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5 건
경북 구미시가 오는 20일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임신부, 어르신, 취약계층 등 순차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15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20일부터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생후 6개월 이상 만 9세 미만 처음 접종 대상자), 10월 5일부터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만 9세 이상 13세 이하)와 임신부 접종을 시작하고 오는 2024년 4월 30일까지 접종한다.어르신의 경우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70~74세는 10월 16일,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상관없이 가까운 병·의원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의료기관별로 접종 가능 인원이 제한되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접종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임신부는 산모수첩, 임신확인서 등을 필히 지참해야 한다.시는 취약계층을
경북 문경시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문경새재 일원과 오픈세트장에서 열리는 제1회 문경새재 문화재야행을 홍보하고, 기념하기 위해 2023 문경새재 문화재야행 스마트폰 사진을 공모한다.15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와 백산헤리티지연구소는 "새재길, 달항아리의 소망을 품다"라는 주제로 문경의 자연유산과 역사유적, 무형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어오고 있는 장인들의 이야기가 중심이 된 야간 문화콘텐츠를 기획해 총 40여 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문경시는 관내 등록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무형유산 그리고 문경새재 야행의 현장 및 참여 모습을 주제로 촬영한 의미 있는 사진을 본인의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후 별도의 양식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출품은 1인당 3점 이내 원본을 제출하며, 접수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문경새재야행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발표는 10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대상(1점)은 50만 원 상당의 상금
경북 상주시가 제28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대회에서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활용한 재난재해 예방활동 및 취약계층 관리"를 발표했다. 시는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활용해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에 따른 신속한 재난·재해 예방활동과 취약계층 안부전화 방송으로 독거노인이나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데 기여했다.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이란 주민들의 휴대전화나 집전화를 이용해 전화방송을 하는 것으로 언제 어디서나 마을방송을 들을 수 있는 신개념 전화 방송 서비스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편의를 제공하는 적극행정의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적극적인 행정이 펼쳐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국내 지자체 정보통신 분야 최대 행사로, 정보통신분야 수범 사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대구 "금호강 사색있는 산책로 조성사업"(이하 금호강 산책로 조성사업) 부지에서 법정보호종들이 잇따라 발견됐지만, 개발사업을 강행한 이유가 드러났다.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은주(정의당, 비례) 의원에 따르면 금호강 산책로 조성사업 사업부지 일대는 2018년까지만 해도 보전지구로 관리되어 왔지만 "주변 주민들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이유로 친수지구로 변경됐다. 당시 이 같은 내용의 금호강 하천기본계획 변경을 심의한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일부 위원들이 "보전지구를 친수지구로의 변경은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지만 반영되지 않았다. 금호강 하천기본계획 변경 과정에 의하면 2018년 국가하천인 금호강 일대는 복원 및 보전지구로 지정돼 있어 하천법상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선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하천기본계획을 변경해야 한다.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2018년 4월 "대상 토지구역은 주거 밀집지역과 접하고 있어 지역주민의 활용도가 높으며, 전통적
지난해 6월 1일에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여억 원에 달하는 선거자금을 부정 수수한 박홍열 경북도의원이 구속됐다.대구지법 영덕지원 영장전담재판부(판사 김영일)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1억 1500만 원의 선거자금을 부정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홍열 경북도의원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5일 밝혔다.박 도의원은 지난해 2월부터 약 1년간 여러차례에 걸쳐 선거 자금 1억 1500만 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다.앞서 박 도의원은 최근 경북도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도의회는 박 의원의 사직서를 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영 경상북도 경제특별보좌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직 이유는 내년 총선 출마로 추정되고 있다.14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최우영 경북도 경제특보는 14년 간 국회에서 쌓은 거미줄 인맥과 뛰어난 정무감각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경제 브레인·국회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 특보는 지난해 말부터 지역 정·제계를 중심으로 내년 총선 구미 을 국회의원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최 특보는 구미 형곡초, 형남중, 구미고,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해 2008년 한나라당 서울시당 대학생위원장을 맡으면서 정계에 발을 들여놨다. 이후 미래통합당 보좌진협의회 사무총장, 김기현 원내대표 전략기획보좌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연구위원, 여의도연구원 전략기획위원 등을 거쳤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각급 학교 노후 CCTV 교체와 추가 설치 예산 29억여 원을 지원했다.14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내용 연수(7년) 초과, 200만 화소 미만의 저화소,고장 난 CCTV이며, 위험 사각지대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한다. 현재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에 설치된 CCTV는 2만 2843대로 7년 이상 된 노후 CCTV는 7383대로 파악됐다.경북도교육청은 지난 2022년에는 13억 원을 지원해 139교 1300대를 교체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신청받은 초·중·고 194교 3,452대 CCTV 교체를 위해 28억 7000만 원을 지원했다.대상 학교와 지원 금액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지원의 적정성을 면밀하게 검토해 선정했으며, 각급 학교는 사업목적에 맞게 계약 법규를 준수해 집행할 계획이다.특히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고려되어야 하는 만큼 학교 구성원의 동의 등 관련 지침 준수에도 완벽히 할 예정이다.임종식 경
대구 군위군이 공공형 어린이종합 지원센터가 들어선다. 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14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공공형 어린이 종합지원센터인 가칭 "군위군 아이사랑 키움터 조성"사업 예산으로 국비 64억 원을 확보했다.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학교 또는 교육청 소유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학교외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 돌봄,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과 주민 공동의 편익시설로 조성하자는 목적으로 시행된다.군은 대구시 편입 이전인 지난 5월부터 내부계획 수립, 관계 기관 협의 등을 통해 발빠르게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해왔으며, 7월 편입이 되자마자 대구시교육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과 학교복합시설 추진협의체를 구성하며, 노력해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의 돌봄과 교육은 아이사랑 키움터에서, 중등, 고등 교육지원은 군위인재양성원에서 살뜰히 보살펴 공백없는 군위식 키움교육체계를 완성해 나가고자 한다"며
경북 의성군이 오는 15일 주민이 행복하고 관광객이 즐거운 문화관광 거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성냥공장 리모델링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연다.이번 성냥공장 리모델링 설계공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 의성군이 함께 2021년부터 추진한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대지면적 1만 5037㎡, 건축연면적 2567㎡로 신축과 증축(리모델링)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으로 설계비 6억 원, 공사비 97억 원으로 총 103억 원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의성에서 추진중인 의성성광성냥공장 문화재생사업은 운영주체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하드웨어가 조성되는 사업으로 시설에 맞춘 운영 프로그램이 아니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계획과 시설이 이루어질 예정이라 더욱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9일에 열린 1차 현장 설명회와 2차 현장 개방은 설계 제안서 작성을 위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근대 산업유산과 흙벽돌로 이루
경북 의성군새마을회가 지난 13일 의성새마을회관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2023년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의성군협의회가 주관하고, 의성군새마을회 후원으로 군 회장단을 비롯한 읍·면 남녀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빈껍데기 공항이전 반대" 등 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의 입지계획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며 시작했다.이번 행사는 의성군협의회에서 1만 800장, 읍·면에서 추가로 3678장 더 준비하여 1만 4478장을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54가구에 전달한다.박희용 의성군새마을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이웃을 위한 마음만큼은 새마을회가 제일 클 것"이라며 "오늘 전달하는 연탄으로 소외계층의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지난 13일 청기면사무소에서 추석명절 안전사고 대비 9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영양군, 청기면사무소, 입암119안전센터, 청기면 이장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정지 예방 수칙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또 가을 행락철과 추석 명절 기간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관리에 대해 적극 홍보하였으며, 군민 모두의 염원인 영양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에 관심을 기울이며 교육에 임했으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계기를 마련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오는 15일 파천면 신기리 일원 산소카페 청송정원 중앙광장에서 "청송정원 꽃길" 음악회를 연다.이번 음악회는 인기 트로트 가수 장민호, 전유진, 윤태화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가수가 출연하며, 청송정원의 만개한 백일홍을 무대 삼아 진행된다.음악회가 열리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군민들과 지역 단체가 협심해 조성한 형형색색의 대규모 백일홍 단지로, 포토존과 조형물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관람객들의 부담 없는 방문을 위해 전면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방문하시어 백일홍 화원의 환상적인 풍광과 음악에 취해보는 힐링의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질병관리청 등과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고 14일 밝혔다.안동시와 질병청, 경북도, SK바이오사이언스,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대, 안동과학대, 가톨릭상지대 등은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 추진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백신 후보물질 발굴 항원 라이브러리 구축 공동연구,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분야 교육 및 인력양성 등에 상호협력 한다.차기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국가 주도로 R&D 연구기능 및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하여 질병관리청 산하에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백신 후보물질을 신속히 발굴하고 백신 항원 라이브러리를 생산·비축해나가며 국가 방역 인프라 구축과 신속 백신 개발 체계 마련에 나서게
경북 구미시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인문도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공모 유치를 위해 계명대학교와 인문 시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관·유관 단체 20여 개소의 지속 투자지원 확약을 받아 사업을 신청했으며, 연구재단 서울 본사 방문 2차 발표 평가에 이어 선정됐다.시는 총 사업비 6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문화와 산업이 상생하는 인문 도시, 구미로 꽃피다"라는 주제로 계명대, 관내 20여 개 유관 단체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구미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 인문 체험, 인문 축제, 인문 주간 운영 등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우리나라 산업 경제를 이끈 "산업도시 구미"와 유구한 역사적 정신문화를 가진 "문화도시 구미"의 상생을 통해 물질문화와 정신문화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새로운 인문도시 구미의 이미지로 튼튼한 뿌리를 내리고자 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사람이 가장 중요한 인문학
경북 문경시가 전주에서 개최된 제11차 아시아태평양관광도시진흥기구(TPO) 총회에 참석해 국내외 도시와 교류하고 문경 관광 시책을 홍보했다고 14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열린 총회에서 국내 관광도시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 시장들이 모여 도시별 관광 현황을 공유하고, TPO의 세계화, 관광산업 발전 방안,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과거 탄광으로 호황을 이루던 도시가 탈석탄으로 인해 관광도시로 다시 거듭난 문경시의 역사를 소개하며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과 세트장을 활용한 미디어 영상 산업, 하반기에 열리는 오미자·한우·사과축제 등 주요 관광 정책을 홍보했다.한편 아시아·태평양관광진흥기구(TPO)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관광도시들이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기구로 2002년 설립되었으며, 문경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공동회장도시를 맡고 있다.
경북 상주시가 시설재배 오이·토마토 염류장해 피해를 감소시키고, 수확량을 증가시키는 토착미생물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 SJ07을 선발해 특허출원을 마쳤다.14일 상주시에 따르면 염류장해는 토양의 과한 비료성분으로 염도가 높아지면서 작물의 물과 양분 흡수가 힘들어져 발생하는데 생육과 생산량이 감소하고 심하면 작물이 고사하기도 하며 시설재배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실정이다.이에 상주시와 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시설재배 오이의 뿌리 주변 토양에서 112균주의 토착 세균을 분리한 후 고염류에 내성이 있고 식물 생육촉진 기능을 가지며 염류 환경에서 양분 흡수를 돕는 토양 인산분해효소 활성 균주 SJ07을 최종 선발했다. 실제 연구에서 시설재배 오이와 토마토에 이 미생물을 처리한 결과 작물 스트레스 지수가 9.3~12.7% 감소하고 생산량이 8.6~9.4%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SJ07(상주07) 균주는 대량 배양 조건을 확립한 후 내년에 농업인에게 무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오도2리 앞 해상에서 조타기가 고장난 고무보트를 구조했다고 14일 밝혔다.포항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2분 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2리 앞 1.8km(약 1해리)에서 고무보트 A호 조타기가 고장 나면서 조종이 안 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A호 운항자 B씨는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수중레저객(다이버) 5명을 태우고 포항시 북구 흥해읍 청진2리항에서 출항했다. 이후 오도2리 앞 해상에 도착해 수중레저객(다이버)들이 수중으로 입수 후 약 30분이 지나 물 밖으로 나오기를 기다리던 중 조타기가 고장 난 사실을 알게 되어 신고했다고 말했다.신고를 받은 포항해경 영일만파출소는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켰으며, 관내 민간해양구조대에도 지원을 요청했다. 그리고 운항자 B씨에게 전화를 걸어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하고 입수한 수중레저객의 안전을 확인했다. 다행히 5명 모두 물 밖으로 나와 표류중인 모습이 보인다고 했다.현장에 도착한 연안구조정은 수중레저객을 확인하
대구광역시가 배달·택시호출 플랫폼인 "대구로" 사업에 대해 일부 시민·사회단체가 특혜를 제기하자 "사실무근"이라며 맞고발했다.대구시는 "소상공인 보호와 시민 편익을 위한 "대구로" 사업을 폄하하고, 거짓 주장을 일삼아 시정에 큰 지장을 초래했다"며 "대구경실련과 대구참여연대 관계자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대구시 측은 "사업 전담기관인 경북대 산학협력단이 관련 규정을 준수했고, 평가 결과 1, 2위 업체의 점수 차이가 커 평가위원 만장일치로 선정됐다"고 시민단체의 특혜 의혹에 반박했다.특히 "대구로" 사업 예산이 부적절하게 집행·관리됐다는 주장에 대해선 "지원된 예산은 모두 할인쿠폰 등 시민 혜택으로 사용됐으며, 운영업체에는 단 1원도 들어간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앞서 대구경실련과 대구참여연대는 "대구로" 사업과 관련, 지난 8일 "대구시가 사업자인 인성데이터에 많은 특혜를 주고 예산을 지원했다"며 홍 시장을 직권남용과 업무상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
검찰이 공사장에서 덤프트럭에 끼여 숨진 50대 운전자 사망 사고와 관련, 건설업체 대표이사와 현장소장을 재판에 넘겼다.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은 공사장에서 덤프트럭에 끼여 숨진 50대 운전자 사망 사고와 관련, 건설업체 대표이사와 현장소장 등 2명을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숨진 운전자는 지난해 7월 4일 영덕군 영덕읍에서 건설폐기물을 싣던 도중 시동이 켜진 트럭이 움직이는 바람에 공사장 인근 담벼락에 끼여 변을 당했다.검찰은 현장소장 등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절차를 마련하지 않은 것이 중대재해처벌법에 규정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했다.검찰 관계자는 "중대재해사건의 경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보호를 위해 증거와 법리에 따라 엄정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이 오는 16일 삼국유사면 인각사에서 "삼국유사 유네스코 등재" 한마당 음악회 행사를 연다.13일 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삼국유사의 기록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판소리 및 민요 명창들이 출연하여 무대를 채워나갈 예정이다.특히 금잔디, 김태연, 유진표 및 국악인 박애리 등이 출연해 지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삼국유사가 가지고 있는 역사와 문화를 판소리와 민요의 예술성과 접목해 지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