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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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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거울 앞에서도 독보적인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장원영은 지난 2일 SNS에 "행운을 가져다 주운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라는 글귀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거울을 향해 셀카를 찍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회색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은 그는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은은한 핑크 립으로 포인트를 더해 특유의 청순미와 러블리한 무드를 동시에 담아냈다.장원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는 또렷한 눈매와 매끄러운 실루엣이 돋보인다. 별다른 꾸밈 없이도 자체발광하는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25일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과 타이틀곡 "XOXZ"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또 한 번 "섹시+큐티"의 정석을 보여줬다. 제니는 3일 자신의 SNS에 엘르코리아 8월호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제니는 블랙앤화이트 나시를 입고 거울 앞에 선 채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캐주얼한 스타일임에도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이어진 사진에서는 거울을 바라보는 제니의 진지한 눈빛이 시선을 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꾸밈없는 분위기 속에서도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한다.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31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26일과 27일 미국 뉴욕에서의 공연을 마친 이들은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등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3일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소환 조사했다.특검은 이날 오전 10시 권 전 회장을 불러 김 여사 관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진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 사건은 특검 수사의 핵심이다.권 전 회장은 2009년 말부터 약 3년간 91명 명의의 계좌 157개를 동원해 가장·통정매매, 허위 주문 등을 통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4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벌금 5억원이 확정됐다.이 사건에서 자금을 댄 전주(錢主) 손 모 씨 역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으며 특검은 김 여사 역시 손 씨와 유사한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여사가 권 전 회장을 신뢰해 계좌를 맡겼을 뿐 시세조종에는 가담하지 않았다며 지난해 10월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재수사를 맡은 서울고검은 김 여사가 자신의 계좌를 관리한 증권사 직원
3일 전국 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을 중심으로 정체가 발생할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하루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약 485만대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수도권으로 유입되는 차량은 42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정체는 서울 방향에서 오전 9~10시 사이 시작돼 오후 4~5시 가장 심해지고, 밤 11시에서 자정 무렵 해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지방 방향은 오전 8~9시부터 막히기 시작해 오후 4~5시 절정에 달하고, 밤 9~10시쯤 정체가 풀릴 전망이다.이날 오전 10시 기준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소요되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10분 ▲강릉 4시간 ▲양양 3시간 30분 ▲대전 2시간 ▲광주 4시간 10분 ▲목포 5시간 ▲대구 4시간 40분이다.반대로 서울에서 각 지방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3시간 ▲양양 2시간 30분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해상에서 경비 근무 중 승조원들과 술자리를 갖고 오징어 낚시를 한 해경이 정직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3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나진이)는 정직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해경 경위 A씨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A씨는 해상 경비 출동기간 중 2022년 6월부터 8월까지 4차례에 걸쳐 함내에서 삼겹살을 먹으며 단체로 음주를 하고 함내 폐쇄회로(CC)TV 카메라를 가린 채 오징어 낚시를 했다는 등 이유로 해경청으로부터 같은 해 12월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았다.A씨는 또 2022년 4월 군산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출동한 검문 과정 중 중국 어선으로부터 수산물을 받은 사실을 묵인한 혐의도 받았다.A씨는 재판에서 "단체 음주는 인정하지만 사기 진작 차원에서 주말 저녁에만 이뤄졌다"며 주류 비용을 유용하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허위 진술 지시 역시 감찰 방해 목적이 아니라 본인이 책임을 지려 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재판부는 A씨의 주
30대 남성이 임신 중인 아내에게 수차례 폭력을 가해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았다.3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박현진 부장판사)은 최근 상해,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재물손괴,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8월 전남 순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임신 중이던 아내와 말다툼을 하던 중 아내의 몸을 잡아 흔들고 밀쳐 책상에 부딪히게 해 약 2주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요구가 많다는 이유 등으로 말다툼 중 벌인 사건이다.또한 지난해 9월 강원 원주시 소재 자택에서 아내의 머리채를 잡아 얼굴을 때리고 흉기로 벽지를 찢으며 위협한 혐의도 있다.같은 해 12월에도 아내와의 다툼 중 목을 조르고 팔을 비트는 등 폭력을 행사했으며 아내의 휴대전화를 바닥에 던져 파손시키고 흉기로 안방 방문을 찍어 손괴한 혐의도 추가됐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아내를 상대로 여러 차례 폭력을 행사했으며 특히 피해자가 임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 직전 낙마한 강선우 의원을 위로했다.정 대표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강선우 의원과 통화, 많은 위로와 함께 당대표로서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며 "조만간 만나자, 다시 힘내서 의정활동 잘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강선우 의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으니 강 의원 힘내라"고 격려했다.이에 대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주진우 의원은 "정청래 대표의 첫날 메시지는 민생도, 경제도, 안보도 아닌 "강선우 의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는 다짐이었다"고 지적했다.주 의원은 "이는 갑질을 당한 보좌진, 강선우의 가식에 분노한 민심을 달래기는커녕 정반대로 간 것으로 한마디로 국민과 싸우자는 것"이라고 밝혔다.또 "이재명 대통령은 강선우를 내쳤지만 정청래 대표는 끝까지 안을 것이라는 메시지로 이재명 대통령과 차별화 전략을 벌써부터 시작했다"고 비판했다.앞서 정 대표는 강 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지난 2일 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에도 특검 소환조사에 불응하는 데 대해 "커튼이나 담요를 둘둘 말아 강제 집행하면 된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전날 JTBC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 체포 불응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강제 집행하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대표는 "그건 법 집행 의지의 문제"라며 "자꾸 그런 식으로 물러나면 더 질 낮은 저항을 할 것이기 때문에 그건 법대로 집행하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국민의힘에 대한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를 추진할지에 대해서는 "1988년 5공 청문회, 광주 청문회와 같은 상황으로 갈 것"이라고 언급했다.정 대표는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또는 채 해병 특검에서 수사 결과를 내놓는 순간 정국은 급속도로 내란 정당에 대한 해산 요구가 국민적 요구로 열기가 드높을 것"이라고 평가했다.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국민의힘 대표가 누구일지에 따라 대야 관계가 달라지는지 묻는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31일 한국과 미국이 합의한 무역 협상 및 "MASGA(마스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우리 업계에게도 새로운 기회와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한국과 미국이 역사적인 관세협상을 합의한 것에 대해 환영하고 이러한 협상 결과를 이끌어 낸 정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조선업계는 한국 경제가 어려울 때마다 위기 극복에 앞장서 온 전통이 있으며 이번 관세협상 타결에 기여를 할 수 있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협회는 특히 "미국 내 조선소 건설, 인력양성, 공급망 재구축 등을 포괄하는 MASGA 프로젝트가 미국 조선업 부흥을 돕는 한편, 우리 업계에게도 새로운 기회와 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협회는 "우리 조선업계는 한-미 조선협력의 성공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정부 역시 조선업이 이번 관세 협상의 돌파구 역할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17조5600억원, 영업이익 61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 18.7%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0.7%, 7% 증가했다.포스코홀딩스는 국내외 철강수요 부진과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 등 경제적 불확실성 고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실적이 악화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국내 및 해외 철강사업 모두 판매량 확대로 매출액이 증가했다.철강사업은 판매가 상승 및 철광석·원료탄 등 주원료비 하락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6100억원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35.6% 증가했다. 포스코(별도 기준)는 영업이익률 5.7%를 기록해 2023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분기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설비 효율화 등을 통한 원가구조 개선, 에너지 및 원료비중 감축, 디지털 전환을 통한 생산성 제고 등 다양한 원가경쟁력 개선 노력이 영향을 미쳤다.철강사업은 향후 고부가가치제품 개
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이한 고려아연이 신사업 "트로이카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새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해 적대적 M&A 사태를 겪으면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며 포기하지 않았던 경험을 공유하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공동체로서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고려아연은 다음달 1일 창립 51주년에 앞서 31일 서울 종로구 본사와 울산 온산제련소에서 각각 사내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아연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최윤범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함께 이겨냈던 고려아연과 계열사, 협력사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윤범 회장은 "2021년 신년사 "넓고 끝없는 바다를 바라보며"에서 저는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인용해 이렇게 말했다"며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나무를 가져오게 하고 일을 지시하지 말고 대신 그들에게 넓고 끝없는 바다를 동경하게 하라""고 말했다.이어 "어언 5년 전 꿈을 꾸듯이
HD현대일렉트릭이 영국 전력회사와 친환경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에 이어 유럽의 친환경 변압기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31일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영국 전력회사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와 400킬로볼트(kV) 급 12대와 275킬로볼트(kV) 급 1대 등 총 13대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주 금액은 1404억원으로 최종 인도 시점은 2028년이다.이번에 수주한 변압기 중 11대는 친환경 변압기다. 친환경 변압기는 절연유를 기존 원유 기반 광유(Mineral Oil) 대신 자연 분해되는 식물유 기반의 합성유(Synthetic Ester Oil)로 대체한 제품이다. 또한 화재 위험도 낮아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와 도심지역, 민감한 산업 시설에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다.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미국 등에서 축적한 합성유 변압기 공급 경험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두산이 자사 제품에 대한 탄소발자국 평가 솔루션을 구축해 검증을 마쳤다. ㈜두산은 주요 제품인 동박적층판(CCL)에 대한 탄소발자국 평가 솔루션 "DOO LCA"(Life Cycle Assessment, 전과정평가)를 구축하고, 글로벌 온실가스 검증 전문 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제3자 검증은 탄소발자국 산정 국제표준인 "ISO 14040:2006, ISO 14044:2006, ISO 14067:2018"을 기반으로 이뤄졌다.이 솔루션은 원료 조달, 제조, 운송, 사용, 폐기 등 제품 생산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데이터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회사 내 IT시스템과 연동돼 편의성이 높고 공정변화, CCL 제품 라인업 확대 등 다양한 조건에 따른 확장성도 고려해 설계됐다.CCL은 인쇄회로기판(PCB)의 핵심소재로서, 반도체, 통신장비용 네트워크 보드, 모바일,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곳에 활용된다
LX판토스가 글로벌 세일즈 전문가인 데이비드 방(David Bang)을 미주지역 대표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방 대표는 DHL, 헬만(Hellmann) 등 글로벌 물류업계에서 약 30년간 두루 경력을 쌓은 물류 세일즈 전문가다. DHL과 루프트한자카고(Lufthansa Cargo)가 합작한 바이오 의약품 전문 물류기업인 라이프콘엑스(LifeCoNex)에서 14년 간 CEO(최고경영자)로 재직하며 DHL의 저온물류 관리 솔루션 부문을 업계 최고로 성장시켰다.최근에는 미국계 물류 전문기업 자스 월드와이드(JAS Worldwide)에서 글로벌 영업총괄(Chief Commercial Officer)을 역임하며 전 세계 50여 개국의 영업과 마케팅 전략을 총괄했다.이번 방 대표 선임은 LX판토스의 미주지역 사업 고도화 및 글로벌 성장 가속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방 대표는 전략지역인 미국을 중심으로 멕시코, 브라질, 파나마, 칠레,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등 미주 전 지역을 담
한화오션이 경험과 노하우를 외부 협력사와 공유하는 구조적 혁신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화오션은 "TOP(Total Operational Performance) 상생협력"을 본격 가동해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체질 개선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TOP"는 한화오션이 2023년부터 전사적으로 추진해온 운영 혁신 활동이다. 현장 중심의 과제 발굴과 실행을 통해 공정 효율화, 품질 향상 등의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한화오션은 TOP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약 1000여 개의 개선 과제를 발굴해 운영하고 있다.한화오션은 내부 혁신 시스템인 TOP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자 활동의 폭을 협력사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1차 "TOP 상생협력" 대상 협력사는 대림S&P, 동화엔텍, 삼녹, 영창목재산업 등 4개 업체이다. 한화오션은 자율적 참여를 신청한 대림S&P 등 협력사에게 한화오션의 개선 사례와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사의 자체 경쟁력을
HD현대오일뱅크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산 등 충남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전날 충남도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HD현대오일뱅크 주관 아래 HD현대1%나눔재단이 후원한 이번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를 본 가구의 생활필수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HD현대오일뱅크는 서산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지역기업으로서 수해 피해 직후 신속한 수해 복구를 위해 서산시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이외에도 관내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톤백(포대자루) 2500여 개를 지원하고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60여 명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실질적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
SK이노베이션이 올해 2분기 유가 및 환율 하락으로 인한 재고평가 손실 등으로 적자를 냈다.SK이노베이션은 올해 2분기 매출 19조3066억원, 영업손실 417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1조 8400억원, 영업이익은 3730억원 감소했다.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관세 영향, 유가 하락 등 어려운 대외 환경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배터리 사업부문은 북미 공장 가동률 확대 등으로 역대 최대규모의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기록하는 등 영업이익 개선세가 전 분기 대비 크게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에는 정제마진의 추가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관세 리스크 완화와 배터리 사업의 유럽 판매 물량 증가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업별로 보면 ▲석유사업 매출 11조1187억원, 영업손실 4663억원 ▲화학사업 매출 2조2686억원, 영업손실 1186억원 ▲윤활유사업 매출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당분간은 수익성 극대화와 SK온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현재 시점에서의 기업공개(IPO) 계획은 없다고 30일 밝혔다.장 총괄사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기업가치 제고 전략 설명회"에서 "이번 포트폴리오 리밸런싱(합병)으로 기존에 SK온의 재무적투자자(FI)와의 주주 간 계약은 해제됐다"며 "IPO 의무화가 사라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향후 재검토할 예정"이라며 가능성은 열어뒀다.SK이노베이션은 재무적투자자(FI)가 보유한 SK온 전환우선주 전량을 3조5880억원에 매입키로 했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이달 초 FI가 보유한 SK엔무브 주식 1200만주 전량을 매입한 바 있다.IPO 대신 FI 지분 매입을 택한 배경에 대해선 "투자 유치 당시와 달리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장기화하면서 IPO 대신 SK온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재무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기로
SK이노베이션이 미래 핵심 성장동력인 전기화 사업의 경쟁력 확보 및 성장 가속화를 위해 배터리사업 자회사인 SK온과 윤활유사업 자회사인 SK엔무브의 합병을 추진한다. 이번 자회사간 합병으로 양사 고객 및 사업간 결합 시너지로 추가 수익이 창출되고 재무건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SK이노베이션과 SK온, SK엔무브 3사는 30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이번 합병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SK온이 SK엔무브를 흡수합병하고, 합병법인은 오는 11월1일 공식 출범한다.이번 합병에 따라 SK온은 올해 자본 1조7000억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8000억원의 즉각적인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시너지는 2030년에 2000억원 이상의 EBITDA 추가 창출로 나타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구체적으로 SK온의 전기차(EV)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등과 SK엔무브의 기유 및 윤활유, 액침냉각, EV 공조용 냉매 등 핵심 사업영역에서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SK온(전기차 배터리)과 SK엔무브(윤활유, 액침냉각)의 합병과 대규모 자본확충을 결의했다. 이 같은 사업 및 재무 구조 리밸런싱을 토대로 SK이노베이션은 미래 전기화(Electrification) 시대에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토털 에너지 회사로 도약해 나간다는 전략이다.SK이노베이션과 SK온, SK엔무브는 30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양사간 합병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SK온이 SK엔무브를 흡수합병하고, 합병법인은 오는 11월1일 공식 출범한다.또 SK이노베이션과 SK온은 각각 이날 이사회에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안건을 의결하는 등 대규모의 선제적 자본확충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합병에 따라 SK온은 올해 자본 1조7000억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8000억원의 즉각적인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시너지는 2030년에 2000억원 이상의 EBITDA 추가 창출로 나타날 것으로 SK이노베이션은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