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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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들에게 수십억 원대의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60대 임대업자가 검찰에 넘겨졌다.대구 남부경찰서는 임대업자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다가구주택 등 건물 12채의 전세보증금 88억 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사기)를 받고 있다. A씨는 올해 초 대구 남구 대명동 일대에서 발생한 전세사기 사건의 피의자다.A씨로부터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대책위원회를 구성한 뒤 A씨에 대한 처벌과 구제 대책 등을 요구해왔다. 피해자 중 1명인 30대 여성은 유서를 작성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다.경찰은 A씨로부터 전세사기 피해를 당한 피해자가 약 140여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을 기념해 영업점 방문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사업자대출이 가능한 "iM으뜸사장님대출"을 출시했다.24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iM으뜸사장님대출을 이용하면 사업장 운영자금이 필요한 사업주들이 최대 5,000만 원까지 사업자대출을 받을 수 있다.대구은행의 일정 취급 조건을 충족한 고객이면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iM뱅크 앱을 통해 대출심사에 필요한 서류를 비대면으로 제출하게 된다. 해당 눈에 띄는 점은 신용등급와 대안 정보를 활용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더 나은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황병우 대구은행장은 "57년의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대구은행은 찾아가는 관계 중심 금융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친근한 금융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의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 제공으로 앞서가는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이 이탈리아 국립학업지원협회(ANDISU)와 학생지원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등교육 관련 정보교류, 정책 공유, 학생지원 공동 연구와 장기적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제안하고 적극적으로 관련 협약 내용을 추진에 상호협력 한다.특히 양 기관의 장학·대출·기숙사 등 우수 사례들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해 학생지원 전문인력도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알레산드로 치로 시레티 ANDISU 회장은 "장학재단이 보유한 우수한 IT 역량과 장학금, 학자금대출에 대한 노하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향후 양 기관이 협약을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배병일 장학재단 이사장은 "미국과 유럽 위주로 개최됐던 국제학생지원연합 글로벌 서밋이 아시아 국가 중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됐다"며 "특히 장학금·기숙사·학생복지 등에 강점이 있는 협회와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혁신기술의 확산과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UNIST가 개발한 기술의 기업 이전과 사업화를 지원해 혁신기술을 확산하고 기술개발, 기술의 이전과 상용화, 기술료 수입 발생, 연구개발 재투자로 선순환하는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협력 한다.신보는 UNIST 추천기업에 대해 기술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술 이전과 추가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R&BD)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며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특화보증과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을 복합 지원할 계획이다.UNIST는 신보에 UNIST 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혁신기업을 추천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신보의 금융·비금융 제도를 원내에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UNIST에서 개발된 혁신과학기술의 성과를 민간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2024년도 상반기 재난안전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수원 주관으로 "예측하는 안전문화, 해결하는 안전관리"를 주제로 에너지 분야에서의 인공지능(AI) 기반 위험 예측과 재난관리 정책과 전략을 공유하고 일본 전력사 벤치마킹에서 파악한 재난관리 우수사례에 대해 논의했다.김광석 산업부 비상안전기획관은 "다양화·대형화 되는 현재의 신종 재난위험에 대비해 산업부 산하 재난관리책임기관 담당자들의 협력과 전문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이상민 한수원 기술부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실제 국외 재난관리 벤치마킹을 통해 얻어진 중요한 정보와 각 기관의 재난관리 정책과 전략을 공유하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재난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 문경시가 지난해 7월 수해를 많이 입은 동로 수평지구와 산북 종곡지구에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재난감시용 CCTV를 운영한다.24일 문경시에 따르면 기상특보와 비상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설치된 재난감시용 CCTV설치는 휴대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피해지역 주민들과 시청 관계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CCTV가 설치된 동로 수평지구는 소하천 1.7km, 리도201호선 0.26km, 산사태 1.75ha 등의 공공시설 피해와 사망 1명, 부상2명 건물 5동 농경지 6.0ha, 농작물 3.6ha 등의 사유시설 피해가 있었으며 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을 통해 항구 복구가 진행 중이다.또 산북 종곡지구는 소하천 3.86km 등의 공공시설 피해와 농경지 10.73ha 등의 사유시설 피해를 입었으며 복구 공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이대학 문경시 안전재난과장은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기간에 수해피해지역 재난감시용 CCTV를 통해 재난 상황에 즉시
경북 구미시가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대면 컨설팅은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인 이선자 교수가 성별영향평가의 단계별 추진 방향, 개선 사항 등 부서별 담당자에게 1대 1 자문과 상담으로 진행됐다.사업담당자는 컨설팅 내용을 참고해 성별영향평가서를 작성·제출하고 성별영향평가센터에서는 사업 시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적 요인을 검토·평가해 해당 사업의 정책 개선 이행을 지속해서 점검할 예정이다. 황은채 구미시 가족보육과장은 "각 분야의 주요 정책이 성차별적 요소가 없는지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 여행업계와 언론사 관계자 등 5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내년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으로 일본 관광시장을 겨냥해 특별 관광상품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관광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실시됐다.팸투어는 지자체·지역관광공사(RTO)와 공동으로 22일부터 25일간 3박 4일 간 일정으로 경상권역(안동·대구)과 전라권역(전주·완주)으로 나눠 추진됐다.특히 안동이 방문지로 선정된 이유는 안동이 일본여행업협회(JATA)가 선정한 "한국미식 30선"에 포함된 수준 높은 음식문화를 가지고 있는데다 가장 한국다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팸투어단은 이틀간 안동 대표 음식인 안동찜닭을 비롯한 안동갈비, 육회비빔밥, 한옥카페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경북의 미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인 뒤 안동의 대표 관광지인 하회마을과 월영교 등을 둘러보며 경북이 가진 풍부한 문화유산
경상북도교육청이 2024학년도 유치원 놀이 교육 교원 동아리 20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 놀이 교육 교원 동아리는 7~10명 내외의 교사가 유치원 단위 또는 인근 유치원과 연합해 유치원 놀이 교육활동에 대한 협의와 학습, 연구, 실천하는 교원 학습공동체다.경북도교육청은 교육과정과 디지털 역량 강화, 생태 전환 교육, 인성교육, 유·초 이음 교육, 유아교육 홍보 등 6개 분야 20개 팀을 선정해 팀당 2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의 예산으로 놀이 교육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특히 유치원 놀이 교육 교원 동아리 운영을 통해 원내 자율장학, 배움과 나눔 성장의 날 등과 연계한 수업과 워크숍, 연수 등으로 교원 연구 문화를 확산하고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수업 중심의 자발적인 놀이 교육 교원 동아리 운영을 통해 협력적 배움과 성장의 풍토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동아리 활성화로 유치원 교원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반을 조
유흥주점에서 손님들에게 소화기를 분사하고 집단으로 폭력을 행사한 MZ세대 조직폭력배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유흥주점에서 손님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A씨 등 6명을 입건하고 이 중 1명을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A씨 등은 서울·경기·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동갑내기 MZ세대 조직폭력배들로, 지난 2월 중순 경산지역 조직폭력배 결혼식에 참석한 후 친목을 다지기 위해 술집을 찾던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산시 소재 베트남 국적 업주가 운영하는 유흥주점에 들어가 빈방이 없다며 출입을 제지하는 종업원에게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며 주점 내 방을 함부로 열어 손님들에게 욕설하고 소화기를 분사하고 폭력을 행사하면서 손님들을 쫓아내는 등 주점 영업을 방해한 혐의(특수폭행 등)를 받고 있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 중 업주 등 피해자들이 피의자들과 합의했다며 진술을 거부하는 등 수사 초기 어려움을 겪었지만 피해자들을 설득해 진술을 확보하고 CCTV 영상을 분
경북 의성군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수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국비 예산 정책협의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김주수 의성군수, 박형수 의원, 도·군의원, 실·국·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지역 중요 현안과 국고 건의사업 등에 대해 보고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회의에서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의성군 바이오산업 육성, 항공미래산업(드론, UAM), 의성형 보건복지 확장, 통합안전 플랫폼 구축, 청년정책 고도화, 스마트 농업 체계 구축, 지역자원 활용 관광활성화 등 의성군의 주요 역점 추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내년도 국비 사업으로 의성동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AI기반 고부가 신물질산업화기반 구축, 의성다인매립시설 설치,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증설, 의성하수관거3단계정비(30억) 사업에 대해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정부 부처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최근 공직자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경북 울진군이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게시된 직원의 이름을 비공개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공개된 공직자의 개인 신상정보가 악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단순 폭언을 넘어 온라인 신상정보 게재, 악성 댓글 작성 등 공무원을 비대면 형태로 괴롭히고 있는 악성민원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이전까지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부서별·업무별로 직원 이름을 검색할 수 있어 온라인에 공무원의 신상을 공개하는 등 악용될 소지가 있었고 특정 민원이 집중적으로 제기되는 경우 담당 공무원의 업무 스트레스가 가중되기도 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것은 더 많은 군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경북 영양군이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크게 기여한 유공자 29명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선정 결과 발표에 따라 지난해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 군민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했다.수여 대상은 총 36명으로 범군민 유치위원회 상임위원장단 10명, 범군민 유치위원회 집행위원회 19명, 한국수력원자력 5명과 민간 대표 2명이다. 영양군은 양수발전소 건설과 관련한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비해 기초조사 용역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해 민관의 똘똘 뭉친 단합된 힘이 양수발전 유치 결과에 결정적이었으며 그 중심에는 범군민 유치위원회 관계자들의 노력과 헌신이 더해져 개군(開郡) 이래 역대 최대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치원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23일 최치원문학관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문학관은 오는 6월부터 "경북 북부지역의 역사와 문학"을 주제로 강연하고 지역의 인문 자원 탐방 등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해당 프로그램은 6월 14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월 격주로 인문학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강의 8회, 현장답사 3회 등 총 11회로 구성된다.최치원문학관 관계자는 "올해 최치원문학관은 총 3개의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의 기회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계약·보조금·제세정·인허가 등과 관련된 업체 600여 곳과 민원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서한문을 발송한다.23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청렴서한문 발송은 봉화군의 부패취약분야를 집중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으로,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봉화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서한문에는 민원 업무처리 과정에서 부정청탁, 갑질, 소극행정 등 부패가 발생한 경우 기획감사실 감사팀으로 신고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특히 부정행위를 한 공무원에 대한 엄중한 조치와 더불어 청렴 실천에 대해 강한 의지를 담았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의 민원서비스 향상뿐만 아니라 제도개선을 위해 군민들의 고견에 귀기울이겠다"면서 "군민들이 느낄 수 있는 친절하고 청렴한 봉화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추가 답례품목 공급업체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추가 답례품목 공급업체 선정을 통해 기존에 예천장터 쿠폰을 주력 답례품으로 제공하던 방식에서 더 나아가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서 바로 답례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기부자의 편의성을 높였다.선정된 답례품목은 한우·장어 프리미엄세트, 참·들기름, 생강청, 게걸무씨유, 잡곡, 사과식초, 고춧가루, 꿀, 프로폴리스, 쌀과자이며 총 15개 업체가 신청해 14개 업체가 선정됐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새로 선정된 답례품들이 기부하신 분들에게 필요한 품목이길 바란다"며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기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여름철을 맞아 자연재난으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신규발굴 지역인 상주제일병원을 대상으로 위험요인, 주민대피계획, 주변 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재해위험요인 정비를 위해 현재 6월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수해복구 공사 중에 있으며 추후 재해위험요인이 해소되더라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정상원 부시장은 "여름철 대책기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취약지구 예찰 활동 강화 등을 통해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다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일본 대형여행사 HIS 여행사와 안동관광상품 개발·출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HIS 여행사의 안동 관광상품 개발과 테마별 관광, 사계절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 정보를 일본 현지에 알리기 위해 안동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게 된다.HIS 여행사는 안동시와 협약을 체결을 마친 후 안동 하회마을, 봉정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답사하고 안동김치공장, 안동소주, 학가산 온천 등을 방문해 안동의 먹거리와 볼거리도 함께 체험한다.후쿠시마 케이스케(諨島慶輔) HIS 여행사 해외사업부장은 "안동시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는 일본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며 "안동의 세계유산을 일본 현지에 소개해 많은 일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HIS와의 협력은 안동시의 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전략에 대
오만원권 위조지폐 6,374매를 위조해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북 구미경찰서는 5만 원권 위조지폐 6,374매를 제조한 뒤 유통·판매한 총책 A 씨 등 18명을 검거해 이 중 5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5만 원권 지폐를 위조해 마약 구매 등 불법 거래에 사용하거나 SNS를 통해 판매하기로 공모하고 실제 자신들의 주거지에서 컬러프린터를 이용해 지폐를 위조한 후 SNS에 광고하는 방식으로 미성년자 등을 상대로 판매한 혐의(위조통화취득 등)를 받고 있다.A씨는 경찰 수사가 시작된 직후 필리핀으로 도주했으며 도피 자금이 필요해지자 국내에 있는 공범 B씨 등에게 위조지폐 제조·판매 방법을 알려주고 이들로부터 2억 원 상당의 위조지폐를 제조·판매하도록 하기도 했다.C군 등 미성년자는 인터넷 도박으로 수천만 원의 빚을 지게 되자 이를 갚기 위해 A씨 등이 SNS에 올린 판매 광고를 통해 위조지폐를 구매한 후 현금화하기 위해 모텔 등에서 사용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친환경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팔당수력발전소 본관 사옥과 한빛원자력발전소 홍보관, 한울원자력발전소 모의제어훈련원 등 3곳을 새롭게 탈바꿈해 눈길을 끌고 있다.22일 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공공기관 최초로 정부의 예산지원 없이 자체 예산만으로 사업을 시행해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을 완료하고 본인증 승인까지 앞두고 있다.한수원은 건물 분야 에너지소비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1년부터 그린리모델링 컨설팅을 시행, 이들 3곳을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올해 초 두 곳을 준공한 데 이어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이번 시범사업에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의 그린리모델링 설계기법을 적용해 에너지 사용량은 기존 대비 64~79% 가량, 온실가스는 연간 약 289톤 가량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화된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업무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