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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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격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지난 20일 경산시청에서 청년과 교육을 핵심으로 한 "경북 대전환" 비전을 제시했다.오 후보는 이날 김기현 민주당 경산시장 후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0년간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된 지역이 됐다"며 "인구 250만명 붕괴와 출생아 증가율 전국 최하위라는 현실을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말햇다.오 후보는 경산 지역 12개 대학에서 매년 약 2만5000명의 졸업생이 배출되고 있음에도 상당수가 수도권 등 타지역으로 유출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대학과 산업단지를 연계한 "청년취·창업특화밸리"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교육 분야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AI+X" 융합 교육 모델 도입 계획도 내놓았다. 전공 구분 없이 모든 분야에서 AI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젝트 기반 온라인 학과를 확대하고 기업 협력형 AI 학위과정을 신설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첫날인 21일 삼성라이온즈 전성기를 이끌었던 프로야구 원로들이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지지 선언에는 삼성라이온즈 초창기 전성기를 이끌었던 야구계 원로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선희 전 감독을 비롯해 배대웅, 장태수 등이 캠프를 직접 찾아 추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또 현장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우용득, 권영호, 양일환 전 선수 역시 뜻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삼성라이온즈 선수와 지도자로 활동하며 지역 야구 발전에 기여해온 인물들로, 은퇴 이후에도 지역 사회 원로로 활동하며 대구 사랑과 후배 양성에 힘써왔다.이날 캠프를 방문한 원로들은 "대구 발전과 지역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추 후보가 반드시 시장에 당선돼야 한다는 마음으로 힘을 보태게 됐다"고 밝혔다.선거 일정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추 후보를 대신해 주호영 국민의힘 대구시당 지방선거 총괄선대위원장이 원로들을 맞이했다.주 위원
국민의힘 의성군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의성전통마늘시장 일원에서 합동출정식을 갖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날 출정식에는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와 경북도의원·의성군의원 후보,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출정식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의성의 대표 전통시장인 의성전통마늘시장에서 열리며 민생 현장 중심 선거운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의성 발전"과 "지방선거 승리"를 외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박형수 의원은 출정 선언을 통해 국민의힘 후보들의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며 "후보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군민을 위해 뛰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최유철 군수 후보를 비롯한 도·군의원 후보자들은 차례로 인사말에 나서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군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치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최 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선거운동의 시작이 아니라 의성의 미래를
오는 6월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최기문 무소속 영천시장 후보가 신망정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날 출정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선거운동원과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최 후보는 아침 유세를 시작으로 시내 전역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나섰다.최 후보는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며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선거운동으로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최 후보는 이후 시내 아파트단지 유세에서도 지역 발전과 시민 중심 시정을 강조했다.그는 "정치는 화려한 말잔치가 아니라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정당의 눈치를 보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이익과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여야를 가리지 않고 누구든 만나 영천 발전에 필요한 예산과 사업을 가져올
영천시가 지난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내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빈집 정비계획 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렸으며 빈집정비TF 등 부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관내 빈집정비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영천시에는 약 700여 개소의 빈집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아니라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 등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빈집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 및 활용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영천시는 이번 빈집정비계획 용역을 통해 빈집 우선정비구역 지정, 노후 빈집정비, 리모델링으로 주거생활 편의 증진과 문화예술 활용 등 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도시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천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
영주시가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정확한 농지 정보 정비를 위해 12월까지 "농지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농지이용실태조사의 일환으로 농지가 실제 농업 목적으로 적정하게 이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농지 소유와 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관내 농지로, 영주시 기본조사 대상은 총 7만792필지 1만1008.10ha 규모다. 조사기간 동안 농작물 경작과 다년생식물 재배 여부를 비롯해 휴경 여부, 농지 이용현황, 농지 소유와 임대차 관계,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한다.시는 이달부터 7월까지 행정정보와 항공사진 등을 활용해 농지 소유관계와 실제 경작 여부, 이용현황 등을 우선 확인할 계획이다. 이어 8월부터 12월까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1만7964필지 3326.18ha에 대해 현장 확인 중심의 심층조사를 실시한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골목상권을 살리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핵심으로 한 "대구 민생경제 7대 공약"을 발표했다.추 후보는 20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지금 대구 경제의 현실을 단순히 "통계 꼴찌"라는 말로 설명하기에는 시민들의 절망이 너무 깊다"며 "골목상권이 살아나고 청년이 고향에 남을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대책을 취임 즉시 실행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소상공인 지원, 소비 회복, 교통비 절감, 골목상권 홍보,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하나로 묶은 종합 패키지 형태로 구성됐다. 특히 경제부총리 출신이라는 점을 내세워 "재원 조달과 실행 로드맵까지 이미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추 후보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 규모를 현행 2조2000억원 수준에서 10조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책금융과 보증, 특례자금 지원을 하나로 연계하는 "대구형 통합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자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서울시는 수차례 보고 의무를 이행했지만 이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지 않은 책임은 국가철도공단에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0일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 병)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과 기둥 보강 관련 사항이 담긴 "건설사업관리 보고서"를 철도공단에 제출했다.이는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철도공단이 "서울시로부터 4월29일 이전에는 관련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해온 내용과 배치되는 것이다.실제 지난해 10월 보고서에는 철근 누락 관련 최초 보고 내용이 포함됐으며 11월에는 철근 누락 관련 세부 사항이 담겼다. 이어 12월 보고서에는 철근 누락과 함께 기둥 보강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올 1월에는 기둥 보강 시공계획서 작성 내용, 2월에는 시공계획서 보완 검토 내용, 3월에는 기둥 보강 시공계획 보고 내용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경북도교육감 여론조사에서 임종식 현 경북도교육감이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부동층 비율이 40%에 달해 막판 표심 향배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매일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북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에서 임종식 후보는 27.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김상동 후보는 20.7%로 뒤를 이었고 이용기 후보는 11.3%를 기록했다. 임 후보와 김 후보 간 격차는 6.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그러나 적극투표층에서는 두 후보 간 격차가 3%포인트 수준까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실제 투표 참여층의 결집 여부가 판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무엇보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지 후보 없음" 또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부동층이 40%에 달해 향후 선거 결과를 좌우할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가 강한 변화와 혁신 의지를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19일 열린 최유철 후보 선거사무소 출범식에는 최 후보를 비롯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김수문 전 경상북도의원과 박지혁 의성군 가선거구 도의원 후보 등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이번 선거를 "의성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지역 발전과 변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의성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지역 원로와 각계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김수문 경북도의원 당선자와 박지혁 경북도의원 후보는 축사를 통해 "의성 발전을 위해 행정과 의회가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최유철 후보와 함께 반드시 승리해 지역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최유철 후보는 연설을 통해 강도 높은 쇄신 의지를 드러냈다. 최 후보는 "지금 의성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반복되어 온 낡은 행정과 책임 없는 정치로
문경시 가은읍 주민 80여 명이 김학홍 국민의힘 문경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가은읍 주민들은 지난 17일 김학홍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문경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적임자는 준비된 행정전문가인 김학홍 후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19일 밝혔다.이날 방문단 대표로 나선 김중기 전 서문경농협 조합장은 "우리 지역의 훌륭한 인물을 제대로 키워야 문경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문경의 미래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설 이후 주민들은 일제히 "김학홍"을 연호하며 선거사무소 분위기를 고조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가은읍은 무소속 신현국 후보의 고향이자 주요 기반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 주민들의 대규모 방문과 공개 지지 선언은 이례적인 움직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이에 대해 김학홍 후보는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먼 길을 달려와 주신 가은읍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이어 "그동안 가은읍은 상대적으로 지지세가 약한 지
영천지역 배달업 종사자들이 최기문 무소속 영천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영천시 배달업 종사자 연합회는 지난 18일 최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지지선언 행사를 열고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경험과 행정 능력을 갖춘 최기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배달업 종사자 30여명이 참여해 오토바이와 함께 선거사무소 앞에 집결했으며 현장에서는 생활물류 종사자들의 노동 현실과 지역 생활경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가 이어졌다.연합회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영천의 골목과 거리를 누비며 지역 경제와 시민의 일상을 연결해 온 생활 물류 종사자들"이라며 "지금 영천에는 정치적 구호보다 안정적인 행정과 책임감 있는 시정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기문 후보는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며 "시민과 지역 발전을 위한 경험과 행정 역량을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최은석 대변인이 대구경북신공항 추진 방향과 관련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책대결 1라운드에서 사실상 KO패를 당했다"고 주장했다.최 대변인은 19일 "대구경북신공항은 대구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국가 프로젝트"라며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해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신공항 재원 조달 방식과 관련해 "추경호 후보는 처음부터 한결같이 "빚이 아닌 국가책임, 국가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며 "반면 김부겸 후보는 빚을 내어 추진하자는 입장이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대구시민에게 막대한 재정 부담을 떠넘기는 위험한 접근"이라며 "이후 김부겸 후보가 정부 재정사업 추진 쪽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은 결국 추경호 후보의 문제 제기와 시민 여론이 옳았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최 대변인은 특히 김 후보를 향해선 "입장을 바꾸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왜 바뀌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이하 ICQA)가 오는 6월21일 "2026년 제2회 국가공인 자격시험" 원서접수를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2급 실기, 국가공인 PC정비사 2급 실기, 국가공인 지능형홈관리사, 국가공인 영상정보관리사 등 총 4개 종목을 대상으로 서울·수원·인천·대전·광주·대구·부산·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시행되며 원서접수는 협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2급 실기는 네트워크 환경 구성과 운영, 장애 대응 등 네트워크 기반 시스템의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PC정비사 2급 실기는 운영체제 설정과 시스템 구성, 장애 조치 등 컴퓨팅 시스템 전반의 운용·관리 능력을 검증하는 자격으로 알려져 있다.지능형홈관리사는 스마트홈과 홈네트워크 환경에서 활용되는 센서·제어·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구축·운영 역량을 평가하는 국가공인 자격으로 올해부터 학점은행제 기준에 따라 6학점 인정 대
포항시가 도심 속 새로운 녹색 휴식공간인 학산공원을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하며 녹색 생태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항시는 18일 학산공원을 공식 개방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운영에 들어갔다. 학산공원은 환호공원에 이어 포항지역 두 번째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도심공원으로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남아 있던 부지를 대규모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다.이번 사업에는 공원 조성비 300억원과 보상비 472억원 등 총 772억원이 투입됐다. 전액 민간 자본으로 추진되면서 시 재정 부담 없이 대규모 공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학산공원은 학산천 생태하천과 철길숲 인근에 자리해 기존 도심 녹지축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녹색 생태 네트워크의 핵심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공원 내부에는 너른마당과 체육센터, 궁도장, 사계정원, 어울림마당, 오름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어린
주호영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이 "이번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보수층 총결집과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강하게 주문했다.주 위원장은 지난 17일 열린 추경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모든 선거나 싸움은 상대를 가볍게 보면 반드시 실패한다"며 "현재 여론조사에서 뒤진 상태로 출발해 바짝 따라붙고 있는 선거"라고 진단했다.그는 특히 대구 선거에서 이른바 "샤이 민주당" 가능성을 거론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주 위원장은 "흔히 샤이 보수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에는 샤이 민주당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샤이 보수를 믿을 것이 아니라 샤이 민주당에 대비해 더욱 분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는 대구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 의사를 공개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유권자층이 실제 투표에서는 결집할 가능성을 경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이라는 안이한 분위기를 경계하고 선거 조직 전
권기창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가 안동에서 열리는 한일정상회담 개최와 관련 "안동의 세계적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 핵심 숙원사업 해결에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권 후보는 18일 오전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안동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이 열리는 것은 안동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역사적 순간"이라고 말했다.이어 "15만 안동시민과 함께 정상회담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성공적인 회담이 될 수 있도록 초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특히 "이번 정상회담이 단순한 외교 행사를 넘어 안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며 "정부를 향해 안동 발전과 직결된 "3대 숙원사업" 해결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65만 도민의 생명권 보호를 위해 시민과 공직자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국립의대 설립에 이제는 최종 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김부겸 희망캠프는 지난 17일 달서구 두류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고문단, 시민선대위 구성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위한 의지를 모았다.발대식은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정병화 상임선대위원장, 채명순 여성총괄본부장, 이성범 청년본부장의 결의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 한 표의 소중함을 절박하게 호소하겠다"며 현장 중심 선거운동 의지를 강조했다.정병화 상임선대위원장은 "지금 대구에 필요한 사람은 진영 논리로 시민을 갈라놓는 정치인이 아니다"라며 "이념의 벽을 허물고 침체된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울 적임자는 김부겸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시민선대위원장 23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김 후보는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최기문 무소속 영천시장 후보가 임진왜란 당시 육지전 최초 승전으로 평가받는 "영천성 수복대첩"을 영천의 대표 역사·관광 자산으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최 후보는 16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영천성 수복대첩은 우리 선조들이 나라를 지키겠다는 애국심으로 이뤄낸 위대한 승리"라며 "그 역사적 가치와 의미에 비해 아직 충분한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임기 동안 기념사업회 출범과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해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제는 누구나 영천을 찾아 역사 속 의병 정신과 영천의 기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역사 명소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기념공원 조성, 디지털 역사 체험관과 박물관 건립, 전국 단위 문화제 브랜드화 등 3대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최 후보는 "임란 영천성 수복대첩 기념공원"을 조성해 전투 주요 현장을 시민 휴식공간과 호국 교육의 장으로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공원 내에는 이름 없이 싸운 의병들의 활약상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 16일 동구 반야월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도시철도 3호선의 혁신도시 연장 공약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추 후보는 이날 반야월시장을 방문해 약 1시간 30분 동안 시장 골목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현장에는 같은 당의 강대식 의원과 우성진 동구청장 후보, 지역 당원과 지지자 300여명이 함께했다.추 후보는 채소·생선·반찬가게 등을 차례로 돌며 "장사 잘 되시느냐", "2번 추경호입니다"라고 인사하며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상인들 역시 "꼭 당선돼서 대구를 발전시켜 달라", "서민들 어려움도 챙겨달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공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일부 주민들이 최근 공개된 자료와 공약 내용의 차이를 묻자 추 후보는 "현재 계획을 기초로 한 자료일 뿐이며 우리 공약은 도시철도 3호선을 혁신도시까지 연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추 후보는 "3호선을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