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관계자들이 제1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종합 대상'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문경시가 제1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 등이 후원하며 전국 226개 시·군·구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 혁신이나 우수 운영 사례를 담은 미디어 영상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문경시는 '문경으로' 홍보영상을 출품해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해당 영상은 사계절이 아름다운 '문경새재'와 국가적·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문경돌리네습지', 기차역 대합실을 이색적인 카페로 탈바꿈한 '카페 가은역',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지로 더욱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고있는 '구랑리 철로 자전거', 마지막 장면으로 문경의 아름다운 야경을 담은 '영강보행교' 등 문경 관광지 소개로 구성돼 '여행오고 싶은 문경'의 브랜드 이미지를 담았다.

감성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과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담아내 문경만의 따뜻한 정서를 담아냈고 시는 설명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관광하기 좋은 문경, 명품 관광도시의 명성을 이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전 국민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계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