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5 건
경북 봉화군이 지난 2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시·군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홍석표 봉화군 부군수 주재로 시·군평가 정량지표 82개 중 목표달성이 어려운 지표32개에 대해 각 지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보고회 참석자들은 여러 부서별 협조가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가점 지표와 중점관리지표에 대해 목표를 달성해 시·군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방안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홍석표 봉화군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된 시·군평가는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인 만큼 연말까지 전 부서에서 공통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각 지표 목표를 달성하도록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앞으로도 도내 중위권 이상을 목표로 남은 기간 지표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실적 누락을 방지하고, 연말까지 부진 지표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해 실적 향상을 위해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경북 영주시가 국립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맞춤형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민 대상 실무 교육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에 상호협력한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추진단 교육사업 수요조사, 교육훈련과정 개발 및 운영, 교육생 선발, 인적자원개발 지원 등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마련하게 된다.영주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인적자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도농복합형 영주시의 특성을 살려 지역경쟁력 향상과 농촌 활성화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의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업·농촌지역의 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한 특화산업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경북 문경시가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26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가 운영할 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반, 재해·재난관리반, 가축전염병대책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도로관리반, 환경관리반, 상·하수도관리반 등 8개반 276명으로 편성된다.문경시 종합상황실은 긴급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대처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안전사고 없는 명절을 위해 터미널과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연휴 기간 의료공백 방지와 응급상황 대비를 위해 비상진료 및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을 운영한다.이외에도 문경사랑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통해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추
경북 상주시가 이상저온과 우박 피해를 입은 농가에 재해 복구비 55억 7000만 원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상주지역에선 지난 4월 이상 저온과 6월 갑작스러운 우박으로 각각 1,669ha, 우박으로 265ha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으며, 모동면은 대규모 냉해 피해로 인해 농작물 재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됐다.이에 상주시는 피해농가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냉해 피해 복구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추경 전 예산 성립 및 예비비 편성으로 추석 전 신속히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 4월 대규모 저온피해, 6월 우박피해, 7월 호우피해, 8월 태풍피해 등 계속되는 재해로 농업인들의 근심이 크다"며 "재난지원금이 피해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서의성농업협동조합(이하 서의성농협)이 지난 25일 서의성농협 유통사업소에서 우렁이쌀 호주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이날 선적식은 임탁 서의성농협 조합장, 윤성현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전진혁 NH농협 의성지부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선적된 우렁이쌀은 4㎏, 10㎏ 등 모두 10.9t 규모이다.서의성농협은 올해 22차례 기능성 "가바쌀"과 친환경 "우렁이쌀" 등 300여t(7억 1400여만 원 상당)을 미국·호주·캐나다· 유럽 등으로 판매하며 쌀 수출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임탁 서의성농협 조합장은 "해외에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기능성 물질을 함유한 가바쌀과 밥맛이 탁월한 우렁이쌀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해외시장을 꾸준히 공략해 국내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의성농협은 향후 수출국을 다변화하는 등 판로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경북 청송군이 관내 24개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사항 안내 및 등록, 자격증의 양도·대여 행위, 중개보수 과다 수수행위, 이중계약서 작성 여부 등을 중점으로 진행했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및 권고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선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오는 10월 4일부터 12일까지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Ⅰ"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25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가입대상은 생계, 의료 수급가구로 매월 일정한 금액 이상의 근로, 사업 소득이 발생하면 가입할 수 있다.지원내용으로는 가입자가 3년간 매월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근로장려금으로 매월 30만 원 지원하며, 3년 후 탈수급을 할 경우 1440만원(본인 적립금 360만원 포함)을 받게 된다.의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신청은 복지로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복지부 콜센터, 의성군청 희망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한편 "희망저축계좌Ⅰ"는 일하는 생계, 의료 수급가구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경북 예천군이 추석 연휴 기간 중 관내 병·의원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귀성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응급의료기관인 예천권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예천119안전센터와 연계를 통해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는 등 긴급 지원 태세를 갖춘다.군의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은 군 홈페이지를 비롯한 보건소·지소·진료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병·의원, 약국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남기 예천군 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기간 중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 운영으로 의료 공백을 방지해 군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반려견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군 농업기술센터 가축방역팀은 봉화읍 사무소로부터 주민이 유기견 두 마리를 보호하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래브라도 리트리버 2마리(어미개 1마리, 새끼개 1마리)를 포획한 후 군 유기동물보호소에 입소시켰다. 군 유기동물보호소에서는 유실견이나 유기견들이 입소되면 가장 먼저 몸에 내장형 무선식별장치가 있는지를 리더기로 스캔을 하게 되는데 다행히 성견에서 고유번호가 떠서 동물보호관리스시템에 조회한 결과 견주의 연락처를 알아내 무사히 견주에게 반환했다.군에서는 올해 반려견의 유기와 유실을 예방하고 소유자의 책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4000만 원의 예산으로 주택·준주택에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 2천마리를 대상으로 마리당 2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반려견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 12일 경북도 동물보호 및 관리
경북 구미시가 최초로 "중앙로 동문 상점가"를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골목형 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으로, 상인회가 구성되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이하 전통시장법)에 따라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경영·시설 현대화 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해진다.시는 지난 5월 "구미시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달 신청 접수를 받아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중앙로 동문 상점가"를 구미시 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중앙로 동문 상점가는 새마을 중앙시장 동문~문화로 입구 사이(산업로2길 일원)에 위치해 의류 등 도소매 업종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로 길이 80m 규모의 소형 상권이다.해당 상점가는 새마을 중앙
경북 영주시가 공설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연간 화재공제 보험료를 지원한다.25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통시장의 사회재난 안전망 구축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복구 및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화재공제 상품에 가입 시 공제료의 60%, 최대 10만 6560원을 지원한다.가입 대상은 전통시장에서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영업 중인 점포이며, 가입 기간은 1~3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올해 9월 기준 관내 전통시장 내 135개 점포가 화재공제에 가입하고 있다. 가입 신청 방법은 해당 시장상인회에 화재공제 가입신청서를 작성?제출하거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화재공제에 가입한 뒤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에 화재공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영수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전통시장 화재공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상인들의 참여로 공제기금을 마련하고, 정부에서 사업운영비를 지원해 일반 보험보다 저렴하게 화재에 대비할
경북 문경시가 2023년 "경북 전통주·전통음식 푸드페어링"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주 문화와 만나다"란 주제로 전통주를 전시·홍보·시음·판매해 생산자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 경북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야외공연장 앞 광장에서 오미자와인을 주조하는 문경 소재의 오미나라를 비롯해 전국 유명 전통주 업체 42곳이 참여해 90여 종의 전통주를 선보였으며, 마련된 페어링 푸드 부스에서 시음 행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전통주와 함께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또 야외공연장에선 개막 축하공연으로 트로트 가수 안성준과 더블레스가 등장해 흥을 더했으며 바이올린, 통기타 연주, 밴드 공연, 퓨전국악 등 다양한 버스킹공연도 함께 진행돼 볼거리를 더했다.이외에도 누룽지·전 만들기, 어린이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무드등 만들기, 민화촛대 만들기, 노리개 장식품 만들기 등 풍성한 체험행사로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백승모 부
경북 상주시가 정부의 국세 재추계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액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상주시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국세 재추계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액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지방교부세를 전년대비 8.5조원(11.3%) 감액한 데 이어 올해 국세수입을 당초 예산대비 59.1조원(14.8%) 감소할 것으로 재추계하며, 국세 수입과 연동된 지방교부세 또한 11.6조원(15.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상주시는 세입예산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지방교부세의 대폭 감소로 재정충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나 세출구조조정과 기금 활용 등 가용재원 발굴을 통해 지방채 발행 없이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해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정부의 국세 수입감소에 따라 상주시의 주요 재원인 지방교부세가 올해와 내년에 대폭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그는 "불
경북 안동시가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을 구축해 강력한 긴축재정으로 재정건전성 확보에 나선다.25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내국세 수입이 54조 8000억 원이 감소함에 따라, 국세와 연동(19.24%)된 지방교부세 재원도 11조 6000억 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안동시가 확보할 지방교부세도 올해 당초 통보액보다 1294억 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늘어나는 지방보조금은 안동시 재정 운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올들어 자체사업 보조금 예산은 545억 9000만 원으로 최근 5년간 120억 원이나 늘어났다. 늘어난 보조금 규모는 교부세 확보 시 치명적인 페널티로 작용한다. 유례없는 교부세 쇼크에 보조금부터 손댈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안동시의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은 보조금 예산 일괄삭감을 비롯해 행사성 사업 페이백·시민평가단 전격 운영, 보조사업 평가결과 엄격 반영,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 조기가동, 결산 외부검증 강화 등이 주요 골자이
명품과 접대를 받고 외국인 투기세력의 불법 외환거래를 도와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NH선물 직원 등 5명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22일 "뉴스1"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종길)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명품과 접대를 받고 외국인 투기세력의 불법 외환거래를 도와준 혐의 기소된 NH선물 팀장 A(42)씨에게 징역 8년에 벌금 1억 5000만 원을 구형했다.또 차장 B(39)씨에게 징역 5년에 벌금 7000만 원, 차장 C(38)씨에게 징역 3년에 벌금 3000만 원, 차장 D(40)씨에게 징역 1년에 벌금 1000만 원, 대리 E씨(30)씨에게 징역 1년에 벌금 2000만 원을 각각 구형했다.A씨 등은 2019년부터 3년간 외국인 투자자 F(42)씨가 국내에서 가상자산을 비싼 값에 거래해 벌어들인 5조 7845억 원을 해외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 은행 업무를 방해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이들은
대구광역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분야 특별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재난안전상황실·CCTV통합관제센터 등과 연계한 상황반 운영을 통해 재해·재난 및 각종 사건·사고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시는 추석 연휴는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최대 6일로 늘어나면서 시민들에 대한 안전 확보가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재난안전실 실장, 과장으로 편성된 총괄 상황반을 중심으로 사회재난상황반·자연재난상황반 근무를 실시하고, 경찰·소방안전본부 등과 연계해 상황별 비상조치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재해·재난 상황 신속 파악 및 관련 부서 전파 등 초동 조치를 취하고, 구·군 및 유관기관과도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민방위경보통제소에서도 민방위경보를 실시간 확인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경보발령을 대비한다.특히 최근 이상동기범죄(일명 "묻지마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경북 청송군이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우수 프로그램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22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과 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진단을 받지 않은 정상군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사(선별검사) 실시,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한 치매인식개선 사업, 주1회 이상 운영되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또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 조호물품 제공,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관리사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치매환자들과 가족들이 소외되지 않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지난 21일 봉화읍 체육공원 주무대에서 "봉화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군의원, 읍면 주요 기관?사회단체, 군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결의문 낭독, 유치염원 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이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군민들은 유치염원 구호를 제창하며,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모든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를 내며 "양수발전소를 유치해야한다"는 강한 의지와 열망을 보여줬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군 한해 예산의 2배인 1조 원이 투자되는 봉화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봉화의 신성장 동력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수발전소를 반드시 유치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발전의 기회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지난 18일 1.75GW(2035년 준공) 규모의
경북 영천시가 신녕면 왕산지구와 청통면 신원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금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이 시작된 2013년부터 14개 지구에 대해 사업을 완료하고, 5개 지구는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에도 4개 지구를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신청해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왕산지구와 신원지구는 지적측량성과 결정이 어려운 불부합지로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많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실제 현황에 맞게 경계를 새로이 설정함으로써 마을 안길 확보와 맹지 해소 등 토지의 이용 가치를 상승시키고, 토지소유자들의 경계분쟁 및 불편사항을 해소했다.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새롭게 작성한 지적공부에 대해 등기촉탁을 하고 면적이 증감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실시해 토지소유자들에게 조정금을 지급 및 부과할 계획이다.전진휘 영천시 지적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 완료로 지적경계가 명확해짐에 따라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북 구미시가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 관련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의 주요 추진일정과 지난 6월 수립된 기본계획의 보완을 거친 각 부서별 역할분담,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시는 대회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비점들을 보완하고, 개선하고자 주기적으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전부서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구미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 대회 운영, 교통, 숙박위생, 환경정비 등 시민을 위한 모든 분야에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구미에서 내년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