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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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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전·현직 임직원들의 카드뮴 유출 사건에 대한 형사재판 항소심에서 법원이 오염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형사처벌 요건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대구고등법원 형사1부는 지난 17일 환경범죄단속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강인·박영민 전 영풍 대표, 배상윤 전 석포제련소장 등 전·현직 임직원 7명과 법인 영풍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석포제련소 주변의 카드뮴 오염결과가 주변 다른 광산 등의 요인이 아닌 석포제련소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은 충분히 인정될 수 있다"며 "피고인들이 공모해 특정수질유해물질인 카드뮴을 공공수역인 낙동강으로 유출한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기는 한다"고 밝혔다.재판부는 공장 내·외부 지하수에서 카드뮴이 지속적으로 수질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점, 부지 지질 구조상 낙동강 방향으로 지하수가 유입될 가능성 등이 오염 근거라고 설명했다. 또한 "석포제련소는 1970년에 가동을 시작해 40년이 넘는 기간 같은 자리에서 운영돼 왔
현대제철이 2분기 연결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1분기 실적 저점을 통과했다. 판재류 판매 확대와 자회사 수익 개선이 실적 회복을 견인한 결과다. 건설 경기 부진 속 봉형강 수익성 악화는 여전히 부담이지만 하반기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제철은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6% 증가한 5조945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9% 늘어난 1018억원을 기록, 컨센서스(904억원)를 웃돌았다.회사 측은 전 분기 노조 파업으로 감소했던 생산량이 회복되고 판매량이 증가한 것이 실적 반등의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판매량은 별도 기준 452만6000톤으로 전 분기 대비 증가했다. 제품별로는 판재가 311만1000톤, 봉형강이 141만5000톤으로 집계됐다. 자회사의 실적 개선도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생산 증가에 따라 해외 스틸서비스센터(SSC)의 글로벌 자동차향 판매량이 증가했다. 현대 IFC는 조선업 호
한화오션 노사가 2025년 임금교섭을 마무리했다.한화오션은 이날 진행된 노동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노사가 합의한 교섭안에 대해 61.7%의 찬성으로 올해 임금교섭이 최종 타결됐다고 24일 밝혔다.노사는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하계 휴가 전 임금교섭 타결을 이뤄냄으로써 하반기 안정적 생산 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동종 업계와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동일한 수준의 임금 체계를 마련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직무 난이도에 따른 보상체계도 구축해 진일보한 직무 보상 체계 구축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무엇보다도 한화오션 노사는 하계휴가 이전에 협상을 마무리함으로써 경영의 불확실성을 제거했다. 노사가 상생을 기반으로 하반기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한화오션 관계자는 "올해 단체교섭은 노사 간의 상호 존중과 지속적인 소통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해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D현대건설기계가 올해 2분기 매출 9677억원, 영업이익 40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매출은 자원 및 인프라 개발 수요에 따른 신흥 시장의 성장과 중국 시장의 회복세로 전년동기 대비 13.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지난 4월 공시된 중국 사업 재편 등 일회성 비용 213억원이 반영되어 31.6% 감소했다.지역별로는 신흥 시장의 성장세와 중국의 회복 흐름, 인도의 견조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선진 시장에서도 영국, 이탈리아 등 일부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점진적인 반등 흐름이 나타나며 글로벌 시장이 회복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아프리카·중동·인도네시아 등 신흥 시장에서는 마이닝 및 인프라 개발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중국은 내수 부양 정책과 해외 수주 증가에 따른 수출 확대 효과로 전년동기 대비 77%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인도는 인프라 투자 기조가 이어지며 견조한 수요를 보였고 매출은 전년 수준
고려아연이 온산제련소 안전교육센터에 조성한 체험형 안전교육장이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체험교육장"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안전체험교육장은 지난 2월 준공된 온산제련소 안전교육센터 1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이론교육장을 포함해 약 680㎡(206평) 규모로 구성됐다. 6개 테마 존(Zone)에 체험교육 설비 39종을 배치해 근로자들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현장 위험요인을 직접 체험하며 대응역량을 학습하도록 설계됐다.고려아연은 이론을 벗어나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중요성을 인식해 2023년 2월부터 소규모 체험교육장을 시범 운영해 왔다. 이후 온산제련소 안전교육센터 신축과 함께 체험교육 설비를 대폭 확충하면서 안전체험교육장 공식 인정을 획득하게 됐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생산현장의 안전의식을 강화할 필요성에 부응해 가스 폭발, 추락, 화재 등 위험 상황을 재현하는 시뮬레이션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안전
STX는 삼원중공업, 한국해사기술과 구성한 국내 조선 관련 3사 컨소시엄이 페루 국영 시마조선소(SIMA)와 공동 추진하는 해양조사선 신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페루 해양연구소(IMARPE)가 발주한 40m급 해양조사선 1척의 건조를 위한 국제 공개 입찰로 1997년 진수된 기존 조사선 Jose Olaya호를 대체할 차세대 해양연구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신규 선박은 페루 연안의 해양환경 및 수산자원 모니터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연구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선박의 건조는 SIMA의 침보테(Chimbote) 조선소에서 진행되며, 컨소시엄은 설계와 주요 자재, 기술 이전을 포함한 CKD(Complete Knock Down, 반조립부품) 패키지를 제공할 계획이다.선박의 설계는 국내 최초 조선 설계 전문회사이자 1800척 이상의 실적을 보유한 한국해사기술이 담당한다. 한국해사기술은 본 입찰에서 제안한 청경호의 기초·상세·생산 설계
건설기계 부진으로 고전하던 HD현대인프라코어가 엔진 사업의 효조로 전년 대비 30%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발전기·방산·선박용 등 전방위 수요가 늘면서 엔진 사업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주요 지역의 건설기계 수요가 회복될 조짐을 보이면서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는 1조184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9.8% 증가한 1058억원, 영업이익률은 8.9%다.가장 성장이 두드러진 부문은 엔진 사업이다. 해당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3271억원, 67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와 견줘 2%, 32%씩 증가했다. 발전기용 엔진은 국내외 전력 수요 확대와 탄소 감축형 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럽에서는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후 재건 수요가 맞물리며 발전기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아프리카·중남미 등 신흥국 시장에서도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3일 거제사업장 생산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휴식 공간 환경 등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지원 활동을 펼쳤다.김 대표의 현장 점검 활동은 올 여름 역대급 폭염으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매우 위험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 회사의 최고의사결정권자가 직접 현장 상황을 정확히 점검한 뒤 추가 개선점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실제로 김 대표는 이날 제조총괄 이길섭 부사장 등 생산·안전 담당 임원들과 함께 1도크 주변 휴게실을 방문해 휴식 공간의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도보로 걸어다니며 각 시설의 상황을 모두 확인한 김 대표는 현장에서 만난 근로자들에게 체온을 낮춰줄 개인용 쿨토시, 쿨마스크도 직접 건넸다.이날 김 대표가 근로자들의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준비한 개인용 쿨토시, 쿨마스크는 각 2만5000개에 달했다.김 대표는 현장에서 만난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직접 나눠 주
LX하우시스의 "LX Z:IN(LX지인) 창호 뷰프레임"이 "2025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며 동시에 "소비자가 뽑은 인기상"도 수상했다. LX하우시스는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2025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뷰프레임 창호"를 비롯해 "에디톤 바닥재·벽장재", "PF보드 단열재" 등 3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해온 대표적인 국내 친환경 제품 시상 제도이다. 올해는 제품의 환경성과 상품성을 ERRC(Eliminate·Reduce·Raise·Create) 모델에 기반해 평가하고 전국 소비자환경단체와 시민평가단의 검토 및 소비자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 심사에서 뷰프레임 창호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으로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에 크게 기여하는 점과 국내 창호업계 최초로 베젤리스 프레임 디자인을 도입해 더 넓어진 뷰를 제공하는 점에서 소비자
HD현대가 건설기계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을 앞두고 신설법인 "HD건설기계" 상표를 특허청에 출원했다. 브랜드 통합을 염두에 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22일 특허청에 따르면 HD현대는 지난 1일 "HD건설기계" 명칭과 로고 디자인에 대한 상표를 출원했다. 출원인은 에이치디현대 주식회사로, 총 12개 상품류에 걸쳐 신청이 이뤄졌다. 해당 상표는 아직 등록이 아닌 출원 상태다. 특허청의 심사를 거쳐 등록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출원된 상표는 파란색 영문 HD와 굵은 한글 "건설기계" 문구를 결합한 형태로 왼쪽에는 HD현대 계열에서 통일적으로 사용하는 녹색 화살표 모양의 시각 요소도 포함됐다. 이는 기존 현대건설기계와 인프라코어의 별도 CI(Corporate Identity)를 통합하고 HD현대 브랜드 체계로 일원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상표가 출원된 상품류에는 중장비뿐 아니라 전기모터, 기계요소, 유압기기 등 다양한 기계장비가 포함돼 있다. 업계에
HD현대중공업 노사가 도출한 2025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22일 전국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전체 조합원 6551명 중 6193명(94.5%)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63.8%(3949명)가 반대표를 던졌다. 찬성은 2203명(35.6%), 무효표는 41명(0.7%)로 집계됐다.노사는 지난 18일 교섭에서 ▲기본급 13만3000원 인상(호봉승급분 3만5000원 포함) ▲격려금 520만원(상품권 20만원 포함) ▲특별 인센티브 약정 임금의 100% 지급 등을 담은 의견일치안을 도출한 바 있다.회사 측은 올해 임금인상 및 변동급을 포함한 총 보상 규모를 조합원 1인당 평균 2700만원 수준으로 추산했다.잠정합의안이 부결됨에 따라 노사가 목표로 했던 하계휴가 전 협상 마무리는 사실상 어려워졌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하계휴가를 갖는다.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노사가 고심 끝에 마련한 잠정합의안이 부결돼 매우 안
HJ중공업이 지역 조선·기자재업체들과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사업 추진을 위한 클러스터 협의체 구축에 나섰다. 국내외 MRO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 조선업계와 연계해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복안이다.HJ중공업은 22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인터내셔널마린, 오리엔트조선 등 부산, 경남 지역 조선 관련 전문기업 10개 업체와 함정 MRO 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MRO 클러스터 협의체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원활한 MRO 사업 추진을 위해 각 사가 보유한 기술, 인력, 재원, 시설 및 노하우 등 자원과 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며 MRO 사업 입찰과 업무 수행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20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 미 해군 MRO 시장이 열리면서 국내 함정 방산기업들도 속속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특히 부산, 경남 일대에는 블록 제작업체와 각종 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건설기계 업종 전반에 대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진다. 고금리 장기화로 위축됐던 신흥국의 인프라 투자가 재개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설기계 업체들이 하반기 수요 회복의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국내 건설기계 업계는 오는 30일(현지시각) 발표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경기 민감도가 높은 건설기계 산업은 글로벌 유동성의 방향성과 주요국 재정정책에 큰 영향을 받는다. 금리 인하는 기업과 정부의 조달 금리를 낮춰 인프라 프로젝트의 자금 유치 문턱을 낮춘다. 건설기계는 인프라 집행 초기 단계에서 먼저 투입되는 자산이기 때문에 금리 인하는 곧 수요 회복의 신호로 해석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임까지 언급하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압박에 나서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금리를 최대 1% 수준까지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국내 시멘트업계가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5년간 설비투자에 2조5000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22일 국내 주요 시멘트업체를 회원으로 하는 한국시멘트협회가 발표한 "2024년 설비투자 실적 및 2025년 계획"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시멘트업계의 설비투자액은 2조5306억원으로 집계됐다.항목별로는 설비 유지와 보수가 정기적으로 필요한 장치산업 특성상 설비 합리화를 위한 투자가 2조1511억원으로 전체의 85%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업계 매출(5조5267억원)의 약 40%에 달하는 것으로 순이익(4990억원)의 약 4.3배다.시멘트업계의 설비투자액은 지난해까지 급증했다가 올해는 5141억원(계획)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했다. 다만 핵심 분야인 환경·안전분야는 올해 18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 늘었다.업계에서는 건설경기 침체 영향으로 올해 설비투자 규모가 감소세로 전환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할 경우 경영 악화는 물론
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2분기 매출 9062억원, 영업이익 2091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0.5% 감소했다. 지속적인 글로벌 전력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속에 전력기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2% 증가했다. 배전기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4% 감소했다. 지난해 일시적으로 발생했던 약 700억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에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분석된다.영업이익률의 경우 2024년 20.1%로 20% 돌파한 이래 2025년 1분기 21.5%, 2025년 2분기 23.1%를 기록하며 지속해서 상승했다.2분기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9억9600만 달러를 달성하며 상반기 누계 23억3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주 잔고는 65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했다.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글로벌 전력기기 인프라 수요 확대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 흐름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을
HD현대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적극 나섰다.HD현대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및 굴착기 등 총 10억원 규모의 구호물자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HD현대는 지난 18일 충남 서산지역의 신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서산시에 1억원 규모의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이번 성금 기탁과 구호물자 지원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주택 침수와 산사태가 이어지며 다수의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HD현대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안타까운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한다"며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모인 성금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GS그룹 22일 집중 호우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GS는 이번 수해 복구 지원 기탁과는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피해 극복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은 유례없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곡성군, 나주시 지역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고 대피 중인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호물품은 생수와 간식류 등 4000여개 규모로 ▲광주 용봉초등학교 ▲광주 지산초등학교 ▲곡성 옥과고등학교 ▲곡성레저문화센터 ▲나주시 다시면 소재 마을회관 등 총 5곳의 대피소로 전달됐다.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물류센터 등 전국 단위의 사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 활동과 피해 복구에 나서는 등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GS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
한화오션은 계열사인 한화필리십야드(Hanwha Philly Shipyard)로부터 3480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추가 1척에 대한 옵션 계약도 함께 확보했다.이번 계약은 한화오션 계열사인 한화해운(Hanwha Shipping)이 발주하는 LNG운반선 건조에 대해 한화필리십야드가 미국 조선소로서 계약을 체결한 뒤 한화오션에 하청 형태로 건조 계약을 맺는 구조다. 이번 프로젝트는 1970년대 후반 이후 약 50년 만에 미국 조선소에 발주된 수출형 LNG운반선으로 미국 조선∙해운 산업 재건 및 에너지 안보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미국 연방정부가 2029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인 미국산 LNG운반선을 활용한 미국산 LNG 수출 운송 의무화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크다.한화오션은 이번 수주를 통해 북미 LNG운반선 시장에서 독보적 기술력과 공급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 또 세계
LG가 2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수해 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모포류, 의류, 생활용품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도 전달할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LG 계열사도 침수 가전 수리, 생활필수품 및 무선 통신 서비스 지원 등 긴급 구호에 나섰다.LG전자는 지난 19일부터 충남 아산시와 예산군, 경남 산청 등 긴급 수해 피해 지역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가전제품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주말 동안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를 겪은 경기도 지역에도 수해 서비스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LG전자는 현장에서 침수 전자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세척·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