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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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이하 경북도교육청)이 31일 오후 도 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경북형 유보통합 정책연구" 착수보고회를 연다.이날 보고회는 도 교육청 담당 부서와 관련 부서 담당자, 용역수행기관인 영남대학교 윤재희 교수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연구용역팀의 과업수행 일정과 연구 방법 등 전체적인 연구 수행 계획 소개, 정책 연구의 목적에 부합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과제수행 내용을 확인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해당 용역은 교육부의 유보통합 추진에 따른 경상북도의 교육․보육 현황을 조사․분석하여 유아교육과 영유아보육의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경상북도만의 특색 있고 실효성 있는 유보통합 모델 운영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이번 정책 연구가 정부의 유보통합 추진 방향과 이관 로드맵에 맞춰 질 높은 교육․돌봄 체계 마련의 탄탄한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북형 유보통합이란 경북의 교육적·지역적 환경이 고려되고 학부모와
북한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선전용 오물 풍선이 경북 영천에 이어 의성에서도 발견됐다.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쯤 의성군 다인면 서릉리 논 가운데 북한 풍선이 있는 것을 주민 A(76)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A씨는 모내기를 마친 논에 잡풀을 뽑으러 갔다가 우연히 해당 풍선을 발견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풍선을 수거했다.앞서 북한은 이틀 전 남쪽을 향해 대량의 오물 풍선을 살포했다. 지상에 낙하된 풍선은 군 화생방신속대응팀(CRRT)과 폭발물 처리반(EOD)이 출동해 수거하고 있다.풍선 속 내용물은 오물과 분변가루, 쓰레기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난 26일 남한이 대북 전단을 살포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수많은 휴지장과 오물 짝들이 곧 한국 국경지역과 중심지역에 살포될 것"이라고 위협했다.한편 북한이 풍선을 날려 보낸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8년 만이다.
경북 예천군이 지난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 남산공원 조성사업 공원조성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과 예천군의회 의원, 관련 실·과장,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산공원 용역에 대한 추진 방향과 계획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해당 용역은 원도심 내 위치한 근린공원인 남산공원을 대구 신공항 이전에 대비해 예천군 관광거점 중심 공원으로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면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장소로 탈바꿈하고자 실시됐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지역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인 오감정원과 산들정원, 키즈놀이원, 건강치유마당, 별빛마당, 분재원, 산수원 등이 제안되었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설로는 야간 미디어파사드, 온실정원 등을 제안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 남산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예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남산공원을 거점으로 예천읍에 머물게 해 지역
경북 울진군이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과 2025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협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손병복 울진군수와 박형수 의원을 비롯해 김재준 도의원, 군의원과 국·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군은 내년도 사업으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 액체수소 인수 터미널 사업, 영덕~삼척 간 고속도로 건설, 국도36호선 4차로 건설, 죽변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거일항 자연재해위험재건지구 정비 등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 부처별 예산안 심의대응 단계부터 국회와 지자체가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박 의원은 "소통하는 협력체계 강화로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울진군 국책 사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장기적으로 핵심사업이 끊임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 의성군이 명랑시대 등과 업그레이드된 의성마늘 핫도그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과 명랑시대, 롯데웰푸드 등과 업그레이드된 의성마늘 핫도그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했다.롯데웰푸드는 2006년 의성군의 특산물인 의성마늘을 활용해 의성마늘 햄을 출시했으며 매년 의성마늘 120톤을 의성농가에서 구입하고 명랑시대는 올해 20톤 이상의 마늘을 구입해 "의성마늘 핫도그" 신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러한 배경에 힘입어 롯데웰푸드와 명랑시대는 서로 주력 상품인 의성마늘 햄과 마늘 핫도그의 협업을 통해 특색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로코노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트렌드인 만큼 군 또한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상품들을 개발해 지역농산물 홍보와 소비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가 30일 삼척LNG기지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가스공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한반도 동해안 지진해일로 인해 가스 누출과 화재가 발생한 복합 재난을 가정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신속 가동 여부 등을 평가하는 불시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119 신고량 급증, 사전대피로 인한 교통 혼잡, 시설 파괴에 따른 천연가스 공급중단 등 실제 재난과 유사한 환경을 가정했다.아울러 복합재난 발생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대학생 등 국민체험단이 함께 참여해 훈련의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했다. 가스공사와 산업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외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 매뉴얼을 개선함으로써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천연가스 시설은 국민의 생명,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국가기반 시설로, 철두철미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주기적으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경상남도와 지역특화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지원을 위한 "글로컬(Glocal)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신보는 경남도로부터 지역 특화 스타트업을 추천받아 보증비율 100%, 고정보증비율 0.5% 등 우대사항이 적용되는 글로컬 특화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보증연계투자, 민간투자유치 기회 제공, 엑셀러레이팅·기술자문·해외진출지원·네트워킹 등 스케일업에 필요한 각종 융·복합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앞서 신보는 지난해 비수도권 5대 광역시와 함께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을 시작했고 올해부터 도 단위 광역지자체와도 협약을 확대해 지방기업을 위한 균형 있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의 지역특화 스타트업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스케일업 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지자체와 협업을 강화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의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이 고위직이 주도하는 윤리경영 문화 정착과 청렴 의지 확산을 위해 신임 원장과 고위 보직자 간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직무청렴계약은 정제영 신임 원장의 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전파하며 공공기관의 경영진으로서 기관장과 고위 보직자들이 높은 수준의 청렴·도덕성을 갖추고 윤리리더십을 강화하자는 의지가 담겼다.정제영 KERIS 원장은 "경영진이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청렴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청렴·윤리경영 문화 정착에 앞장서 국민에게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받는 KERIS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대구대학교가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나노종합기술원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대구대 차세대 반도체 혁신공유대학 사업단과 나노종합기술원은 반도체 관련 교육·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현재 대구대 차세대 반도체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은 2021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선정돼 차세대 반도체 컨소시엄을 운영하고 있다.해당 컨소시엄에는 대구대와 강원대, 서울대, 숭실대, 조선이공대, 중앙대, 포항공대 등 7개교가 참여해 반도체 분야 미래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대구대 사업단은 나노종합기술원과 함께 반도체 분야 교육, 연구, 학술회의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박흥수 나노종합기술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반도체 분야 활용 사업을 통해 양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대구대는 글로벌 반도체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대구광역시와 한국철도공사 등이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대구시와 철도공사 대구역,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은 노숙인에 가장 필요한 일자리 제공과 깨끗한 역사 환경 조성에 상호협력 한다.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노숙인 일자리 참여자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 간 대구역 광장과 주변의 환경미화 활동 등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매월 94만 원 정도의 급여를 받게 된다. 대구역은 청사 내·외 환경정비 등 일자리 사업 제공과 사업비 330만 원을 전액 지원하고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대상자 선정과 사전교육 실시 그리고 사후관리, 취업 지원 등 전반적인 노숙인 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 대구광역시는 매년 노숙인의 자립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사업에 1억 7천만 원의 예산을 연계 지원한다.이어온 일자리 협약을 통해 노숙인 일자리 참여자 27명 중(4명 중도 포기) 23명이 모두 노숙을 탈피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등 의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30일 이인선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원전을 가동한 지 40년이 지났지만 아직 원전에서 발생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최근까지 약 1만 9천톤의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원전 내에 임시 저장 중이다.이에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 정부에서 광범위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후 21대 국회에선 이 의원 등이 고준위 특별법을 발의했고 법안소위에서 11차례의 논의를 거쳐 본회의에 올라갔지만 처리되지 못하고 임기만료로 폐기됐다.이 의원은 "당초 2060년까지 고준위 방폐장 확보를 목표로 법안통과를 추진했지만 야당이 특별법을 탈원전과 연계해 정쟁대상으로 삼고 어깃장을 놓았다"면서 "수차례 원전지역 주민, 학계, 국민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 법안 통과를 촉구했지만 결국 21대 국회에서 처리가 무산되면서 전체 일정이 한없이 지연되고 있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이 대구광역시를 상대로 제기한 무상급식 보조금 환수 조치에 불복하며 제기한 소송이 각하됐다.대구지법 제1행정부(부장판사 채정선)는 무상급식 보조금 환수 조치에 불복한 대구시교육청이 대구시를 상대로 제기한 "보조금 환수 통지 처분 취소" 소송을 각하했다고 29일 밝혔다.법원에 따르면 대구시는 2022년 무상급식 보조금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여 "대구교육청이 2019년과 2020년 보조금 일부를 제대로 집행하지 않았다"며 "23억원을 환수하라"고 통보했다.대구시교육청이 초·중등 급식비에서 미집행된 예산을 고교 급식비로 집행한 것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재판부는 "지방자치단체로의 대구시는 1개의 법인"이라며 "이 사건은 대구시를 대표해 대구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와 마찬가지로 판단된다"며 이 사건 소송 각하 이유를 밝혔다.다만 "이 사건 각 지원 사업의 학교별 예산액이 선행 값으로 고정돼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대구시의 통지 처분은 위법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판시했다
한국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이 감사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A)을 달성했다.29일 장학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내부통제 체계 개선, 예산집행 효율화 실태점검 등 정부정책 선도 이행, 적극행정 지원 활성화, 제도개선 사항과 모범사례 발굴 등 지난해 감사 활동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심사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해 재단이 속한 준정부기관 평가그룹 45개 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진만성 장학재단 상임감사는 "경영진과 협력해 전사적으로 효율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적극행정 지원으로 직원의 능동적인 업무추진을 장려하며 각종 비위행위,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단호히 조치할 수 있도록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해 학자금지원 제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자체감사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등 총 677개 "공공감사
대구 군위군이 군민의 접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부터 폐렴구균 예방접종기관을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로 확대해서 실시한다.29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기존에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 7곳만 폐렴구균접종을 시행해서 접종 의료기관이 없는 면소재지 군민은 접종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군위군 7개 지소와 10개 진료소도 폐렴구균 접종에 참여할 예정이다.무료접종 대상자는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출생자로, 생일이 지나지 않아도 주민등록상 1959년 출생자면 무료 접종할 수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예방접종의 접근성을 개선을 시작으로 최대한 군위군민이 의료혜택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오는 6월 10일 중소기업 상시 판로지원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KHNP 기술장터"를 오픈한다.29일 한수원에 따르면 "KHNP 기술장터"는 역량 있는 중소기업에는 상시 제품홍보를 통해 매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발전소 현장에서는 설비·자재 등 우수제품의 적기 확보로 발전소 안전운전과 성능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윈윈(win-win)형 판로지원 사업이다. 한수원은 그동안 해마다 오프라인으로 사업소 현장에서 구매상담회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온라인 플랫폼 개발에 따라 그간 구매상담회의 한계점으로 지적됐던 참여 업체 수 제한, 상담 시간 부족 등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중소기업의 제품을 상시 홍보할 수 있고 한수원과 중소기업간 구매상담도 온라인으로 이뤄져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판로 지원의 편의성과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정용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기술장터를 통해 중소기업은 자사의 우수 제품을 상시 등록 홍보하고 한수원은 원
경북 의성군이 지난 27일 군청 민원실에서 악성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찰과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모의훈련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해 민원과 및 건축허가과 직원, 의성지구대 경찰관, 안전요원 등 18명이 참여했다.훈련 참여자들은 민원인 폭언·폭행 상황이 발생하자,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캠)를 활용해 상황을 녹화·녹음하는 동시에 비상벨로 신속하게 지구대에 신고했다.경찰이 출동하는 동안 비상대응반은 피해 공무원과 민원인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악성 민원인을 진정시켰으며 안전요원과 함께 상황을 제지한 후 출동한 경찰에게 가해 민원인을 인계했다.의성군 관계자는 "김주수 군수는 민원 담당자들과 함께 업무 수행에 따른 애로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며 "대민행정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로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했다.29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액션그룹(민간조직)은 자립적 발전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키움 공동체가 만드는 으뜸 봉화"란 비전을 제시하며 봉화군만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주제를 발굴하고 이를 양성하는데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제일 봉화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장은 "지방소멸의 위기에 처한 봉화군의 미래에 불씨를 지피는 뜻깊은 계기가 되도록 추진단과 지역민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 해 사업을 완수해 봉화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K-방재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과 군 관련 부서장·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재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기본방향 설정, 사업대상지와 아이템 도출 등 단계별 용역 진행 상황과 일정 등을 용역사로부터 보고 받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 시간으로 진행됐다.예천군은 지난해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극심한 물적·인적 피해가 발생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군은 지구온난화,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자연 재난은 더 이상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차원의 대응과 지원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사안임을 고려해 종합 방재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 기획 용역을 경북도에 제안, 미래전략 용역과제로 선정되어 현재 도와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 7월 극심한 자연재해에 대처·극복한 경험을 교훈삼아 방재테마공원을
경북 영천시가 지난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동차산업 중심 미래 발전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이번 연구 용역은 영천시 자동차 산업 육성 로드맵을 구축하고 이에 따른 핵심 전략 수립을 목표로 5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동안 실시된다. 자동차 부품산업은 지역 제조업 중 사업체 수, 종사자 수, 매출액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영천시 경제의 핵심 동력이다. 시는 미래차 시장의 급격한 기술 혁신으로 인한 산업 구조와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혁신적이고 전략적인 변화를 통해 미래차 시대에 대응할 계획이다.영천시 관계자는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조성과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도남공업지구 혁신지원 플랫폼 조성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영천시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관내 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차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시·군평가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백승모 문경시 부시장 주재로 지난해 시·군평가 결과의 부진 사항을 분석하고 올해 104개 평가지표(정량·성)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시는 부진지표에 대한 실효성있는 계획과 실적제고 등 실적 향상을 위해 무한친절 운동을 통한 속도감 있는 행정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백 부시장은 "시·군평가는 국·도정 주요 시책 과제를 지표를 통해 평가하는 과정으로 담당 지표에 대한 정확한 업무 숙지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실적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체계적인 시·군평가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경북도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해 올해는 지표 담당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의미있는 성과를 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