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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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재 의성군청마늘씨름단 선수가 위더스제약이 주관하는 2023년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에 등극했다.19일 의성군 등에 따르면 윤필재 선수는 최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 장사(80kg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허선행(수원특례시청씨름단)을 3대 2로 물리치며 개인통산 13번째 태극장사에 등극하게 됐다.8강에서 최원준 선수(창원특례시청씨름단)를 2대 0으로 따돌리고 4강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노범수 선수도 2대 1로 제압한 윤필재 선수는 결승에서도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후 윤필재 선수는 허선행과 첫판에서 들배지기를 허용해 0대 1로 밀렸지만, 두 번째 판에서 빗장걸이로 허선행을 넘어뜨리며 1대 1 동점을 만들었다. 세 번쨰 판에서 뒤집기를 허용해 다시 1대 2로 밀렸으나 네 번째 판과 다섯 번째 판을 모두 빗장걸이로 가져오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윤필재 선수는 "감독의 조언과 격려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경북 예천군이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내년도 진행되는 사업 중 생생 문화유산 사업에 2건, 문화유산 야행 사업에 1건이 각각 선정됐다.군은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외에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도 "활쏘기 무형문화 전승과 활용을 위한 기록화·목록화 사업" 1건이 선정돼 활쏘기 문화 기초연구조사를 통해 예천지역의 활쏘기 문화 전승·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공모사업을 통해 문화유산 활용사업 2억 7500만 원,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사업은 내년 3월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하미숙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예천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며 "문화유산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 문화체험의 장을 더 많이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
경북 봉화군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제27회 봉화송이한약우축제 기간 동안 원활한 축제운영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일부 버스노선을 변경 운행한다.19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영주 봉화간 33번 시내버스 및 봉화 석평간 농어촌 버스노선 일부 구간을 축제 기간 변경 운행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송이한약우축제를 맞이해 원활한 축제운영과 봉화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변경하게 됐다"고 말했다.또 "버스 노선 일부 변경이 불가피하니 군민 여러분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 영천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3년 세외수입·체납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세정과 체납정리담당 김민곤 주무관은 "New tool Smart solution"라는 제목으로 신형 비 천공 번호판 전용 영치 도구와 CCTV 분석을 통해 압류 차량을 효율적으로 수색하는 징수기법을 도입한 징수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오영호 영천시 세정과장은 "경북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세외수입 및 체납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며 수상한 직원을 격려했고, "앞으로도 수준 높은 세정 서비스를 펼쳐 나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외수입·체납세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체납세를 담당하고 있는 세무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발굴한 체납징수기법을 시·군 간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실무능력과 전문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마련하고 있다.
경북 구미시가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추진한다.19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감시는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이 밀집돼 있는 국가산업단지와 인근 하천, 상수원 상류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3단계로 진행된다.1단계 기간 중점감시 대상사업장에 대한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국가산업단지 인근과 하천 등에 대해 감시용 드론을 활용해 집중 감시하며, 2단계의 경우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3단계로 영세업체의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과 필요 시 서부환경기술인협회 민간 전문가 매칭 등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의 정상가동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특히 감시용 드론과 차량을 이용한 환경오염행위 감시로 불법행위가 예상되는 경우 추적 조사 등 환경오염사고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실시한다.손양숙 구미시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특별순찰로 연휴 중 단속의 어려움을 틈탄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안전한
경북 영주시가 집중호우로 취소된 시원(ONE) 축제를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문정둔치 일원에서 2023 영주시원(ONE) 한마당 행사로 연다.19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주시원(ONE) 한마당은 수해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힘을 합쳐 슬기롭게 어려움을 헤쳐나가자는 굳은 의지가 담긴 시민 화합의 장으로 진행된다.축제에선 정서주와 여행스케치가 참여하는 시원(ONE) 축하공연, 낭만 가득 버스킹 공연, 히든싱어 공연, 푸드트럭과 관내 먹거리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배달존과 경품 가득한 영수증 이벤트가 펼쳐져 서천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특히 지난 1년간 진행된 영주문화관광재단의 "문화도시 기반조성 삼삼삼", "나도 문화인페스타 영주문화살롱" 사업 참여자 약 60팀이 참가해 성과물을 선보이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성과공유회"와 연계 운영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기록적인 수해 피해로 인해 지친 영주 시민을 위로하고 영
경북 문경시가 집중호우와 냉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지방세 등을 한시적으로 감면한다고 19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집중호우에 의한 사망자, 유가족·재해 피해자 및 냉해에 의한 농작물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지방세를 감면한다.감면 내용으로는 집중호우로 의한 사망자 및 유가족은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소유)를 각각 전액 감면한다. 집중호우로 의한 재해피해를 인정받은 세대 및 사업자의 주민세를 100% 감면하고, 전파·반파·침수로 피해를 입은 주택, 건축물에 대해 재산세 100% 감면하며, 유실이나 매몰된 해당토지의 재산세와 침수, 유실 등으로 피해를 인정받은 자동차에 대해서도 자동차세를 각각 100% 감면, 지난 4월 냉해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토지도 재산세 토지분을 100% 감면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집중호우와 냉해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세 감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상주 두드림 시립도서관(이하 두드림 도서관)의 건립공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총 사업비 193억 원을 투입해 북룡동 일원에 대지면적 5922㎡, 연면적 3780㎡ 규모로 두드림 도서관을 건립했다. 1·2층은 시립도서관, 3층은 생활문화센터로 구성된 복합 문화시설로써 지난해 3월 첫 삽을 뜨기 시작해 금년 9월 준공하여 연내 개관을 앞두고 있다.주요 시설로 1층은 어린이 전용 열람 공간과 만화 특화공간인 Cartoon Library로, 2층은 오픈플랜으로 구성된 일반 열람공간과 자유 열람공간, 3층은 생활문화센터로써 마주침 공간과 주민자율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그동안 도내에서 유일하게 시립도서관이 부재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두드림 도서관의 건립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 및 문화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두드림 도서관는 우리 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이자 경
경북 안동시가 2024년 행정안전부 재해예방 국비지원 신규사업 2건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행안부 국비 지원 사업에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 선정돼 총 사업비 871억 원을 확보했다.안동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도내 지자체 중 가장 큰 규모의 국비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최근 5년간 시가 재해예방사업으로 집행한 연평균 신규사업비(140억 원)보다 6배 이상(731억 원)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재해 없는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재해 취약지구를 신규 발굴하고, 재해예방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한국정책학회 주최로 열린 "제12회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특화형 지역재생 대표모델"을 안착시켜 지방소멸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공간 인프라 구축, 생활여건 개선, 마을공동체 강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종합적인 정책을 펼쳐 유입청년 및 합계출산율 증가 등을 인정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서부권의 중심인 안계면에서 작지 않은 결실을 맺고 이를 국내 최고의 정책전문학회인 정책학회에서 군정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도와 노력을 높이 인정해 줬다"고 말했다. 한국정책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정책사례와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끈 기관장의 리더십을 널리 공유하기 위해 한국정책학회 주최로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오는 27일까지 도내 11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관리·감독기관의 역할을 강화, 보다 견고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어린이놀이시설 관련 법적 의무 사항 이행 여부 등을 살필 예정이다.도교육청 점검반은 교육지원청을 찾아 어린이놀이시설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필요시 유치원·초등학교 등 현장을 방문해 안전 상태를 확인한다. 점검 내용은 지도·점검 계획 수립 여부, 안전관리시스템 관리 현황, 위험 요소 발생 어린이놀이시설 현황, 어린이놀이시설 지적사항 조치 여부 등이다.박동필 도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경북 김천시장이 지난해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청 공무원을 통해 주민들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청 공무원을 동원, 주민들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김충섭 김천시장을 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김 시장은 2021년 설과 추석 무렵 총무과 직원들을 동원, 선거구민 350명에게 38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선물을 제공하고 22개 읍·면·동장들을 통해 주민 1450명에게 28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김 시장의 지시를 받은 공무원들은 "명절 선물 명단"을 관리하면서 주민들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일에 동원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월 공무원 B씨 등 10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로 송치했다. 이들 중 9명은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고 나머지 1명은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검찰은 지난 7월 김 시장에 대한 공직선거법위반 혐의
가야 문명의 비밀을 간직한 "가야고분군"(Gaya Tumuli)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18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이 신청한 "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에 등재키로 최종 결정했다.가야고분군은 지난 5월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심사·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로부터 "등재 권고"를 받아 등재가 유력시됐다. 이번에 최종 결정에 따라 한국은 16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등재가 결정된 가야고분군은 1~6세기에 걸쳐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던 고대 문명 "가야"를 대표하는 7개 고분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가야연맹의 각 권역을 대표하는 고분군으로 신라와 백제 등 주변의 중앙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하면서도 연맹이란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했던 가야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인 증거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았다.도내 "고령 지산동고분군"은 5~6세기
지난해 6월 1일에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여억 원에 달하는 선거자금을 부정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박홍열 전 경북도의원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해 유죄 판결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15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대구지법 영덕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강기남)는 지난 3월 10일 6·1지방선거가 끝난 지난해 7월 15일부터 11월 9일까지 영양 모 조합장 등을 비롯한 선거구민에게 축·부의금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박홍열 전 경북도의원에 대해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다.당시 박 전 도의원은 지난해 7월 15일부터 11월 9일까지 영양 모 조합장 등을 비롯한 선거구민에게 축·부의금 명목으로 90만 원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대구지법 영덕지원 형사부)는 "이 사건의 범행으로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 유권자의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훼손할 수 있는 범죄로 11회에 걸쳐 반복적으로 이뤄져 피고인의 죄책이 가볍지는 않
경북 의성군이 국립식량과학원과 노지 스마트농업 분야에서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지 스마트농업 요소기술 적용 및 검증, 노지 스마트농업 현장 테스트베드 운영 및 현장 실증,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지원 및 정보교류 등에 상호협력 한다.앞서 의성군은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95ha 규모의 한지형마늘 재배단지에 지능형 스마트 관수시스템, 스마트 농기계 등 스마트 시설·장비를 5G 통신망과 연계한 스마트농업 단지를 사곡면 오상들 일대에 조성하기 위해 2025년까지 총 24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서효원 국립식량과학원장은 "노지 스마트농업에 개발된 기술을 마늘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차별성 있는 마늘 스마트농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의성군의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
경북 의성군의회가 지난 14일 군의회 회의실에서 "인구감소 대응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중간보고회는 청년활동연구가 이미나 박사의 발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의 전문가들을 토론자로 초청해 인구감소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연구단체 회장인 지무진 의원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문제가 의성군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인 만큼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이지만,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여 조금이라도 인구정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해 연구 주제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은 "의원들의 정책개발과 자치입법의 활성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연구단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인구문제정책연구회의 연구활동이 지역의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의성군의회 의원연구단체는 "의성군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입법활동, 정책개발 및 주요시책 등에 대한 공동연구 활동을 목적으
경북 영양군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23년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행사를 연다.15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양고추는 언제나 옳다"를 슬로건으로 영양고추의 옳고 정직한 맛을 제대로 전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는 짜임새로 도시민의 소비 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영양군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농특산물 통합마케팅을 중점으로 불필요한 무대행사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전시체험공간 운영 등 선택과 집중의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또 소비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구매 물품을 가까운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까지 배달해주는 배달 도우미, 택배서비스 부스를 별도 운영한다. 특히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최고품질의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다양한 농특산물을 도시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50여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업체도 함께 참여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최근 발생하는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지친 마음에도
경북 청송군이 15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임산불 불법 채취를 중점으로 2023년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특별단속은 무분별한 단속행위를 지양하고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하여 마을 주민들에게 산림 불법행위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켜 불법행위 근절 등 사회질서 재정립을 목표로 마련됐다.이에 군은 미을주민과 등산객,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임산물 불법 채취, 산림 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주왕산 등 관내 주요지 20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4개 조의 현장단속점검반을 구성해 현장계도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군은 단속을 통해 송이버섯·약초 등 임산물 불법채취가 증가하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특정기간"을 선정해 집중단속 효과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림 내 불법행위로 적발될 경우 과태료 처분이나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단
경북 예천군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예천읍 동본리 일원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지상 2층, 연면적 약 1,420㎡ 규모로 총 12개의 산모실과 영유아실, 산모를 위한 프로그램실 등으로, 2025년 초 준공을 목표로 총공사비 약 50억 원을 투입해 건립될 예정이다.군은 공모에 접수된 11개 작품에 대해 배치계획, 공간의 편의성 및 효율성 등을 고려한 공간계획, 경관과 주변과의 조화를 고려하는 입면 디자인 등을 종합해 심사한 결과 공공산후조리원의 기능과 특징을 잘 살린 에이디에프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당선작은 도시의 맥락에 대한 해석과 공간을 구성하는 개념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 외에 우수작으로는 신명에이앤씨건축사무소가, 가작으로는 에스에이치건축사무소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안남기 예천군 보건소장은 "현재 예천군 지역에는 산후조리원이 없어 산모들이 다른
경북 봉화군이 봉화읍 적덕리 소재 거점소독시설 점검과 소독 유효성 평가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경북도와 합동으로 동절기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소독효과 제고와 철저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동절기 대비 관리실태 점검과 소독 유효성 평가를 진행한다.봉화군 거점소독시설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및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등 국가 재난형가축전염병을 예방하고 축산차량을 통한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2016년 12월에 준공됐다. 가축운송차량, 사료차량 등 축산차량은 축산시설, 축산농장 방문 전후 반드시 경유해야 한다.이번에 실시한 소독 유효성 평가는 축산차량의 각 부위에 감수지(소독액 분무 여부 확인)를 부착하고 거점소독시설 통과 후 감수지의 색 변화를 통해 소독장비의 소독범위와 소독액이 적정량이 분사되는지를 확인해 소독 사각지대를 확인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선 거점소독시설 근무자에 대해 소독메뉴얼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