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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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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국민의힘 문경시장 후보가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문경시민 1인당 50만원 고유가 위기 대응지원금 지급"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27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고유가 장기화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며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시민 모두에게 1인당 50만원의 고유가 위기 대응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이어"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자금이 순환되도록 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민생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지방정부의 첫 번째 책무는 시민들의 민생 안정"이라며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자금의 역외 유
안재민 국민의힘 상주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상주시장 후보자 TV토론회에서 정책 실현 가능성과 행정 전문성을 강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27일 상주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민생 공약, 미래 산업 전략 등을 두고 후보 간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이날 정재현 더불어민주당 상주시장 후보는 토론 초반 안 후보의 정치 경험 부족 문제를 집중 제기하며 공세를 펼쳤다. 이에 대해 안 후보는 중앙정부와 국회 보좌진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예산 실무 역량을 강조하며 대응에 나섰다.특히 국가식품클러스터 유치 공약과 관련한 공방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와 예비타당성조사,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놓고 후보 간 견해 차이가 드러났다. 안 후보는 "대규모 국책사업은 정치적 구호만으로 추진할 수 없는 만큼 구체적인 행정 절차와 재원 확보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민생 공약 분야에서도 후보 간 차별화가 이어졌다. 안 후보는 시민 1인당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모이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도시로 대구의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며 청년 중심 도시 대개조 구상을 본격화했다.27일 추 후보 측에 따르면 추 후보는 최근 경북대와 영남대 신문사, DGIST 학보사 등 지역 주요 대학 언론과 잇따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청년 일자리와 창업, 주거, 교육, 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청년 정책 방향과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추 후보는 "대구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청년에게 달려 있다"며 "청년 정책은 단순 지원금 경쟁이 아니라 청년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좋은 일자리와 성장 가능성이 부족하다 보니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며 "첨단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구축, 정주여건 개선, 문화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해 청년들이 대구에서 꿈꾸고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특히 추 후보는 대구를 "
이상휘 국회의원(국민의힘, 포항 남·울릉)이 "K스틸법"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7일 국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상휘 의원은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동 대표발의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일명 "K스틸법")으로 우수 법률안에 선정됐다.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은 입법활동과 정책연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국회의원을 선정하는 국회 차원의 권위 있는 시상이다. 심의위원회는 "K-스틸법"이 글로벌 공급과잉과 보호무역 강화, 탄소규제 확대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국내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함께 담아낸 점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번 법안은 여야 국회의원 106명이 뜻을 모아 초당적으로 국회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철강산업 위기 대응과 산업 전환 필요성에 대해 정치권 전반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K스틸법에는 국무총리 소속 철강
박지혁 국민의힘 경북도의원(제1선거구) 후보가 폭우 속 삼보일배를 이어가며 주민들에게 절박한 호소를 전했다.박 후보는 27일 의성군 의성읍 일대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세 걸음 걷고 나서 절을 올리는 삼보일배를 진행했다. 젖은 옷과 흙탕물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도로 위에 몸을 낮추는 모습은 의성 발전에 대한 간절함과 책임감을 보여줬다.박 후보는 "주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마음 하나로 끝까지 버티고 나아가겠다"며 "군민과 함께 울고 함께 걷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현장을 지켜본 주민들 사이에서는 안타까움과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일부 주민들은 "정치인의 절박함이 느껴졌다", "진심 어린 호소처럼 보였다"며 발걸음을 멈추고 삼보일배 행렬을 지켜보기도 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도 찾아 박 후보를 격려했다. 최 후보는 삼보일배를 이어가던 박 후보를 끌어안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보이며 깊은 포옹을 나눴다.최 후보는
의성군 라 선거구의 군의원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무소속 후보와 정당 소속 후보 간 경쟁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26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이정현 무소속 의성군의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안계·구천·비안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행보를 강화하며 주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젊은 이미지와 기동력을 앞세운 이 후보는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과 농업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과수농가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냉해·우박·가뭄 등 자연재해 대응 강화와 스마트 농업 지원, 농산물 판로 다변화 등을 주요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또 청년층 유입 확대를 위한 창업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에도 정책적 비중을 두며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빠르게 반영하는 의정 활동"을 강조하고 있다.정치권 일각에서는 무소속 후보 특성상 조직력 측면에서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기존 정치에 대한
안동지역 직능단체 대표들이 이삼걸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직능단체 대표들은 26일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새로운 안동, 더 발전하는 안동을 위해 행정 전문성과 중앙 네트워크를 갖춘 검증된 실천가가 필요하다"며 "이삼걸 후보야말로 안동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시장 후보"라고 밝혔다.이들은 "안동 출신 대통령 시대를 맞아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회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며 "대통령과 직통으로 소통하며 안동 발전을 실질적으로 이끌 수 있는 후보가 바로 이삼걸 후보"라고 강조했다.이어 "안동의 미래와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안동 출신 대통령의 안동 사랑에 지역이 응답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선거는 안동 발전의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지지선언문에서는 안동이 현재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이들은 "안동이 전통과 문화의 도시라는 명성에 머물 것인지, 아니면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북의 중심이자 역동적인 미래 도시로 나아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가 TK신공항의 조속한 착공과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여야 정치권과 대구시장 후보들의 책임 있는 실행 의지를 촉구하고 나섰다.김 후보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TK신공항 사업은 대구·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국가 사업"이라며 "여야 모두 당론 채택과 재원 확보 방안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후보는 군공항 이전 재원 문제를 핵심 과제로 지목했다. 그는 "TK신공항 추진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군공항 이전에 필요한 재원 확보"라며 "재원 마련 없이는 토지 보상과 설계, 착공, 개항 일정 모두가 위태로워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이어 "기존 특별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현행 기부대양여 방식만으로는 대규모 군공항 이전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선거 과정에서 모든 후보들이 문제의식에 공감한 만큼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군공항 이전은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니라 국가 안보시설
최기문 무소속 영천시장 후보가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역(신설) 개통 효과를 금호읍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대규모 통합 개발 공약을 발표했다.최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금호 신역세권 개발과 구도심 재생, 금호강변 수변공원 조성을 연계 추진해 "자연과 주거, 문화가 공존하는 명품 수변도시를 완성하겠다"고 26일 밝혔다.최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영천 연장은 금호읍이 영남권 중심 주거·문화 거점으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라며 "새롭게 조성될 역세권 신도시와 기존 구도심, 영천의 젖줄인 금호강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소외 없는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약은 금호읍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최 후보는 "금호 신역세권 배후 명품 주거단지" 조성 계획을 내놓았다. 금호역 일대를 주거·상업·문화 기능이 융합된 복합 거점으로 개발하고,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보급형 안심주택과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또한 신설 역세권과 기존 금호 구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석가탄신일인 지난 24일 경북 주요 지역 집중유세를 통해 북부권 발전 비전과 보수층 결집 메시지를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날 경주 불국사 봉축법요식 참석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영천 은해사와 의성 고운사를 차례로 방문했다.이 후보는 "우리가 밝히는 봉축의 등불은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빛이 아니라 사회 갈등을 치유하고 상생과 화합으로 나아가는 희망의 등불"이라며 "부처님의 자비와 상생의 정신이 경북 곳곳에 전해져 모든 도민들의 삶이 평안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고유가 등으로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려운 만큼 경제발전을 통해 도민 삶에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민들의 살림살이가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는 다양한 경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이후 진행된 안동 유세에서 "안동은 북부권 중심도시이자 경북도청 소재지로 경북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안동을 중심으로 북부권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도시를 조성해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이 권기창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를 향해 측근 비리 의혹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후보직에서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민주당 경북도당은 25일 논평을 통해 "권기창 후보가 안동시장 재임 시절 정무직으로 임명한 안동시 소통비서관 A씨가 특정 업체와의 관급공사 계약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음에도 이를 "개인 사안"으로 치부하며 꼬리 자르기에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다.도당은 이어 "경찰은 A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현금 8000만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해당 자금의 대가성 여부와 권 후보와의 관련성을 집중적으로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자신이 임명한 비서관에게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되고 구속영장까지 신청된 상황임에도 권 후보는 "개인적인 사안으로 보인다"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며 "체포영장 발부는 상당한 혐의와 근거가 확보됐다는 의미인 만큼, 임명권자이자 안동시 최고책임자로서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강조했
국민의힘 의성군 후보들이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원팀" 행보를 본격화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박형수 의원과 최유철 국민의힘 군수 후보는 25일 박지혁 경북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필승 의지를 다지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세 사람은 손을 맞잡고 국민의힘 원팀 체제를 강조하며, 개인 선거를 넘어 의성군 발전과 지역 미래를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밝혔다.박지혁 경북도의원 후보는 "의성 발전을 위해서는 도의원과 군수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경북도와 의성군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박형수 의원은 "참신하고 유능한 박지혁 후보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국민의힘 후보들이 힘을 모아 지역 발전의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또한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국민의힘이 원팀이 되어야 한다"며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
경찰이 권기창 안동시장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진 전직 비서관을 전격 체포하며 시정 내 이권 개입 의혹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24일 경북경찰청 및 지역 법조계 등에 따르면, 최근 경찰은 안동시 전 소통비서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권 시장의 취임 초기부터 시정의 주요 소통 업무를 담당하며 "최측근"으로 분류되어 온 인물이다.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A씨의 신병을 확보한 뒤 관련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경찰은 구체적인 혐의 내용과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지역 정치권에서는 A씨가 권기창 안동시장 측 핵심 인사로 알려져 있다는 점에서 이번 수사가 향후 선거 국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가 박지혁 경북도의원(의성군 제1선거구)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원팀 체제"를 통한 지방선거 승리를 강조했다.최 후보는 지난 23일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한 자리에서 "이번 선거는 의성군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라며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지역 발전의 동력을 확보하고 군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의성에 필요한 것은 분열이 아닌 결집"이라며 "국민의힘 후보들이 하나로 뭉쳐 강한 추진력과 책임 있는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박지혁 도의원 후보에 대해선 "의성군과 경북도를 연결하는 핵심 가교 역할을 할 인물"이라며 "예산 확보와 정책 실행력에서 경쟁력을 갖춘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특히 "이번 선거는 "최유철이 곧 박지혁이고, 박지혁이 곧 최유철"이라는 각오로 임하는 선거"라며 "두 후보가 하나 되어 의성군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군정과 도정이 따로 움직
경북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울진군수 선거 당내경선 여론조사와 관련해 선거구민들에게 거짓응답을 유도한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22일 경북여심위에 따르면 울진군수선거 후보자의 동생인 A씨는 지난달 20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 당내경선 여론조사 과정에서 카카오톡 단체방에 참여한 선거구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당원한테 전화오면 당원이 아니라고 하세요"라는 취지의 글을 게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북여심위는 해당 행위가 당내경선 여론조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으로 유권자의 응답을 왜곡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판단하고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특히 여론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훼손할 우려가 크다는 점에서 엄정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 경북여심위의 설명했다.현행 "공직선거법" 제108조 제11항 제1호는 누구든지 당내경선을 위한 여론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할 목적으로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성별·연령·당원 여부 등을 거짓으로 응답하도록 지시하거나 권유·유도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일원에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특별한 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영천지역 기업 토탈그린이 선보인 프리미엄 맨발길 "퓨리스텝(Puristep)" 체험 공간이다.22일 토탈그린 등에 따르면 서울 숲 현장에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직접 맨발로 길을 걸으며 자연 속 힐링을 체험하고 있다. 숲과 어우러지는 자연친화적 분위기와 부드러운 촉감은 기존 황토맨발길과는 또 다른 편안함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한 시민은 "발바닥에 전해지는 자극이 편안하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시민은 "건강한 기운이 몸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발에 많이 묻지 않아 좋다", "우리 동네에도 꼭 설치됐으면 좋겠다"는 반응도 이어졌다.최근 전국적으로 맨발걷기 열풍이 확산되면서 각 지자체마다 황토맨발길 조성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비가 올 경우 질척거림과 배수 문제, 유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의 문화자산을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며 "문화경제 도시 대구" 비전을 제시했다.추 후보는 22일 문화예술 분야 7대 공약을 발표하며 "대구가 가진 문화자산을 활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경제 도시로 격상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문화는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경제활동을 이끄는 투자이자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대구를 문화도시를 넘어 문화산업 중심의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추 후보는 경제부총리 출신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단순 예산 지원형 정책이 아닌 국립 문화시설 유치와 한류 산업 육성, 공연·관광·청년 일자리 연계 전략을 중심으로 한 "경제형 문화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추 후보는 우선 국립 구국운동기념관, 국립 근대미술관, 국립 뮤지컬컴플렉스 유치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대구는 대한민국을 지켜낸 역사와 근대문화 정신을 가진 도시임에도 이를 상징하는 국가 차원의 문화시설이 부족하다"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1일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이날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앞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군의원 후보,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현장에서는 "중단 없는 군위 발전", "군위 미래 100년 완성", "국민의힘 원팀 승리" 등의 구호가 이어지며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출정식은 국민의힘 후보들이 함께한 "원팀 유세" 형식으로 진행되며 조직 결속력을 부각했다.연단에 오른 김진열 후보는 "군위는 대구 편입 이후 가장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군위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사업들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이어 "민선8기가 군위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진 시기였다면 민선9기는 그 토대 위에서 군위의 새로
오도창 국민의힘 영양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1일 대규모 합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오 후보는 이날 영양 황용천 복개지에서 국민의힘 합동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득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군의원 후보자를 비롯해 당원과 지지자, 군민 5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출정식은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열린 대규모 합동 유세라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장 일대에는 후보자들을 연호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국민의힘 진영의 결집력을 과시했다.찬조 연설에 나선 임종득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정권의 오만과 독선을 심판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양 발전과 지역 안정적인 행정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의 당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연단에 오른 오 후보는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45년 동안 오직 영양 발전과 군민 행복만을 위해 일해왔다"며 "민선 7·8기 동안 군민과 함께 뿌린
연휴 기간 극심한 교통 정체 속에서 경찰과 소방, 시민들의 협력을 통해 희소질환 아동의 생명을 지켜낸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경찰청은 지난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쓰러진 희소병 어린이…120km 긴급 에스코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2일 흉통과 청색증 증세를 보이며 갑작스럽게 쓰러진 아이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는 긴박한 상황이 담겼다.당시 보호자는 아이를 데리고 급히 병원으로 향했지만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가 이어지며 고속도로와 도심 곳곳이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어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보호자는 "정말 피가 마르는 상황이었다"며 "차가 너무 막혀 길을 뚫고 갈 수가 없었다"고 당시의 긴박했던 순간을 떠올렸다.해당 아동은 전 세계적으로 약 300여 명만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 "바스 증후군"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 치료가 가능한 병원이 제한적이어서 신속한 장거리 이송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보호자의 요청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