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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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 민선8기 공약인 점곡옥산하이패스IC설치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3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20년 사전타당성 분석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총 3차례에 걸쳐 한국도로공사와 도로시설기준과 설치 적정성에 대한 검증을 시행했다.특히 지난해 경제적 타당성만을 평가하던 방식의 고속도로IC 설치 기준을 정책적 분석과 지역균형발전 분석 등 종합적인 검토를 반영한 기준으로 개정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한 결과 지침개정을 이끌어냈다.지방 소도시의 특성상 사업 확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개정된 지침을 적용해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시행한 종합평가에서 지난 3월 사업성을 인정받았고 도로공사 자체 검토를 거쳐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옥산과 점곡면민은 지역을 통과하는 고속도로는 있으나 북의성IC까지 약 12~22km를 돌아가는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점곡옥산하이패스IC는 점곡면 윤암리에 상주방면 진출입로와 영업시설 2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10억 원을 도로공사와 분담
경북 울진군이 신포항변전소와 포스코의 수소생산설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소생산 설비 현장과 신포항변전소와 포스코 변전소를 벤치마킹해 향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내 2GW 전력공급, 365일 24시간 운용 가능한 전력공급 로드맵을 구상하기 위함이다.기후 위기 시대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서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추구하고 있는 무탄소 전원을 활용한 청정수소 대량생산만이 국가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서는 무탄소 전원인 원자력 전력공급이 중요한 만큼 울진군과 전력공사가 합심해 국가 수소경제 이행과 2050 탄소중립 달성의 중심축인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을 반드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오는 7일까지 여름철을 앞두고 제1차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럼피스킨 백신접종의 대상은 올해 5월 말 기준 4개월령 이상 송아지로 한우 사육농가 142호의 300여 마리가 대상이며 백신접종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4개월 미만 송아지는 이번 접종에서 유예하고 추후 7~8월에 추가 접종을 할 예정이다.접종 방법은 구제역 백신접종과 마찬가지로 50마리 미만 소규모 사육농가는 공수의사를 통해 접종을 실시하며 50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전업농가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백신을 수령 후 자가접종을 해야 한다.이승호 봉화군 농정축산과장은 "이번 럼피스킨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자가접종을 하는 농가에서는 근육에 접종하는 구제역 백신과 달리 럼피스킨 백신은 피하에 접종해야 함을 주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최근 기온상승으로 모기, 파리, 진드기 등 위생 해충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오전 읍·면 방역 담당자와 방역 인부 30여 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안전한 방역소독 방법과 방역지리정보시스템, 안전관리보건교육 등 진행했다.이들은 친환경 방역을 위해 WHO 독성 분류 등급 중 가장 낮은 "U등급"의 약품을 사용하고 경유에 살충제를 희석해 살포하는 "연막소독" 방식 대신 물에 살충제를 희석해 분사하는 "연무소독" 방식 위주로 방역을 실시했다.이외에도 군은 지난 4월부터 하천변과 주민 밀집지역에 해충퇴치기 164대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5대를 설치해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유충 주요 서식지인 정화조와 하수구, 물웅덩이 등 유충구제 사업으로 조기 방역 활동도 병행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적극적이고 안전한 방역으로 감염병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연예 기획사인 어도어가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와 함께 한국장학재단에 저소득층 대학생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3일 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뉴진스의 2024년 대학 축제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어도어와 뉴진스가 기부한 기부금은 저소득층 대학생의 생활비와 주거비 지원 등 저소득층 대학생 대상 장학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어도어와 뉴진스는 "지난 일주일간 7개의 대학 축제 무대에 서며 정말 큰 힘과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가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대학생 분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배병일 장학재단 이사장은 "대학 축제 수익금 전액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학생을 위해 기부한 어도어와 뉴진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면서 "재단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영주장날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영주장날 입점 상품과 연계함으로써 기부 포인트로만 답례품 구매가 가능했던 불편과 한계를 개선하고 쇼핑몰 내 각종 혜택 공유는 물론 답례품 선택의 다양성까지 높였다.시가 추가한 모바일상품권은 기부하고 남은 잔여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1천 원부터 50만 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기부자들은 기부포인트를 영주장날에서 현금처럼 사용하여 원하는 상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시는 현재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중으로 7월까지 답례품 공급업체를 선정해 8월부터 영주만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강신건 영주시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특색있고 다양한 답례품 개발에 힘써 기부금 모금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올해 재산세 정기분의 정확하고 공평한 과세를 위해 시청과 읍·면 직원들이 합동작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합동작업은 시청과 읍·면의 세무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재산세 과세자료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했다. 재산세는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기준 주택·토지·주택 이외 건축물·선박·항공기 등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되며 소유권과 토지이동 등 변동 사항이 잦고 1가구 1주택 특례 등 대다수 시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방세의 대표 세목이다.장동욱 상주시 세정과장은 "이번 합동작업을 통해 정확한 과세자료를 구축해 지방세정에 대한 납세자의 신뢰성을 높이고 지방행정의 기초가 되는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제10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K-Festival2024) 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3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탈과 탈 문화를 주제로 한 대규모 축제이자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로 그동안의 노력과 명성 그리고 글로벌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상을 받게 됐다.이번 박람회에서 안동시와 정신문화재단은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안동의 관광 및 특산물, 안동의 사계절 축제 등 지역의 대표축제와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박람회에선 국내 최신 관광 트렌드를 선보이고 5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여행과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로 국내 축제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지역민이 만들어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올해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 간 구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안동시 관계자는 "재단이 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탈과 탈문화를 주제로 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미화 3억 달러 규모의 해외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신보에 따르면 신보는 지난해 5월 해외채권 발행을 시작으로 올해는 미국까지 투자자 풀(POOL)을 확대해 안정적인 글로벌 투자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높은 수요를 확보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금리 협상력을 높이고 실제 미국 투자자들에게 30% 가량 물량을 배정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발행사의 입지를 다졌다.이어 각국 중앙은행과 국제기구를 비롯한 글로벌 초우량 투자자들로부터 발행물량 대비 7배에 육박하는 주문을 확보해 당초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스프레드로 발행조건을 확정했다. 낮아진 발행금리는 해외채권 발행 금액을 활용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자금 조달비용 인하로 이어질 예정이다.신보 관계자는 "한·미간 기준금리 격차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에서 투자자를 확보하고 국내 대비 유리한 조건으로 채권을 발행한 것은 신보 해외채권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그만큼 높아졌다는 방증"이라며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지난 5월 30일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등과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촉진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선언식은 산단공과 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합심해 산업현장에서 정보화·지능화·연결화를 통한 디지털 혁신생태계 조성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11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발표한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로드맵"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스마트제조 확산, 제조자산 데이터화,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협력 강화에 맞손을 잡게 된다.이계우 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장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공정, 에너지 관리, 첨단기술 도입을 통해 산업단지가 더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민동욱 글로벌선도기업 회장은 "디지털 혁신기술의 도입이 산업단지의 혁신과 성장의 핵심 동력임을 공감하며 오늘 선언문을 통해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서로 협력하여 새로운 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이 감사원이 실시한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4년 연속 자체감사활동 심사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KERIS에 따르면 KERIS는 감사원의 세분화된 3개 심사기준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에 따라 평가를 받은 결과 133개 기타공공기관 중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체감사기구 운영의 적정성 제고와 기관 내부통제제도의 내실화, 자체감사기구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A~D등급을 부여하고 있다.정제영 KERIS 원장은 "감사원으로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아 부패 비위 없는 공공기관으로서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 차원의 내부통제 실행력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 감사 활동을 적극 추진해 국민이 신뢰하는 KERIS가 될
경북 구미시가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 대행자 1개소를 신규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차량등록사업소는 1995년 시군 통합 이후 30년간 수의계약으로 2개소에서 대행해 왔으나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1개소로 변경했으며 대행 기간은 2024년 5월 30일부터 2029년 5월 29일까지 5년간이다.이번 변경으로 번호판 발급 수수료가 최대 44% 인하돼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전망이다. 번호판 발급량의 70%를 차지하는 필름식은 기존 4만 700원에서 2만 8,500원으로, 페인트 식은 2만 3,100원에서 1만 3,300원으로, 대형은 2만 6,400원에서 1만 4,900원으로, 이륜차는 6,600원에서 5,300원으로 인하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번호판 발급 수수료 인하로 시민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차량등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상수도 누수로 인한 물 손실을 줄이고 물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최첨단 "지능형 누수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이 도입한 누수관리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반 분석 소프트웨어, 모바일 누수 센서, 원격 수압 센서로 구성돼 있다.군은 기존의 청력에 의존한 누수 탐사 방법에 비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신뢰성을 비롯해 금성면 상천지구에서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검증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성군의 물 관리 시스템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능형 누수 관리 시스템의 구축은 단순히 누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물 자원 관리와 경제적 부담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지난 30일 군 문화체육센터에서 마을순찰대원 100여 명과 함께 마을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은 읍·면 순찰대장에게 위촉장 수여와 함께 주민대피에 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군 마을순찰대는 예측 불가능한 극한호우와 취약 시간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형과 수리에 밝은 이장과 자율방재단 등을 중심으로 편성했다.115개 마을별 3명씩 3개 조를 이뤄 침수나 산사태가 우려되는 곳을 사전에 순찰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주민대피를 돕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주민대피 과정에 마을순찰대의 역할은 결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행정기관에서 개별 마을 실정을 구체적이고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전례가 없는 극한호우가 일상화되는 재난상황 속에서 마을순찰대와 함께 총 행정력을 동원해 올해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없는 안전한 영양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기념해 진행한 1조원 규모의 고금리 특판예금이 조기 판매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31일 밝혔다.대구은행에 따르면 은행이 출시한 "iM뱅크 Re-Born Festival"은 예금, 외환, 대출, 펀드, 카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고객 참여형 축제로 오는 8월말까지 100여일간 진행되며 행사 시작과 함께 지난 20일부터 "DGB함께예금"을 판매해 왔다.국내 7번째 새로운 시중은행으로 만나게 될 새로운 고객들에 대한 환영과 기존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위해 역대급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에서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이 예금은 판매 이후 12일의 기간에 1조원 한도의 조기 판매를 앞두고 있다.개인 1인당 가입 한도가 별도로 정해지지 않은 DGB함께예금은 우대금리 조건에 따라 기본 연 3.70%~최고 연 4.15%의 금리가 적용된다.지난 2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이후 당초 예상한 판매
경북 문경시가 지난 30일 시청에서 재난대응 역량 제고와 시민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2024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재난 유형을 처음으로 풍수해로 선정하고 재난 현장 대응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실시간으로 연계 진행하는 통합연계훈련으로 진행됐다.토론훈련은 신현국 문경시장 주재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태풍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으로 열렸다.특히 현장훈련은 백승모 부시장 주재로 영신숲 주차장 일원에서 태풍으로 인한 제방붕괴와 주택침수 등 복합상황 대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전파,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수습 복구 훈련으로 진행됐다.시는 수요자 중심의 훈련을 위해 지역주민이 포함된 국민체험단을 운영했으며 훈련 종료 후 개선 필요 사항 등 피드백을 받아 향후 훈련의 문제점을 개선할 계획이다.신 시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대형 재난 발생이 급증하면서 자연재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사내 직원과 전력그룹사 직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양수발전소 건설·운영" 전문교육을 실시했다.31일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전문인력 확보와 양수발전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양수발전소 건설의 적기 착수와 성공적 준공을 위한 사업관리 부분과 지하터널 굴착공법, 물-에너지 활용 수자원시스템 등 기술 분야, 인허가/수용성, 국내 양수 건설 경험사례 등 총 22개의 다양한 과목으로 건설에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앞서 한수원과 남동발전, 중부발전, 동서발전은 지난 2월 양수발전 관련 기술정보과 지자체 현안 사항 공유, 각종 인허가 대응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고 "양수발전소 건설 및 발전방향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윤상조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은 "갈수록 양수발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을 기반으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국내 양수발전의 경쟁력을
법무부 경북북부제3교도소가 지난 30일 청송군에서 관내 농촌지역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 돕기는 경북북부제3교도소 직원들이 직접 사과 적과 작업을 통해 과수 농가의 현실을 몸소 체험하며 농업의 소중함과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청송에서 사과 농사를 짓고 있는 농가주 A씨는 "한창 적과를 해야 하는 시기에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 힘들었는데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조관성 경북북부제3교도소장은 "고령화 등으로 농촌 인력이 부족한 농가 상황에서 조그마하게 나마 도움이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의 협력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이하 경북도)가 이달까지 관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외선차단제 4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성 기준에 부합했다고 31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자외선차단제로 화장품법에서 사용 한도를 정한 자외선 차단 주요성분 7종과 유해 물질 중금속 5종을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품질 기준을 충족했다.자외선 차단성분은 피부에 직접 전달되는 자외선을 차단할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과도하게 사용하면 안전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종류와 사용 한도를 제한하고 있다.유해 중금속은 화장품 제조 과정 중 비의도적으로 혼입될 수 있어 화장품 안전관리 규정에 따라 검출 허용 한도를 규정하고 있다.조사 결과 수거된 40건의 자외선차단제 차단성분 7종 중에서 에칠헥실살리실레이트와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2종이 가장 많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고 중금속 5종은 모두 허용한도 기준 이하였다.이창일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장은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자외선이 강
경상북도교육청(이하 경북도교육청)이 31일 오후 도 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경북형 유보통합 정책연구" 착수보고회를 연다.이날 보고회는 도 교육청 담당 부서와 관련 부서 담당자, 용역수행기관인 영남대학교 윤재희 교수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연구용역팀의 과업수행 일정과 연구 방법 등 전체적인 연구 수행 계획 소개, 정책 연구의 목적에 부합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과제수행 내용을 확인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해당 용역은 교육부의 유보통합 추진에 따른 경상북도의 교육․보육 현황을 조사․분석하여 유아교육과 영유아보육의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경상북도만의 특색 있고 실효성 있는 유보통합 모델 운영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이번 정책 연구가 정부의 유보통합 추진 방향과 이관 로드맵에 맞춰 질 높은 교육․돌봄 체계 마련의 탄탄한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북형 유보통합이란 경북의 교육적·지역적 환경이 고려되고 학부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