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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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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귀농·귀촌 정책의 우수성과 농업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전국 단위 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문경시는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귀농·귀촌 박람회인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산림청장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84개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농업 관련 스타트업 등이 참가해 지역별 귀농·귀촌 정책과 농업 발전 전략을 소개했다.문경시는 귀농·귀촌인을 위한 맞춤형 정착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과 산림·농업·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특색을 효과적으로 홍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감홍사과와 오미자 등 문경을 대표하는 고품질 농특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가공·유통 산업과 연계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온 노력이 주목을 받았다. 또한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활력 증진에 기여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조속한 추진과 경상북도-시·군간 상생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 당선인은 지난 22일 경상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경북도와 도내 22개 시·군 당선인들과 함께 도정 비전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경상북도가 추진할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경북이 직면한 공동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지난 8년간 경북의 변화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면 이제는 경북 대전환을 완성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재도약해야 할 시기"라며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최 당선인은 "오늘 이 자리는 선거 결과를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라 경북과 각 시·군의 미래를 책임지는 출발점"이라며 "의성군 역시 민선 9기 경북 대전환의 한 축으로서 역할과
청송군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서며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청송군은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공직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과학자 특강"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AI 기술이 행정과 정책, 조직문화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고 공직자들의 AI 문해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경상북도 "K-과학자"로 위촉된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AI 문해력의 이해, AI를 활용한 글쓰기 방법, 인문과학 분야 경험담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특히 강연은 단순한 기술 활용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고 판단해 행정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균형 있는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하며 A
의성군을 무대로 한 KBS2TV 신규 예능프로그램 "웰컴 투 수근스쿨"이 오는 25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전국 시청자들과 만난다.의성군이 KBS2TV 신규 예능프로그램 "웰컴 투 수근스쿨"이 6월 25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같은 시간에 방송되며 총 8부작으로 제작됐다고 22일 밝혔다."웰컴 투 수근스쿨"은 방송인 이수근을 비롯해 이미주, 임우일과 의성군 지역주민 12명이 함께 출연하는 세대공감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초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의성을 배경으로 어르신과 아이들, 연예인 출연진이 함께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혀가는 과정을 담아낸다.특히 의성군 곳곳에서 촬영이 진행돼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통문화, 주민들의 소박한 일상과 공동체 문화를 자연스럽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의성만의 따뜻한 정서와 지역의 매력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의성군은 앞서 KBS
영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으며 경상북도 시군평가 특별상을 수상했다.영천시가 "정부합동평가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시부 특별상을 수상하고 상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정부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역량을 점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경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는 정량지표 88개와 정성지표 12개 등 총 10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복지·안전·환경·경제·행정혁신 등 행정 전 분야에 걸친 추진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영천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평가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정 전반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각종 국가 주요 시책을 충실히 이행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이번 수상으로
상주시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지역특산주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상주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미드(Mead)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양조업체인 은척양조장과 상선주조가 참가해 꿀을 발효해 만든 전통주인 미드를 선보였다. 특히 상주의 대표 특산물인 샤인머스캣과 사과, 복숭아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홍보부스에서는 시음 행사와 취향 투표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은 직접 제품을 시음한 뒤 선호하는 제품에 투표하며 상주 농산물이 지닌 풍부한 향과 맛을 경험했다.또한 참가 업체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국내외 유통업체 관계자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제품 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유통망 확보와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미드 신제품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지역 양조업체가 약 2년에 걸쳐 공동 연구와 개발을 진행한 결과물이다. 지역 농산물의 활용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A씨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22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5·18 민주화운동을 두고 "간첩이 광주 시민 일부를 선동해 일으킨 폭동"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리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A씨는 5·18 민주화운동을 "북괴 간첩들이 일으킨 폭동"이라고 표현하는 등 역사적 사실과 다른 내용을 게시한 것으로 조사됐다.현행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를 왜곡·날조·비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경찰 관계자는 "온라인상에서 역사적 사실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허위 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라며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민선 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부서별 업무보고를 마무리한 뒤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본격적인 현장 중심 시정 준비에 나섰다.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죽령터널,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예정지, 마구령 옛길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가장 먼저 찾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현장에서 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은 시행사인 경북개발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한 영주시와 경북개발공사의 "합동 TF팀" 구성을 제안했다.황 당선인은 "산업단지 조성만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기회발전특구와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을 적극 활용해 우수 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송우경 경제산업농산업분과위원장은 산업연구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치 가능 기업군을 발굴하고 영주시와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송 위원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추 당선인 측은 지난 20일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시민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서문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고객 편의 증진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차공간 확충, 시설 개선, 상권 회복을 위한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추 당선인은 "전통시장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이용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오늘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가능한 사업부터 관할 구청과 협력해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며 "상인회에서도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아 건의해 주신다면 사업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이 대표발의한 "수자원 조사·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댐 주변지역 친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법안 통과로 기후위기에 따른 물재해 대응체계가 강화되고, 전국 댐 주변지역의 친환경 개발사업도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먼저 "수자원 조사·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홍수와 가뭄, 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역 물재해지원센터" 설립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최근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호우 발생 빈도가 크게 증가하면서 물재해 위험이 높아지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는 전문인력과 기술, 예산 부족 등으로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개정안이 시행되면 새롭게 설치되는 유역 물재해지원센터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재해 대응계획 수립 지원,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권영진 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서구병)이 보훈·교육·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지역 현안 예산 61억7600만원을 확보하며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권 의원은 2026년 상반기 달서병 지역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시 특별조정교부금 31억5000만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1억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19억2600만원 등 총 61억7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보훈회관 건립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 어린이 안전 강화, 행정서비스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에 집중 반영됐다.가장 큰 규모의 사업은 달서구 보훈회관 건립이다.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이 투입되는 보훈회관은 성당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강당과 전시실, 보훈단체 사무실, 다목적 공간 등을 갖춘 통합 보훈복지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기존 보훈회관은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로 불편이 지속돼 왔으며, 달서구에는 대구시 전체 보훈대상자의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대형원전 2기 건설 후보부지로 경북 영덕군을 최종 선정하면서 경북 동해안이 국가 에너지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원전(APR1400) 2기로 영덕읍과 축산면 일원에 건설되며, 오는 2037~2038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영덕은 과거 천지원전 추진 과정에서 지질조사와 환경영향평가, 토지보상 등 핵심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돼 입지 안정성이 이미 검증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사전 여론조사에서 86.18%의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한 점도 최종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도 주목된다. 총사업비는 약 12조원 규모이며, 건설기간과 운영기간을 포함한 68년 동안 약 2조3000억원의 법정지원금이 지역에 투입될 전망이다.특히 실시계획 승인 이후 지급되는 특별지원금 약 2400억원은 도로와
경북 영양군이 지난 17일 군청 잔디광장에서 군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선사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로맨틱 멜로디"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군민들이 잠시 여유를 찾고 가족·친구·이웃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정서적 공감대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군민 300여 명이 참여해 초여름 밤의 정취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이날 공연은 잔디광장에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관람하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과 함께 휴식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무대에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재즈 기반의 공연팀과 명품 보컬리스트 가수 양파는 희망과 위로, 성장의 메시지를 담은 감성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별빛이 내려앉은 잔디광장에는 음악과 웃음이 어우러졌고, 관람객들은
최근 의성군에서 추진되는 각종 공공공사와 주민숙원사업을 둘러싸고 공사 발주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역사회에서 커지고 있다.19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지역 건설업계와 주민들 사이에서는 일부 군의원 또는 가족, 지인 등이 건설업체 운영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아울러 일부 마을 이장들이 건설업체 대표나 임원 등으로 등록된 상태에서 지역 공사와 관련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주장도 함께 흘러나오고 있다.특히 공공공사와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과정에서 특정 업체가 반복적으로 수주를 독식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공정한 경쟁 환경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는 상황이다.지역 건설업계에서는 법과 절차에 따라 성실하게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는 하소연이 나온다. 일부 업체들은 특정 인맥이나 지역 내 영향력이 공사 수주 과정에 관
정희용 국회의원(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이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투표소 투표록을 전수조사한 결과 실제로 투표를 포기하거나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가 최소 39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정희용 의원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26개 투표소의 투표록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2동 제2투표소에서는 5명이 귀가한 것으로 기록됐으며 잠실2동 제7투표소에서는 총 17명의 투표 포기 사례가 확인됐다.특히 이 가운데 일부는 선거인명부 확인과 서명 절차까지 마쳤음에도 투표용지 공급 지연으로 투표를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해 투표가 일시 중단됐던 투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대기번호표를 받았던 유권자들이 끝내 투표를 하지 못한 사례가 있었으며 광진구 구의제3동 제6투표소와 서초구 잠원동 제7투표소, 강남구 개포2동 제
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이 공공기관 운영과 재정 집행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혁신 의지를 드러냈다.황 당선인은 지난 17일 영주148아트스퀘어에서 열린 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선비세상과 선비촌, 한국선비문화수련원 등 주요 관광시설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위탁 운영기관인 영주문화관광재단의 경영 성과와 조직 운영 방식에 대해 강도 높은 문제의식을 제기했다.특히 지난해 해당 시설들이 약 75억원의 운영비를 투입하고도 2억7000여만원의 수입을 올리는 데 그쳐 대규모 적자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황 당선인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부족하다면 운영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재단 직원 절반가량의 계약이 이달 말 종료됨에도 재계약 여부조차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지적하며 조직 운영의 책임성과 행정 대응 능력 강화를 주문했다. 이에 따라 인수위원회 내 특별분과위원회를 통해 채용 문제를 포함한 조직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복지와 의료 분야 현장을 연이어 찾으며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의지를 밝혔다.추 당선인은 지난 17일 남구시니어클럽, 초록우산 아동보호전문기관, 경북대학교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노인복지, 아동보호, 필수의료 분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행보는 시민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체계와 안전망 구축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삼겠다는 정책 방향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추 당선인은 노인일자리 지원 현장에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건강한 노후와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기여하는 만큼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이어 방문한 초록우산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학대 피해 아동 보호체계와 현장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점검했다. 특히 상담 인력의 처우 개선과
민선 9기 문경시 출범을 앞두고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과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민 소통과 행정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김 당선인은 최근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지역과 계층, 세대를 가리지 않고 시민들을 만나 경청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특히 문경새재 케이블카 등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 중심"과 "절차적 투명성"을 핵심 원칙으로 제시하며 기존 시정과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예고했다.이 같은 기조는 지난 11일 출범한 민선 9기 문경시장직 인수위원회 행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인수위원회는 문경시청 홈페이지에 "문경의 새로운 미래, 시민과 함께 합니다" 온라인 정책 제안 게시판을 개설하고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현재 게시판에는 관광, 교통, 체육, 농업, 복지,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제안이 잇따라 접수되고 있으며 인수위는 이를 공약과 시정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출범 초기부터 시민 참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 참여형 시정구호 공모와 현장 중심 인수위원회 활동을 병행하며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 설정에 나섰다.안 당선인은 17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정구호 의견을 공개 수렴하며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찾는 상주"를 강조했다. 시민들은 "다시 뛰는 상주", "사람이 모이는 상주", "미래가 자라는 상주" 등 재도약과 인구 유입, 청년·미래 성장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시정구호를 제안했다.이와 함께 상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문화예술회관 신축사업, 한국한복진흥원 등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했다. 특히 추모공원 후보지와 대상지를 직접 비교하며 입지 여건과 주민 수용성을 살폈고 문화예술회관 신축사업의 경우 향후 문화 수요를 고려한 시설 확충 필요성도 제기했다.인수위는 앞으로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안 당선인의 공약을 구체화한 이행 로드맵과 인수위원회 백서를 마련할 계획이다.안재민 당선인
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창출을 강조하며 공약 이행과 적극행정을 주문했다.성주군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민선 9기 성주군수 당선인 업무보고회"를 갖고 군정 전반에 대한 현황 점검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업무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당선인이 군정 주요 현안과 공약 추진 계획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일반현황과 주요 현안사업, 공약 검토 의견 등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보고회에서는 출산·보육·교육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복지 강화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산업기반 확충, 소상공인 지원,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또 어르신 복지 증진과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 개선, 군민 건강과 여가 기반 확충 등 복지 분야를 비롯해 참외산업 경쟁력 강화,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농촌 인력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