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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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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2일 국회 "미래산업포럼" 발족식에서 국회의장 등 주요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연설에 나섰다. 국회 싱크탱크인 미래연구원이 주최한 발족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국회 미래산업포럼"은 국회미래연구원이 급변하는 국제질서 흐름 속에서 국내 산업지원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조직한 포럼이다. 이런 취지에 따라 연구원은 산업계 입장에서 경제환경 변화상과 대응방향을 얘기해 줄 적임자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에게 기조연설을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국회 미래산업포럼 운영위원회는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민병석 삼성글로벌리서치 부사장, 송경열 SK경영경제연구소 소장, 김영민 LG경영연구원 원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조석 HD현대일렉트릭 부회장, 주영준 한화퓨처프루프 사장, 권남훈 산업연구원 원장, 이시욱 대외
정부가 유류세 인하율을 축소하면서 휘발유는 다음달부터 리터당(ℓ) 40원, 경유는 46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기획재정부는 오는 30일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6월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휘발유에 대한 인하율은 기존 15%에서 10%로, 경유·액화석유가스(LPG)부탄에 대한 인하율은 23%에서 15%로 각각 조정한다.기재부는 "최근 유가 및 물가 동향,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유류세 인하의 환원을 추진한다"며 "국민의 유류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지 않도록 일부 환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연장 조치에 따라 인하 전 세율 대비 ℓ당 휘발유는 82원, 경유 87원, LPG부탄은 30원의 가격 인하 효과가 2개월 동안 유지된다. 다만 기존과 비교해 휘발유는 리터당 40원, 경유는 46원, LPG부탄은 17원씩 가격이 오른다.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올해 임금협상에 앞서 노동조합을 방문하고 집행부와 소통했다.22일 노조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 15일 울산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아 백호선 지부장과 만났다. 정 수석부회장은 노사신뢰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조선산업이 장기 불황에서 벗어나 발전하기 위해선 노사 신뢰가 바탕돼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자고 밝혔다.노조는 노보를 통해 "노동조합 창립 이후 최고경영자의 지부 방문은 분명 낯선 장면이지만 당연해 보이는 것이기도 하다"며 "환영하며 쉽지 않은 방문 결정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노조는 이날 오후 12시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회사에 2025년 단체교섭 요구안을 전달한다. 올해 교섭에서 단순한 임금, 복지가 아닌 지배구조 개혁과 노동자 권리 회복을 요구할 방침이다.노사는 다음달 20일 상견례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협상에 나선다. 노조는 휴가 전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6000억원대의 적자를 기록한 LG화학이 석유화학 산업 침체에도 1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할 전망이다. 자회사인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으로 고전해 온 LG에너지솔루션의 수익성 회복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21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LG화학은 오는 30일 오후 4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분기 경영 실적을 발표한다.LG화학은 올해 1분기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정보기업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12조505억원, 영업이익은 1668억원으로 추산된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 120.3%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LG화학은 지난해 4분기에만 6293억원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 들어 LG에너지솔루션이 흑자로 돌아서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747억원으로 4분기 연속 이어진 적자에서 벗어났다.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81.84%를 보유한
■조문경씨 별세, 이정환(HJ중공업 홍보팀장)씨 배우자상 = 21일,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106호실, 발인 23일 오전 5시30분, 장지 유일추모공원. ☎ 051-893-4444
대한민국 제조업을 대표하는 포스코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소재시장 선점을 위해 손잡았다. 포스코그룹은 21일 현대자동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철강 및 이차전지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 체결식을 가지고, 글로벌 경제블록화 및 급변하는 통상환경 아래 탄소저감 철강 및 이차전지 시장에서 양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시너지를 창출키로 했다. 행사엔 한석원 현대자동차그룹 기획조정본부장과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미래전략본부장을 비롯해 양사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철강분야에서 양사는 통상환경 극복을 위한 글로벌 합작투자부터 탄소저감 철강생산을 위한 효과적인 탄소중립전환까지 협력한다. 양사 협력의 첫 결실로 포스코그룹은 철강사업에서 완결형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발표한 대미 철강투자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포스코그룹은 지난 10여년간 보호무역장벽으로 제한되었던 북미 철강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다.철강사업회
LG디스플레이가 개인 생산성 향상을 위해 AI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고 업무에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업 자체 기술로 AI 어시스턴트를 개발하고 도입한 사례는 LG디스플레이가 업계 최초다.AI 어시스턴트 서비스는 LG디스플레이 임직원을 위해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복잡한 작업을 단순화한다. "화상회의 자동 통번역"과 "AI 회의록 자동 작성" 등을 지원해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LG디스플레이는 AI 어시스턴트 서비스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이메일 AI 요약", 자연어 기반 지표 분석 등의 "데이터 처리 기능"을 추가한다. 하반기에는 보고용 PPT 초안까지 작성해 주는 "문서 작성 어시스턴트 기능" 등 보다 고난이도의 AI 업무로 확장한다.LG디스플레이는 AI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자체 개발함으로써 동일한 기능의 외부 AI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구독하는 데 드는 비용도 100억 원 이상을 절감했다.AI의 두뇌
두산퓨얼셀이 친환경 발전소 구축을 위해 국내 기업들과 협력에 나선다.두산퓨얼셀은 세종시 신세종빛드림본부에서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 두산에너빌리티와 "에너지자원 유연화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세종빛드림본부 열병합발전소에 두산퓨얼셀과 두산에너빌리티가 보유한 기술 및 제품을 접목해 발전소 종합효율을 향상시키고 친환경적인 발전소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6월 상업운전을 개시한 신세종빛드림본부 열병합발전소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주 연료로, 전기 630㎿(가스터빈 420㎿, 증기터빈 210㎿), 열 340Gcal/h를 생산할 수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가 증기터빈을 공급한 바 있다.3사는 기술협약을 통해 최대 40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해 최적의 종합효율을 낼 수 있는 열병합모드(열·전력 병행) 개발,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자동발전제어(AGC) 운전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협의체 구성, 지속적인 협
글로벌 종합상사 STX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월드IT쇼(WIS 2025)"에 참가해 디지털 B2B 무역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를 소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시에서 STX는 트롤리고의 차별화된 무역 솔루션을 선보이고 국내외 바이어 및 기업 관계자들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서비스 및 B2B 무역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현장 부스에서는 ▲트롤리고 핵심 기능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 상영 ▲플랫폼 가입 및 거래 절차 시연 ▲일대일 기업 상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기업 회원을 대상으로 현장 가입 이벤트 및 경품 행사도 마련해 관람객 참여 유도에 나선다.트롤리고는 STX의 글로벌 무역 인프라와 디지털 기술 역량을 결합해 만든 디지털 B2B 무역 플랫폼이다. 철강·에너지·산업재뿐 아니라 K-뷰티, 식품,
LX인터내셔널과 LX판토스가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하며 ESG 실천 의지를 다졌다.LX인터내셔널과 LX판토스는 지난 18일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인왕산 일대에서 환경 정화를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뜻한다. "줍다"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영어 단어 조깅(jogging)이 합쳐졌다.이번 활동은 LX인터내셔널과 LX판토스가 공동 주관했고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더욱 확장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임직원들은 도심 속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인왕산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LX인터내셔널 사내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이권철 책임은 "두 회사 임직원이 함께한 이번 활동은 환경에 대한 책임은 물론 그룹 차원의 ESG 연대 문화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됐다"며 "인왕산 환경 정화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로 앞으
조선업 호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선박 엔진 시장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 한화와 HD현대는 빠르게 커지는 선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엔진 전문 회사를 출범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일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선박 엔진 시장은 지난해 130억달러(18조4938억원)에서 2032년 175억달러(24조8955억원)으로 연평균 3.29%씩 성장할 전망이다.선박 엔진 사업은 글로벌 친환경 기조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았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최근 제83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에서 선박에 탄소세를 부과하기로 확정했다. 탄소세는 5000톤 이상 선박이 배출 허용 기준을 넘으면 초과분에 대해 톤당 380달러(약 52만원)이 부과된다. 친환경 연료 엔진을 도입하거나 화물선 속도를 늦춰 연료를 적게 사용하는 등 배출 기준선을 충족하면 탄소세는 톤당 100달러(약 14만3000원)로 줄어든다. 이번 규제안은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 시행된다.IMO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파트너스, 한화에너지싱가포르 등 3개사 (이하 한화에너지 등)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1조30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한화에어로는 18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한화에너지 등을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한화에너지 등도 같은 날 이사회를 열고 유증 참여를 최종 결정했다.이에 따라 지난 2월 한화에어로가 한화에너지 등에 한화오션 지분 매각대금으로 지급한 1조3000억원은 다시 한화에어로에 되돌아가게 된다. "1조3000억원의 매각대금이 한화에너지 대주주(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의 승계 자금으로 쓰이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원천적으로 해소되는 것이다.━ "4월 내 1.3조 원상복귀 완료"⋯주주, 시장과의 약속 준수━앞서 한화에어로는 지난 8일 유상증자 정정공시를 통해 한화에너지 등이 참여하는 1조30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한화에너지 등이 1조3000억원을 4월 내에 한화에어로에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조선사와 철강사의 희비가 엇갈린다.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된 조선사들은 지난해 대비 3배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철강사들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시황 악화로 적자를 내는 등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조선 빅3,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3배 증가━18일 금융정보기업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5192억원으로 전년 동기(1602억원) 대비 224.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기간 삼성중공업의 영업이익은 779억원에서 1506억원으로 93.3% 늘어날 전망이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동기간(529억원)보다 197.5% 증가한 1574억원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조선사가 최대 3배가 넘는 실적 개선에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엔 고부가가치 선박이 있다. 2022년부터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등 친환경 선박 수요가 늘면서 고선가의 선종 위주로 수주 잔고를 채워 수익성이 가파르게 개선됐다. 클락슨리서치
미국 전략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퍼시픽포럼(Pacific Forum)이 최근 발간한 기관지 펙네트(PacNet)를 통해 한국 조선산업이 미국 조선업 재건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협력이 미국 해군력과 조선 역량 회복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17일 박진호 국방부 정책자문위원이 작성한 "미국 조선업이 한국 도움으로 중국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With South Korea"s help, can US shipbuilding catch up with China?) 칼럼에 따르면 미국 내 조선소 감소와 생산 역량 저하가 중국 해군의 부상과 맞물려 국가안보 차원의 구조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박 위원은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한국과 같은 동맹국과의 전략적 조선 협력이 가장 효과적인 해법"이라고 진단했다.박 위원은 대표 사례로 "한화오션은 필리조선소 인수 후 필라델피아에서 미국 해군을 위한 유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국내 수소 산업차량의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섰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최근 한국건설기계연구원으로부터 3.5톤급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22대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특히 발주된 물량 전량을 단독 수주하며 지난해 1단계 사업에서 5톤급 수소지게차 4대를 공급한 데 이어 제품의 기술적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2026년 3월까지 진행되는 "수소지게차 상용화를 위한 실증 기반 신뢰성 검증" 국책과제 2단계 사업에 투입된다.이번 실증 사업은 수소지게차의 신뢰성 검증과 경제성·안전성 평가 등 상용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허광희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산업차량본부장은 "이번 수주는 당사 수소지게차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실증사업에 이어 추가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국내 산업현장의 수소 모빌리티 전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성신양회 계열 성신씨엠은 자사가 생산·판매하는 콘크리트용 고로슬래그 미분말(3종) 제품으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심의위원회에서 업계 최초로 저탄소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성신씨엠의 제품은 ▲자원발자국 ▲탄소발자국 ▲오존층 영향 ▲산성비 ▲부영양화 ▲광화학 스모그 ▲물발자국 등 7개 환경성 항목 중 특히 탄소발자국 분야에서 동종업계 대비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친환경 제품으로 공식 인정받았다.탄소발자국은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 환산량으로 표시한 지표로,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성신씨엠의 이번 인증은 친환경 건설자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성신씨엠의 고로슬래그 미분말은 시멘트와 함께 건설 소재로 활용되며, 자연 자원 채
LX하우시스가 프리미엄 벽지 "LX Z:IN(LX지인) 벽지 디아망"의 2025년형 리뉴얼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디아망"은 지난 2018년 출시 이후 일반 벽지보다 30% 더 두꺼운 두툼한 표면 질감과 세련된 디자인, 친환경성으로 국내 고가 프리미엄 벽지 시장의 판도를 바꾼 것으로 평가되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2년 만에 리뉴얼된 2025년형 디아망 벽지는 회벽∙스톤∙직물∙페인팅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표면질감 디자인이 대거 추가돼 출시됐다. 자연 소재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깊이감과 입체감을 더해주는 표면질감을 구현하기 위해 엠보(올록볼록 무늬) 공법 및 표면 무광 처리 공법 등이 적용됐다. 새롭게 선보인 디아망 회벽 컬렉션은 빛에 따라 은은한 느낌이 연출되어 공간을 보다 세련된 분위기로 만들어주며 스톤 컬렉션은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제격이다. 직물 컬렉션은 따뜻한 색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공간을 더욱 아늑하게 연출할 수 있다.202
국내 주요 건설기계 업체들의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글로벌 부동산 침체와 인프라 투자 둔화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되며 업계 전반의 수출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 고금리와 공급과잉, 주요 수출 시장의 위축에도 국내 건설기계 업계는 현지 생산 시설 구축, 사업 다각화, 경영 효율화로 위기를 타개한다는 방침이다.17일 금융정보기업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두산밥캣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는 2159억원으로 전년 동기(3260억원) 대비 33.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인프라코어와 HD현대건설기계의 영업이익은 각각 688억원, 379억원으로 전망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9%, 29.3%씩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건설기계 업계는 글로벌 부동산시장 부진과 둔화한 각국의 인프라 확충으로 실적이 악화했다. 코로나19 이후 공급된 유동성으로 2021년부터 호황에 접어들었으나,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하고 건설 수요가 줄면서 지난해부터 수출이 급감했다. 한국건설기
■ 최춘자(향년 83세)씨 별세, 허태경(에코프로AP 대표)씨, 허태철(산지보전협회 차장)씨, 허미숙씨 모친상 = 16일 오전 9시 16분, 대구 효경G병원장례식장(053-746-9310) VIP실, 발인 18일 오전 9시
세계 최대 액화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이 울산 앞바다에 성공적으로 진수됐다.HD현대 조선 계열사인 HD현대미포는 최근 울산 본사에서 2만2000㎥급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에 대한 진수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 선박은 HD현대가 그리스 "캐피탈 클린 에너지 캐리어"로부터 수주한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4척 중 첫 번째 선박이다.기존에 상용화된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의 경우 7500㎥급이었다. 이번에 HD현대미포에서 진수된 선박은 2만2000㎥급으로 세계 최대 규모다.이 선박은 영하 55도가량의 저온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바이로브(Bi-lobe)형 저장탱크" 3기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액화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액화석유가스(LPG), 암모니아(NH₃) 등 다양한 액화가스화물을 안정적으로 운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육상 전원공급장치와 질소산화물 저감장치를 탑재해 친환경성을 확보했고 내빙 설계기술(Ice Class 1C)을 적용해 항해 안정성도 높였다.HD현대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