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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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확대한다.6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과 생활물가가 상승하면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할인 확대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조치는 군민들의 실질적인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군은 명절과 가정의 달, 여름 휴가철, 지역 축제 기간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상품권 할인율을 지자체 최고 수준인 20%까지 상향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형성할 방침이다.특히 의성군은 종이형 상품권보다 관리 효율성과 부정 유통 방지 측면에서 장점이 있는 카드형과 모바일형 상품권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해 디지털 결제 문화
청송군이 운영 중인 미생물배양실이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며 친환경 농업 확산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청송군과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생산비 절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해 유용 미생물을 농가에 무상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현재 미생물배양실은 고압멸균배양기와 미생물 저장조, 자동분주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100톤 규모의 유용미생물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양실에서는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총 4종의 유용미생물을 생산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작물 특성과 재배환경에 맞춘 활용 방법 지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특히 올해 들어 미생물 활용 효과에 대한 농가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보급량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군은 고추 육묘 농가를 중심으로 미생물 공급을 확대하며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연간 공급 목표 100톤 가운데 현재까지 약 30톤이 이미 배부된 상태다. 이는 친환경 농업과 토양
군위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군위전통시장 청년 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군위전통시장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비롯한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시장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야시장 운영이 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문화와 교류가 공존하는 지역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시장 내 상인회 사무실 상부 공간을 증축해 청년상인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청년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공간은 청년상인 교육과 회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시장 활성화 행사 운영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고령 상인 중심의 기존 전통시장 구조에 청년층 참여를 확대해 세대 간 상생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청년상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전통시장에 새로운
의성군이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임가를 대상으로 경영안정지원금을 추가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발생한 산불 피해 임가의 조속한 생계 안정과 경영 회복을 위해 총 3억1700만원 규모의 경영안정지원금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2025년 11월 개정 시행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신설된 제도로, 기존 복구비 지원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피해 임가의 실질적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복구비를 이미 지급받은 임가 가운데 전체 소유 면적의 50% 이상 피해를 입고, 경영안정지수 250 이상에 해당하는 가구로 총 179가구가 혜택을 받는다. 지원금은 피해 면적과 작물 등을 반영한 경영안정지수와 가구원 수에 따른 생계비 기준을 종합해 산정됐다.재원은 국비 70%, 도비 15%, 군비 15%로 구성되며, 군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이후 신속히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지원이 산불 피해를
봉화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봉화군은 농특산물 쇼핑몰 "봉화장터"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전 상품을 대상으로 1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행사 기간 동안 봉화한우, 사과, 쌀, 홍도라지조청, 참기름·들기름, 김치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은 회원을 대상으로 아이디당 하루 1회 적용되며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전화 주문과 비회원 구매는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군은 이번 행사에서 입점 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택배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형 온라인 축제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상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상주시는 최근 서곡동 일원에서 장마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경보 발령에 따른 대피 명령을 설정하고 주민들이 지정된 대피소까지 신속하게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이날 훈련에는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과 시 관계 부서인 산림녹지과, 안전재난실, 동성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를 실시하며 대피 경로와 대피소 위치를 확인하고, 담당자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했다.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사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대비태세를 강화했다고 상주시는 설명했다.안재현 상주시 산림녹지과장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대피 경로와 행동요령을 숙지해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과 홍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정치권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추 후보는 지난 3일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일원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약 7000여 명의 지지자가 모인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개소식 시작 전부터 시민들이 몰리며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이날 행사에는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 문희갑 후원회장과 전·현직 국회의원 50여 명이 참석해 "대구 경제 재도약"과 "보수 결집" 메시지를 강조했다.개소식은 대구 청년이 준비한 "승전고"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행사장에는 선거 승리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보수 진영 재건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이명박 전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대구는 정치시장이 아닌 경제시장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추 후보의 경제 분야 경력을 강조했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경제 대응 경험을 언급하며 경제 전문가 이미지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당내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합동 출근 인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최 예비후보는 3일 오전 의성로터리 일원에서 같은 당 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박지혁을 비롯한 군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출근길 인사를 진행하고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했다.최 예비후보는 어깨 골절로 7주 진단을 받은 상황에서도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른 아침부터 주요 교차로에 선 참석자들은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지역 민심을 청취하고 소통에 집중했다.이번 일정은 국민의힘 소속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진행한 공식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화합 의지를 대외적으로 드러내는 자리로 평가된다. 박지혁 경북도의원 예비후보는 "최유철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당의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최유철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의성의 미래
김우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성군의원이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성군의회 의원(가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예비후보는 1일 "동행미디어 시대"와의 인터뷰에서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 심정으로 작은 가능성이라도 현실로 만들겠다"며 "지역 변화의 불씨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그는 "따뜻한 돌봄, 든든한 일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의성형 기본소득 도입 △청소년수당 지급 △농민수당 확대 △이동권 및 배움권 확대 △주거환경 개선 △희망빛 연금 도입 △에너지 자립 및 자립마을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김 예비후보는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바꾸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또한 김 예비후보의 도전에 힘을 보탰다. 임 위원장은 "의성은 민주당 지지 기반이 약한 지역이지만 이번 선거를 계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과반이 넘는 지지율을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1일 TBC 의뢰로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북도지사 후보 지지도에서 이철우 후보는 54.7%를 기록해 26.4%를 얻은 오중기 후보를 28.3%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이는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난 수치로, 선거 초반부터 확연한 격차의 "1강 구도"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연령별로는 이철우 후보가 60대와 70세 이상 고령층에서 압도적인 강세를 보였고, 오중기 후보는 40~5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이철우 후보가 68.1%를 얻어 오중기 후보(19.8%)를 3배 이상 앞서며 실제 투표 의향뿐 아니라 당선 전망에서도 우위를 보였다.지지 후보 변경 가능성에 대해서는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78.3%로 나타나 지지층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병 당원협의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규모 필승결의대회를 열어 당내 결속과 압승 의지를 다졌다.달서구병 당협위원장인 권영진 의원은 지난달 30일 달서구 비엔나웨딩에서 "2026년 당원교육 및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김용판 달서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출마자 등과 당원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행사는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를 앞두고 당원 결집과 선거 승리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권영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안보와 경제가 동시에 위협받는 위기 상황에서 대구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며 "경선 과정의 아쉬움을 털고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똘똘 뭉쳐 압승을 이끌어내자"고 강조했다.이어 권 의원은 "추경호 후보는 경제부총리와 3선 의원을 지낸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전문가"라며 "행정형 시장을 넘어 대구 경제를 실질적으로 살릴 리더가 필요하다"고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영천시청 공무직 노동조합이 최기문 무소속 영천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전에 힘을 보탰다.한국노총 영천시청 공무직노조는 지난달 30일 최기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식을 열고 "탁월한 행정 경험과 검증된 성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영천의 변화를 이끌어 온 후보"라며 지지 입장을 밝혔다.노조는 지지 선언문을 통해 "최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중심 행정을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해 왔다"며 "흔들림 없는 리더십과 과감한 결단력이 영천 발전의 방향을 제시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소통과 공직사회 내 신뢰 구축, 노동 존중 행정을 일관되게 추진해온 점을 높이 산다"며 "지금 영천에는 검증된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최기문 예비후보는 "공정과 원칙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기준"이라며 "공무직 처우와 인사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한 기준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화답했다.이어 "공무직 임금 현
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을 핵심 축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안동의 미래 경쟁력을 시민 삶의 변화에서 찾겠다"고 밝혔다.권 예비후보는 30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지금은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도시 경쟁력이 결정되는 시대"라며 "기술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이를 시민의 일상에 얼마나 쉽게 녹여내느냐"라고 강조했다.그는 우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AI 교육을 전면 확대하겠다"며 "디지털 소외 없이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상향 평준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또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를 농업·관광·문화 분야에 적극 접목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그는 "안동의 먹고사는 문제는 결국 산업의 문제"라며 "AI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시민 소득을 확실히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아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인물 중심의 선택을 호소하며 대구 정치 지형의 변화를 촉구했다.김 후보는 30일 대구 남구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서 "이번 선거는 정당이 아니라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보고 판단해 달라"며 "대구 경제를 살리고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를 만들 중대한 기회"라고 밝혔다.이어 "일꾼을 한 번 맡겼을 때 실제로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시민들이 고민하실 것"이라며 "대구에 도움이 될 후보라는 확신을 드리기 위해 끝까지 호소하겠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미래 산업 전략으로 인공지능(AI)을 제시하며 "AI와 로봇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이미 주어져 있다"며 "앞으로 4년이 결정적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자신의 성과와 관련해서는 과거 수성갑 국회의원 재직 시절 황금동 전선 지중화 사업과 신매시장 공영주차장 건립 등을 언급하며 "대구를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설명했다.입법 논란과 관련해서는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30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추 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대구의 현재 상황을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으로 규정하며 강한 변화 의지를 드러냈다.추 후보는 "지금 대구는 단순한 개선이 아니라 구조 자체를 바꾸는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경제부총리와 원내대표를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 경제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말했다.이어 "35년 공직생활과 10년 의정활동으로 구축한 중앙정부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추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기치로 "대구경제 대개조"를 제시하며 산업 구조 혁신을 통한 도시 재도약 구상을 밝혔다. 그는 "AI·로봇·미래모빌리티·바이오·반도체 등 5대 산업을 집중 육성해 대구를 미래산업 중심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며 "기존 기계·섬유 산업도 스마트·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설명했다.특
황병직 전 경북도의원이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주시장 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 제14차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주시장 후보로 황병직 전 경북도의원을 최종 의결했다.영주 지역 공천은 비교적 시간이 오래 걸렸다.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과 유정근 전 영주시장 권한대행, 최영섭 영주발전연구소장, 황병직 전 경북도의원 등 4명을 대상으로 예비경선이 실시됐다. 예비경선은 당원 투표 70%와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상위 2인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송명달 후보와 황병직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이후 진행된 본경선에서 황병직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되면서 영주 지역 공천은 마무리됐다. 그러나 공천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든 상황에서도 안동과 예천은 여전히 공천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두 지역은 경선 방식조차 결정되지 않아 선거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이례적으로 헛바퀴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경북 안동시장 여론조사에서 권기창 현 시장에 대한 "교체 요구"가 6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영남인터넷신문 의뢰로 이너텍시스템즈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동시장 선거와 관련해 "현 시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5.7%에 그쳤다. 반면 "새 인물로 교체해야 한다"는 대답은 60.3%에 달했다. "잘 모름"은 4.0%였다. 교체 여론이 두 배 가까이 높아 현직 프리미엄이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는 셈이다.특히 교체 여론은 모든 연령과 지역에서 우세하게 나타났다. 30대(69.2%), 40대(70.7%)에서는 70% 안팎의 높은 교체 여론이 형성됐고 남성층에서도 66.1%가 교체를 선택하는 등 전반적인 민심 흐름이 일관되게 나타났다.가장 주목되는 지점은 정당 지지율과의 괴리다. 같은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도는 66.5%로 절대적 우위를 기록했지만 동일 유권자층에서 현직 시장에 대한 재신임은 절반 수준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청년정책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 측은 <동행미디어 시대>에 "청년의 내일을 세우는 일이 곧 대구의 미래를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청년에게 더욱 특별한 도시 대구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29일 밝혔다.그는 핵심 공약으로 정부의 메가특구 구상과 연계한 "아시아 글로벌 청년창업·문화융합 특구" 조성을 제시했다. 해당 특구는 창업·주거·교육·문화·글로벌 교류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으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성장,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3단계 도약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김 후보는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창업에서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며 "청년이 대구에서 배우고 투자받고 성장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규제 완화, 인프라 지원, 인재 유입을 결합한 "3-Free 정책"을 통해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이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내려놓으며 "더 큰 책임으로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추 전 의원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오늘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며 "지금 다시 "경제"로 답해야 할 때라 믿었고 보수의 경제적 유능함을 다시 입증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2016년 고향 달성에서 시작된 정치 여정에서 보내주신 신뢰는 제 인생 가장 큰 자부심"이라며 "처음 국회의원 배지를 달던 날 6g의 무게였지만 그 책임은 1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조금도 가벼워지지 않았다"고 말했다.특히 "아직 갚아야 할 기대와 사랑이 크기에 자리를 내려놓는 마음이 무겁다"면서도 "달성에서 시작된 변화의 가능성을 대구 전역으로 넓혀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추 의원은 "떠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책임으로 다시 시민과 함께하는 길"이라며 "국회의원이라는 이름은 내려놓지만 "달성 사람 추경호"로 늘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당내 동료 의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이 행정심판 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인근 주민 등 제3자의 권리구제를 확대하기 위한 법 개정에 나섰다.임 의원은 행정심판 인용 재결로 권익을 침해받는 제3자의 사법적 구제 수단을 강화하는 내용의 행정소송법 및 행정심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행정심판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의 거부처분을 취소하거나 무효로 판단할 경우 이해관계가 있는 제3자가 재결취소소송을 제기할 때 "법률상 이익"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 현행 제도에서는 제3자의 소송이 각하되거나 후속 행정처분 소송에서도 재결의 기속력으로 인해 권리구제가 제한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또한 행정심판 청구 시 위원회가 이해관계인에게 이를 안내하고 재결 이후에는 행정소송 제기 가능 여부를 고지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아울러 재결 참여 위원 명단 공개와 함께 시·도 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을 10년 이상 법관 경력자로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