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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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이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되며,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20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23명 등 총 43명이다.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7월6일부터 10월30일까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유자원 관리와 지역환경 개선 사업 등에 투입돼 지역사회 서비스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재산 및 소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연령에 따라 주 15시간에서 30시간까지 차등 적용된다.
경북 영양군이 생활 밀착형 방문 행정인 "효자손 행정서비스"로 전국 단위 행정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현장 중심 생활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영양군은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효자손 행정서비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효자손 행정서비스"는 생활민원과 보건, 복지, 자원봉사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서비스를 행정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제공하는 영양군의 대표적인 방문 행정 모델이다.이번 평가에서 영양군은 초고령화와 교통 불편 등으로 행정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현실을 현장 중심 행정으로 보완하고,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양군은 내륙지역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고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인구감소지역이다. 특히 4차선 도로와 철도, 고속도로가 모두 없는 이른바 "교통 3무(無) 지역"으로 의료와 생활민원 서비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군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
NH농협 의성군지부와 의성중부농협 임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심천심"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농협 의성지부에 따르면 전날 열린 일손돕기엔 이진석 의성지부장, 신동환 의성중부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육묘장과 봉양면 소재 과수농가를 찾아 파종 작업이 한창인 육묘 현장에서 모판을 운반, 정리하고 자두나무 적과 등 구슬땀을 흘렸다.신동환 조합장은 "농번기에 부족한 일손을 조금이나마 돕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많은 지원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더욱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이진석 지부장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을 위해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촌 봉사활동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심천심"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기문 무소속 영천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경선에 출마했던 김섭 변호사의 핵심 공약을 공식 수용하며 "영천 미래 통합 비전"을 발표했다.최 후보는 15일 영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천 발전에는 여야도, 진영도 없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최 후보는 김섭 변호사가 제시해온 국방의과대학 유치, 청년 공정 기회 확대, 생활체육·스포츠 문화도시 조성, 소상공인 중심 지역경제 회복 등의 정책 방향을 "영천 미래 통합 비전"으로 공식 채택했다고 선언했다.최 후보는 "이번 정책 수용은 단순한 공약 차용이나 정치적 이벤트가 아니라 영천의 미래를 위한 가치 통합"이라며 "좋은 정책이라면 정당과 캠프의 경계를 넘어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변호사의 핵심 공약인 국방의과대학 유치와 관련해 단순한 대학 설립 차원을 넘어 "국방·공공의료 복합도시 영천"이라는 장기 도시 전략으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구·경북 방문 가능성과 관련해 TK신공항 국가책임 추진과 국민통합 문제 등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요구했다.추 후보는 15일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대구시민은 보여주기식 방문이 아니라 대통령의 분명한 입장과 결단을 요구한다"며 "대구에 오신다면 답을 가지고 오십시오"라고 밝혔다.추 후보는 우선 TK신공항 사업과 관련해 "국가균형발전과 안보 차원의 국가전략사업인 만큼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오래전부터 일관되게 주장해왔다"며 "대통령이 직접 국가사업으로 책임 있게 추진할 것인지 분명한 답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전직 대통령 예우와 국민통합 문제도 거론했다. 추 후보는 "취임 1년이 다 되어가도록 전직 대통령들과의 통합 메시지나 명예 회복 조치에는 무관심했다"며 "반면 민주당은 대통령 범죄를 지우기 위한 공소 취소 특검법 추진에 몰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재판은 지우려 하면서 국민통합과 전직 대통
영양군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구민들에게 물품을 제공한 혐의로 경상북도의원선거 예비후보자의 배우자를 검찰에 고발했다.영양군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예비후보자의 배우자 A씨를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에 고발했다고 14일 밝혔다.영양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 중순 사이 선거구민 6명과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1명 등 총 7명에게 개당 1만5000원 상당의 모자를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 제공된 물품 가액은 총 10만5000원 상당인 것으로 조사됐다.해당 행위가 공직선거법상 금지된 기부행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영양군선관위 관계자는 "기부행위를 한 사람뿐만 아니라 기부를 받거나 요구한 사람에게도 제공받은 금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 범위에서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유권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현행 공직선거법 제113조는 후보자와 후보자가 되려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덕군수선거 당내경선 과정에서 현금 제공과 대리투표를 한 혐의로 4명을 경찰에 고발했다.영덕군선관위는 제3자 기부행위 혐의로 A씨(80대)와 B씨(70대)를, 당내경선 대리투표 혐의로 A씨와 C씨(70대)를 각각 경북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4일 밝혔다.영덕군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20일 실시된 영덕군수선거 당내경선과 관련해 특정 예비후보자를 위해 선거구민에게 현금 5만원을 당비 명목으로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다른 경선 선거인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대신 경선 투표를 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B씨 역시 특정 정당의 당원 모집 활동 과정에서 선거구민에게 현금 5만원을 당비 명목으로 제공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와 함께 C씨는 영덕군수선거 당내경선 당시 다른 선거인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대리투표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영덕군선관위 관계자는 "당내경선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품 제공과 대리투표 등 불법행위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TK신공항 국가주도사업 전환 문제를 둘러싸고 경쟁 후보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추 후보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책은 힘과 땡깡으로 압박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으로 하는 것"이라며 "늦었지만 이제라도 국가주도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저의 해법을 따라준 것은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는 김 후보가 이날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을 여당 당론으로 개정해 국가주도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반응이다.추 후보는 "저는 그동안 TK신공항을 단순한 지방 SOC 사업이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남부권 성장축 재편을 위한 국가전략사업으로 규정해왔다"며 "국가가 책임지고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고 강조했다.이어 "국가안보 사업인 군 공항 이전을 사실상 대구시가 빚을 내 추진하라는 최초 제안은 시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며 김 후보를 겨냥했다.특히 "왜 또 "당선되면"이냐"며 "정말 추진 의지가 있다면
오도창 국민의힘 영양군수 후보가 14일 영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양군수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오 후보는 이날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으며 등록 직후 영양군 미래 비전과 민생 중심 선거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오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방금 제출한 후보 등록 서류가 유독 무겁게 느껴졌다"며 "그 안에는 1만6000명 군민의 삶과 희망, 그리고 영양의 미래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영양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행정의 연속성과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특히 ""전 군민 평생연금 시대"를 구상해 멈춰있던 영양을 다시 일으켜 세운 추진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군민이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오 후보는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현장으로 달려가 다시 일하고
권기창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지난 13일 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출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4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전날 권 후보는 경북경찰청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경찰과 권 후보 측 모두 조사 내용과 출석 신분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조사가 권 후보 측과 연관된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과 일부 안동시 간부 공무원의 특정 정당 입당원서 문제 등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특히 관련 수사 진행 사실이 외부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후보 등록 직전이라는 시점과 맞물리며 선거 국면의 주요 변수로 부상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직 시장 프리미엄과 조직력을 기반으로 선거전을 이어가고 있는 권 후보 입장에서는 경찰 조사 이슈가 중도층과 부동층 민심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어서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현재까지 권 후보 측은 이번
의성군이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55억원 규모의 "의성군민 민생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올 4월21일 기준으로 의성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세대별 신청을 원칙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역 특성과 생업 형태를 반영해 농업인·축산인·임업인·소상공인·일반세대 등 대상별로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지원 기준에 따르면 농업인 세대는 경작 규모에 따라 0.1ha 미만은 60만원, 0.1ha 이상은 150만원을 지급받는다. 축산인 세대는 등록 기준 60만원, 허가 기준 150만원이 지원되며 임업인 세대는 임업직불금 수령자를 기준으로 150만원이 지급된다.또 소상공인 세대에는 200만원이 지급되며 농업·축산·임업·소상공인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세대는 1인 세대 30만원, 2인 이상 세대 6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다만 분야별 중복 지원은 허용되지 않는다.신청 기간은 오는 1
울진군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예정부지와 관련한 공장설립 제한구역 문제에 대해 관계기관 협의와 단계적 대안 마련에 나서며 사업 정상 추진 의지를 밝혔다.최근 일부 언론에서 국가산단 예정부지 일부가 공장설립 제한구역과 겹친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울진군은 생활용수 안정성과 산업단지 개발을 동시에 고려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3일 밝혔다.군이 제시한 첫 번째 방안은 "남대천 표층지하수 개발사업"이다. 현재 울진정수장의 복류수 취수방식을 표층지하수 방식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확보하는 동시에 공장설립 제한 범위를 완화하겠다는 구상이다.현행 "수도법 시행령"에 따르면 일반 하천수 또는 복류수 취수시설은 상류 방향으로 광범위한 공장설립 제한 기준이 적용되지만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할 경우에는 취수시설 반경 1km 이내로 제한 범위가 축소된다. 이에 따라 표층지하수 방식으로 전환될 경우 국가산업단지 예정부지가 제한구역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어 제도적 대안으로 검토
박지혁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예비후보(의성 제1선거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혼자가 아닌 함께 의성을 바꾸겠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열린 박지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엔 주민과 지지자 10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최유철 의성군수 예비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출마자들과 박형수 국회의원도 함께 자리해 "원팀" 선거를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장면은 박지혁 예비후보와 최유철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손을 맞잡고 의성의 미래 비전을 함께 제시한 순간이었다. 두 후보는 단순한 선거 연대를 넘어 군민 삶의 변화를 위한 공동 책임과 협력을 강조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박지혁 예비후보는 "의성의 변화는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며 "최유철 후보와 함께 반드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그는 "그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민원과 외면받은 군민의 목소리를 이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며 "젊음의 추진력과 책임감으로 새로운 의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천 효력이 법원 결정으로 유지되면서 영덕군수 선거 구도가 사실상 정리되는 분위기다.서울남부지법 제51민사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국민의힘 영덕군수 공천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김광열 예비후보 측이 신청한 공천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13일 밝혔다.법원은 국민의힘 영덕군수 공천 효력을 즉시 정지할 정도의 사유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김 후보 측은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지난 4일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그러나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국민의힘의 기존 공천 결정은 그대로 유지되게 됐다.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조 후보를 영덕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하게 됐다. 조 후보는 지난 12일 공식 공천장을 전달받은 뒤 "반듯한 군정과 다시 뛰는 영덕을 만들겠다"며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추진과 행정통합, 미래산업 육성을 핵심 축으로 내세우며 대구·경북(TK) 보수 재결집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13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 예비후보는 최근 대구·경북 출신 전직 장관 모임인 "대경회"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곽결호 전 환경부 장관과 권도엽·유종하·김병일 전 장관 등 중앙정부 핵심 부처를 이끌었던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 전략에 힘을 보탰다.이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대구경북신공항과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할 핵심 과제"라며 "국정 경험과 중앙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경북 발전의 돌파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이 예비후보는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의 공동 선거전 필요성을 언급하며 대구·경북 공동체론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대구와 경북은 하나의 생활·경제권"이라며 "신공항과 광역교통망, 행정통합 등 공동 과제를 해
감사원이 상주시와 대구 수성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관 정기감사에서 총 14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하고 관련 기관에 징계·주의·통보 조치를 요구했다. 특히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토지 매입과 설계용역비 과다 지급 문제가 지적됐다.12일 <동행미디어 시대>가 입수한 감사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감사원이 상주시와 대구 수성구를 대상으로 한 기관 정기감사에서 재정투자사업과 인허가, 계약 분야를 집중 점검한 결과 다수의 부적정 사례가 확인됐다.이번 감사는 두 지자체가 2016년 이후 장기간 감사원의 정기감사를 받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진행됐으며 감사원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의 업무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했다.감사 결과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 부분은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이다. 감사원에 따르면 상주시는 2022년 8월 사유지를 사들여 문화예술회관을 지으려다 "시 소유 부지가 있는데 왜 별도의 부지를 매입하느냐"는 지적이 있
영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마케팅 통합 패키지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온라인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분야는 온라인 직접 광고, 쇼핑몰·앱 제작, 콘텐츠 제작 등 총 3개 분야이며 지원 대상은 지역 중소기업 4개사다. 업체당 최대 2개 분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500만원이 지원된다.온라인 직접 광고 분야는 네이버와 구글,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 광고를 비롯해 옥션·지마켓·11번가·당근마켓 등 국내 유통채널 내 상품 노출 광고를 지원한다.쇼핑몰·앱 제작 분야에서는 SNS 연계 쇼핑몰과 국내외 멀티 쇼핑몰 구축 비용, 쇼핑몰 앱 제작 비용 등을 지원하며 콘텐츠 제작 분야는 제품과 홍보영상 제작, 브로셔·
영천시는 전통시장과 물류창고 등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설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1차 점검은 물류창고 시설과 영천공설시장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전문가와 소방서, 영천시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해 분야별 합동점검을 진행했다.점검반은 화재 예방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비상 대피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전기설비 과열 여부와 화재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하며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점검반은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재난 대응체계 운영 실태, 안전점검 결과와 훈련·교육 실시 여부, 건물·상하수도·도로·이정표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특별교부세는 총 16개 사업에 투입되며 지역별로는 의성군 4개 사업 15억원, 청송군 3개 사업 15억원, 영덕군 5개 사업 15억원, 울진군 4개 사업 15억원 등으로 골고루 배분된다.의성군에는 단촌면 프로포즈 테마빌리지 경관개선 사업 4억원, 안계농기계임대사업소 증설 7억원, 점곡동 변리 군도 7호선 아스콘 덧씌우기 2억원, 다인면 곡리 재해예방 하천정비 2억원이 반영됐다.청송군은 청송읍 거대리 웃샘골 지방상수도 설치공사 5억원, 청운리 일두마을 지방상수도 설치공사 5억원, 현서면 모계리 두수동세천 정비공사 5억원이 포함됐다.영덕군에는 국지도 20호선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5억원, 영덕 전통시장 아케이드 보수공사 3억원, 해파랑공원 해수공급시설 개선사업 2억원, 병곡항 재해예방 준설공사 3억원, 지진해일 표지판 정비사업 2억원 등이 반영됐다.울진군에는 재해
이정현 무소속 의성군의회 의원(라 선거구) 예비후보가 "젊은 의성의 변화를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12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이정현 예비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장에는 주민과 청년층,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정치인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지역 정치권에서 보기 드문 청년 후보라는 점에서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젊은 사람이 용기 있게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지역에도 새로운 세대의 정치가 필요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나타났다.이 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금 우리 지역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끝까지 해결하는 생활형 군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농촌은 고령화되고 청년들은 지역을 떠나고 있지만 안계·구천·비안에는 아직 희망과 가능성이 남아 있다"며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