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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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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이 사회 곳곳에서 선행을 실천하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주인공들을 찾는다. 코오롱의 비영리 재단법인 오운문화재단은 다음달 16일까지 "제25회 우정선행상(牛汀善行賞)"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고 7일 밝혔다.우정선행상은 코오롱이 1999년부터 진행중인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의 선행과 미담사례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고자 故이동찬 코오롱 선대회장의 호인 "우정(牛汀)"을 따서 2001년 제정된 상이다. 오운문화재단에서 발간하는 "살맛나는 세상"에 소개된 사례들과 각계 각층으로부터 추천 받은 후보를 심사해 시상한다.우정선행상 후보 자격은 ▲모범적 봉사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선행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 ▲접수 마감일 기준 1년 내 동일 내용 수상 경력이 없는 개인 또는 단체 ▲한국인 또는 한국 거주 외국인 등이다. 올해부터는 온라인 접수 시스템이 도입돼 오운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당분간 추천자의 편의를
LS에코에너지는 올해 1분기 매출 2283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0%, 58.1% 증가한 수치다. 분기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996년 설립 이래 최대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역대 모든 분기를 통틀어 가장 높은 실적이다.이번 실적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관련 수요 증가와 글로벌 전력망 확장과 같은 시장 변화에 대한 빠른 대응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LS에코에너지는 동남아 신재생 전력망 사업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는 필리핀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단지에 케이블을 잇달아 공급하며 필리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공급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베트남 내수 경기 회복에 따른 배전 케이블 판매 증가와 유럽향 초고압 케이블 수출 확대 역시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유럽 시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수출 확대와 동남
LG디스플레이는 김병구 중형사업부장(전무)이 세계 최고 권위의 디스플레이 학회 SID(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에서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SID는 매년 역대 석학회원의 추천과 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연구 업적이 뛰어난 최상위 0.1% 이내의 회원만을 석학회원으로 선정한다. 석학회원으로 선임되면 임기는 평생 보장된다.SID는 석학회원 선정 배경에 대해 "세계 최초로 탠덤(Tandem) 구조를 적용한 P(플라스틱)-OLED를 차량용 디스플레이로 상용화했고 폴더블과 인셀(In-Cell) 터치 등 고성능 IT용 디스플레이를 개발·보급하며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김병구 전무는 지난 30여 년간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에 몸담으며 신제품 및 기반 기술 개발에 공헌해왔다. 최근에는 차량용 P-OLED 개발로 전기차 및 프리미엄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개척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은 "제34회 수당상" 수상자로 이효철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교수와 이중희 전북대학교 나노융합공학과 석좌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산업보국과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해 우리나라 사회와 학문 발전에 훌륭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1973년 제정되어 올해로 34회를 맞았으며 매년 우수 연구자 2인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2억원을 각각 수여한다. 제34회 수당상 시상식은 오는 20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번에 기초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효철 교수는 지난 20년간 분자구조동역학 연구에 매진하며 화학 반응 중 일어나는 분자의 구조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측하는데 괄목할 성과를 이뤘다.다양한 분자들의 구조동역학을 분석하기 위해 새로운 실험, 분석법을 도입해 기존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문이 발전하는 데 이바지했으며,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와
삼표피앤씨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Precast Concrete) 공법 활성화에 나선다. 교량 프리캐스트 바닥판에 대한 연구 개발에 임하고 있어 최근 잇따른 건설현장 구조물 붕괴 사고를 예방하고 구조물 안전성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삼표피앤씨(삼표P&C)는 최 청주 공장에서 동일기술공사와 토목분야 PC 공법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동개발의 핵심은 교량 프리캐스트 바닥판 공법이다. 교량 바닥판(슬라브)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으로 옮겨 조립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직접 콘크리트를 제작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균일한 품질, 높은 내구성 등의 강점으로 환경과 안전 측면에서 유리한 기술로 평가받는다.PC 포장을 포함한 토목 PC 공법의 기술 교류 역시 주목된다. 판-판 연결부 시공 및 기술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동일기술공사가 국내 최대 PC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삼표피앤씨와 협약을 통해 공항 유도로
포스코홀딩스가 LG화학과 함께 "철강산업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국책사업"에 참여해 탄소저감 및 자원화 기술 개발에나섰다.포스코홀딩스는 LG화학, 한국화학연구원, 경상북도 등과 "철강산업 CCU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사업(이하 CCU메가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CCU 컨소시엄은 포항제철소를 실증 부지로 제안해 지난해 10월 과기정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26년 실증사업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철강산업 CCU 컨소시엄은 포항제철소 제철공정에서 발생한 부생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이를 활용해 합성가스(일산화탄소+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을 실증한다. 이렇게 생산한 합성가스는 지속가능항공유 등 화학제품의 원료로 외부 판매하거나 제철공정으로 다시 투입해 쇳물을 만들기 위한 철광석의 환원제로 활용함으로써 효율적인 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포스코홀딩스는 미래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33조원 규모의 캐나다 해군 잠수함 교체 사업에 원팀으로 참여한다.7일 캐나다 CBC 뉴스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3월 초 캐나다 연방정부에 해군의 잠수함 교체 사업과 관련해 200억~240억 달러(27조7400억원~33조2900억원) 규모의 공동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캐나다는 3000톤 급 잠수함 8~12척을 도입, 2035년까지 첫 잠수함을 인도 받을 계획이다. 양사는 2035년까지 총 4척의 잠수함을 공급할 것이라는 내용을 제안서에 담았다.양사는 모두 2018년 국내 기술로 건조된 첫 3000톤 급 잠수함 "KSS-III"의 건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양사는 특히 캐나다 내에 유지보수 시설을 지어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내 일자리 창출을 앞세워 다른 경쟁사들과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오르겠다는 구상이다.
연휴 마지막날인 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때때로 비가 내리겠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선 이날 새벽부터 저녁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새벽에는 충청권 남부, 오후 한때 경기남부·강원남부내륙·충청권에서도 비가 예상된다. 강수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을 전망이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 미만 ▲강원도 5㎜ 미만 ▲충청권 5㎜ 내외 ▲전라권 5~20㎜ ▲부산·울산·경남 5~20㎜ ▲대구·경북 5~10㎜ ▲울릉도·독도 5㎜ 미만 ▲제주도 5~20㎜다.서해남부해상·남해상·제주도해상·동해남부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미세먼지는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기온은 평년(최저 8~14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일교차는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내외로 크겠다.아침 최저 기온은 7~12도, 낮 최고 기온은 14~20도로 예상된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
방송통신위원회가 유심 해킹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SK텔레콤 대상 본인확인시스템 안전성 검증 점검에 나선다. 6일 정부에 따르면 방통위는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SK텔레콤을 대상으로 본인확인시스템 안전성 검증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SK텔레콤은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돼 있다.이번 점검은 7월에 실시되는 정기점검과 별개다. 해킹과 관련해 본인확인시스템 이상 여부와 시스템에 대한 기술·관리적 조치 현황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다.방통위는 불법스팸 신고량 추이와 신고 내용 등도 살펴보고 있다. 유심 교체·도착·보호 서비스 가입 등 미끼 문자로 인한 피싱·스미싱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다.방통위는 이동통신사업자 등에도 지능형 스팸 필터링을 강화하도록 협조 요청했다. 필요 시 관계부처와 민간 사업자 등으로 구성된 불법스팸 대응 민관협의체 등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취약계층을 위한 방송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교육 내용에 SK텔레콤 유심 교체와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 방법, 불법스팸
제267대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conclave)가 7일(현지시각)부터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시작된다.콘클라베가 시작되면 추기경들은 시스티나 경당에 모여 비밀 투표를 진행한다. 난로에서 투표용지를 소각해 나오는 굴뚝 연기로 전 세계에 교황 선출과 관련된 소식을 알린다. 교황이 선출되지 않으면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고 새로운 교황이 선출되면 흰 연기가 피어오른다.추기경단은 단일 후보자가 3분의 2 이상의 표를 얻을 때까지 재투표를 실시한다. 첫날 투표에서 결정되지 않으면 다음 날부터 오전·오후 나눠 나흘간 재투표한다. 하루 동안 기도 시간을 갖고 이 과정을 반복한다.다만 34번째 투표부터는 최다 득표 후보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로 새 교황을 뽑는다.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추기경단은 시스티나 성당 밖으로 나올 수 없다.지난달 21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향년 88세로 선종하며 열리는 이번 콘클라베에서 투표권(80세 미만)이 있는 추기경은 총 133명이다.첫날은 한
인천 영종도의 한 선착장에서 레저용 보트를 내리던 중 차량과 함께 바다에 빠진 50대 남성이 해경에 구조됐다.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4분쯤 인천 중구 덕교동 거잠포선착장에서 "차량이 슬립웨이(선박 진출입로)를 따라 바다로 밀려 침수되고 있고 내부에 사람이 갇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인천해경 하늘바다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은 1분 만인 오전 7시25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이들은 차량의 약 3분의 2가 물에 잠긴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구조 작업에 착수했다.현장에 투입된 김재용 경장은 바다에 직접 입수해 차량 창문을 열고 50대 남성 운전자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다행히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A씨가 보트를 선착장에 내리던 중 차량이 미끄러져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5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부처님의 광명 속에 혐오와 적대, 차별이 사라지고 치유와 화합, 평등과 평화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문 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부처님의 자비와 선한 의지가 온 세상에 가득하길 빈다"며 "이곳 통도사는 큰 절 뿐만 아니라 구석구석 암자들까지도 사람과 차량이 넘쳐난다. 평산책방에도 연등을 밝혔다"고 했다.이어 "그 간절한 원력들이 모여 대한민국의 국격과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키고 국민들이 일상의 평온과 행복을 되찾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도 이날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의 대자대비가 온 누리에 충만한 광명의 세상을 꿈꾼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교도소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주(州) 알카트라즈 감옥을 60여 년 만에 재개장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각)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은 너무 오랫동안 잔인하고 폭력적이며 재범을 반복하는 범죄자, 사회에 고통과 괴로움만 주고 아무 기여도 못 하는 쓰레기(dreg) 같은 존재들 때문에 고통받아 왔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같은 조치는 폭력 범죄와 미국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른 것이라며 이 악명 높은 섬을 "미국에서 가장 무자비하고 폭력적인 범죄자를 가두는 곳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트럼프는 "우리는 더 이상 불법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범죄자들을 쫓아내지 않고 내버려 두는 범죄자, 폭력배, 그리고 판사들의 인질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그는 "아카트라즈 교도소 재개장은 법, 질서, 그리고 정의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카트라즈 연방교도소는 섬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해리 케인이 마침내 "무관"의 꼬리표를 떼어냈다.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첫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은 것이다.케인이 소속된 뮌헨은 5일(한국시간)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결과에 따라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승점 76점을 기록한 뮌헨은 남은 두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2위 레버쿠젠(승점 68)을 제치고 "마이스터샬레(우승 트로피)"를 되찾았다.케인은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임대 생활을 제외하면 프로 데뷔 이후 줄곧 토트넘에서만 뛰며 수많은 개인 기록을 쌓았지만 팀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2023년엔 커리어 최초의 우승을 위해 과감히 바이에른 뮌헨행을 택했다.지난 시즌 케인은 데뷔 첫 시즌임에도 분데스리가 32경기에서 36골 8도움을 올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당시 팀은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 아래 흔들리며 무관에 그치고 말았다.하지만 올 시즌, 뱅상 콩파니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뮌헨은 다시
중국 노동절 연휴로 구이저우성 관광지에 많은 관광객이 몰린 가운데 유람선 2척이 폭풍우로 전복돼 9명이 숨지고 한 명이 실종됐다.5일 관영 신화통신과 중앙(CC)TV 등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0분경 구이저우성 비제시 첸시현의 우장(烏江) 관광지구에서 갑작스러운 폭풍우로 여객선 2척이 전복됐다.두 척에 타고 있던 승객 84명이 물에 빠졌다가 83명이 구조되고 한 명은 실종됐다. 구조된 83명 중 9명은 사망하고 70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사고 선박은 구이양 청전시의 동후(東湖)농용 여객유한공사 소유로 두 선박 모두 40명 수용 인원을 초과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당국은 경찰, 소방관, 의료진 등 약 500명의 긴급 구조대원을 배치하고 마지막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수중 수색 로봇 10여대도 동원됐다.
연휴 마지막날인 6일은 날씨가 흐린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봄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밤부터 차차 벗어나겠으며 강수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을 것이라고 5일 예보했다.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선 이날 새벽부터 저녁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새벽에는 충청권 남부, 오후 한때 경기남부·강원남부내륙·충청권에서도 비가 예상된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 미만 ▲강원도 5㎜ 미만 ▲충청권 5㎜ 내외 ▲전라권 5~20㎜ ▲부산·울산·경남 5~20㎜ ▲대구·경북 5~10㎜ ▲울릉도·독도 5㎜ 미만 ▲제주도 5~20㎜다.기온은 평년(최저 8~14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일교차는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내외로 크겠다.아침 최저 기온은 7~12도, 낮 최고 기온은 14~20도로 예상된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7도 ▲강릉 10도 ▲대전 10도 ▲대구 11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뒤 탈당과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5일 "인생 3막 구상을 위해 미국에 다녀오겠다"고 밝혔다.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인생 3막 구상을 위해 지인이 있는 미국에 잠시 다녀오겠다"며 "세상사 잊고 푹 쉬면서 인생 3막을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그는 "43년 전 사법고시 합격해 검사로 출발한 것이 내 인생 1막이었다면 30년 전 신한국당에 들어와 정치를 시작한 것은 내 인생 2막이었다"고 했다.이어 "내가 당을 떠난 것은 내가 당을 버린 게 아니라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이라며 "당에서 나올 수밖에 없었다는 홀가분한 심정으로 내 인생 2막을 정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홍 전 시장은 지난달 29일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에서 최종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그는 그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이상 당에서 내 역할이 없고 더이상 정계에 머물 명분도 없어졌다"고 적으며 탈당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가수 아이유(IU)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총 1억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소년과 장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기부금은 "이든아이빌"에 6200만원, "한사랑마을"과 "한사랑장애영아원"에 9000만원이 전달됐다. "이든아이빌"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소년을 위한 공간 조성과 어린이날 선물 및 행사 지원에, "한사랑마을"과 "한사랑장애영아원" 기부금은 노후 보일러 교체, 의료·재활 치료, 어린이날 선물 지원 등 장애 아동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2008년 데뷔한 아이유는 현재까지 꾸준하게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데뷔 기념일, 자신의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기념일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기부해 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9년 미국 포브스 선정 "아시아
중국이 일본의 후지산을 모방해 만든 관광지를 조성해 빈축을 사고 있다.지난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성에 위치한 "우주 환상의 땅"이라는 관광지는 작은 언덕 꼭대기에 흰색 페이트를 칠하고 일본의 상징인 후지산을 흉내 내려다가 논란이 됐다.이 관광지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산과 반짝이는 호수, 푸른 잔디밭, 흰 말, 그리고 아담한 목조 오두막을 갖춘 동화 속 풍경을 만들겠다"라며 가짜 후지산을 만들어냈다.업체 측은 이 언덕을 "화산"이라고 부르면서 주말마다 분홍색 연기를 터트리는 "가짜 화산 폭발 쇼"도 연출했다. 해당 관광지의 실제 규모는 산이라고 부를 수도 없을 만큼 작은 언덕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정말이지 "후지다"라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며 "과거 허베이성은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이집트의 스핑크스 등을 무분별하게 복제해 비난받았다"라고 말했다.서 교수는 "최근 허베이성의 한 마트에서는 넷플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헌법 준수 여부에 대한 질문에 "모르겠다"고 답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불법 이민자 추방 문제에 대해 헌법을 무시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각) NBC 뉴스 인터뷰에서 불법 체류 외국인 강제 추방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불법 이민자들을 국외로 추방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며 수백만 건의 소송을 법정에서 심리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그는 살인자나 마약 상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신속하게 추방할 권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트럼프는 "그들을 이곳에서 쫓아내기 위해 선출되었지만 법원은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을 막고 있다"고 했다.인터뷰 진행자 크리스틴 웰커가 여전히 헌법을 준수해야 하는지 묻자 그는 "모르겠다"고 밝혔다.그는 "나를 위해 일하는 훌륭한 변호사들이 있는데 그들은 분명히 대법원의 판결은 따를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