 강조했다.틸 바텐베르크 제네시스 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는 지난 13일 경기도 제네시스 수지전시장에서 열린 "GV60 마그마 프리뷰"에서 "여러분이 전 세계에서 제네시스가 만든 최초의 고성능 차량을 처음으로 보게 되는 자리"라며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모델"이라고 정의했다.제네시스는 "마그마"라는 이름에 한국적 열정과 문화적 에너지를 투영했다고 설명했다. 외부적으로는 절제돼 보이지만 내부적으로 강렬한 힘을 응축한 상태를 한국적 정서의 상징으로 해석했고 이를 고성능 디자인·주행감각·정체성 전반에 반영했다는 것이다.바텐베르크 상무는 "마그마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한국의 정신이 생각난다"며 "겉으로는 억눌린 듯 보이
제네시스가 GV60 마그마를 통해 "럭셔리 전기차"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고성능 시장으로 영역을 넓힌다. GV60 마그마는 전용 색상과 내장, 섀시 보강, 주행 모드 등 핵심 요소를 전면적으로 재설계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단순한 출력 강화가 아니라 고성능을 하나의 상품 체계로 구축하려는 전략적 전환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지난 13일 방문한 제네시스 수지 전시관은 무대 한가운데 놓인 주황빛 차량 한 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GV60 마그마는 사진이나 렌더링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강렬했다. 차체 표면이 조명에 반사될 때마다 빛의 결이 바뀌어 "마그마"라는 이름의 의도가 그대로 전해졌다.기존 GV60과 같은 플랫폼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스탠스가 달랐다. 휠과 차체 사이 간격이 확 줄어들며 바닥에 들러붙은 듯한 느낌을 줬다. 앞·뒤 범퍼도 모두 새로 깎아낸 듯 날카로웠다. 디자인 변화가 단순히 장식이 아니라 "달리기 위한 차체"로 완전히 손을 본 티가 났다.행사
아우디 코리아가 전동화·내연기관·고성능 라인업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 전략과 고객 경험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이 지난 1월 신년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제시한 "고객 경험 중심의 브랜드 전략"은 올해 다양한 신차 출시와 서비스·네트워크 개선으로 실제 실행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브랜드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아우디 코리아는 국내 시장 구조와 고객 니즈의 다변화를 고려해 플랫폼 중심의 제품 전략을 본격적으로 전개했다. 차세대 전기차 전용 PPE(Premium Platform Electric) 플랫폼 기반 전동화 라인업 확대와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 플랫폼 기반 내연기관 모델의 기술 완성도 강화를 병행하며, 시장 요구와 아우디 브랜드 방향성에 부합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췄다.올해 출시된 16개 신차는 단순 라인업 확대를 넘어 시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