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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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지방세외수입 확충을 위해 군유림 대부료 체납액 징수에 적극 나선다.의성군은 군 소유 임야의 대부료가 미납된 대상자를 상대로 "군유림 대부료 체납 3차 고지"를 실시하고 집중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고지 대상은 2019년부터 2026년까지 발생한 군유임야 대부료 체납분 53건으로 체납액은 본세와 연체료를 포함해 약 987만원에 이른다.군은 지난달 27일 체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으며 체납자는 오는 11일까지 지정 금융기관 또는 세외수입 가상계좌를 통해 납부해야 한다.특히 군은 이번 3차 고지 이후에도 대부료를 납부하지 않는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군에 따르면 대부료를 3회 이상 미납하거나 독촉에 응하지 않을 경우 대부계약 취소와 원상복구 명령이 가능하며 필요 시 지방세 체납처분 절차까지 진행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유림 대부료 체납액을 적극 징수
청송군이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형 과수원 조성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1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현동면 거성리 사과 스마트하우스에서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시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무인방제기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사업대상 농가 20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송형 사과 스마트하우스 사업에 도입할 현장 맞춤형 방제장비를 선정하고 스마트 방제체계 구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시연회에서는 레일형 무인방제기와 자율주행·원격조정 SS기 등 다양한 무인방제 장비가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각 장비의 작업 효율성과 방제 성능, 운용 편의성 등을 비교·평가하며 실제 농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특히 시설하우스 내 병해충 방제의 균일성 확보와 작업자의 안전성 향상, 노동력 절감 효과 등에 대한 검토가 이뤄져 참여 농가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이와 함께 내재해형 하우스 시공에 대한 사전 안내와
최은석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문시장 방문과 시민들의 호응을 평가절하한 김부겸 후보 측을 향해 "대구시민의 열망을 폄훼하는 오만한 태도를 거두라"고 비판했다.최 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김부겸 민주당 후보측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문시장, 수성못 방문과 관련해 시민들이 보인 뜨거운 호응을 평가절하하고 있다"며 "이는 참으로 오만한 인식이며 선거를 앞둔 초조함의 발로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시장에 모인 시민들이 박 전 대통령을 환대하고 시장의 활기를 함께 나눈 것은 단순한 정치적 해석으로 설명할 수 없다"며 "지금 대구시민이 보여주는 뜨거운 열기는 대구경제를 다시 살려달라는 절박함이자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일방적 독주를 견제해 달라는 간절한 열망"이라고 주장했다.특히 "시민의 뜻을 제대로 읽지 못한 채 대구시민의 선택과 열망을 정치적 프레임으로 재단하려는 것은 대구 민심에 대한 무지이자 시민에 대한 무례"라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권기창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 측근의 "돈다발 의혹"과 관련해 해당 인물이 등장하는 영상을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진상규명을 촉구했다.민주당 경북도당은 논평을 통해 최근 언론에 보도된 현금다발 사진과 관련해 전 안동시 소통비서관 A씨가 등장하는 약 20분 분량의 동영상이 제보됐다고 1일 밝혔다.경북도당은 해당 영상에 현금다발로 추정되는 돈뭉치를 쇼핑백에 옮겨 담는 장면과 함께 권 후보 재임 당시 안동시 소통비서관을 지낸 A씨의 모습이 확인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언론에 공개된 사진 속 인물의 실체가 처음으로 확인된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일부 언론은 A씨의 사무실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현금다발이 전달·정리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도한 바 있다.민주당 경북도당은 "사진 속 인물이 권 후보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소통비서관 A씨로 확인된 만큼 시민들에게 책임 있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수사기관을 향해 불법 정치자금 의혹을 비롯해 공무원 동원 당원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AI 기반 행정혁신" 방안을 제시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와 군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약속했다.최 후보는 1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이번 공약을 통해 의성군이 이미 구축한 데이터정보센터와 AI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 전반을 혁신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의성형 AI 행정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최 후보는 "AI 시대의 행정은 단순히 전산 시스템을 바꾸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국가 차원의 AI 전략과 기본사회 정책 방향에 맞춰 의성의 현실에 적합한 데이터 기반 행정과 선제적 복지, 군민 체감형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군청 내 AI 전담 체계를 강화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가능한 행정 구조를 구축하고 행정 전반에 AI 활용 기준을 마련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행정 운영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또한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윤상현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동구·미추홀구 을)이 의성에서 박지혁 경북도의원 후보 지원에 나섰다.윤 의원은 31일 박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뒤 의성읍 주요 시가지와 전통시장 일대를 함께 돌며 유권자들을 만났다. 두 사람은 상인과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윤 의원은 유세 현장에서 "박지혁 후보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정치적 동지"라며 "의성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추진력과 실천력을 갖춘 일꾼이 필요하다"며 "이번 선거에서 군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시장과 로터리 일대에서 진행된 유세에는 주민들이 모여 연설을 경청하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후보와 지지자들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박지혁 후보는 "윤상현 의원의 방문은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군민들이 체감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는 문경시장선거 후보자에 대한 당선 목적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31일 문경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특정 단체들이 해당 후보자를 공식적으로 지지하기로 결정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사실인 것처럼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선관위는 A씨가 지난 4월29일 후보자와 관련된 네이버밴드에 "B 협의회 지지 선언"이라는 문구와 함께 후보자와 협의회장이 촬영한 사진을 게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같은 날 후보자와 관련된 유튜브 채널에는 "C 종친회가 해당 후보자를 지지한다"는 취지의 영상을 게시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문경시선관위 관계자는 "해당 단체 구성원들이 후보자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를 결정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유권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저해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현행 공직선거법은 당선되게 할 목적으로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특정 단체로부터의 지지 여부 등에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영천시장선거 후보자와 관련해 당선 목적의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31일 영천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영천시 소재 한 단체의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단체 구성원들의 동의나 내부의 통상적인 의사결정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가 지난 20일 회원 5명과 함께 후보자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단체 명의의 지지선언문을 낭독한 뒤 후보자에게 전달하고 지지 현수막을 들고 후보자와 함께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파악됐다.또한 이러한 행위를 통해 해당 단체가 특정 후보자를 공식적으로 지지한 것처럼 언론에 보도되도록 해 후보자에게 유리한 허위 사실이 공표되게 한 혐의가 있다고 설명했다.영천시선관위 관계자는 "단체 구성원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특정 후보자에 대한 공식 지지 선언이 이뤄진 것처럼 알려진 사안"이라며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의성군의 한 지방도 도로포장 공사 현장에서 교통통제원도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30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해당 공사 구간은 차량 통행이 계속 이루어지는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교통을 유도하거나 통제하는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채 아스콘 포장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시야 확보가 쉽지 않은 급커브 구간이 포함돼 있어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현장에는 공사 안내표지판이 일부 설치돼 있었으나 차량 흐름을 직접 관리하는 교통통제원이 보이지 않아 운전자들이 공사 구간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통과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주민들은 공사 과정에서 안전 확보를 위한 기본적인 조치가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급커브 구간이라 맞은편 차량이나 공사 장비를 미처 발견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며 "교통통제원 배치 등 최소한의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이 자신을 둘러싼 입법로비 의혹 제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와 일부 언론인을 상대로 고발 조치에 나서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임 의원은 지난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 축제여야 할 선거가 근거 없는 의혹과 흑색선전으로 훼손되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선거 개입 시도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안과 관련해 아무런 연관이 없는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까지 과거 보좌진이었다는 이유로 끌어들여 정치적 흠집 내기에 활용하려 했다"며 "이는 선거를 앞둔 전형적인 네거티브 공세"라고 비판했다.임 의원은 의혹의 출발점이 된 보도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기사 내용에 조차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충분한 검증 없이 의혹만 부각한 보도"라고 주장했다.또한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시점에 관련 보도가 나온 뒤 민주당 논평과 후속 보도가 이어진 점을 언급하며 "이 같은 일련
경북 영주시가 오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농어업인의 공익적 역할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영주시는 관내 1만489농가를 대상으로 총 62억9000만원 규모의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농어민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가진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지급 대상은 2024년 12월31일까지 영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관련 법령 위반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 농가는 연 1회 60만원을 지급받게 되며, 수당은 영주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대상자는 신청 시 지정한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와 지역 농·축협 각 지점에서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특히 이번에 지급되는 상품권은 정책수당 전용으로 발행된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일반 상품권과 달리 연 매출
문경시가 오는 6월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문경파크골프장에서 "제5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연다.29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 동호인 2400명이 참가 신청을 하며 전국 규모 생활체육대회로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예선전은 6월 5일과 7일, 9일, 11일 등 총 4일간 진행되며, 이를 통과한 576명의 선수가 본선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특히 대회를 앞두고 지난달 23일부터 전국 선수들과 동호인들의 연습 라운딩이 이어지면서 문경파크골프장은 연일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 이용도 증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지난해 대회 기준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에 따르면, 약 2억원의 예산 투입으로 7억원 이상의 소비지출 효과와 약 16억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 약 8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투자 대비 직접 소비효과가 약 3.6배에 달
경상북도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6년 보건소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에 선정되며 예방 중심의 어르신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경북도는 이번 공모에서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전국 10개 참여기관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도내에서는 5개 보건소가 공모에 참여했으며,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유일하게 선정됐다.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노쇠 상태를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 중심 사업이다.노쇠는 신체 기능과 회복력이 떨어져 질병과 장애, 돌봄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태를 의미하며, 조기 관리와 지속적인 건강 지원을 통해 진행을 늦추거나 건강 상태를 회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수요와 추진체계, 지자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참여기관을 선정했다.특히 포항시 북구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복합지역 특성을 갖고 있으며, 75세 이상 후기고령자 비율
국민의힘 의성군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지난 28일 의성문화회관 앞 주차장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합동유세를 갖고, 지방선거 승리와 의성 발전을 위한 "원팀" 의지를 다졌다.이날 유세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박지혁·김수문 도의원 후보, 국민의힘 군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통합신공항 시대를 맞는 의성의 미래 발전 전략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최 후보는 이번 선거를 "의성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규정하며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지역 발전 비전을 집중 부각했다.최 후보는 "항공물류, AI 농업, 스마트복지, 청년 정착,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의성이 풀어야 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의 힘과 경북도의 힘, 그리고 의성 현장의 힘이 하나로 모여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박형수 의원과 함께 항공물류터미널 의성 유치를 추진해 온 힘, 이철우 후보와 함께 경북 발전의 큰
경상북도교육청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한 인공지능(AI) 기반 직업교육 혁신을 위해 도내 직업계고 교사들과 손을 잡았다.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공업고등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13개 수업혁신팀 대표 교사들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AI 수업방법 혁신팀 연간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선정된 AI 수업방법 혁신팀의 운영 방향과 연구 계획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의 변화를 반영한 실질적인 수업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직업계고 AI 수업방법 혁신팀"은 산업 현장의 빠른 AI 전환과 신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원 연구 활동으로, 생성형 AI와 피지컬 AI, AI 에듀테크 등을 직업계고 수업에 접목해 학생 참여형·실무 중심 수업 모델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기존 이론 중심 직업교육에서 벗어나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습형 교수·학습 모델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실제 미래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활용 역량과 문
최태림 무소속 경북도의원 후보가 지난 27일 의성군 의성읍 소재 국민은행 앞에서 대규모 집중유세를 열고 지역 발전과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하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최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유세 현장에는 주민과 지지자 등 약 8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세가 열린 의성 국민은행 앞 일대에는 이른 시간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최 후보는 "의성의 새로운 변화와 실질적인 발전을 위해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확대, 농업 경쟁력 강화, 어르신 의료·복지 향상 등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말보다 실천으로 의성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군민과 항상 소통하면서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최 후보 측 관계자는 "많은 군민들께서 현장을 찾아 응원해주
임재업 무소속 청송군의원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남전통시장에서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임 후보는 28일 장날을 맞아 부남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상인과 주민들에게 현장 중심 의정활동 의지를 강조했다.이날 임 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악수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어르신들이 모여 있는 상가와 쉼터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들으며 지지를 호소했다.임 후보는 "군의원은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민원을 해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언제든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는 기동력 있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어 "행정 처리를 마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는 현장형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청송 지역 곳곳의 작은 민원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민원전문 군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무소속 출마 배경에 대해서는 "정당 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주
경상북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가 예천군수 선거 당내 경선 여론조사와 관련해 선거구민들에게 거짓 응답을 유도한 혐의로 주민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경북여심위는 예천군 주민 A씨와 B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예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28일 밝혔다.경북여심위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실시된 예천군수선거 당내경선 여론조사 과정에서 다수의 카카오톡 단체방과 네이버밴드 등에 "무당이라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당원이 아니라고 하셔야 됩니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이 선거구민 약 1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지지정당과 당원 여부에 대해 허위로 응답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현행 "공직선거법" 제108조 제11항은 당내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다수의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지정당·당원 여부 등을 거짓으로 응답하도록 지시·권유·유도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이를 위반할 경우 같은 법 제256조에 따라 3년 이하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경북(TK) 통합신공항 사업의 국가 주도 전환과 국가재정 책임 강화를 위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며 "후반기 국회 1호 법안으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추 후보는 28일 군위군 소보면 내의리 TK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대구·경북 국회의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갖고 신공항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 이인선·구자근 대구시당·경북도당 위원장, 주호영·윤재옥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강대식·권영진 의원 등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추 후보는 "오늘 원내지도부 참석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반드시 국가 주도 사업으로 완성하겠다는 국민의힘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현재 방식으로는 대구시가 감당해야 할 금융 부담과 사업 리스크가 지나치게 크다"고 지적했다.이어 "군 공항은 국방부가, 민간공항은 국토교통부가 수행하는 국가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용 명함을 신문 지면과 인터넷 기사에 게재한 혐의로 지역 언론인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역 언론인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군위경찰서에 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군위군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초 자신이 발행하는 D신문 지면에 예비후보자 B씨와 C씨의 출마 사실을 소개하면서 성명·사진·기호·선거 슬로건 등이 포함된 선거운동용 명함을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신문은 선거구 내에 총 3382부가 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A씨는 인터넷신문인 E신문에도 동일한 내용을 게시했다가 이후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군위군선관위는 이 같은 행위가 공직선거법 제93조 및 제254조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공직선거법 제93조 제2항은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후보자의 명의를 나타내는 사진이나 기타 물품 등을 법에 규정되지 않은 방법으로 광고하는 행위를 제한하고 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