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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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오는 6월 20일까지 2024년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 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29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교육생 52명으로, 스마트팜 창농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초이론부터 스마트팜에 특화된 실습 위주의 장기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상주시는 내일 스마트팜 교육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사업 이해를 돕고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농진원과 함께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현장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미래농업의 대세가 스마트팜인 만큼 스마트팜 운영에 특화된 전문인재를 양성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스마트팜 창농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와 함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7기 교육생 모집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범석 안계농업협동조합(이하 안계농협)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경북본부로부터 2024년 "경북농협 BEST 경제 CEO상"을 받았다.29일 안계농협에 따르면 변범석 조합장은 2019년 취임 이래 비안면 벼 건조저장시설 증설과 지역 로컬푸드 성장 확대, 영농자재 지원을 통한 농업인 실익증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특히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방제단을 운영하는 등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변범석 안계농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 경제 CEO 像"은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에서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 실익 증대와 조합원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이 31일부터 6월2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동안 포항사랑카드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29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은행은 행사 기간 동안 포항사랑카드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인당 충전한도는 20만 원이다. 비대면과 오프라인 동시 판매가 실시되는데 비대면 판매의 경우 iM샵을 통해 오는 31일부터 실시된다. 대면 판매의 경우 특별 판매로 진행되는데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동안 현장을 직접 찾은 대구은행 이동점포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현장에서 진행된다.행사 기간인 사흘동안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는 대구은행 무빙뱅크 1호가 설치된다. 무빙뱅크에는 각종 홍보 설비와 금융단말기, 자동화기기(ATM)가 탑재된다. 앞서 대구은행은 지난 2008년 무빙뱅크 1호 차량 운행을 시작으로 2019년 무빙뱅크 2호, 2024년 무빙뱅크 3호를 도입한 바 있다.황병우 대구은행장은 "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을 통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자 하며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삼화페인트공업 등과 "반월국가산업단지 화재예방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산단공에 따르면 산단공 경기지역본부는 삼화페인트공업, 안산도금협동화단지 등과 유해화학물질 취급 공장 밀집 지역인 안산도금협동화단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내화페인트 도장 지원사업과 입주기업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산단공은 내화페인트 도장 비용을 지원하고 산단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월시화국가산단에서 생산활동을 하는 삼화페인트공업은 화재 확산 속도를 지연시키는 내화페인트 3,000ℓ를 안산도금협동화단지에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안산도금협동화단지는 화재예방 지원사업 협약을 위해 산업단지 내 화재 발생 시 대응이 취약한 지역을 검토하고 안산소방서 등이 참여한 산단통합 안전관리지원협의체 활동을 통해 신속하게 적용 가능한 사업을 발굴한다.박진만 산단공 경기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공유해 안전한
경북대학교병원이 의·정 갈등으로 촉발된 의료공백 장기화로 차입 경영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8일 경북대병원 등에 따르면 전날 양동헌 병원장 명의로 "경북대병원 구성원께 드리는 글"이라는 공지가 병원 구성원들에게 전달됐다.양 병원장은 "의료진의 진료 공백 상황으로 병원 경영이 상당한 어려움에 놓여 있다"며 "외래·입원·수술 등 모든 분야에서 심각한 손실을 입고 있으며 병원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운영 자금이 부족해 금융기관 차입을 고려하는 실정"이라고 밝혔다.이어 "필수 의료 제공을 제외한 모든 활동을 재검토하고 경영이 정상화될 때까지 긴축 재정 등 비상경영 체제로 운영하고자 한다"며 "필요하지 않은 사업은 예산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고 필수적인 신규 투자라도 집행 시기 조정을 고려하겠다"고 했다.또 "지출은 사소한 금액도 신중히 검토하고 적극적인 예산 통제 활동을 시행하겠다"며 "이와 동시에 병원의 필수 기능 유지를 위한 분야에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했다.양 병원장은 "힘
DGB대구은행의 미얀마 자회사인 마이크로파이낸스미얀마(MFI) 현지 채용 직원 2명이 무장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28일 전했다.이번에 피살된 직원은 시장 조사를 위해 출장 업무를 수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미얀마는 2021년 쿠데타 이후 군부 정권과 반군 간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대구은행은 지난 2019년 소액대출을 전담하는 미얀마 MFI 현지법인을 설립, 현재 본점 1개 점을 포함해 바고·꺼인·마궤이·에야와디·사가잉·샨 지역 등 26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은 주재원 2명을 포함해 214명이 근무하고 있다.
경북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반도체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27일 경북대에 따르면 경북대는 지난해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사업,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학부와 대학원, 연구소로 이어지는 정부의 반도체 분야 핵심사업을 모두 수주하게 됐다. 사업 규모는 175억 원이다.경북대 반도체특성화대학원사업단에는 기계공학부, 전자공학부, 신소재공학과, 응용화학공학부, 고분자공학과, 정밀기계공학과가 참여한다. 사업단장은 김규만 기계공학부 교수가 맡는다.경북대는 반도체학과의 신설·운영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소자·공정 등 2개 반도체 특성화 분야에 대한 산업계 수요기반 반도체 대학원 교육과 석·박사 고급인재를 육성한다. 사업 기간 내 총 340여명 이상의 반도체 석·박사 고급인재 배출을 목표로 한다. 컨소시엄 기업으로 19개 반도체 기업이 참여한다. 향후 참여 기업은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중
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이 강원랜드와 내부통제 강화·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내부통제·내부감사 관련 정보교환, 반부패·청렴 관련 우수사례 공유와 업무컨설팅, 감사인 파견 등 감사활동 지원, 합동 회의·교육 등에 상호협력 한다.특히 부동산원과 강원랜드는 내부통제와 내부감사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권순일 부동산원 감사는 "양 기관의 내부통제와 내부감사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과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2024년 대전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후원한다.27일 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터를 활용한 제품·서비스의 개발분야와 아이디어 기획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만 14세 이상 전 국민으로, 6월 15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올해는 장학재단이 신규로 참가해 지역 내 다양한 홍보 활동과 참여자 확대를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접수된 출품작은 아이디어 구체화와 비즈니스 모델 개발 교육을 실시한 후 우수팀에게는 행안부의 통합본선 진출권을 주고 본선 결과에 따라 창업컨설팅, 금융, 투자유치 등도 지원한다.특히 대학생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원)생 1팀 중 최고 순위자에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과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하며 내년도 한국장학재단 청년창업센터 입주 신청 시 기본 요건을 충족 할 경우 심사 우대할 계획이
경상북도경찰청은 경북개발공사·대한적십자 등과 함께 범죄피해자들에게 지원할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경북개발공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범죄피해자들을 경제적으로 돕기 위해 사회공헌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경북경찰청이 심의를 통해 지원대상으로 결정한 범죄피해자에게 생계비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범죄피해로 고통받는 우리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재왕 적십자사 경북지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범죄피해자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협력하고 기금이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범죄피해자에게 지원할 수 있는 기금이 마련돼 감사하다"면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최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UAE 바라카 원전 운영사인 나와(Nawah)와 "원전 안전설비 비파괴검사 기량검증 분야 기술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Nawah의 요청으로 한수원이 개발한 APR1400 원전의 이종금속 용접부와 원자로헤드관통관 초음파 검사 기술, 와전류검사 기량검증 체계 등 7개 주제에 대한 UAE 원전 적용 방안 등을 심도 깊게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한수원은 앞으로도 Nawah와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협력을 넓혀 갈 것"이라며 "UAE 원전 운영에 필요한 핵심기술의 수출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수원은 2004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정한 국내 유일의 "비파괴검사 기량검증 운영 기관"으로, 지난 20년 동안 APR1400 등 국내 원전에 적합한 12건의 핵심 검사기술을 개발해 현재 국내 원전에는 한국형 비파괴검사 기량검증체계(KPD)를 적용하고 있다.
경북 의성군이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4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의성 술래(酒來)길의 시작, 웰컴 센터 쌀米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술래(酒來)길" 사업은 쌀과 농산물이 풍부한 의성군의 고유자원을 기반으로, 관내 로컬양조장과 청년창업거리를 연계한 전통주 특화 관광컨텐츠 개발과 체류형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군은 올해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안계면 소재지 내에 거점시설인 웰컴 센터 "쌀米롱"을 조성하고 관련 투어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의성의 서부권역 생활권이 보다 매력적인 곳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로컬브랜딩 사업 선정으로 의성군이 가진 지역적 가치와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지방소멸과 같은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군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울진 대형 산불, 경북지역의 집중호우, 강원도 고성 산불, 충남지역 집중호우, 태풍 피해 복구 등 다양한 재난·재해 상황에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군과 군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행복마을 사랑배달"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화재감지기 설치와 소화기 보급 등의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고 "1365동네방네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화재 발생 가구에 임시거소를 제공해 위기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또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으로 재난 현장에서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긴급한 구호 활동의 일환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대통령 표창은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상황에서 보여준 노력과 헌신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경북 영양군의 밤하늘공원과 반딧불이공원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8년 수비면의 생태경관보전지역과 반딧불이특구, 밤하늘보호공원 일대를 생태관광지역으로 처음 지정받은 후 2021년 재지정에 이어 올해 2회 연속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군은 이번 재지정을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생태관광프로그램 개발과 주민협의체 육성, 주민해설사 양성, 우수한 생태자원 홍보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은 생태자원이 우수하고 인근에 생태탐방로, 반딧불이천문대, 자작나무숲이 있어 다채로운 생태관광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라고 말했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으로, 환경부가 서면 평가·현장 평가를 거쳐 지정하고 3년마다 운영평가를 거쳐 재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 예천군이 오는 6월 14일까지 지역문화 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27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생활문화예술동아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내 동아리에 최대 500만 원을 사업계획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다만 지원액의 10% 이상을 의무적으로 자부담해야 하고 동일 유사·중복사업, 특정 정당, 선출직 후보 지지단체, 특정 종교 교리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 소재를 두고 문화 예술 활동 등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로 최근 2년간 사업실적이 있는 단체다. 예천군 관계자는 "지원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군청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여자중학교가 최근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개최된 제2회 경기도의장배 전국컬링대회(학생부)에서 여중부 은메달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여중부 6개 팀이 2개 조로 나누어 리그전을 펼쳤고 조별 상위 2개 팀이 토너먼트로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뤘다.의성여중은 조 2위로 준결승에 오른 뒤 의정부 민락중과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을 펼치면서 6대 5로 승리하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선 예선에서 역전패를 당한 의정부 회룡중과 다시 대결하면서 설욕을 노렸으나 회룡중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은메달에 머무르는 아쉬움을 남겼다.의성여중 관계자는 "예선에서 역전패당한 것을 결승전에서 꼭 설욕하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 정말 아쉽다"며 "다음 대회에는 열심히 연습해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최근 "저출생과 전쟁 필승 실행계획"을 주제로 과제별 대응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김진현 영천시 부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응 과제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경북도 100대 실행과제에 신규로 추가된 과제들을 꼼꼼히 검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주요 시책으로는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추가, 긴급 돌봄센터 운영, 24시 시간제 보육 지원 확대, 공공임대주택 조성, 출산 관련 지원사업들이 있으며 특히 6월 추경을 통해 운영 예산 확보와 서비스 대상 확대 등 저출생 극복 과제 추진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김 부시장은 "아동 친화적인 정책이 많아야 도시가 젊어질 수 있고 저출생도 극복할 수 있다"며 "각 부서에선 공급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맡은 분야 과제들에 대해 과감하게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마다 시행하는 사회복지시설평가의 불합리한 평가지표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관련 제도개선을 건의했다.27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제도 선 요구는 지난해 복지부에서 실시한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의 평가결과가 저조한 데에 따른 것으로, 시설의 안전관리, 복지관 환경, 회계의 투명성, 기본사업 계획의 전문성, 프로그램 수행 과정이 우수함에도 평가결과가 아쉽게 나왔기 때문이다.사회복지시설기관 평가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능력과 서비스 수준 등을 판단하고자 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지난 199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문제는 평가제도가 지자체 직영시설과 위탁시설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일률적인 지표 산출 방식이라는 점이다. 학계에서는 주요 평가사항을 기관, 시설이 아닌 프로그램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하지만 실제 평가에서 프로그램 영역의 반영 비율은 50%에도 미치지 못한다. 현행 평가제도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서류
경북 안동시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이 올해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에 발병률이 높으며 신경절을 따라 홍반성 수포형태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 발진을 수반해 예방접종이 필수다.올해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으로 6개월 이상 주소를 관내에 둔 시민이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과거 예방접종 이력이 있으면 제외되며 대상포진을 이미 앓은 경우는 회복 6~12개월 이후 접종받을 수 있다.김경숙 안동시 감염병대응과장은 "때 이른 무더위에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서 빠른 시일 내에 예방접종을 받으시고 평상 시 철저한 면역관리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검찰이 관변단체에 의회기념품을 나눠준 혐의로 기소된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에 대해 당선무효형을 구형했다.검찰은 24일 어재원 대구지법 12형사부 심리로 열린 황혜진(64) 수성구의원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벌금 150만 원을 구형했다.황 의원은 지난해 6월 방문객에게 기념으로 제공되는 우산과 전기주전자 등 20개를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실어 관내 한 커뮤니티센터에서 활동하는 관변단체 회장에게 나눠줬다가 회수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황 의원은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면서도 "의회 방문객에 나눠주는 기념품을 소외된 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관변단체에 나눠주는 게 더 뜻깊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앞서 기념품을 차량 트렁크에 싣는 것을 목격한 한 주민이 신고하자 수성구선관위 측은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