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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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군민 독서문화 확산과 인문·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들과 함께하는 "2026 의성군민 함께읽기: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의성군은 오는 14일부터 연말까지 총 5회에 걸쳐 저자 초청 강연과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책 읽는 의성"을 모토로 추진되는 군민 대상 독서진흥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문화를 접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 번째 강연은 오는 14일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열리는 김미경 강사의 북콘서트로 시작된다. "AI시대 생존과 성장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과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인재로의 전환 필요성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강의 형식을 넘어 관객 참여형 질의응답 시간을 함께 운영해 군민들이 작가와
신용보증기금이 서울 동북권 최초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전문 보육공간인 "NEST AI-Lab"을 개소하고 AI 분야 혁신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신보는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소재 NEST광진에서 "NEST AI-Lab" 론칭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NEST AI-Lab은 신보 광진지점을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된 AI 스타트업 특화 보육시설로, 정책금융기관이 운영하는 서울 동북권 최초의 AI 전문 보육공간이다. 신보는 NEST AI-Lab 입주기업에 사무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Start-up NEST" 프로그램을 AI 특화형으로 개편해 입주 기간을 기존 최장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했으며 신보 현장 배치팀과 AI 전문 민간 운영사가 상주하며 기업 성장을 밀착 지원한다.또한 연구기관·대기업과 연계한 실증사업 지원을 통해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AI 스타트업에 필요한
경북도가 세계적인 유기농업 전문 연구기관인 스위스 FiBL와 손잡고 유기농 과수류 안정생산 기술개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경북도와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기술원은 2028년까지 3년간 FiBL과 함께 "유기농 과수류 안정생산 기술개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기후 변화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나방류와 노린재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유기농업 자재를 활용한 병해충 방제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농가에 보급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이상기후와 고온 현상 등으로 유기농 과수 재배 과정에서 병해충 피해가 증가하면서 친환경적이면서도 현장 적용이 가능한 방제기술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유기농 과수류 재배 환경에 적합한 해충 방제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연구 성과를 경북지역 유기농 과수 재배 농가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기술교류도 활발히 추진된다. 올해는 경북농업기술원 연구원이 스위스 FiBL을 방문해 유기
청량산박물관이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인 학생 맞춤형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봉화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다문화 체험활동이 높은 관심 속에 활발히 진행되며 지역 체험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11일 봉화군과 청량산박물관 등에 따르면 이번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향토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미취학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유아와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박물관 체험학습지 활동을 비롯해 부채·에코백·슈링클스 키링·스노우볼 만들기, 기와 탁본 체험, 물로 쓰는 붓글씨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콘텐츠로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놀이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통문화와 지역 역사를 접하며 현장학습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특히 봉화지역 독립운동
상주시가 낙동강역사이야기관 로비 공간 리뉴얼 공사를 마무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신규 체험시설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초 낙동강역사이야기관 로비 공간 리뉴얼 공사를 준공하고 기존 전시 중심 공간을 가족 체험형 관광공간으로 전환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관람 위주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과 휴식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새롭게 조성된 로비 공간에는 캠핑 감성을 반영한 휴식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체험시설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방문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 강화가 눈길을 끈다.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스크린스포츠 체험시설은 축구, 농구, 양궁, 사격, 스키 등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설 이용요금은 스크린스포츠 체험시설의 경우 3게임 4000원, 5게임 6000원, 7게임 8000원이다. 낙동강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도시철도 확충과 광역교통망 구축, 대중교통 지원정책을 핵심으로 하는 대구 교통 인프라 대개조 구상을 발표했다.추 예비후보 측은 10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교통 인프라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도시구조 변화와 도시공간 대개조의 기초"라며 "도시공간 재편과 연계된 철도망 구축, 이를 뒷받침할 대중교통 지원정책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대구 제2국가산단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도시철도 1호선 연장 계획을 제시했다. 추 예비후보는 "달성군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1호선 연장을 추진해 제2국가산단과 연결하겠다"며 "월배·안심 차량기지 이전과 연계해 개발이 제한됐던 지역까지 함께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 "월배와 안심 차량기지 후적지 개발은 대구 동서 균형발전의 상징적 사업이 될 것"이라며 "교통과 도시개발,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대구 경제 대개조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도시철도 4호선과 관련해서는
안재민 국민의힘 상주시장 예비후보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며 농업 중심 도시 상주의 경쟁력 강화 의지를 구체화했다.안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상주시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년농업인과 농업경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농 주거 문제와 승계농 지원, 농촌 인력난, 스마트팜 확대, 농지 확보, 농산물 판로 확대 등 농업 현안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실제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직접 전달했고 안 후보는 건의사항을 꼼꼼히 기록하며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대안을 설명했다.특히 안 후보는 농업 가업 승계와 관련해 "상주농업을 책임감 있게 이어가고 있는 승계농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청년농 육성 의지를 강조했다.농촌 인력난 문제에 대해서는 시장 직속 "농촌인력 컨트롤타워" 구축 계획을 밝혔
김학홍 국민의힘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축제와 시민 행사, 어르신 방문 일정을 잇달아 소화하며 시민 밀착형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문경찻사발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와 시민 중심 시정 철학을 강조했다.10일 김학홍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김 예비후보는 문경찻사발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축제 분위기를 함께했다. 그는 "문경의 흙과 불, 장인의 혼이 담긴 찻사발은 단순한 도자기가 아니라 문경의 역사와 자부심"이라며 "전통의 가치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더욱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민의 날 행사와 축제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활기찬 모습에 대해선 "시민들의 웃음 속에서 문경의 저력과 희망을 다시 확인했다"며 "시민과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문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장 부스 운영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공동체의 헌신을 높이 평가
청송군이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인 "청송사과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청송군은 지난 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올해 청송사과축제의 일정과 추진 방향, 축제 주제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에 따라 "제20회 청송사과축제"는 오는 11월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 주제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로 확정됐다. 이는 청송사과의 맛이 가장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지금 바로 청송을 찾아달라는 초대와 환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안동시 공무원들이 허위로 초과근무 시간을 입력해 수당을 부정 수령한 혐의로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안동경찰서는 8일 사기 및 공전자기록위작 혐의로 안동시 공무원 7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21년 6월부터 8월까지 내부 전산 시스템에 실제 근무시간보다 부풀린 초과근무 시간을 입력해 수당을 부당하게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현재까지 경찰 수사 대상에 오른 안동시 공무원은 총 112명이며, 이들이 부정 수령한 초과근무수당 규모는 약 1083만원 상당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조사를 마친 공무원 78명을 순차적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남은 34명에 대해서도 추가 범행 여부와 가담 정도 등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특히 초과근무수당은 세금으로 지급되는 공적 예산인 만큼, 허위 입력을 통한 부정 수령 행위는 공직 윤리 훼손과 행정 신뢰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경찰 관계자는 "조사가 마무리된 78명을 우선
영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운동과 관련해 금품과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영주시장선거 예비후보자 A씨와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영주시선관위는 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영주시장선거 예비후보자 A씨, 금품을 수령한 혐의를 받는 B씨와 C씨 등을 각각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에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B씨와 C씨가 공식 선거사무관계자로 선임되기 전, 약 20일 동안 선거운동 준비 및 활동을 한 대가로 총 200여만 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B씨에게 94만원, C씨에게 106만원이 전달된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A씨는 같은 기간 B씨와 C씨를 포함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약 40여만원 상당의 식사와 간식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조사 결과 B씨와 C씨는 A씨가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기 전인 지난 2월 초부터 SNS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하거나 선거 준비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가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2월20일 B씨는 회계책임자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포항본부,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가 지역 스마트제조 및 AI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한은 대구경북본부와 한은 포항본부, 신보 대구경북영업본부는 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전략산업으로 주목받는 스마트제조와 AI모빌리티 분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은 대구경북·포항 지역본부의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신용보증기금의 협약보증 제도를 연계해 보다 낮은 금리의 대출을 지원하게 된다.지원 규모는 연간 240억원(보증금액 기준) 수준이며, 대구·경북 지역 내 스마트제조 및 AI모빌리티 분야를 영위하는 중소기업들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참석 기관들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금융지원 차원을 넘어 지역 미래산업 육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최근 지역
국민의힘 의성지역 후보들이 "원팀(ONE TEAM)" 체제를 구축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8일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 측이 공개한 이번 홍보물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중심으로 의성군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발전과 정권 안정, 군민 중심 행정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담아냈다.특히 이들은 "준비된 군정, 잘사는 의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최유철 의성군수 후보는 "의성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진심으로 일하겠다"며 "국민의힘 원팀이 하나 된 힘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의성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원팀 구성은 군수 후보뿐 아니라 도의원·군의원 후보들까지 함께 참여하면서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협업과 안정적인 군정 운영 기반 마련에도
지난해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과 관련해 피해 주민들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추진하고 나섰다.집단소송을 추진 중인 피해 주민들은 7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국가와 관계 기관의 재난 예방 및 초기 대응 실패 책임을 규명하고 정당한 피해 배상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산불로 인해 생명·신체·재산상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원고로 하고 대한민국, 해당 지방자치단체, 산림청 등 관계 기관을 피고로 하여 진행될 예정이다.소송 측은 "산불 발생 자체는 개인의 과실에서 시작됐더라도, 피해 규모가 급격히 확대된 배경에는 구조적인 대응 실패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산림 관리 및 예방 시스템 미비로 인한 초기 대응 지연, 관계 기관 간 지휘체계 혼선, 진화 인프라 부족 등이 피해를 키운 핵심 원인이라고 지적했다.또한 "기후적 요인 역시 영향을 미쳤지만 충분히 예측 및 대비 가능한 범주에 속하는 요소였다"며 국가와 지자체가 국민의
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안동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3자 경선이 확정된 가운데, 정책과 성과 중심의 경쟁을 강조하며 본선 경쟁력 부각에 나섰다.권 예비후보는 7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경선은 시민께 더 나은 선택지를 드리는 과정"이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칙과 공정을 지키는 자세로 시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이어 "안동은 경북 북부권의 중심도시이자 전통과 정신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라며 "산불의 상처를 넘어 다시 일어나는 안동을 대한민국 회복과 도약을 이끄는 상징적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권 예비후보는 특히 16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자신의 강점으로 내세우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해 온 시간이었다"며 "작은 민원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핀셋 행정"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꾸준히 뒷받침해 왔다"고 말했다.또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성실함과 원
안재민 국민의힘 상주시장 후보가 응급의료 체계 강화 공약과 "변화·성과" 메시지를 잇달아 발표하며 민심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안 후보는 7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심뇌혈관센터와 소아응급센터 건립을 핵심으로 하는 의료 안전망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어른들이 갑자기 쓰러지시거나 늦은 밤 아이가 고열에 시달려도 뒤늦은 후회를 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소중한 가족을 지키는 일을 세상에 없던 빠른 속도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지역 정가에서는 고령화와 의료 인프라 부족이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어 온 상주의 특성을 고려해 안 후보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의료·안전 분야를 전면에 내세운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앞서 안 후보는 지난 4일 이철우·추경호·김학홍 예비후보와 임이자 의원, 대구경북 국민의힘 출마자들과 함께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하며 "변화와 성과"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한 바 있다.당시 안 후보는 "국가를 일으켜 세운 산업화의 정신을 계승해 위기의 상주를
대구시 새공무원노동조합(새공무원노조)이 대구시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정책 질의에 나서며 차기 시정 방향과 공직사회 현안에 대한 공개 검증에 들어갔다.새공무원노조는 지난 6일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게 정책 질의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질의서는 지난달 16일부터 24일까지 대구시 내부망인 행정포탈시스템 노동조합 게시판을 통해 접수한 조합원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새공무원노조는 향후 4년간 대구시정을 이끌 후보자들이 지역 현안과 공직사회 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정책 질의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질의서엔 대구경북행정통합 문제를 비롯해 대구시 발전 정책 관련 5개 항목, 공무원 관련 현안 5개 항목, 기타 1개 항목 등 총 11개 항목이 담겼다.특히 공무원 관련 질의에는 소수 직렬 인사 적체 문제와 근무평정 개선, 단체협약 이행, 청렴도 향상 대책, 공무원 후생복지 강화 등 공직사회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현안들이 포함됐다.이번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의성 지역의 고령화 현실을 반영한 "어르신 복지 3대 약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최 예비후보는 7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스마트 경로당 조성, 어르신 이동권 강화, 노년 일자리·여가·배움 확대를 핵심 축으로 하는 단계별 복지 구상을 공개했다. 특히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닌 의성의 재정 여건과 넓은 생활권 구조를 고려한 실현 가능한 정책 추진에 방점을 찍었다.최 예비후보는 "의성은 어르신 비중이 매우 높은 지역이지만 복지는 시설을 늘리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경로당을 생활복지 거점으로 바꾸고 병원과 장터를 편하게 오가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첫 번째 공약은 "스마트 경로당" 조성이다. 최 후보는 기존 경로당을 단순 휴식 공간이 아닌 건강·돌봄·여가·교육 기능이 결합된 생활복지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이를 위해 영상 강좌와 화상 안부 시스템, 혈압·혈당 측정, 응급호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와 홍의락 전 의원을 향해 "공정선거 구호를 넘어 선거 이후까지 책임지는 협력 약속이 필요하다"며 대구경제발전 공동협의체 구성을 다시 한 번 공식 제안했다.추 예비후보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구시민이 요구하는 것은 단순한 공정선거 원칙이 아니라 누가 당선되더라도 대구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협력하겠다는 책임 있는 약속"이라며 "대구경제발전 공동협의체 구성은 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자신이 지난달 26일 국민의힘 후보 수락 당시 제안했던 "대구경제발전 공동협의체"에 대해 김 후보 측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며 "진정으로 대구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먼저 답해야 한다"고 압박했다.특히 "최근 지역 현장에서 김 후보가 "떨어지면 당에서 아무 역할이 없는데 어떻게 그걸 하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이야기를 접했다"며 "해당 발언이 사실일 경우 대구시민들에 대한 책임 있는 정치 자세와 거리가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무소속)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 구조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 "공공배달앱 활성화" 공약을 발표하며 민생경제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최 예비후보는 최근 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6일 밝혔다. 특히 민간 배달앱 중심의 높은 중개 수수료 구조가 자영업자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지역 중심의 공공플랫폼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최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쿠폰 지원과 홍보를 결합한 소비 촉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 쿠폰 예산 100만원 투입 시 350~450건의 주문과 함께 900만~1200만원의 매출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확대 적용할 경우 1억원 투입 시 12억~13억원의 매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지원이 없을 경우에 비해 30~40% 정도 늘어난 것이다.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