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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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컬링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최고 권위의 대회가 10년만에 경북 의성군에서 열린다.의성군은 11일부터 23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컬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KB금융그룹이 타이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6~2027시즌 대한민국 컬링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공식 대회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의성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이 개최되는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만이다. 의성은 국내 컬링 전용 경기장과 우수한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컬링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컬링 도시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국내 컬링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인하게 됐다.대회는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11일부터는 남녀 4인조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되며 오는 16일 결승전을 통해 차기 시즌 국가대표 팀이 최종 결정된다.이어 19일부터
최근 행정안전부 정부합동감사 결과와 관련 홍준표 전 대구시장 재임 시절 불거졌던 인사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뉴미디어팀장 채용 과정에서 규정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서 지역 공직사회 안팎에서 후속 조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11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행안부는 대구시가 지난 2022년 특정 인사를 5급 상당 지방별정직 공무원으로 임용하는 과정에서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실을 감사에서 적발했다.당시 대구시는 시장 비서관 채용 예외 규정을 적용했으나 해당 인사는 실제 비서관 업무가 아닌 뉴미디어 관련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감사 과정에서 해당 인사가 근무한 뉴미디어담당관 직위가 당시 대구시 조례와 시행규칙상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행안부는 해당 인사가 규정상 근거가 없는 직위에서 부서장 역할을 수행하며 다수의 문서 전결권을 행사한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규정 위반 사항을 지적했다.이
의성군이 전략작물직불제와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10일 의성군에 따르면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논콩과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올해는 지원 품목과 지원단가가 확대되면서 농업인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옥수수와 깨, 하계조사료의 지원단가가 인상됐으며 수급조절용 벼가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하계작물 지급단가는 논콩 등 두류의 경우 ha당 200만원, 옥수수와 깨는 ha당 150만원, 하계조사료는 ha당 550만원이다. 수급조절용 벼는 ha당 500만원이 지원된다.특히 동계작물인 밀 또는 조사료를 재배한 후 하계에 두류나 하계조사료를 재배할 경우 ha당 1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하계조사료도 추가 지급 대상에 포함돼 농가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해
봉화군이 민선8기 마무리를 앞두고 전체 72개 공약사업 가운데 53개 사업을 완료하며 종합 이행률 84.6%를 달성했다.봉화군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등 농촌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 속에서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공약 실천을 추진해 왔다고 10일 밝혔다. K베트남 밸리 사업 추진 기반 구축을 비롯해 국립봉화양묘기술체험교육관과 산림복지단지 조성, 치매전담형 요양시설 확충 등 농업·산림·문화·복지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가운데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민선8기 군정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 사업으로 꼽힌다. 봉화군은 총사업비 64억원을 투입해 옛 봉성중학교를 리모델링하고 최대 90여 명이 생활할 수 있는 농업근로자 전용 숙소를 조성했다.기숙사에는 숙실과 함께 농촌인력중개센터 사무실, 교육장, 공동 샤워장, 단체 식당 등 근로자 편의시설이 갖춰져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효율적인 인력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특히 기존에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주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영주시는 9일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범죄 예방과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 관계자와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제요원의 공적을 치하했다.표창을 받은 관제요원 A씨는 지난 4일 새벽 근무 중 공영주차장 일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던중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연이어 확인하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남성을 발견했다.A씨는 해당 남성의 동선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했고 이후 차량 내부 물품을 절취하는 장면을 확인한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또한 피의자가 현장을 벗어나는 과정에서도 이동 경로와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경찰에 전달하며 검거를 지원했다.경찰은 관제센터의 신속한 신고와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에 나섰으며 피의자 검거에 성공했다.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관제요
상주시 농가들이 외국인 근로자 고용 과정에서 발생한 위법 행위로 인해 벌금 처분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농촌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0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농촌 지역은 농번기마다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수확과 파종 등 주요 농작업을 수행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심화되면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의존도는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이다.문제는 일부 인력 공급업체들이 불법 체류자나 취업 자격이 없는 외국인을 농가에 알선하면서 발생하고 있다. 농민들은 적법한 절차를 거친 근로자로 믿고 고용했지만 사후 단속 과정에서 위법 사실이 확인되면 고용주인 농가가 처벌을 받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상주시의 한 농민 A씨는 "합법적인 근로자인 줄 알고 일을 맡겼을 뿐인데 단속 이후 벌금 처분을 받았다"며 "농민이 외국인의 체류 자격과 취업
민선9기 달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9일 월성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출범식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 당선인과 홍경호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 15명, 자문위원 24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민선9기 달서구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인수위원회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첫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당선인은 위촉장 수여 후 인수위원들에게 구민의 기대와 변화에 대한 요구가 구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인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구정 주요 업무와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당선인 공약을 구체화하고 민선9기 구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또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위원단과 협력해 지역 발전 과제를 검토하고 주요 업무보고 청취, 현장 확인, 정책 자문 등
의성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17개 주민자치회 사업이 선정돼 도비 72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자치 활동 지원을 통해 주민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선정된 사업은 의성읍의 "의성읍온누리터에서 놀자"를 비롯해 단촌면의 "탄소중립은 이제 일상생활입니다", 점곡면의 "우리 마을 숲을 되살리는 걷기 프로그램", 옥산면의 "함께하는 여가배움터", 사곡면의 "의성 약개나리 특화 군락 조성사업" 등 총 17개 사업이다.각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활동을 확대하는 주민 주도형 자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의성군은 지난 2020년 의성읍과 안계면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를
영양군이 여름철 모기와 파리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사업을 추진한다.영양군과 군 보건소는 6월부터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유충과 성충 방제를 실시하며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방역소독사업에는 보건소와 6개 읍·면 방역인력 등 총 15명이 참여한다. 지역별 환경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역활동을 통해 여름철 위생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고 군민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방역은 모기 유충이 서식하는 웅덩이와 하수구, 습지 등을 중심으로 한 유충구제와 위생해충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한 성충구제를 병행해 실시된다. 특히 관광지와 공공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민원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방역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영양군보건소는 방역사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일 보건소 및 읍·면 방역업무 담당자를 대상
봉화군이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봉화군은 최근 대구 북구 산격동 소재 엑스코(EXCO)에서 열린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했다. 평가는 농식품 수출 실적과 증가율,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 노력, 해외시장 개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봉화군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사과와 화훼류인 백합을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 등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국과 일본, 대만 등 주요 해외시장 개척에 집중한 결과 지난해 대비 농식품 수출액이 53.3%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수출 확대와 시장 개척 노력을 인정받았다.또한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물류비 증가, 인건비 상승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수출 환경이
대구 군위군이 교육부가 주관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방학 기간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부는 전국 읍·면 및 특수지역 기초지방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중앙 단위 평가를 거쳐 전국 17개 기초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대구지역에서는 군위군과 달성군이 사업 대상지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 구축에 나설 수 있게 됐다.군위군은 오는 2026년 여름방학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특색 있는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하고, 각 초등학교에서는 오케스트라, 예술, 공예 등 문화·예술 활동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의성군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군정 준비에 들어갔다.최 당선인은 지난 8일 의성종합체육관 내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위촉장 수여식과 현판식을 갖고 민선 9기 의성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을 선언했다.인수위는 오는 7월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의성군정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군정 현안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을 실현 가능한 정책과 세부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인수위는 행정, 문화·예술·관광, 복지·보건, 산업·경제, 건설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의성군 조직과 예산, 주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역 발전 전략과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정리하게 된다.위원장에는 김만용 전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정규석 전 의성군 총무과장이 위촉됐다. 이와 함께 김태원 전 도시환경국장, 장윤아 전 여
영주시가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부동산 교란행위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한다.영주시는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허위신고와 무자격 중개행위, 시세조작 등 불법행위를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부동산 교란행위 신고포상금 제도는 공인중개사법과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행위를 신고해 위법 사실이 확인될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 신고자의 경우 최대 5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행위 신고자는 부과된 과태료 금액의 20% 범위 내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신고 대상은 무자격 또는 무등록 중개행위를 비롯해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 개업공인중개사가 아닌 자의 부동산 광고 행위, 부동산 시세 교란 행위, 특정 중개사에 대한 중개의뢰 제한 행위 등이다.또한 실제 거래가격과 다른 금액을 신고하거나 부동산 거래신고 후 계약이 해제되지
상주시가 경북도가 주관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8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일 열린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뤄진 것으로 상주시의 적극적인 수출 확대 정책과 우수한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상주시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541억원, 수출물량 5877톤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액인 46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는 2024년 수출액(438억원)보다 20% 이상 증가한 수치로 글로벌 경기 침체와 대외 무역환경 변화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간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샤인머스캣과 배, 곶감 등 상주시 대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해외 판촉 및 홍보 활동이 수출 확대를 견인했다. 또한 딸기 등 신품목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수출 품목 다변화와 신규시장 개척에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그동안 상주시는 해외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관계자들의 급식을 책임질 공식후원사 모집에 나섰다.8일 대구시와 2026대구WMAC 조직위 등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급식 분야 공식후원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 임원과 심판 등 대회 관계자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직위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민간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분야별 공식후원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이번 급식 분야 후원사 모집도 그 일환으로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풍부한 현장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탁급식 사업자로, 대회 운영의 특성상 대구 인근 지역에 소재하면서 법정속도 기준 1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한 기업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후원 참가신청서와 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조직위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공식후원사를 선정할
경상북도교육청이 경계선 지능과 난독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복지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의 학습과 정서 지원을 위해 "2026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 및 난독 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과 난독으로 인해 학습 결손 위험이 있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상담을 제공해 학습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읍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위탁기관이 직접 학생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도내 초등학생 125명이며 학생별 특성과 지원 필요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학생들은 전문기관과 연계해 인지능력 향상과 언어 발달, 읽기 능력 개선 프로그램은 물론 심리·정서 지원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경북도교육청은 6월부터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앵커·옛 라이즈)" 사업이 지역 청년 정주와 산학협력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는 앵커 체계 1차 연도(2025년 5월~2026년 2월)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지역 청년 취업·정주, 산학 기술이전,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등 주요 분야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실시된 도내 28개 앵커 수행 대학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통해 도출됐다.평가 결과 대학을 통해 배출된 지역 청년 가운데 3602명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역대학이 양성한 인재가 지역 산업현장에 안착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산학협력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나타났다. 지난해 기술이전 실적은 297건에 달했으며 기술이전 수익은 28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특허 출원 336건, 국내 학술지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민선 9기 문경시정을 이끌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6일 김 당선인 측에 따르면 전날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경북도의원 및 문경시의원 당선인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당선증 교부, 선거관리위원장 인사말, 당선인 대표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김학홍 당선인은 당선인 대표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선택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문경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신명을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모두가 함께 잘사는 문경을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이날 당선증 교부식에서는 김학홍 당선인을 비롯해 박영서·김창기 경북도의원 당선인과 문경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대구시정을 이끌 인수위원회 구성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추 당선인은 민선 9기 대구시장 인수위원장에 곽대훈 2·28기념사업회 회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곽 위원장은 대구시 행정관리국장, 3선 달서구청장,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을 지내는 등 지방행정과 정치, 시민사회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추 당선인 측은 "곽 위원장이 대구시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행정 경험, 다양한 분야와의 소통 역량을 갖춘 만큼 원활한 시정 인수와 미래 비전 수립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인수위원으로는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 겸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 이재성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박종욱 전 대구시청 정책보좌관, 한동엽 전 기획재정부 장관정책보좌관, 이은정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선임됐다. 이 가운데 하중환 위원은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겸임한다.민선 9기 대구시장 인수위원회는 역대
울진군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오는 8일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울진군은 지난 4월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관광객들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티맵(T Map)", "KB스타뱅킹"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관광주민증은 참여업체에 설치된 QR스캐너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관광·체험·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현재 울진군 내 총 46개 관광·체험·식음료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은 관람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카페, 음식점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주요 혜택으로는 왕피천 케이블카 25% 할인, 울진 아쿠아리움 25% 할인, 덕구온천호텔 온천장 25% 할인, 스파월드 20% 할인, 금강송에코리움 치유센터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