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4 건
경북 상주시가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신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상주시가 건립하게 될 통합신청사는 낙양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8층, 시의회 청사 지하 1층~지상 4층, 700대의 주차 공간을 포함해 전체 연면적 3만 6,241㎡의 규모로 건립된다. 총 사업비는 1,629억 원이다.시의회 청사는 개인 의원실 설치로 연구기능을 강화하며 북카페 등 시민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의회의 기능 강화에 초점을 두고 건물과 주차장 면적을 제외한 지상부지는 시민들이 거닐고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휴식공간과 시민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시는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됨에 따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해 종합적이고 심도 있는 조사를 받게 되며 신축 규모와 총사업비는 향후 지방재정 투자심사 이후 최종 확정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큰 틀에서 상주시 도심을 어떻게 잘 바꿔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신청사 건립과 연계해
경북 안동시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기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한다.8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5년간 50명을 대폭 상향해 월 임차료의 80% 이내, 1인당 월 30만 원까지, 1개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한다. 농공·산업단지 내 기업은 10명까지 지원한다.안동시는 올해부터 제조업과 건설업 등 13개 업종 중소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사업자와 벤처기업 등 경북 중점 육성기업으로 지원 업종을 대폭 확대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 촉진과 인력난 해소,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올해 예천활축제 기간 알뜰나눔장터를 운영하면서 발생한 140만 원의 수익금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8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의 알뜰나눔장터는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물품 나눔 행사로 예천활축제 기간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예천군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 예천군지회 3개 단체 주관으로 운영됐다.장터에선 주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의류 등 각종 물품을 1,000원 상당의 저가로 판매했으며 모금된 수익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해 경북도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김동태 예천군 환경관리과장은 "알뜰나눔장터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5대강 환경운동가들이 물사랑당 창당추진위원회 결성과 창당 추진을 선언하고 나섰다.7일 내성천보존회에 따르면 전날 북한강·남한강·영산강·금강·낙동강 환경운동가 5인은 최근 모처에서 물사랑당 창당추진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황선종 내성천보존회 사무국장은 "기존 환경운동 방식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물사랑당" 창당을 추진하게 됐다"며 "기존 정치 현실을 혁파하자는 뜻이 있으며 합리성을 우선으로 당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우리가 살피는 물은 단지 내륙의 물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5대양 바닷물도 포함하는 것"이라며 "정당의 강령은 진실 추구, 원래 토론, 부정부패 척결, 의리·도리 실천, 홍익인간 지향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경북 칠곡군이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저출산 극복을 위해 447억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칠곡군은 본 예산(7,163억원) 대비 6.2% 늘어난 추경 예산을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의회에서 추경 예산안이 통과되면 칠곡군의 올해 총 예산은 7,610억 원으로 늘어나게 됐다.주요 사업으로는 북삼 인평공원 조성사업 20억 원, 칠곡군 농어촌버스와 화물공영차고지 부지 매입 44억 원 2,300만 원, 북삼역 진입도로 개선사업 26억 4,600만 원, 북삼읍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22억 원과 칠곡할매문화관 건립 10억원 등이다.또 저출산 극복을 위한 대응 사업으로는 대학생 아이돌봄 서포터즈 운영 5,600만 원, 아픈아이돌봄센터운영 4,000만 원, 석적국민체육센터와 북삼국민체육센터 마을돌봄터 24시 연장 운영비 및 인건비 지원 6,700만 원, 누리과정 5세 보육료 추가지원 1억 200만 원, 외국인아동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1억 80
경북 의성군이 구 한방병원 청사를 의성 서부권역청년복합문화센터로 리모델링한 의성푸드빌리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김주수 의성군수,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지역주민 70여 명이 참석했다.군이 개소한 의성푸드빌리지는 지상 4층 규모 로 유휴시설이었던 공간이 1층 청년외식창업 공간, 2층 로컬푸드카페, 3층 가상플레이그라운드, 4층 청년 커뮤니티 공간으로 변화했다.의성푸드빌리지가 2022년 2월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계획대상 사업에 선정되면서 같은 해 6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청년외식창업 공동체 공간조성 사업과 행정안전부 디지털 스마트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와 함께 다부처 연계 사업으로 조성됐다. 의성군은 앞으로 음식점 운영과 창업교육, 실습・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양한 주제를 가지고 식사를 겸한 토론회 "소셜 다이닝"을 추진해 외식기반 복합문화거점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푸드빌리지
경북 울진군이 오는 6월 21일까지 2025년 산림소득사업 공모사업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전문임업인의 안정적인 임산물 소득 증대와 단기소득임산물 재배와 생산에 필요한 기반 시설의 규모화와 현대화를 통한 효율적 임업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하게 됐다.산림소득 공모사업은 신청일 기준 임산물재배 경력 2년 이상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 생산자단체가 대상이며, 보조 60%, 자부담 40%로 전체 사업비 1억 원이상 7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군의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사업은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 시설 규모화․현대화 지원이며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숲 가꾸기를 포함한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생산 기반 등을 전반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 "내년도 산림소득사업 공모사업에 관내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안정된 소득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
지난달 27일부터 개최된 제28회 문경찻사발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7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10일간 열린 이번 축제기간에 28만여 명이 찾아와 새로워진 축제를 즐겼다.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생활자기의 대중화를 목표로 축제의 변화와 도약을 추구했다는 점이다. 특히 커피 사발과 같은 새롭고 다양한 도자기 라인업과 국제적인 작가의 작품 전시, 다채로운 체험행사 그리고 새로운 먹거리까지 선보이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첫 주말엔 성대한 개막식과 1관문 앞에서 펼쳐진 친환경 캠핑체험, 커피사발 이벤트, 루마니아 작가인 다니엘 레쉬의 공개 시연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후 축제 기간엔 읍면동 시민의 날이 시작되며 관내 지역별로 신명나는 공연과 무대가 광화문 주무대를 가득 채우며 누적 13만 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축제의 부대프로그램으로 점촌 문화의 거리에서 한복패션쇼가 열리며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끌었으며 제2회 다화경연대회에선 수준 높은 작품이 출품돼
경상북도교육청(이하 경북도교육청)이 학교급식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의 보조금 지원 비율을 변경한다.3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현행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급식용 식재료를 현물로 지원받는 형식으로 보조금 지원 비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로부터 50%를 현물로 지원받고 교육청에서 50%를 현금으로 집행해야 친환경 농산물을 받을 수 있다하지만 학교가 급식실 공사 등으로 인해 위탁 급식을 할 때는 그동안은 친환경 농산물을 받을 수 없었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도교육청은 경북도와 경북광역학교급식지원센터에 현장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시행 지침의 개정을 요구했다. 이를 통해 위탁 급식을 하는 학교에 한해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지원 비율을 당초 50%에서 100% 지원으로 확대하고 위탁 급식 기간에 "친환경 농산물 간편식"을 받을 수 있도록 시행 지침 개정을 끌어냈다.친환경 농산물 간편식 제공으로 친환경 농산물의
경북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가 4월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특정후보자와 정당의 선거운동을 한 목사를 경찰에 고발했다.3일 포항시남구선관위에 따르면 A교회 목사 B씨는 지난 3월 쯤 교회 예비시간을 이용해 신도들을 대상으로 특정후보자와 정당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포항시남구선관위 관계자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있어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는 행위에 대해서는 선거일 이후에도 철저하게 조사해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누구든지 교육적·종교적 또는 직업적인 기관·단체 등의 조직내에서의 직무상 행위를 이용해 그 구성원에 대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하게 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북대학교(이하 경북대)가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 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최근 발표한 2024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87위, 국내 14위, 국립대 1위에 선정됐다.3일 경북대에 따르면 지난해 아시아 177위에서 90계단이나 뛰어오른 결과이며 2022년 국립대 1위를 차지한 이후 그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THE 아시아 대학평가의 평가 영역은 교육여건(24.5%), 연구의 질(30%), 연구 환경(28%), 산학협력(10%), 국제화(7.5%)로, 경북대는 모든 지표에서 점수가 크게 올랐다. 특히 "연구의 질"과 "연구 환경" 영역에서 18점 이상 점수가 올랐으며 "연구 환경" 영역에서는 아시아 59위를 기록함으로써 연구 중심 대학의 면모를 보여줬다.아울러 "산학협력" 영역에서 국내 10위에 오르며 거점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산업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우수인증대학"답게 "국제화" 영역에서도
대구대학교(이하 대구대)에서 대구·경북지역 대학 중 최초로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을 획득했다.3일 대구대에 따르면 기관생명윤리위의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을 거쳐 평가 유형 중 인간대상연구, 인체유래물연구에 관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3년이다. 이번 인증으로 대구대는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 누리집에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인증 기관으로 탑재되고 인증마크 사용이 가능해진다.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신청 시 가산점도 부여받을 수 있다.박종근 대구대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대학 중 처음으로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인증을 받은 것은 대구대의 우수한 윤리적 연구 환경과 연구대상자 보호 역량을 입증한 것으로 앞으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윤리적인 연구 환경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제는 생명윤리법에 따라 기관 내 윤리적 연구 환경 조성과 연구대상자 보호 역량을 정기적으로 평가해 보건복지부 장관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신한은행과 함께 중소기업의 비대면 자금조달 활성화를 위해 "신한은행 플랫폼 연계 Easy-One 보증"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신보에 따르면 양 기관은 양 기관은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보의 온라인 전용 "Easy-One 보증"과 신한은행의 비대면 플랫폼을 연계해 보증과 대출 절차를 간소화했다.신한은행에서 대출받으려는 개인기업은 신보 영업점 방문 없이 신한은행 모바일 앱에서 보증과 대출 신청, 서류제출, 전자 약정 등의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해당 보증은 사업 기간 1년 이상인 개인기업이 대상이며 최대 1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보증비율 100% 적용, 보증료율 0.2%p 차감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해 신청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이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보증과 대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중소
경북 의성군이 SK텔레콤(017670) 등과 전력·통신데이터 활용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3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과 SK텔레콤, 한국전력공사 등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보호 체계를 구축해 고독사·사회적 고립기구 문제 해결에 상호협력 한다.군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인적안전망을 연계해 조사 대상자를 선정하고 고독사 위험자 판별기준 조사 결과에 따른 위험자 300가구를 대상으로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제공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1인가구 증가와 고령화 현상 심화 등 사회적 변화에 따라 고독사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IT 기술을 활용해 1인가구를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지역사회 중심의 이웃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전력빅데이터와 통신데이터를 분석해 평상시와 다른 이상 패턴 감지 시 1차 AI 전화, 2차 읍면 복지담당자에게 알림문자를 송
경북 영양군이 다양하고 안정적인 농특산물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해 이달부터 온라인 쇼핑몰 "온심마켓"에 입점하고 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3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특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함으로써 지역사회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용 상품권·꾸러미 상품 출시 등 안정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군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온심마켓"에 로컬푸드직매장이 입점해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꾀하고 동시에 출하자와 소비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배송서비스도 시행함으로써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유통 체계 개선을 위한 전략적 사업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급변하는 유통시장에서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시책들이 영양군 로컬푸드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통구조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이하 경북도)가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약칭 개식용종식법)"에 따라 2027년 이전까지 개식용 종식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3일 경북도에 따르면 특별법 시행에 따라 올 2월 6일부터 식용개 사육 농장과 도축·유통 상인, 식품접객업 신규 개설은 즉시 금지되고 기존 업자들은 7일까지 시설 명칭과 주소, 규모, 운영 기간 등이 포함된 신고서를 농장·영업장 소재지 시·군 소관부서에 제출해야 한다.신고한 업자는 8월 5일까지 영업장 감축 계획, 철거, 폐·전입 예정일 등을 담은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고한 사항을 토대로 시·군 현장 실태조사 등을 거쳐 정부 전·폐업 지원기준이 마련되는 대로 지원 금액을 산정해 지급한다.특히 기한 내 운영 신고를 하지 않거나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개식용종식법 제10조 제1항과 제3항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도는 농축산유통국장을 팀장으로 육견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경북 상주·문경)이 2024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추진하기 위해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임 의원은 2일 안세창 국토부 국토정책관과 장순재 지역정책과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상주시의 해당 사업 최종 선정 적합성을 역설했다.상주시의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 등 귀농인을 대상으로 지방 이전을 유도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생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총 사업비 약 370억 원 규모로 주택 60호가 지어지며 농산업 창업, 주민커뮤니티, 아이돌봄 기능을 하는 상상플랫폼과 유아친화형 상상체육센터, 친환경 스마트 주거단지 등이 조성된다.임 의원의 대표적인 선거 공약인 청년·귀농인 주거 공급 확대와 스마트팜 기반 농업수도 조성과 관련이 있다.임 의원은 상주시가 해당 공모사업에 적합한 이유로 3차로 도로와 남상주IC(2km 이내)와 인접해 접근성이 용이한 점, 경북대 상주캠퍼스(체육시설, 도서관 등
대구광역시가 경북 영천시 등 9개 지방자치단체와 2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대구·경북 공동생활권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확대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를 비롯한 9개 지자체 간 요금체계, 환승손실금 분담, 운송수입금 배분 방법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오는 12월 시행을 목표로 환승과 요금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자체 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도민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시기에 맞춰 기존 3개 지자체 간의 대중교통 광역환승제를 9개 지자체 및 대구권 광역철도로 확대·시행한다.광역환승제가 시행되면 9개 지자체의 대중교통 기본요금(교통카드 기준)이 통일되고 환승 기준도 하차 후 30분 이내, 2회로 확대돼 350만 시도민의 교통비 부담이 50%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또 대구를 중심으로 9개 지자체 간에 30분 생활권이 형성돼 교류가 활발해지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
대구·경북 신공항철도(이하 신공항철도) 사업이 기획재정부에서 개최한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2일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신공항철도는 사업비 2조 6,485억 원(예타신청기준)으로 대구~TK신공항~의성까지 이어지는 광역급행철도로 신공항 핵심 접근철도망이며 경부선과 중앙선을 연결하는 중요 철도망 건설사업이다.해당 사업은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지방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이며 지난 1월과 3월 개최한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 도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후속 조치다.이번 심의에서 예타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TK신공항 개항에 맞춰 개통될 수 있도록 신속한 예타통과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신공항철도는 최고속도 180km/h의 광역급행철도(GTX)급 차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신공항 철도가 개통되면 대구에서 신공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TK신공항에 빠르
경북 영양군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19회 영양 산나물축제를 앞두고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2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영양 산나물축제"를 다시 찾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군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판매가격이 외부에 공지되었는지 소비자가 알아보기 쉽게 질량 당 가격을 표시했는지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할 경우 불공정 상행위로 규정해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이어 적극적인 민원 대응을 위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 합동점검반에서 놓친 부분에서 발생하는 민원에 대한 즉각적인 현장대응으로 소비자 불만해소를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특히 지역민(시장상인회)이 직접 운영하는 포장마차 거리를 조성, 축제마다 불거지는 먹거리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산나물을 활용한 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아울러 축제장 전반에 배치된 산나물 품질관리위원들이 실시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