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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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이 고령과 합천을 잇는 지역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시범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팸투어는 7개 여행사 관계자와 SNS 인플루언서 등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야문화권인고령군과 합천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았다.서울에서 출발한 팸투어단은 합천 해인사를 둘러보고 대장경테마파크,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해 전시를 관람, 이후 고령군으로 넘어와 개실마을에서 숙박해 일정을 소화했다.이후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을 관람하고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예정지인 지산동고분군에 올랐으며, 안림천을 내려다보며 족욕을 하며 팸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 팸투어는 "국내관광 선도도시간 관광교류협의회" 실무회의에서 논의된 사업으로, 관광교류협의회의 회원 도시간 연계된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지역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로 지역관광사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고령을 찾을 수 있도록
경북 의성군이 지난 12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의성 미래인구맵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저출산·고령화 심화 등 인구변동에 따른 의성군 미래사회 변화 모습을 예측하고 인구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의성 미래인구맵 설계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로 진행됐다.군은 용역을 통해 장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후 조영대 서울대 교수가 맡아 "Read the Population, Open the future"라는 주제로 인구정책 특강을 가졌다. 해당 특강에선 인구의 주요 속성을 언급하면서 필연적으로 대비할 요소를 잘 대처한다면 보다 희망적인 미래로 바뀔 수 있다는 점과 의성군의 인구 데이터를 분석하여 정주인구 및 생활인구를 중심으로 인프라 및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제시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의 미래 인구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의성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
경북 청송군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단체와 연계해 "어울림 운동교실"을 운영한다.13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진보면 농아인협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리교육, 소도구 활용 재활운동, 만성질환자 건강상담 및 암 예방 교육을 통한 장애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또 경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지역사회 조기적응 프로그램 재활심리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군은 건강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재활촉진과 사회참여, 건강증진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2차 장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통합적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장애인 보건의료 복지가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광장 일원에서 제27회 봉화송이한약우축제와 연계해 2023년 춘양목 솔향가득 목재문화축제를 연다.13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춘양목 솔향가득 목재문화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콘크리트 중심의 도시를 목재로 전환해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전략적 기반 마련과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지역주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축제는 목공체험 원데이클래스, 목공체험?제품 전시, 유아존·플레이존 운영, 국립백두대간수목원·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홍보 및 체험, 도시재생 연계 프로그램으로 다같이송송 요리경연대회 2차 심사와 버섯특화메뉴 홍보시식회도 진행될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지역목재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1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경북 농어민수당 하반기분 30만 원을 지급한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분 30만 원을 영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으며, 상반기 지급대상자 중 도내 거주 및 경작, 경영체 유지, 승계 여부 등 자격 검증을 거쳐 1만 3539농가에 40억 6170만 원을 최종 확정했다.시는 올해 하반기 농어민수당은 영천사랑카드와 영천사랑상품권을 병행 지급한다. 지난 8월 25일, 영천사랑카드 발급자 4000명에겐 농어민수당 하반기분 30만 원을 지급하고, 카드 미발급자 9539명에겐 영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점은 할인 상품권과 정책발행 상품권(농어민수당)의 구분을 위해 "정책발행"으로 표기된 지류 상품권으로 발행하여 지급한다. 다만, 지급대상자가 신청 접수한 장소와 달리 관외로 주민등록지를 이전한 경우 새로운 주소지 읍·면·동에 신고해야 하며, 신고하지 않을 시 수급권이 소멸된다.
경북 문경시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제32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를 연다.이번 대회는 국방부와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태권도협회와 문경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선수 2800명과 임원 및 학부모 등 3500여 명이 참가한다.대회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군인부로 나뉘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기존 대회와는 달리 군인부와 일반부가 통합하여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며, 국방부장관기 타이틀을 걸고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린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에서 이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과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과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내년 세계 60여 개국 5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2024 세계 태권도 한마당" 유치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경북 상주시가 지난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메타버스 상주시청"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는 강영석 상주시장, 국·소장 및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사업 수행 방향 및 내용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메타버스 상주시청 구축 용역은 상주시청 스마트 민원 안내, 관광 체험 가상공간(경천섬), VR기반 축제이벤트 홍보공간 등 총 3가지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내년 2월 말 서비스될 예정이다.강 시장은 "이번 메타버스 상주시청 구축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행정 서비스를 경험하고, 축제와 관광지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메타버스가 빅데이터,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과 적절히 융합될 경우, 사회 전반을 변화시킬 혁신의 대표주자가 될 잠재력이 있는 만큼 시에서도 메타버스 상주시청이 활성화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 안동시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백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무료로 접종한다. 추가접종은 불필요하나, 23가 다당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은 1회 무료 접종받으면 된다.페렴구균은 콧물이나 기침 시 비말로 전파되며, 폐렴, 중이염,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65세 이상의 고령자에서 발병 빈도가 높고, 사망률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경숙 안동시 감염병대응과장은 "독감 예방접종과 겹치지 않게 아직까지 접종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빠른 시일 내에 예방접종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가 준공이 예정된 동구 신서동 소재 대구복합혁신센터의 누수 등 부실 공사와 관련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단에 영업정지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대구복합혁신센터는 혁신도시 활성화, 스마트도시 조성 등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총사업비 282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6982㎡ 규모의 수영장과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었다.하지만 건물에 누수가 발생하는 등 부실시공으로 개관이 늦어져 그 피해가 고스란히 주민에게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다.실제 대구시 조사에서 시공 기준 미준수, 방수공사 시공계획 및 품질시험 승인 부적정, 준공처리 부적정, 균열·누수관리 기준 미준수, 보수공사 시공계획 미수립 등 다수의 하자관리 부적정 사례가 적발됐다.이에 대구시는 해당 시공사에 대해 영업정지 12개월 처분을 내리고, 건설사업관리단에 대해선 관할청인 서울시에 영업정지 6개월 처분을 요청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에 나설 예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오는 14일 충무훈련 기간 중인 대구·경북지역 예비군에 대한 전시임무고지 문자훈련을 실시한다.이번 충무훈련은 행정안전부, 국방부의 주도 아래 병무청·군 부대·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전시 대비 계획의 실효성과 국가 비상사태 대비 동원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지역단위 훈련으로, 인원·물자·자원 동원·테러 대비·피해 복구 등으로 진행된다.전시임무고지 문자훈련은 동원 미지정 예비군에게 알림톡(카카오톡)을 발송해 유사시 예비군의 전시임무와 동원 절차를 안내하는 훈련으로 충무훈련을 실시하는 대전지역을 비롯해 부산·울산·대구·경북·충북·전북·경남지역으로 확대됐다.대구경북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문자훈련으로 평시 동원 절차를 숙지하고, 유사시 완벽한 병력동원 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지방환경청이 12일 경북 영천시 소재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인 화신에서 "경산·영천지역 화학안전공동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구환경청과 경산·영천 소재 화학안전공동체 26개 회원사, 한국환경공단, 환경기술인협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안전공동체 운영성과와 추진계획, 주요 화학사고 사례 및 원인과 대응방안,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정기검사 부적합 사례에 대한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앞서 대구환경청은 지난 6월 실시한 구미권역과 대구권역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간담회는 참여기업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회원사 간 협력관계도 돈독해지는 좋은 계기였다라고 평가를 받은 바 있다.조용준 대구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산·영천지역의 기업들과 화학안전공동체 발전방안 등에 관한 좋은 의견들을 나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기업과 함께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경북 청송군이 군 보건의료원에서 의료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찾아가는 한방사업을 운영한다.12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 보건의료원은 진보면 각산리, 현동면 눌인3리, 파천면 지경리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의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에게 1:1 건강 상담과 침 시술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증상 완화와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주 생활터인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과 합병증 예방, 일상생활과 자립능력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의료적 접근이 어려워 진료를 받기 어려운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해 군민의 건강증진에 더욱 힘쓰겠다"며, "이후에도 여러 가지 한방건강사업의 운영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봉화군이 2023년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주택) 16억 9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매년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와 주택 소유자에게 재산세를 부과하고 있다.토지분 재산세는 주택 부속토지를 제외한 나머지 토지에 대해 이달 전액 부과되며 주택분은 재산세액 20만 원을 초과할 경우, 납세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7월(1기분)과 9월(2기분)에 각각 2분의 1씩 부과된다.재산세 납부기간은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4일까지이며,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한 납부, 위택스 및 지로사이트, 모바일뱅킹을 통한 계좌이체,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재산세와 관련 납부 안내문을 게시하고, 누리집 홍보 등 다양한 납부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납기 내 징수율을 높여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에 자외선 수저살균기를 지원한다.12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상반기 60m2 이하 소규모 음식점에 살균기를 배부하고, 하반기엔 상반기 배부 업소를 제외한 전체 업소에 수저살균기를 배부할 계획이다.군은 자외선 수저살균기 설치로 음식점에서 함께 사용하는 수저통에 존재할 우려가 있는 다양한 바이러스와 세균과 식중독 등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고 손님들도 안심하고 수저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상현 예천군 종합민원과장은 "위생적 수저관리, 음식물 덜어먹기 등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강한 생활을 위해 영업주와 이용객들도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2023년 9월 정기분 재산세 174억 18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억 400만 원 감소한 금액이다.12일 영천시에 따르면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토지, 주택 소유자이며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20만 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추석 연휴와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10월 4일까지 연장되며 지방세입 계좌이체, 위택스 전자납부,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이체, 전국 모든 은행 현금지급기(CD/ATM), 간편납부 ARS 등의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영천시 관계자는 "재산세로 납부되는 세금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 혼잡과 인터넷 접속 폭주로 인해 불편이 초래될 수 있으므로 납기일 전에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문화·건강·스포츠산업 아우르는 명품 관광댐을 조성하겠다고 12일 밝혔다.박남서 영주시장은 12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영주댐을 관광시설과 체험 공간뿐만 아니라 친수 레포츠 공간을 갖춘 문화관광산업의 큰 축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영주댐 개발사업에 1조 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문생활 권역, 문화거점 권역, 레포츠 권역, 생태휴양 권역 등 4개 권역에 40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영주댐의 전체적인 관리를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스마트 도로 시스템·관광 서비스 등 관리 운영시스템을 도입하고, 통합 브랜딩·홍보 마케팅으로 효과적인 홍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피력했다.아울러 시는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국비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음식·숙박 시설 등에는 민간투자가 유치될 수 있도록 민자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 시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을 통해 영주댐을 지역의 새로운 개발 거점으로 만들어 내
경북 상주시가 저출생문제과 지방소멸위기 극복에 시민 참여를 위해 인구정책·슬로건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저출생과 고령화 극복방안 등 상주시 인구정책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주제로 한 인구정책 공모와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구증가를 독려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진행된다.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6일까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공모작을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인구정책 및 슬로건은 창의성·활용성 등의 심사기준을 거쳐 11월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상주시 인구정책과 인구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지방소멸 및 저출생·고령화에 대응한 좋은 정책을 발굴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공모전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민들이 "화물터미널 없는 통합신공항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며 김주수 의성군수에 대한 퇴진을 요구했다.의성군 비안면 화신1리 청년돌격대, 화신1리 소음대책위원회, 비안면 통합신공항 이주지역대책위원회 등 공항관련 단체는 12일 의성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유치하고, 피해주민에 대한 대책없는 김주수 의성군수는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공항단체들은 이날 "통합신공항 공항물류단지와 복합화물터미널 분리는 절대 받아 들일 수 없고 분리할 바에야 아예 통합신공항 유치를 취소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특히 "공동합의문에 명시된 항공물류는 핵심시설이 화물터미널이고 반드시 의성군에 배치되어야 한다"며 "화물터미널이 의성군에 배치가 되지 않으면 공항이전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공항관련 업무에 어떠한 협조도 하지 않고, 군수 또한 업무 협조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김주수 의성군수 만남을 요구하며, "빈껍데기 공항 이전을 반대하고, 돈이 되는
부동산 관련 업자를 협박해 수천만 원을 갈취하려고 한 60대 언론사 본부장이 집행유예형에 처해졌다.배관진 대구지방법원 제1형사단독 부장판사는 부동산 관련 업자를 협박해 수천만 원을 갈취하려고 한 혐의로 기소된 A 신문사 대구경북취재본부장 B(60)씨에 대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아파트 소규모재건축추진위원회 추진위원장 C(67)씨에게 벌금 800만 원을 각각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B씨는 2021년 B씨와 아파트 재건축 프로젝트 관리(PM) 용역 계약을 체결한 특정인에게 "공무원과 관계가 두텁다"는 취지로 말하며 조합설립인허가를 도와줄 것처럼 행세, 금품을 요구한 혐(공갈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배 부장판사는 "피해금액 액수가 적지 않고, B씨가 여러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대구광역시가 오는 15일 민자도로인 범안로의 출·퇴근 시간 지·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모요금소의 범물 방향 하이패스 1개 차로를 추가 설치한 뒤 정상 개통한다.11일 대구시에 따르면 범안로는 현재 삼덕요금소 4개 차로(범물 방향 2개, 안심 방향 2개)와 고모요금소 3개 차로(범물 방향 1개, 안심 방향 2개)에 하이패스를 운영 중에 있지만, 지난해 1월 통행료 반값 인하와 같은 해 3월 4차순환도로 완전 개통으로 통행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특히 고모요금소 범물 방향 하이패스는 1개 차로밖에 없어 출·퇴근 시간 차량 지·정체가 심화되고 있고, 무리한 하이패스 차로 끼어들기로 교통사고 위험도 상존해 증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어 왔다.이를 위해 대구시는 고모요금소 범물 방향의 하이패스 1개 차로를 추가 설치해 9월 15일부터 정상 개통할 예정이다.김대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고모요금소 범물 방향 하이패스 차로 증설로 상습적인 지·정체가 해소되고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