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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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과 지역 차세대 주력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도약을 이끌기 위해 나섰다.13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와 경북도, DGIST는 DGIST 공학전문대학원 구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각 기관은 올해 하반기 중 금오테크노밸리 내에 "공전원"을 설립할 계획으로 내년 8월 개원을 목표로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시는 이번 공전원 설립을 통해 지난 2010년 지역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 거점으로 조성된 금오테크노밸리의 위상을 높이고 경북·구미 반도체 첨단 소재·부품특화단지 내실화의 핵심요소인 인재 육성·공급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반도체산업을 필두로 구미 5대 미래신산업 육성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를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라며 "오늘의 협약이 우수 인력을 육성하고 공급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2024년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총 사업비 370억 원을 투입해 가장동 산 일원에 "청년과 지역을 잇는 상상주도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스마트팜혁신밸리 수료생과 귀농귀촌하는 청년층 등을 대상으로 주거·돌봄·교육·수직농장 등 복합 생활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현장평가에서 직접 발표자로 나선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선정될 경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과 함께 사업 추진상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강조한 것이 높은 점수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상주·문경지역을 지역구로 둔 임이자 국회의원 또한 관련 부처 관계자들에게 해당 사업의 내용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선정에 힘을 보탰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 지원을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방 이주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경북 안동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단계별 갖춰야 할 기본 여건을 마련하고 대외 경쟁력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13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생산지원, 컨설팅, 마케팅, 인력양성의 6개 분야 24개 매뉴얼 사업에 1개 기업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지난해 5개 기업에서 올해 7개 기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 중소기업 중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거나 건축물대장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업소"인 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가동 중인 기업이다.특히 이번 사업부터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육아기유연근무지원기업과 가족친화인증기업에 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해 저출생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규모는 작지만 경쟁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발굴·지원해 기업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매출 증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임 전 사단장은 13일 오전 경북 경산시 소재 경북경찰청 제1기동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첫 출석했다.임 전 사단장은 이날 취재진에게 "그동안 검증되지 않은 각종 허위의 사실과 주장들이 난무했다"며 "일부 언론은 제가 하지도 않은 수중수색 지시를 했다고 10개월째 보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수사에 임하면서 이런 것들이 낱낱이 밝혀질 수 있도록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또 채 상병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그는 "당시에 작전 통제권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점에 대해 의견이 없느냐", "지시 관련 녹취록을 인정하느냐"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다.임 전 사단장은 지난해 7월 경북 예천군에서 폭우 실종자 수색에 투입됐다가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무리한 수색작업 지시
검찰이 보좌진 급여를 유용한 혐의로 기소된 차주식(58) 경북도의원에 대해 당선무효형을 구형했다.13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이종길 대구지법 제11형사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차주식 경북도의원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400만 원을 구형했다.차 의원은 지난 2014년부터 5년간 최경환 당시 국회의원의 보좌진으로 일하던 중 지역구 주민 2명에게 보좌진 직책을 주고 그들의 월급을 사무실 운영비로 사용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다.차 의원은 범행 배경에 대해 "(당시) 최 의원이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가면서 후원금을 받지 않게 됐다"며 "돈이 없는 바람에 급여를 갖고 사무실 운영비 등으로 사용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경북도의원 당선 이전에 발생했던 사건으로 모든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 지역민에게 실망을 준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선처를 호소했다.한편 선출직 공직자는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
대구 수성구청 공무원들의 휴대전화 유심칩을 훔친 범인은 20대 동료 여직원인 것으로 밝혀졌다.13일 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수성구청 복지국 생활보장과 소속 공무원들의 휴대전화 유심칩을 훔친 혐의로 A씨가 불구속 입건됐다.A씨는 지난 8일부터 이틀 동안 동료들이 휴대전화를 놔두고 업무를 보고 있는 사이 유심칩을 훔치고 이를 이용해 수백만 원 상당의 소액결제를 한 혐의(사기 등)를 받고 있다. A씨는 평소 도벽이 있어 이로 인해 직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당초 피해자를 7명으로 파악했지만 이보다 더 많은 것으로 확인하고 조사를 이어나가고 있다.한편 수성구는 A씨를 직위를 해제하고 경찰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수 국민의힘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 국회의원 당선인이 지역민들과 본격적으로 소통에 나섰다.박 당선인은 10일 경북 의성군 점곡면 소재 체육대회와 의성향교를 찾아 군민들과 소통했다.박 당선인은 점곡면민체육대회장을 찾은 군민들과 직접 만나 의성군 지역구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의성향교를 찾았다. 의성향교에선 박 당선인에 대한 고유례 행사를 봉행했다. 고유례 행사의 경우 성균관(成均館)이나 향교(鄕校에서 특별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나 봉심(奉審)할 경우에 거행하는 의식이다.김용구 의성향교 전교는 "박 의원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향후 의성·청송·영덕·울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10일 TK(대구·경북)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오찬 회동을 갖는다.대구시에 따르면 홍 시장은 이날 수성구 만촌동 소재 인터불고호텔에서 국회의원 당선인들을 만난다.홍 시장 측은 "상견례 자리일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지만 여소야대 정국 돌파 방안 등 정치 현안에 대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 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이어 황우여 비대위원장을 향해 연일 날을 세우는 가운데 당 최대 지지 기반인 TK지역 의원들과 만남이어서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처남을 통해 정치후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영만 전 경북 군위군수가 항소심에서도 무죄 선고를 받았다.대구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정성욱)는 처남을 통해 정치후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영만 전 군위군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김 전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5월 자신의 처남을 통해 지지자 3명으로부터 600여만 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항소심 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의 혐의가 증명됐다고 보기 힘들다"며 무죄 선고 이유를 밝혔다.
대구 수성구청 공무원들이 휴대전화 유심칩을 도난당하고 소액결제 피해를 입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0일 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0분 쯤 복지국 소속 공무원 7명이 피해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경찰 확인 결과 복지국 직원 7명 중 4명은 휴대전화 명의로 소액결제가 이뤄졌으며 피해액은 700만 원으로 알려졌다.피해직원들은 평소와 같이 휴대전화를 책상 등에 올려놓고 업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직원 사무실 내부엔 CCTV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인터넷 등이 연결되지 않자 통신사 서비스센터에 전화했다"며 "전혀 유심칩이 도난당한 것을 몰랐다"고 했다.한편 경찰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검찰이 김충섭 시장의 불법 선거자금 조성 목적 예산 횡령 여부를 살피기 위해 김천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대구지검 김천지청은 전날 김천시청 총무팀, 비서팀, 문화홍보실에 수사관 등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김충섭 시장의 불법 선거자금 조성 목적 예산 횡령 여부 증거 수집을 위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앞서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업무비를 전용해 지역 유지 등에 현금과 선물을 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오는 6월 17일 항소심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경북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이하 TK공항 범도민추진위)가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을 촉구했다.10일 TK공항 범도민추진위에 따르면 전날 추진위는 의성 청소년센터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공항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국토교통부를 향해 의성에 화물터미널을 건립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이날 회의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윤재호 범도민추진위 공동위원장(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엄태봉 경북이통장연합회장을 비롯한 추진위 위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신임 위원 위촉장 전달, 대구경북공항 건설과 경북의 미래 브리핑,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에 대한 범도민추진위 입장문 낭독의 순서로 진행됐다.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대구경북공항이 경제 물류 공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화물터미널과 공항 물류 단지 간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복수 화물터미널 문제로 더 이상 지역 간 갈등이나 소모적인 논쟁이 확산하지 않도록 지역 정치권과 함께 국토부 민간 공항 기
경북 청송군이 오는 6월 28일까지 올 상반기 농민수당 30만 원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한다.10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농민수당은 총 6,453 농가에 38억 7,18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상·하반기 각각 30만 원(연간 60만 원)을 지급한다.지급 대상은 도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2022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중 실제 농업, 임업, 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내 농협 등 지정금융기관을 방문하면 수령 가능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민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농민수당 지급으로 우리 농업인들에게 자부심을 갖게 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가 세종사이버대학교와 정보통신 산업 미래인재 공동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교류와 공동 기술 과제 개발, 산학겸임 교육자와 산업체 전문가 교육 활동 지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자문 등에 상호협력 한다.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협약에 따라 올해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컴퓨터공학과 AI원리 등을 비롯해 챗GPT 등 다양한 생성형AI 융합으로 IT비전공자를 위한 AI디지털 리터러시 교과과정을 제공한다.또 AI서비스 이해와 활용, 클라우드기반AI 이해와 활용 등 AI 시대 핵심 축인 클라우드 실습 환경을 활용하는 교과목 구성으로 대학원 혹은 산업계 수요가 많은 IT전문가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김효정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학과장은 "학생들이 지닌 능력을 최대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사회 변화에 맞는 교육이 꼭 필요하다"며 "네트워크 관리자와 컴퓨터시스템
경북 문경시가 주택임대차 계약신고제 계도 기간을 오는 6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연장한다.9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주택임대차 계약신고제란 임대차 계약 당사자가 임대차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임대기간, 임대료 등의 계약 내용을 주택 소재지 관할 관청에 공동으로 신고해야 하는 제도다.신고 대상은 2021년 6월 이후 체결된 보증금 6,000만 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의 주택 등 전·월세 계약이다. 신고 방법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부동산전자계약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는 자동으로 신고된다.윤동중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임차인 권익보호와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위해 과태료 부과 유예와 관계없이 신고의무는 유지되므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곤포사일리지용 미생물과 근권미생물 등을 무료로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와 시 농업기술센터는 동계 조사료 수확시기에 맞춰 고품질 곤포사일리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유산균과 고초균 등으로 구성된 곤포사일리지용 유용미생물을 공급하고 있다. 해당 미생물은 3.3ha(만평) 기준 유산균 5ℓ와 고초균 1ℓ를 물 100ℓ에 희석해 사용하면 된다.근권미생물의 경우 파종 육묘·정식 예정인 경종농가에 공급된다. 해당 미술은 작물 뿌리 주위에 생존하면서 작물 생육 증진에 관여하는 유용한 생장촉진세균으로써, 뿌리 발근 촉진과 면역기능향상, 난용성 인산 가용화 등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조인호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품질 유용미생물 공급으로 농업생산성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농업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한다.9일 안동시에 따르면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선 약 40여 국가의 관광산업 관계자, 400여 관광 관련 기관과 업체 500여개가 부스를 세우고 여행지 정보와 미식·취미·힐링·액티비티 등 테마별 정보와 다양한 여행 콘텐츠가 소개된다.안동시는 이번 관광전 주제인 미식여행 테마에 맞춰 안동 대표 음식을 활용해 홍보부스를 꾸미고, 탈놀이단 공연,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매력적인 관광지와 특색있는 먹거리를 국내외에 홍보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최초로 개발한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GB VOYAGE) 홍보도 병행해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을 안동을 포함한 경북 북부지역으로 유치하고 지역관광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제19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9일부터 12일까지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또 고향사랑기부제 소개를 시작으로 군의 답례품을 전시하고 "기부하고 산나물 사러 가시더" 이벤트를 병행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축제장 내 고향사랑부스에서 영양 응원멘트를 작성하는 기부자 10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영양사랑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나물축제 기간 특별 이벤트가 실시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인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산나물도 많이 사가시길 바란다"며 "영양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과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리증진 사업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경북 울진군이 오는 20일부터 1년 이상 거주한 만 50세~59세 군민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8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의 대상포진 발생률과 합병증의 위험성 증가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줄여줄 필요성이 대두됨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군은 지난해 기존의 6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50세 이상 확대하고 상반기 백신 보유량 2000개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다만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한 만 50세~59세 군민과 생백신 금기자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며 확대 지원 대상이 아닌 60세 이상 울진군민은 기존과 같이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50세 이상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이 군민들이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원 방안은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대구대공원에 판다를 들여올 수 있도록 중국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홍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30여년간 장기 미집행 사업이었던 56만평 대구대공원 사업을 오늘 착공했다"며 "3년 후 완공되면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이 되고 넓은 동물원도 생긴다. 판다도 들여올 수 있도록 중국과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앞서 홍 시장은 지난달 28일 판다로 유명한 중국 청두시를 방문한 뒤 "판다로 유명한 청두는 우리나라에 왔던 푸바오가 사는 친근한 도시"라고 언급한 바 있다.그는 "최고급 단독 빌라에 하루 10시간을 먹고 나머지는 잠을 잔다는 판다의 팔자가 사람보다 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