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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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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기술과 마케팅 혁신을 통해 하반기 수익성 확보에 전사 역량을 집중한다는 목표로 국내 동박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하이-엔드(Hybrid High-End) 제품인 "ST5H"와 "ST6H" 제품의 브랜드화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높은 인장강도와 연신율을 동시에 구현하며 안정적인 박막화가 구현 가능한 고사양의 소재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더욱 신속하게 제공하고 우수한 동박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HiSTEP" 브랜드를 런칭했다.신재생 전력용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증가로 관련 동박 시장이 지속 성장 중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및 신규 고객사 공급으로 실적 개선에 집중한다.말레이시아 공장은 고객사의 하이엔드 제품 수요 대응을 위해 2026년부터 전기차(EV)용 High-End 동박 제품을 생산할 계획으로, 기존 국내 배터리사를 포함해 북미, 유럽, 중화권 고객사까지 승인 및 맞춤형 생산 공급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기업인의 경제형벌과 관련해 "배임죄를 비롯한 형벌을 금전벌 등으로 전환해 기업 CEO(최고경영자)의 형사처벌 리스크를 완화하겠다"고 말했다.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성장전략 TF 1차 회의"에 참석해 "피해자에게는 실질적인 손해배상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경제 관련 형사처벌 제도를 전반적으로 손질해 기업 경영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배임죄를 비롯해 CEO에게 과도하게 부과되는 형사처벌 리스크를 완화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규제 부담도 함께 줄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형사처벌 중심의 기존 경제형벌 체계를 금전적 제재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는 과태료·과징금 부과와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형벌 위주의 규율 방식을 보다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할 방침이다.고의나 중과실이 없거나 위반 정도가 중대하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는 일괄적으로 형벌 규정을 완화하거
고려아연이 온산제련소의 현장 안전과 관리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세계 최고 로봇제조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의 4족보행 로봇 "스팟"(Spot)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전 세계 제련소 가운데 스팟을 도입한 곳은 온산제련소가 최초다. 이번 스팟 활용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온산제련소는 "스마트 제련소"라는 목표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게 됐다.스팟은 사람이 접근하기가 위험하고 어려운 현장을 대신 누비며, 다양한 센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최첨단 산업용 로봇이다.고려아연은 스팟에 현장 관리 역할을 맡기고 있다. 스팟은 초음파 센서와 적외선 카메라, 유해가스 감지기, 음향 센서 등 다양한 고성능 센서로 온산제련소 내 466개 점검 포인트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순찰하며 ▲설비 온도 측정과 가스 유출·누액 감지 등 위험 요소 점검 ▲차량 이동 잦은 구간에서 충돌 방지 ▲실시간 정보 공유와 경보 기능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스팟은 상시
에코프로비엠이 올해 2분기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호실적을 거뒀다. 주요 고객사의 재고가 정상화되고 인도네시아 현지 니켈 제련소 투자에 따른 원재료 수급 안정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신규 EV(전기차) 수요 확대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성장세에 맞춰 양극재 라인업을 다변화하고 탈중국 공급망을 강화하는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에코프로비엠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8095억원) 대비 3.7% 감소한 7797억원이라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9억원에서 490억원으로 1155.1% 증가했다. 컨센서스(평균 전망치)인 123억원의 약 4배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실적 개선은 전방산업 회복과 원가 절감 효과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다. 품목별 매출 비중은 EV 68%, 파워툴 15%, ESS 10%, 기타 7% 등으로 집계됐다.회사의 주력 사업인 EV향 매출은 5332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6%
GS칼텍스가 미국석유협회의 최신 규격(API SQ)을 인증받아 휘발유 승용차에 적합한 안정성과 효율성을 갖춘 엔진오일 신제품 "킥스(Kixx) GX7"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API SQ 등급은 미국석유협회가 2020년 SP 등급 출시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가장 최신 규격의 휘발유 엔진오일이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타이밍 체인 보호 성능 강화와 저속조기점화(LSPI) 현상 방지 등으로 엔진을 보호하고 ▲저온 시동이 용이하고 고온 환경에서 동력 손실을 줄여 연비를 향상시키며 ▲엔진오일의 소모량을 줄이고도 점도를 유지시켜 교환주기 연장에 적합한 성능을 발휘하는 100% 합성 고급 가솔린 엔진오일이다.이와 함께 GS칼텍스는 프리미엄 합성기유 PAO유를 사용한 고성능 엔진오일 "킥스 PAO" 제품군을 비롯해 승용차용 엔진오일 "킥스 GX" 제품군과 상용차용 엔진오일 "킥스 DX" 제품군 등 다양한 라인업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신제품 출시와 함께 윤활유 전문 브랜드 킥스 출시
세아베스틸·세아창원특수강은 중국산 특수강 봉강에 대한 반덤핑(AD, Anti-Dumping) 조사 신청을 무역위원회에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세아베스틸·세아창원특수강은 중국산 특수강 봉강의 무분별한 국내 유입으로 ▲철강 스페셜티 특수강 봉강 산업 위협 ▲저가∙저품질 소재 확산에 따른 대한민국 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저해 등을 우려해 소재 주권 확보 차원에서 반덤핑 제소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특수강 봉강은 일반 철강 대비 고강도·경량화 특성을 지닌 철강 스페셜티로 주요 산업의 첨단 부품 및 안전 관련 핵심 분야에 적용되는 소재이다. 산업별 요구되는 다양한 세부 사양에 맞춰 소재를 생산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기술 집약적 철강 제품군에 속한다.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작년 기준 전체 특수강 봉강 수입량은 약 75만톤이며, 이 중 중국산이 약 67만톤으로 92%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산 특수강 봉강은 지난 2022년 45만톤이 국내로 수입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4일부터 8일까지 취임 후 첫 하계 휴가에 들어간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거제 저도에 위치한 대통령 별장 "청해대"에서 머무르며 정국 구상과 한미 정상회담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민생 경제와 외교 안보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이 대통령은 당초 휴가 반납도 검토했지만 공직사회 휴식 보장과 경기 활성화 메시지를 고려해 일정을 소화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휴가 기간에도 이 대통령은 주요 현안 보고를 수시로 받으며 국정에 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와 함께 이달 중하순으로 예상되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 준비에 공을 들일 것으로 보인다.정상회담에서는 방위비 분담금, 대중국 전략, 한미일 안보 공조 등 민감한 사안이 논의될 전망이다.정상회담 시점은 이르면 8월 셋째 주로 광복절 행사 이후로 조율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대통령은 예측 불가능한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스타일을 고려해 다양한 시나리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상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5일 오전까지 사흘간 서울·인천·경기, 충청권, 전북, 제주도 등에 50∼100㎜,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에 80∼150㎜의 비가 내리겠다.경기 남부·북동부와 대전·세종·충남 일부, 산지 제외 제주도는 최대 150㎜ 이상의 비가 내린다. 부산·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는 2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이외 지역에서의 강수량은 ▲서해5도 30~80㎜ ▲(4일부터) 강원중·남부 동해안 30~80㎜(많은 곳 강원중·남부 내륙·산지 100㎜ 이상) ▲(4일부터) 강원 북부 동해안 10~40㎜ ▲충북 30~80㎜(많은 곳 100㎜ 이상) ▲대구·경북 30~80㎜(많은 곳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100㎜ 이상) ▲(4일) 울릉도·독도 20~60㎜ ▲제주도 북부·서 20~80㎜ 등이다.강한 강수로 더위는 한풀 꺾이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한 차례 시도했던 특별검사팀이 이번 주 내 강제 구인에 다시 나설 것으로 보인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법에 체포영장을 발부 받았으며 체포영장 유효기간은 오는 7일까지다.특검은 윤 전 대통령을 조사실로 데려올 경우 공천 개입 의혹 등 핵심 사안에 대한 직접 질의에 나설 계획이다. 윤 전 대통령이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지만 특검은 "조사 불응" 사실 자체를 기록에 남기겠다는 입장이다. 진술이 없더라도 조사 자체를 회피할 수는 없다는 판단 아래 대면 조사 강행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앞서 특검팀은 지난 1일 오전 8시30분쯤 서울구치소에 문홍주 특검보와 검사 1명, 수사관 1명 등을 투입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다. 그러나 2시간에 가까운 대치 끝에 특검 일행은 결국 빈손으로 오전 10시52분쯤 서울구치소를 빠져나왔다.이후 특검팀은 공지를 통해 "금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
노란봉투법 등 핵심 쟁점 법안이 본회의 안건으로 오르면서 여야의 대립이 다시 불붙을 것으로 보인다.더불어민주당은 노란봉투법, 2차 상법 개정안, 방송3법 등 쟁점 법안을 4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다만 국민의힘이 해당 법안 전부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예고하면서 법안 처리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이에 민주당은 필리버스터 가능성을 고려해 법안 상정 순서를 조율 중이다. 국회법상 필리버스터는 개시 24시간 이후 토론 종결 표결로 중지시킬 수 있지만 7월 임시국회 종료일이 5일로 다가오고 있어 현실적으로 한 건의 법안만 통과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민주당은 7월 회기 내 통과 가능한 법안 1건을 우선 처리한 뒤 나머지 쟁점 법안은 8월 임시국회에서 재추진할 방침이다. 여권 내에서는 이 중 하나라도 처리되면 나머지 법안에 대한 추진 동력은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이 나온다.노란봉투법은 사용자 개념을 실질적으로 근로조건을 지배·결정할 수 있는 자로 확대하고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손해배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집사 게이트"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검은 지난 2일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와 민경민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대표를 조사한 데 이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을 소환한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위치한 특검 사무실로 조 부회장을 불러 IMS모빌리티에 대한 HS효성의 투자가 대가성이 있었는지를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조 부회장의 출석은 당초 지난 1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같은 날 특검이 HS효성 본사와 조 부회장의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일정이 연기됐다. 이른바 "집사 게이트"는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설립·운영에 관여한 IMS모빌리티에 한국증권금융, HS효성, 카카오모빌리티 등 주요 대기업이 총 184억원을 투자한 의혹이다. 이 가운데 HS효성은 계열사 4곳(더클래스효성, 더프리미엄효성, 신성자동차, 효성토요타)을 통해 2023년 6월 35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특검은 해당
경북 영천에 있는 화학물질 취급 공장에서 3일 오후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인 가운데 1명이 실종되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영천시는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금호읍 구암리 채신공단 A 산업에서 위험물이 폭발했다"며 "인근 주민은 남부동사무소, 금호체육관으로 대피하라"고 알렸다.앞서 이날 낮 12시 42분쯤 영천 금호읍 구암리 채신공단 내 공장에서 위험물 폭발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전체 인력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헬기와 장비 48대, 소방관 등 진화 인력 108명 등이 투입됐다.폭발 당시 공장에는 11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10명은 긴급 대피했으나 권 모씨(40대)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화재는 2층 공장동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공장은 화학 원료를 제조하는 업체로, 내부에는 위험물이 다량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건축물은 화재에 취약한 조립식 샌드위치
방송인 전현무가 연애 스타일부터 결혼관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3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아나운서 김진웅의 모친 박진숙 씨가 국어 강사로 출연해 아들에 대한 폭로전을 펼친다. 박 씨는 김 아나운서가 과거 여자친구와의 연애 과정에서 카드 리볼빙까지 이용했다고 밝히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이날 전현무는 "무리하는 연애는 사랑이 아니다"라며 김진웅의 연애 방식에 쓴소리를 던졌지만 곧 "나도 과거엔 다 해주는 스타일이었다"며 자신의 경험을 고백했다. 이어 "패딩도 사주고 가방도 사줬다. 호구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 씨가 "일하지 않는 여성이 며느리감"이라고 언급하자 전현무는 "나는 일하는 여성이 좋다"며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자신의 인생을 즐기는 여성을 만나고 싶다"고 덧붙이며 진지한 면모를 드러냈다.
오는 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은 3일부터 5일 오전까지 사흘간 서울·인천·경기, 충청권, 전북, 제주도 등에 50∼100㎜,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에 80∼150㎜의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경기 남부·북동부와 대전·세종·충남 일부, 산지 제외 제주도는 최대 150㎜ 이상의 비가 내린다. 부산·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는 2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이외 지역에서의 강수량은 ▲서해5도 30~80㎜ ▲(4일부터) 강원중·남부 동해안 30~80㎜(많은 곳 강원중·남부 내륙·산지 100㎜ 이상) ▲(4일부터) 강원 북부 동해안 10~40㎜ ▲충북 30~80㎜(많은 곳 100㎜ 이상) ▲대구·경북 30~80㎜(많은 곳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100㎜ 이상) ▲(4일) 울릉도·독도 20~60㎜ ▲제주도 북부·서 20~80㎜ 등이다.특히 4일 새벽부터 오전까지는 부산·경남 남해안, 지리산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차태현의 축의금 액수를 두고 뜻밖의 충격을 받았다.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김지민의 경주 신혼여행 현장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해외 대신 "7080 신혼여행의 메카" 경주를 택한 두 사람은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연출했다.하지만 신혼여행 도중 축의금 문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준호는 절친 차태현이 예상치 못한 액수의 축의금을 보낸 사실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태현의 축의금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부부는 경주의 유명 한의원을 찾아 2세 계획과 관련된 상담도 받았다. 김준호는 "지금 아이를 가져도 대학 갈 땐 내가 70대"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이들은 이른바 "삼신할배"로 불리는 한의사에게 진맥을 받고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신혼여행 숙소에서는 김준호의 깜짝 이벤트가 이어졌고 김지민은 과거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털어놔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김준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솔직한
관세 협상 과정에서 난항을 겪던 한국이 미국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주문 제작한 모자를 만들어 가는 등 만발의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협상이 평행선을 달릴 위기 속에서 한국 정부는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라는 새로운 협력 브랜드를 내세워 조선업 전반의 투자와 파트너십을 제안했고 미국 측은 이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극적인 합의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한미 관세협상을 진두지휘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사실 조선이 없었으면 협상이 평행선을 달렸을 것"이라며 "한국이 그렇게 다방면에 걸쳐서 조선 쪽에 많은 연구와 제안이 돼 있다는 것을 미국은 상상 못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국 정부는 협상 과정에서 조선 산업의 기술력과 협력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마스가" 로고가 새겨진 특별 제작 모자 10개를 미국에 가져갔다. 김 실장은 이날 방송에서 이 모자를 직접 공개하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장 집행 거부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 추 의원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의 태도를 "인간으로서의 존엄권을 스스로 던져버린 것"이라고 규정하며 "패륜의 극치"라고 표현했다.그는 윤 전 대통령의 수의 미착용 논란에 대해 "사람은 정온동물이다. 그런데 내란 수괴는 특검이 영장을 읽어 주면 체온이 올라가고 변호인이 면회실로 불러 내면 체온이 내려가는 변온 동물에 해당된다는 것인가"라고 비꼬았다.윤 전 대통령 측이 특검의 영장 집행 과정에서 "인권 침해"를 주장한 데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다. 추 의원은 "특검이 공무로 체포영장을 들고 들어와 고지할 때는 수의를 입을 정도의 예의는 있어야 하지 않겠나"라며 "옷은 수치심을 가진 인간이 예의를 차리는 용도인데 스스로 옷을 벗어 던지고 바닥에 드러누워 영장 집행을 거부함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존엄권 즉 인권을 스스로 던져버린 경우 인권 침해가 끼어들 여지가 없는 것"이라고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또 한 번 팬심을 저격했다.카리나는 3일 SNS에 자신의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사진 속 카리나는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루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쇄골 라인을 드러내는 우아한 실루엣과 중앙의 리본 장식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어깨 아래로 내려오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메이크업은 카리나 특유의 청순미를 한층 배가시켰다.도심 골목길에서 촬영된 듯한 배경 속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무드를 완성했다.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최근 싱글 "Dirty Work"(더티 워크)를 발표했다. "Dirty Work"는 귀를 사로잡는 신스 베이스와 쿨한 보컬 멜로디가 특징인 댄스곡이다.
국내 조선업계가 미국의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본격 논의에 착수한다.3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한미 조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테스크포스(TF) 구성에 나섰다. 업계 전반이 8월 초 여름휴가 기간을 보낸 뒤 TF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실무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이번 TF는 정부가 추진 중인 마스가 프로젝트에 대응해 국내 조선업계 차원의 전략적 협업과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조직으로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한미 양국은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를 조성하기로 합의했으며 이 중 1500억달러가 조선 분야 협력에 투입된다. 이를 통해 한국은 미국 측과 상호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하는 성과도 도출했다.업계는 이미 현지 협력을 가시화하고 있다. 한화는 인수한 한화필리십야드(구 필리조선소)에 대한 설비 개선
사실혼 관계에 있는 여성을 폭행하고 경찰에 허위 인적사항을 제공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3일 뉴스1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상해와 주민등록법 위반, 사서명위조, 위조사서명행사, 무고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9월 청주시 자택에서 동거녀 B씨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지명수배 사실을 숨기기 위해 친형의 주민등록번호를 대고 서류에도 형의 이름을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또 A씨는 같은 해 4월 술에 취한 상태에서 B씨를 폭행하던 중 112에 허위 신고를 해 "같이 사는 여자가 자신을 흉기로 찌르고 도망갔다"고 거짓말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후 B씨가 경찰에 피해를 신고하자 처벌을 피하려고 맞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재판부는 "피고인은 폭력 전과가 여러 차례 있고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 중임에도 범행을 반복했다"면서도 "반성하고 무고 혐의를 인정한 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