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5 건
경북 청송군이 관내 주요도로 이용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과 운전자의 혼선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시거장애목 정비에 나선다.6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할 귀성객들과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주간 도로표지판과 교통시설물 주변을 가리고 있는 넝쿨과 잡목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실시한다.건설장비와 인력 등을 투입해 주요도로인 지방도·군도·농어촌도로를 대상으로 총 연장 39.0km 내에 풀베기 및 시거장애목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다가오는 추석,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통행에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를 해주시고, 앞으로도 깨끗한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로 정비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설치한 임시주택 입주를 시작했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이 임시주택은 약 27㎡(8.5평) 규모로 냉난방시설, 주방, 화장실, 상하수도, 전기 등 시설을 갖췄으며 생활가전제품도 지원해 입주 즉시 생활할 수 있다. 또 TV 요금 지원, 전기요금 감면 등 공공요금 지원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이재민들이 기존의 생활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거주지 주변에 9동이 설치됐으며, 9가구 19명이 입주해 생활하게 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임시주택 입주가 수해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새 주거 공간을 마련해 새롭게 일어서는 그날까지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이재민들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임시주택의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경북 예천군이 현재 발행 중인 종이와 모바일 상품권에 이어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예천사랑카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종이, 모바일 상품권에 더해 카드형 상품권까지 발행 형태를 추가했다.군의 "예천사랑카드"는 앱 충전식 체크카드이며,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 또는 관내 농협은행,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방문을 통해 발급할 수 있다. 카드충전 방법은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 내 구매하기 또는 스마트폰 앱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는 관내 농협은행,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을 방문해서 충전하면 된다.1인당 할인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이며, 모바일 상품권과 통합 한도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모바일 상품권에 40만 원을 충전하게 되면 카드로 40만 원 전액을 결제할 수도 있고, 카드로 20만 원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모바일로 20만 원을 사용할 수도 있
경북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의성조공법인)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가 농특산물 재배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원예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성군 원예산업종합계획"에 따라 관내 농협 8개소를 통합한 원예농산물 통합마케팅 조직인 의성조공법인은 2021년 3월 사업 개시를 시작으로 300억 원을 목표로 통합마케팅 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의성조공법인은 의성군과 협업해 TV홈쇼핑을 통한 전국 최대 주산지인 자두·복숭아·마늘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홈쇼핑은 올해 상반기 기준 10억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특히 마늘·자두가 방송 중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반응도 폭발적인 가운데 지난 6월 29일 공영홈쇼핑 채널에서 의성 햇한지마늘 3㎏ 상품의 4000세트 완판을 시작 지난 4일에는 홈앤쇼핑 채널에서 의성 대석자두 750×5팩 상품이 5561세트가 판매되는 성과를 올렸다.조문호 의성조공법인 대
경상북도가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구미 유치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개최지역 최종 평가에서 경기 영천군을 제치고, 구미 유치에 성공했다.경북도와 구미시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유치 과정에서 행사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통 크게 약속해 지자체 협력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도는 그동안 1992년 경주, 2004년 안동, 총 두 번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한용호 한농연 경북연합회장은 "전국대회 유치에 물심양면 아낌없이 지원해준 경북도와 구미시, 연합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년 만에 유치한 경북대회이니만큼 차근차근 빈틈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제19회 한농연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한용호 경북연합회장과 김정길 구미시연합회장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북에서 시작한 농업대전환을
경상북도교육청이 학교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내 우범지역 안전등 설치비 22억 1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73교 29억 9896만 원, 2023년 149교 22억 1000만 원으로 2년간 총 52억 원을 지원한다.올해는 149교(초 50교, 중 38교, 고 59교, 특수 2교)가 학교 내 범죄예방과 학생 안전을 위하여 학교 내 인적이 드물고 어두운 곳에 안전등 설치가 필요하다고 신청했다.지원 금액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는 최대 1000만 원,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는 최대 2500만 원의 지원하고, 스마트 안전등 설치 시범학교와 울릉도 등 도서 지역에는 추가 예산을 지원한다.경북도교육청은 학생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범죄예방을 위하여 학교 CCTV를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하여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학교 내 우범지역에 안전등이 설치되면 관제 모니터링에도 도움이 될 것
경북 영주시가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 2023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한다.6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은 방치된 빈집 철거 시 동당 연면적에 따라 120만~150만원까지(초과 비용 자부담)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지붕의 경우에는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을 별도 신청할 수 있다.선정기준은 붕괴위험, 노후화가 심각한 건물, 슬레이트 처리사업 연계 여부에 따라 우선 선정하며, 대상자 선정 이전에 임의로 철거한 건물은 제외한다.영주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정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빈집정비사업은 오랫동안 거주하지 않는 빈집으로 인한 미관 저해와 붕괴·화재발생 등 안전사고 방지와 더불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경북 문경시가 오는 10일 문경관광사격장에서 2023년 "문경 생활체육 전국 클레이사격대회"를 연다.5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사격연맹이 주관해 시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통해 클레이사격 발전과 여가 생활로서의 클레이사격이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대회는 클럽대항전 단체전과 아메리칸트랩 개인전으로 나눠 치러진다. 특히 개인전은 남성부, 여성부로 나눠 승부를 겨루며 1위부터 3위까지 시상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클레이사격 동호인들의 친목 도모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일반인의 클레이사격에 대한 관심 유도와 클레이사격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클레이사격(Clay Target Shooting)은 지름 11㎝, 두께 25㎜, 무게 100g의 원반(피전)을 공중에 방출해 산탄을 쏴 맞추는 경기이다. 장전할 때의 긴장감, 총소리와 함께 산산이 부서지는 오렌지색 접시 그리고 탄피
경북 상주시가 환경부가 주관하는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에 따라 국비 70억 원을 포함함 100억 원을 투입해 복원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화로 인한 개운천~남산구간의 단절된 수생태 및 산림생태축을 연결해 흰목물떼새, 맹꽁이, 수달 등 멸종 위기종의 서식처를 조성한다.특히 생태체험장, 화원 등 지역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해 상주를 상징하는 수생태·녹지축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도심 내 훼손된 생태를 복원해 악화되는 도심 환경 속에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환경부의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동?식물 개체수 감소 및 소멸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복원을 추진해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자생?고유종의 재정착을 유도해 질 높은 생태계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경북 안동시가 나천복지회, 안동의료원, 안동지역자활센터 등과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각 기관은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대상자 관리를 위한 기관 간 상호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안동의료원은 케어플랜 수립 및 모니터링 등의 의료분야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동지역자활센터는 식사 서비스, 나천복지회는 돌봄 서비스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장기입원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장기입원한 의료급여수급자가 퇴원 후 자신의 집에서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대상자의 상황에 맞게 식사·돌봄·이동지원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찰이 칠곡군 소재 한 종합병원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1명이 숨지는 사건 관련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칠곡경찰서는 칠곡군 왜관읍 소재 A 종합병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한 B(56)씨에 대해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B씨는 전날 오후 3시 41분 쯤 칠곡군 왜관읍 소재 한 종합병원 6층 정신과에서 흉기를 휘둘러 환자를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알코올 의존증 치료를 위해 해당 병원에 입원했으며, 범행 동기는 TV시청 등 일상적인 갈등인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A 병원의 환자 관리실태를 확인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B씨를 구체적 범행동기와 병원에 흉기를 반입하게 경위 등 계속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가 대구경북신공항 항공물류단지를 "의성 관내에 조성하고, 신공항 최근접 거리에 둔다"고 밝혔다.대구시는 5일 입장문을 통해 "의성 신공항물류단지는 신공항 화물을 처리하는 허브 기능을 수행하며 로봇·IT(정보기술)를 활용한 최첨단 스마트 구역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대구 군위에 들어서는 공항 화물터미널과 의성 신공항물류단지 간 직통 도로를 개설해 화물처리의 경제성, 신속성을 보장하겠다"고 설명했다.특히 "의성 신항공물류단지와 인근 배후 산단 전체를 묶어 조세금융지원, 규제 면제 등이 적용되는 대구경북신공항프리존(TKAFZ)을 만들 것"이라며 "TKAFZ를 경제자유구역, 자유무역지역 등으로 지정해 의성 신항공물류단지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성 신공항물류단지 배후의 수요 확보를 위해 안동 남부지역 등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전날 홍준표 대구시장은 간부회의에서 "의성군 이외의 특정 도시에서 항공물류단지 건설
경북 영양군이 청소년 정책 참여 활성화와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개최된 제9회 경북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5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자립준비청년을 주요 주제로 한 정책 제안으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개인상담사 지원, 인식개선교육, 자립준비청년들 간의 캠프와 자조모임을 통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해당 방안은 자립준비청년의 어려움을 줄이고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경북 청소년정책 제안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제안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와 그들의 미래를 밝게 비추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발전과 행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는 매년 정책과제를 선정해 경북 청소년들이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발표의 장으로, 올해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경북 청송군이 농산물공판장을 개장하고, 2023년산 사과 경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 농산물공판장은 시설 확충공사로 인해 예년에 비해 개장이 다소 늦어졌다. 공판 첫날 사과 3800상자가 경매에 올라왔으며, 출하품종은 홍로가 주종을 이루었다. 20kg 상자당 평균 낙찰가격은 홍로 기준 11만 7000원을 기록해 작년 대비 2배 이상 높은 금액에 거래됐다.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은 2019년 11월 개장한 지 4년 만에 출하물량이 4배 이상 급증하고, 또한 군내 전체 4,000여 사과농가 중 1300여 농가가 이용하는 등 청송 사과산업의 핵심시설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특히 늘어나는 사과 출하물량 대비 시설용량의 한계로 공판장 이용농가들의 입고 대기기간이 길어지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군은 2022년부터 60여 억 원의 국·도비 예산을 투입해 공판장 시설확충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저온피해와 우박 등으
경북 의성군이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영세 소상공인 중심의 경제활성화 지원 취지에 맞게 의성사랑상품권 운영방침을 변경했다고 5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농·축협 등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기관의 경제사업장은 일제 가맹점 등록을 취소하고, 카드사 정보 기준으로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가맹점은 단계적으로 의견제출을 받아 등록취소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다만 군에서 정책적으로 발행하는 농업인 수당, 아동 수당 둥 할인지원이 없는 정책발행 상품권은 변경 방침과 상관없이 기존의 농·축협과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업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군은 이를 구분하기 위해 할인이 적용되는 일반발행권은 기존과 동일, 정책발행권은 정책발행임을 별도로 표시해 이달부터 보급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그동안 대형마트와 농협마트를 이용해 왔던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한정된 재원을 영세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하기로 한 행안부 취지에 맞게 방침을 변경했다
경북 예천군이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도 군정 시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김학동 예천군수 주재로 "경북의 중심 미래를 선도하는 예천" 구현을 위해 생활인구 유입 확대, 주민체감·생활밀착형 사업, 탄소중립·기후변화대응·지역균형발전 등 정부 중점사업과 관련한 부서별 신규, 역점, 공모사업 등을 제시하고 구체적 실현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군은 정부 및 경북도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을 비롯한 지역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신규 시책 119건, 역점사업 70건, 국·도비 공모 20건 총 209건을 발굴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본격적인 민선 8기 출범 2년 차를 맞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 발굴에 전 공직자가 역량을 집중하고, 군민의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이번에 발굴된 시책은 소요예산의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고려해 타당성이 높은 시책은 다
경북 봉화군이 공식 온라인쇼핑몰인 "봉화장터"가 온라인 추석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3일까지 사과, 한우, 조청, 장류 등 봉화장터 전 상품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즉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십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 쿠폰 지급,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5천 원 쿠폰이 지급되며 3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9천 원 쿠폰이 지급된다.다만 네이버페이 결제 시 할인쿠폰 적용이 불가하고 할인은 회원을 대상으로 주문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현재 "봉화장터"에는 천혜자연의 고장 봉화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약 77개 품목, 93개의 업체가 입점해 봉화에서 생산되는 잡곡, 사과, 송이, 한우, 장류, 참기름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되고 있으며, 다양한 소비처 확보 및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을 지원하고자 2007년부터 봉화군에서 운영하고 있다. 김동진 봉화군 유통특작과장은 "봉화장터의 농가 직배
경북 구미시가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읍면동 협의체가 직접 제안하고 추진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 주도 지역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3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제안공모전을 추진했다.5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을 통해 4개 분야 특화사업을 선정했으며, 10개소 읍·면·동 협의체에서 사업을 추진한다.협의체가 선정한 LED 안전등 지원 사업은 청각 장애인·난청 어르신 30가구에 안전등을 설치해 화재 연기 감지 시 "LED 불빛"으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벨 소리 대신 반짝이는 불빛을 통해 방문객 정보도 알려주는 "세상을 이어주는 불빛" 역할을 한다.또 먹거리 공동체 형성을 위한 공유냉장고 사업은 시민 누구나 식료품을 넣을 수 있고 가져갈 수 있는 식품 나눔 공간을 마련, 원룸 지역 1인 가구의 먹거리 문제 해결과 진평음식문화 특화 거리에 버려지는 음식물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마을 건강복지
경북 영주시가 건축행정 서비스 향상과 시민 편익 도모를 위해 허가기간 만료 사전예고제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허가기간 만료 사전예고제는 건축허가(신고),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등이 만료되기 1개월 전까지 필요한 민원인에게 개별적으로 안내문 및 휴대전화 문자로 공지한다.시는 허가기간 만료일을 놓쳐 허가취소, 과태료 처분 등 민원인이 받게 되는 불이익을 방지하고 장기간 방치된 허가 현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자 사전예고제를 추진하게 됐다.강성윤 영주시 허가과장은 "사전예고제가 법적으로 정해진 의무사항은 아니나 민원 편의향상을 위해 시행하게 됐다"며 "법 위반에 따른 시민피해를 예방하고 허가취소, 재허가, 과태료 처분 등에 따른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올해 상반기 법정처리 기간 대비 인허가 민원 단축률 76%을 달성하는 등 책임감 있는 업무처리로 시민에게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북 문경시가 오는 10월 29일까지 2023년 문경 관광영상을 공모한다.5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사랑하는 사람과 문경에서"라는 주제로 사랑하는 인물과 가을 문경의 여러 관광지 및 자연경관을 담은 1~2분 내의 영상 콘텐츠를 공모한다.공모 대상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네이버 폼을 통해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을 통해 총 19개 팀을 선정해 대상 1팀에겐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1팀 100만 원, 우수상 2팀 50만 원, 장려상 5팀 30만 원, 특별상 10팀 20만 원이 수여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을 문경의 아름답고 감각적인 모습을 많이 담아주시길 기대한다"며 "영상공모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 영상 콘텐츠를 접목한 관광 상품을 발굴하여 소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