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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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최근 발생한 동대구역 KTX 비상정차 사고와 관련해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후속 대응에 나섰다.17일 민선9기 대구시장직 인수위에 따르면 추 당선인은 최근 발생한 동대구역 KTX-산천 복합열차의 출입문 개방 불량 및 비상정차 사고와 관련한 보고를 받은 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측에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고 대구시와 코레일 간 비상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지시했다.추 당선인은 "시민들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유사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개선책을 마련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승객 안내와 안전 하차 체계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대구시 재난안전실과 교통 관련 부서 관계자들은 추 당선인의 지시에 따라 코레일 대구본부를 방문해 안전보건처장 등 관계자들과 긴급 면담을 갖고 구체적인 안전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협의에서 양 기관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동대구역과 대구시 교통국·재난안전실을 연결하는 "비상 핫라인"을
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인사청탁 근절과 행정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공직사회 변화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황 당선인은 지난 16일 영주148아트스퀘어에서 열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인사 청탁만큼은 임기 4년 동안 반드시 근절하겠다"며 "승진을 앞두고 시장이나 선거캠프 관계자 등에게 인사 청탁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업무보고는 기업지원실, 홍보전산실, 행정안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정 전반의 현안과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황 당선인은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별승진 제도 도입과 함께 4·5급 승진 대상자에 대한 업무계획과 시정발전 비전 평가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시민 불편사항 발굴 실적 등을 인사평가에 반영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의전문화 개선 의지도 분명히 했다. 황 당선인은 각종 행사에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축사와 내빈
대구지역 대형병원 소속 의사 2명이 응급환자 전원 과정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17일 경찰과 의료계에 따르면 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 4월 대구지역 대형병원 소속 의사 2명을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이들은 지난 2023년 건물에서 추락한 10대 환자에 대해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지 않은 채 다른 병원으로 전원을 결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환자는 여러 의료기관을 전전하는 과정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건 발생 이후 병원과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응급치료 기피 여부와 환자 수용 불가 사유 등을 조사한 결과 의료진에게 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반면 응급의학계는 이번 검찰 송치 결정이 응급의료 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다.대한응급의학회는 성명을 통해 사건 당시 보건복지부가 현지조사를 실시한 뒤 관련 의료기관에
제21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14일 울릉예술문화체험장 일원에서 개최됐다.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관광객, 울릉군민 등 총 856명이 참가해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독도 수호 의지를 되새기며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마라톤대회는 대한민국 최동단 영토인 독도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울릉도의 천혜 자연환경을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 스포츠 행사다. 관외 참가자 367명과 울릉 주민 489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화합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참가자들은 소형 태극기를 들고 울릉도 일주도로와 해안 구간을 달리며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오전 5시 30분 풀코스 출발을 시작으로 하프코스, 10km, 5km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울릉도의 일출과 함께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벽 시간대에 개최됐으며 여객
안동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중국 주요 거점도시를 순회하며 바이오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안동시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칭다오, 베이징, 청두, 충칭에서 열린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투자설명회"에 참가해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와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투자유치 마케팅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투자설명회는 경북지역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중국 기업에 소개하고 한·중 산업협력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기업별 맞춤형 투자설명(IR)과 1대1 상담이 진행돼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 창출에 초점이 맞춰졌다.안동시는 설명회에서 지난 4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바이오·백신 산업 기반과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 우수한 정주 여건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 바이오산업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또한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과 입지 여건, 각종 행정지원 제도를 설명
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영주시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정 준비에 돌입한다.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6일 영주148아트스퀘어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에 들어간다. 인수위는 앞으로 8일간 활동하며 시정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인수위원회는 행정안전부 인수위 운영지침에 따라 효율적으로 운영하되 각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지방자치·행정혁신 분야 전문가인 권오상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가 위촉됐으며 허영숙 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실 행정관이 부위원장을 맡았다.인수위는 시민참여·행정혁신, 경제·산업·농산업, 시민행복, 문화관광지역개발 등 4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지역 발전 전략 수립과 민선 9기 핵심 공약 구체화를 위한 정책 검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경제·산업·농산업 분과는 지역 산업
이상휘 국회의원(국민의힘, 포항 남·울릉)은 15일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철강기술을 사용하는 철강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전력비 부담을 줄여 친환경 철강 생산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철강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에 대한 전기요금 감면과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면제 근거를 담아 철강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이행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최근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 등으로 철강산업은 친환경 생산체계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수소를 활용해 철을 생산하는 수소환원제철은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지만 기존 고로 방식보다 3배 이상 많은 전력이 필요해 막대한 전기요금 부담이 상용화의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현행 "전기사업법"은 전기요금과 공급조건을 공급
경북 영양군이 투기 목적의 농지 보유를 차단하고 실경작자 중심의 건전한 농지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2월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투기 목적 농지 소유 문제 전수조사 및 대응" 방침에 따라 추진되며 매년 실시하는 농지이용실태조사와 병행해 진행된다.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3만8277필지, 5289ha다. 이는 영양군 전체 농지면적의 63%에 해당한다.군은 기본조사를 통해 △소유관계 △실경작자 여부 △이용현황 △휴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심층조사에서는 실제 농업경영 여부와 무단 휴경, 불법전용 등 농지법 위반행위를 현장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위성사진과 농지대장 등 행정정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현장 조사원을 투입해 불법 의심 농지와 외지인·농업법인 소유 농지 등 투기 위험성이 높은 농지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또한 경상북도와 영양군이 협력해 군 전담반과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추 당선인은 지난 13일 대구 북구 칠성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민선 9기 대구시정 운영에 반영할 정책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추 당선인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최근 경영 여건과 매출 감소,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또한 시민들과도 만나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상인들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소비 진작 정책 마련, 주차시설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추 당선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아야 민생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본격적인 군정 인수 작업에 앞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의성 마늘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최 당선인은 김만용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청년회 회원 등과 함께 의성군 내 마늘 재배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과 운반 작업을 도우며 농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의성지역 마늘 농가는 현재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농번기마다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인건비 상승까지 더해져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여기에 올해는 마늘 생산량 증가와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농민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수확에 필요한 인건비와 영농자재 가격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지만 판매 가격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 농가 소득 감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이날 최 당선인과 봉사단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늘 수확과 선
경북도내 일부 지렁이 사육장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 법률 개정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3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일부 경북도내 지렁이 사육장은 "가축 사육시설"로 분류돼 완화된 기준 아래 운영되고 있다. 이 같은 제도는 본래 지렁이를 활용한 친환경 퇴비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지만 현실에서는 폐기물 처리의 통로로 악용될 소지가 큰 상황이다.특히 폐기물이 "지렁이 먹이"라는 명목으로 반입될 경우 일반적인 폐기물 처리시설에 적용되는 엄격한 반입 기준과 처리 규제를 피해갈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된다. 이로 인해 처리 능력을 초과한 슬러지를 대량 반입한 뒤 장기간 적치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문제는 이러한 운영 실태를 검증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사실상 없다는 점이다. 지렁이 사육 여부, 사육 규모, 폐기물 처리량, 부숙토 생산·반출 실적 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보고 의무가 미흡해 "지렁이 사육장"으로 등록만 하면 실제 운영 내용과 관계없이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상주·문경)이 최근 상주시 모서면에서 발생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출입국관리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농민들과 지역 농업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진욱·송병길 경북도의원, 조동규 상주시의원, 모서농협 조합장, 모서면장, 이장협의회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농가 피해 실태를 공유했다.농민들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영농 현장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았지만 현행 제도가 실제 농촌의 노동 환경과 영농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배정과 활용 과정에서 복잡한 규정과 행정절차로 인해 농민들이 의도치 않게 법규를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상당한 규모의 범칙금이 부과되고 있다고 호소했다.한 참석 농민은 "농촌에서는 일손을 구하지 못해 수확을 포기해야 하
경북 의성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옥외 작업과 현장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의성군은 산림병해충예찰단과 매립장, 방역소독, 도로보수 등 고온 환경에서 근무하는 현업종사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 쿨키트(Cool Kit)"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32개 부서 76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현업근로자 268명이다. 군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쿨타월과 쿨토시, 쿨링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쿨키트를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고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의성군은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고용노동부 온열질환 예방지침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각 작업장에 온·습도계를 비치하고 체감온도를 상시 확인하도록 했다. 특히 체감온도 기록 관리와 자율점검
경북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12일 청송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청송군을 포함한 전국 7개 군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추가 공모에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59개 군 중 44개 군이 신청해 8.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청송군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총사업비 657억원을 투입해 농어촌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재원은 국비 40%, 경북도비 30%, 군비 30%로 마련된다.지급 대상은 청송군에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군민이며, 1인당 월 15만원이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다. 청송군은 향후 자체 재정을 활용한 지급 규모 확대 방안도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시민과의 소통을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시민 참여형 시정 구현에 나섰다.12일 추 당선인 측에 따르면 추 당선인은 최근 인수위원회 출범과 함께 직원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각오를 밝히는 자리에서 "좋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나온다"며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이에 따라 민선9기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전날부터 시민 의견 수렴 창구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시민 목소리 듣기에 돌입했다.시민들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은 물론 경제·문화·복지·교통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제안과 조례 제·개정 아이디어, 민선 9기 시정 슬로건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추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민선 9기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대구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시민이다. 시민과 함께 대구경제를 살리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이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사들로 민선 9기 상주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돌입했다.12일 안재민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번 인수위는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인수위는 지난 11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민선 9기 상주시정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조직은 시정기획·행정혁신, 농업·경제산업, 문화·관광·스포츠, 의료·복지·생활환경 등 4개 분과 체계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인수위원회 위원장에는 박점숙 상주시의회 총무위원장이 위촉됐다. 박 위원장은 전 이안면장을 역임하며 공직 경험을 쌓았고, 시의회 활동을 통해 행정과 의정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안 당선인의 정책 방향과 시정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안정적인 시정 인수 작업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실무를 총괄하는 간사에는 이경원 임이자 국회의원실 보좌관이 임명됐다. 중
조지연 의원(국민의힘, 경북 경산)이 경산자인학교 옥상 방수공사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4억4100만원을 확보했다.12일 조지연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부금은 경산자인학교 건물 노후화로 인한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된다.2013년 개교한 경산자인학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재학 중인 특수학교다. 최근 건물 노후화에 따라 조리실과 강당, 교실, 복도 등에서 누수가 발생해 교육활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우천 시 학생들의 이동 과정에서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에 따라 학교 옥상 방수공사가 추진되며, 장마철 누수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올해 11월 착공해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조 의원은 "특수교육 현장은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주군이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체험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성주군은 지난 10일 성주군여성유도회 주관으로 관내 통큰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어린이와 함께하는 전통 화전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유의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화전놀이는 찹쌀반죽 위에 꽃을 올려 지져 먹으며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세시풍속 가운데 하나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앞치마와 머릿수건을 착용한 뒤 직접 반죽을 만지고 꽃 장식을 올리며 화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정성껏 화전을 만들고 직접 맛보면서 전통음식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우리 조상들의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익히면서 즐거운
청송군이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미래형 사과 재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현장 벤치마킹에 나섰다.청송군은 지난 10일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시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 농가와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 사과 하우스 재배 농가를 방문해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견학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집중호우, 이상저온 등 각종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사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청송군이 추진 중인 "청송형 사과 스마트하우스"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견학에 참여한 농가들은 파주시의 사과 하우스 재배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구조와 운영 방식, 재배기술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스마트농업 기술이 접목된 무인방제 시스템의 운영 현황과 활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향후 청송지역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사과 하우스 시설의 장점과 개선점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참여
영양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가 유치를 통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영양군은 11일 베트남과 라오스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247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된다고 밝혔다.이번 입국자는 베트남 근로자 196명과 라오스 근로자 5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서 지난 3월과 4월 입국한 1·2차 계절근로자 545명에 이어 농촌 현장에 투입돼 영농활동을 지원하게 된다.이에 따라 올해 현재까지 영양군이 확보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792명으로 늘어났다. 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농업 인력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추 생육관리와 과수 적과 작업을 비롯해 주요 농작물 재배 현장에 배치된다. 특히 영양군의 대표 작목인 고추를 비롯해 사과, 수박, 상추 등 주요 농산물의 생육 관리가 집중되는 시기에 인력이 적기에 공급되면서 농작업 공백 최소화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