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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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페셜티가 22일 경북 영주시 본사에서 화학 물질 누출 상황을 가정한 전사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화학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 조치를 통해 사고 확산을 초기에 차단하고 전사 차원의 비상대응체계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해당 훈련에는 SK스페셜티 영주 공장 전 임직원과 소방서, 특수구조단이 함께 참여해 상황 발생시 연계 대응 시나리오도 실제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SK스페셜티는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라 사고 발생 즉시 자체 기동소방대가 출동해 현장을 수습하고 인근 지역민과 회사, 병원, 공기관 핫라인을 통해 상황을 전파했다.이어 현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통합방재센터를 통해 초기 대응을, 소방서와 특수구조단이 투입되어 확산 방지 활동을 진행했다.훈련을 참관한 유문선 영주소방서장은 "SK스페셜티의 비상대응체계와 임직원들의 숙련도가 높아 평상시 꾸준히 훈련해 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영주소방서도 지속적인 사고예방 활동을 추진해 시민
경북 의성군이 농기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야간 식별장치" 무상 부착 지원사업을 오는 24일까지 추진한다.22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1,500만 원을 투입해 사전 수요조사와 신청에 따라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경운기 60대와 트랙터 54대에 저속차량 표시등과 방향지시등을 무상으로 부착해 준다.군은 농가의 영농편의를 위해 업체에서 직접 대상 농가에 방문해 식별장치 부착 작업이 진행하도록 했다.의성군의 이번 사업은 농기계 보급 증가에 따라 도로주행 농기계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야간에 식별이 어려운 동력경운기와 농업용 트랙터에 저속차량 표시등과 방향지시등을 부착해 주는 사업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농기계 식별장치 부착으로 농업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농업인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군이 오는 28일까지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수상안전 역량 개발을 위해 수상 안전분야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22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인원은 최대 30명이며 지원자격분야는 인면구조요원, 안전관리요원, 수상안전, 응급처치 등 4개 자격증이 해당된다해양경찰청과 해양안전부 장관이 인정하는 교육기관에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만19세 이상 울진군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인당 최대 지원한도는 50만 원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수상안전 분야 취업과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지난 21일 강원도 철원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관내 양돈농장으로 유입차단을 위해 방역관리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22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축산시설과 양돈농장은 매일 내외부를 소독하도록 안내하고 축협공방단과 군 방역차량 5대를 동원해 취약농장과 인접도로에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발생 상황을 농장에 즉시 전파해 농장과 실시간 공유하고 보유 중인 야생동물기피제 600kg, 생석회 10톤, 소독약품 500리터, 휴대용 살균소독제 100통을 긴급 배부할 계획이다.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양돈농장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야생멧돼지 출몰지역 입산 자제,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KT 등과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 정보기술(IT)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업무협약 체결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윤성욱 KT 경북법인고객단장, 박기찬 신기제2일반산업단지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해 산업단지 내 IT인프라 시설 고도화와 기가 와이파이존 구축에 상호 협력한다. KT는 무선네트워크 품질이 떨어지는 곳에 대해 정비를 진행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CCTV 작동여부 등 시스템 가동 상황을 점검한다. 희망 기업들은 에너지 절감을 포함한 기업 운영 효율화를 위한 컨설팅도 지원할 수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IT인프라 혁신이 진행됨에 따라 기업가치를 창출하고 성장 요소를 발굴하는데 유·무선 네트워크 기술과 안정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약을 통해 관내 산단 입주기업들의 업무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상주여자고등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과정을 위한 고교-지자체 교육과정 운영 지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협력 사업 협조, 기타 고교-지자체 연계가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협력 한다.시와 상주여고는 협약을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 상황과 특성 요구에 맞는 창의적인 교육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과 머물고 싶은 교육도시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합동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제설 장비·자재 사전 확보, 상습설해지역 사전 예찰 활동 강화, 유관기관 대상 재난안전통신망 훈련,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24시간 상황실을 활용한 빈틈없는 상황관리 등 예방․대응에 중점을 둔 안전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우수지자체 선정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동시와 유관기관이 노력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각종 인명과 재산 피해 없는 안전한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가 22일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와 디지털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보통신산업의 현장 실무 교육과정 설계, 핵심 기술·기능 인재 양성, 지역경제 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화천정보산업고는 1956년에 개교해 6,000여명의 지역인재를 배출한 특성화고등학교로 전기과와 인공지능(AI)·게임개발과, 행정정보과, e스포츠산업과 등 여러 전문 분야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이양주 화천정보산업고교 교장은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산업의 주역이 될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맞춤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태열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대외협력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천정보산업고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성
대구 달서구가 과거에 조성한 장애인 편의시설이 휠체어 장애인들에게 불편한 것으로 드러나 장애인 이동권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21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달서구청 청사 1층 로비 우측에 장애인 이동을 위해 설치된 수직형 리프트의 경우 내부 공간이 매우 좁고 리프트 앞·뒤 입구를 열쇠로 봉쇄해 정작 장애인 당사자들은 사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 게다가 탑승 후 뒷문이 닫히지 않아 추락 등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또 해당 시설은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임에도 평시 전원이 차단돼 달서구 관계자를 호출하기 위한 버튼을 눌러도 작동되지 않았고 작동 이후 크나큰 소음이 발생해 기계적 결함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장애인 화장실의 경우 종이접이식 출입문으로 조성돼 화장실 이용을 위한 공간 조차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현행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등편의법)은 건축물 준공에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 유
대구광역시가 내년부터 광역시·도 가운데 최초로 신규 공무원 임용시험 시 거주요건을 폐지한다.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의 폐쇄성을 극복하고 공직의 개방성을 강화하기 위해 거주요건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현재까지 대구시 공무원 임용을 위한 공개경쟁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응시자가 시험일 현재 대구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과거에 3년 이상을 대구에 거주해야 하는 요건을 충족해야 했다. 이는 서울시를 제외한 모든 자치단체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되고 있다.시는 이번에 광역시·도 중 최초로 거주요건을 폐지함으로써 대구지역 외에서도 공직을 희망하는 전국 각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발전을 가로막고 있던 폐쇄성을 타파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성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공직사회가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라는 닫힌 울타리에서 벗어나 전국에 있는 우수한 인재들에게 대구의 공직 사회를 개방함으로써 지역의 폐쇄성을 극복
DGB대구은행이 경북신용보증재단 동부센터와 상호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대구은행에 따르면 은행 경북동부본부와 경북신보 동부센터는 지역특례보증과 보증관련 제반 업무의 신속한 지원, 보증서 비대면 플랫폼 개발에 관한 상호 업무협의·구축, 지역특례보증대출 우선 심사·상품 홍보, 지역 내 봉사활동 상호 참여·활동 등에 상호협력 한다.김태형 대구은행 경북동부본부장은 "시중은행 전환을 통해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하는 은행은 추후 지역과 더욱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지역과 함께 더욱 크게 발전하고자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업무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매출채권보험 20주년을 맞아 학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이대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과 안철경 보험연구원 원장, 김홍기 한국경제학회장 교수 등 정부와 학계 인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출채권보험에 관한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신보는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금융 전문 학술지인 "중소기업금융연구"를 발간하고 있으며 매년 학술 컨퍼런스를 개최해 우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전문가와의 학술 교류를 통해 연구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학술 컨퍼런스가 매출채권보험 20년의 발전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술 컨퍼런스에서 나온 연구 결과와 의견을 바탕으로 매출채권보험을 더욱 발전시켜 더 많은 중소기업이 매출채권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 의흥면 읍내리 골목상권이 대구광역시 등이 주관하는 2024년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21일 군위군에 따르면 의흥면 읍내리 골목상권인 어슬렁길은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지난해 연말 상가번영회를 결성한 뒤 올 상반기 골목상권 공동체 지정부터 회복지원사업까지 일사천리로 사업을 추진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을 마련했다.박원윤 의흥면 상가번영회장은 "이번에 선정된 골목상권 회복지원사업으로 우리 골목만의 특색있고 이야기를 품은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는 등 상인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어슬렁길" 골목을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모습을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침체된 지역의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공모사업에 선정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준 상인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사업 추진으로 예전 번성하던 의흥면의 모습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
경북 의성군이 상수원보호구역 내 시설물인 안내판과 표주 정비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시설물 정비는 노후 안내판과 경계 표주를 설치해 상수원보호구역의 명확한 경계 설정과 불법행위 방지를 통해 상수원의 수질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둔다.상수원보호구역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엄격히 관리되는 지역으로, 해당 구역 내에서는 특정 활동이 제한되거나 금지된다.군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상수원보호구역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불법 활동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호구역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상수원 수질관리를 위해 보호구역 내 불법 행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시설물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군이 왕피천공원 내 다목적 문화공간인 아름관에 조성된 인라인스케이트장을 무료로 개방한다.21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왕피천 공원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인라인스케이트장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이용객은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지참해 착용하는 등 인라인스케이트, 안전 장비 등을 갖추고 인라인스케이트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울진군은 군민들에게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시설 정비와 편의시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인라인스케이트 무료 개방에 따른 많은 홍보를 위해 현수막 제작 등 군민들이 더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오는 31일까지 2024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21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에 실시되는 사업은 공공근로사업 24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1명 등 총 35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이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관내인 자로 희망자는 모집 기간 중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선발 분야와 사업별 임금. 근로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군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인구전략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2024년 현대양궁월드컵 개막에 따른 관내 숙박업소와 식당 등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점검을 실시한다.21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경제과 직원, 물가모니터요원, 시장번영회 회원과 함께 민간합동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예천읍 중심 숙박업소와 요식업소를 방문해 요금을 점검한 뒤 가격표시제를 적극 홍보한다.특히 요금 과다 인상과 서비스 질 저하, 저가의 음식류 고가 판매, 과다 호객 행위를 비롯해 가격 표시제 이행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바가지 요금은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 그동안 쌓아온 많은 것들은 망치는 근시안적인 행동"이라며 "이런 모든 것들이 모여 예천군의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모두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오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21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 평생학습관은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 찾아가는 이런저런 배달강좌, 디지털 문해교육사 강사 양성, 민주시민교육과 소통 한마당 등 4개 사업에 총 18개 세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7,000만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한다.공모 사업 신청대상은 교육목적에 부합하는 학습자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평생교육단체와 기관 등이다. 시는 2차례의 심사를 거쳐 운영사업자를 선정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인재 발굴과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김미희 영천시 평생학습관장은 "개인, 지역,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위해서는 시민이 학습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과 주민 간의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
경북 문경시가 폭언과 폭행 등 특이민원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상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반복 민원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대응 지침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녹음 실시, 112 안심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과 일반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가해 민원인 경찰에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문경시는 민원 업무 담당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구축을 위해 비상벨, 강화유리 가림막 설치, 녹음 전화, 보호조치 음성안내, 웨어러블 캠 등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겪고 있는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전문가 심리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일선 민원 공무원이 안전한 업무 환경에서 직무에 집중
경북 상주시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하는 산업단지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외답농공단지 내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3억 3,600만 원을 투입해 복지·근로·외관·녹지분야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발판 삼아 향후 관내 농공단지의 환경개선을 위한 공모사업에도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상주를 만들어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업단지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사업은 산업단지 내로 청년층을 유인하기 위해 노후화된 영세·중소기업 공장의 내·외부 환경을 청년친화형으로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자체에서 노후산단 1개소 내 10개 기업을 자율선정해 1개 기업당 국비 2,000만 원을 지원하고 복지·근로·외관·녹지분야의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