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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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소재 사찰 학림사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2분 쯤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소재 사찰 학림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해 사찰 2동 중 대웅전이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장비 15대, 인력 45명 등을 투입해 2시간 24분 만인 오후 5시 26분 쯤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림사에서 발생한 화재가 전기누전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양금희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북구 갑)이 경상북도 신임 경제부지사에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양금희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첨단전략산업특별위원회 소속으로 첨단산업 인재혁신특별법, 국가자원안보특별법, 지능형로봇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의원연구단체인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포럼에서 활동했다.경북도 관계자는 "양 의원의 국회의원 임기가 끝나는 6월 초까지 신원 조회 등 임용 절차를 마무리한 후 임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앞서 이달희 전 경제부지사는 지난달 2월 27일 제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에 도전하기 위해 이철우 도지사에게 사직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 전 부지사는 국민의미래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한국가스공사가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ISO27701) 인증을 신규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가스공사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은 개인정보 관리 절차, 암호화, 정보주체 권리보장 등 8개 항목, 49개 기준요건에서 유럽 개인정보보호규정에서 요구하는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해 인증한다.가스공사는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해 도시가스 요금경감 신청과 관련된 국민의 개인정보에 대해서도 안전한 보안 조치를 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는 국제 표준에 맞는 정보보안 체계를 구축해 고도화 되는 사이버 위협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정보보호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보안 관리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세계 원자력사업자 협회(World Association of Nuclear Operators, 이하 WANO) 도쿄센터에서 주관한 운전 경험(Operating Experience) 분야 평가에서 9년 연속 최고등급인 Green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20일 한수원에 따르면 운전경험은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이벤트와 이에 대한 교훈·시사점을 기록한 보고서다. 전 세계 모든 원전은 상호 운전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같은 사건이 다른 발전소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WANO는 1989년에 설립된 원자력 분야 최대 민간 국제단체로 36개국 123개 원전 운영사가 참여하고 있다.WANO 도쿄센터는 매년 회원사에서 발행한 운전경험 보고서의 품질, 제출 신속성 등을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1분기 고리 2호기와 고리 3호기에서 작성한 운전경험 보고서가 우수 보고서로 선정되는 등 한수원은 수준 높은 운전경험 공유 실적을 인정받고 있다. 신호철 한수원
경북 청송군이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컨설턴트를 초청해 6개부서 12명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1대1 대면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컨설팅에서는 각 사업 특색에 맞은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하고 성차별적인 요인의 점검과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해 사업담당자가 실질적으로 사업수행 시에 양성평등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전문 컨설팅을 통해 사업담당자들이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업무추진 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군에서 시행하는 다른 사업에서도 성인지 관점이 적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최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시·군평가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김주수 의성군수 주재로 총 104개 정량, 정성지표 중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지표들을 위주로 지난해 평가내용 분석, 중점 추진사항 등을 보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또 각 부서에선 올해 새롭게 신설된 신규지표들을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지표들에 대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시·군평가는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함께 군정운영성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모든 부서에서 책임감을 갖고, 군정 행정력 향상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6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대회에서 16개 종목에 선수 241명과 임원 106명 등 총 347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궁도 종합 2위, 씨름 종합 3위, 유도 종합 3위, 육상 마라톤 부문 종합 3위에 올랐다.또 탁구, 배구, 배드민턴,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등의 종목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3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특히 테니스 여자고등부 결승전에서 성주군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마지막 세트에서 7-5의 게임 스코어로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고 탁구 여자고등부도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결승전까지 진출해 영양군을 상대로 아쉽게 준우승을 하는 등 좋은 성적을 냈다.도민체육대회 군부 종합 6위는 1996년, 2011년 대회에서 두 차례 달성한 이후 13년 만에 기록한 최고 성적이다.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은 "군부 종합 6위는 봉화군이 경북도
경북 구미시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과 지역의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디자인 개발을 위해 중소기업의 디자인·상품기획 역량 지원에 나선다.20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산업구조 전환과 제조 기술 고도화 등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또 친환경, 디지털 전환(DX) 등 다변화하는 시장환경에서 디자인을 통해 고부가 제품 개발로 혁신역량을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산업재편 수요맞춤형 전주기 디자인 개발, 브랜드디자인 개발, 마케팅디자인 개발 등 3개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디자인이 갖는 무한한 경쟁력으로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의 디자인 분야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를 지닌 상품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디자인 분야 최초의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지역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어
경북 영주시가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20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에는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2개소가 참여한다. 해당 기관은 응급실에 내원하는 온열질환자를 파악하고 현황정보를 시 보건소에 제공한다.감시체계 운영기간 동안 수집한 일일 현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로 집계된 전국의 온열질환자는 2,818명으로 이 가운데 경북에서는 255명, 영주에서는 6명으로 확인됐다.김문수 영주시 보건소장은 "올여름 강력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해 온열질환자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신속히 공유해 시민들의 건강 피해가 없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는 최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특산주 개발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류인수 한국가양주연구소 대표의 상주시 전통주 관련 자원에 대한 조사결과 발표와 특산주 개발 기본방향 제시, 지역농산물 활용방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해당 용역은 지역 가양주 제조현황 파악을 통한 전통주 제조 향토 자원을 확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특산주 개발과 상품화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특히 경북 생산량 1위를 달리고 있는 꿀과 과일을 활용한 술과 증류주 등 우리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로 만들 수 있는 지역특산주를 제안해 참석자들로 하여금 최종 개발된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지역 대표 특산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조인호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펜데믹 시기를 거치면서 형성된 혼술·홈술 문화와 함께 전통주의 온라인 판매 확대 등 전통주가 젊은이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며 "술의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등과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를 위한 기술과 행정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산단공은 17일 LX,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등과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구축·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각의 민원정보 전자 시스템을 연계해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특히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내년초에 시범 운영될 예정으로, 공장설립을 지원하는 산단공의 팩토리온에서 토지·건축·환경 등 공장설립 시 고려해야 할 다양한 규제 정보(LX플랫폼)를 확인하는 동시에 3D 디지털 트윈(V-world)을 통한 가상 공장 건축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며 공장설립을 더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된다.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그동안 기업이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토지·건축·환경 등 약 80개 이상의 법률 검토를 해야 하는 등 신청에 어려
경북 청송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4년 기초단체장 공약·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에 선정됐다.17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청송군수 공약실천관리규정 일부개정", "분기별 공약추진현황점검", "군민배심원단 운영", "군 홈페이지 공약코너 운영" 등의 노력으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달성했다.군의 민선8기 공약사업 73개 중 완료사업은 23개, 정상추진사업은 37개로 2024년 1분기 기준 공약 이행률은 57%로 전국(34.26%)과 경북(34.8%) 평균치 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4년은 민선8기 3년차에 들어서는 시기로 군민들에게 했던 약속들이 하나 둘 씩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남은 임기동안 군민과 소통하는 공약사업 추진으로 임기 내에 대부분 사업을 완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국무조정실이 주최하는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군 청년센터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청년의 수요와 특성에 맞도록 지역특화성·청년 수요 반영도·사업운영 타당성 3개 항목의 평가에서 센터가 선정됐다.의성군 청년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잇는살롱"을 추진하며 청년 취향에 맞춘 공예·식문화·캠핑 등 다양한 주제의 소모임을 운영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 청년센터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한국가스공사, 예금보험공사 등과 "감사업무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적극업무 제도·업무 공유, 감사 관련 정보 교류, 전문 분야 감사인력 지원, 내부통제 제도운영·개선 등에 상호협력 한다.특히 반부패・청렴업무 역량 강화, 우수분야 벤치마킹, 감사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기관 청렴문화를 내재화해 기관 청렴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최익규 한수원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적극적인 업무교류와 각 기관의 감사업무 강점 공유를 통해 감사역량을 높이고 적극업무 확산, 내부통제 내실화, 청렴문화 조성 등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종사자 장려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9월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신설하고 종사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종사자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지원 대상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에 6개월 이상 근무자로서 장기요양급여 수급자에게 시설급여와 재가급여를 월 60시간 이상 제공하는 사람과 상시근로 중인 종사자에게 월2만 원의 장려금이 분기별로 지급된다.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 문제는 그동안 사회적 문제로 대두돼 왔지만 아직까지 적절한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로 이번 군의 "종사자 장려금" 지급은 공공의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노인 돌봄에 대한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지면서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으
경북 봉화군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17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파악해 스마트기기와 오늘건강 앱을 연결해 걸음수·체중·혈압·혈당 등을 자가측정한 결과를 담당 간호사가 건강모니터링해 건강상담·미션부여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군은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6개월 동안 사업을 지속한 완료자에게는 사업 기간이 끝난 후에도 스스로 관리가 가능하도록 대여했던 스마트기기를 지급하며 월별 미션 목표를 달성하는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대상자는 65세 이상 군민 300명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노인 장기요양 등급(1~5급)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 측정기기 지원대상자와 신청대상자 스마트폰과 오늘건강앱 연동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대상자에서 제외될 수 있다.손은지 봉화군 보건소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
경북 구미시가 양포동 소재 (가칭)해마루고등학교 신설 사업이 경북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에서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17일 구미시에 따르면 산동·양포 지역 고등학생 학령인구는 2,679명으로 관내 전체 고등학교 학령인구 1만 2,958명의 20.7%를 차지하고 있으나 인근에 산동고등학교 1개교 밖에 없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으로 어려움을 겪었었다.해마루고 신설은 현장소통 시장실 운영 시 건의된 산동·양포 지역 주민들의 핵심 숙원 사업으로, 경북도교육청, 구미교육지원청에 고등학교 신설과 이전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이번에 투자심사를 통과하게 됐다.시는 2028년 3월 학교 개교까지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도·시의원, 경상북도교육청, 구미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해마루고가 차질 없이 개교해 지역을 대표하는 고등학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교복합시설 조성, 교육발전특구
경북 영주시가 오는 6월 21일까지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17일 영주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사업은 내년도에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 다양한 계층·분야의 주민 수혜도가 높은 사업 등이다.사업 제안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관내에 영업장을 둔 사업체 대표자 또는 임직원, 영주시 소재 학교의 재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담당 부서의 실무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과정과 시민의 선호도 조사 등을 거치게 되며 최종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추진된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의 예산에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내는 제도이니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이하 경북도)가 오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을 모집한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교육생 모집은 만 18세 이상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스마트팜 영농기술을 배우고자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국비로 전액 지원한다.선발 예정 인원은 52명으로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스마트팜 코리아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를 대상으로 적격심사와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7월 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기초이론 과정 2개월, 교육형 실습 과정 6개월, 경영형 실습 과정 12개월로 구성된다. 기초이론은 스마트팜 농업기초, 정보통신기술(ICT), 데이터 분석 등 스마트팜 영농에 필수적인 이론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형 실습은 보육센터 실습장과 스마트팜 선도 농가 등에서 기초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적용․경험할 수 있으며 경영형 실습은 이론과 교육실습 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이 12개월 동안 교육생 각자
경상북도교육청(이하 경북도교육청)이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 대비를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다른 민원인의 2차 피해 예방과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도교육청 민원 담당 공무원 9명과 안동경찰서 풍천파출소 경찰관 2명 등이 참여해 진행된 이날 훈련에서는 단계별 행동 매뉴얼 지침에 따라 현장 대처와 112 연계 비상벨 작동, 경찰 출동, 민원 공무원 안전장소 대피, 웨어러블 캠을 활용한 증거 영상 촬영, 경찰에 의한 민원인 제압, 특이민원 발생 상황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앞으로도 특이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로 도민과 공무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교육수요자들에게 친절과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