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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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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의성군 이외의 특정 도시에서 항공물류단지 건설을 거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TK신공항 공동합의문의 정신대로 모든 신공항의 물류시설은 의성군 지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4일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TK신공항의 공항시설인 화물터미널 이외의 모든 항공물류를 의성군 지역의 물류단지에 집중하는 것이 공동합의문의 기본원칙이므로, 의성 이외의 특정 도시에 물류단지나 연결도로를 개설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이어 "금융지원, 규제 완화를 통해 최고의 경쟁력을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연결도로도 개설해 의성군을 항공물류 허브 도시로 조성할 수 있도록 추진하라"고 말했다.특히 "공항을 배후로 한 첨단산업은 군위, 의성, 안동 남부지역에 집중 육성토록 하는 계획을 경북도와 협의해야 한다"고 지시했다.홍 시장은 "군위군에 대구시 공무원 연수시설 및 레저시설, 리조트 등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은 대
경상북도교육청이 제4회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2023 AI Youth Challenge)에서 북삼고등학교 "수목원팀"이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북삼고 수목원팀은 "로켓튜브"라는 주제로 라즈베리파이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사람이 물에 빠졌을 때 인공지능이 익수 여부를 판단해 인명 구조 튜브를 날려주는 인공지능 로봇을 개발해 대상을 수상했다.북삼고는 학생들의 SW와 AI 등 미래 역량 신장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2021년부터 현재까지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로서 정보 교과와 AI 융합 교과를 교육과정에 집중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최한용 경북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북 SW-AI 교육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의 선두에 있음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SW-AI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
대구교통공사가 제4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3팀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신호부 "온톨로지" 분임조의 "상태기반 유지보수 환경 구축을 위한 센토사 모노레일 분기기장치 자동감시 시스템 개발" 사례가 최고상에 해당하는 "금상", 전자관리부 "Com on Innovation" 분임조의 "승강장안전문 스마트감시시스템 구축을 통한 일상점검 시간 단축" 사례가 "은상", 월배검수부 "훈민정음" 분임조의 "대구 1호선 전동차 GDU 예비품 적정수량 산정을 위한 수선시간 단축 및 수선율 증대방안" 사례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실제 공사는 품질혁신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해 5년간 전국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 3점, 은상 4점, 동상 7점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품질개선 혁신활동을 장려해 개선 사례들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더욱
대구 군위군이 제1기 군위청년정책참여단 정책제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워크숍은 참여단의 활동과 계획 공유, 지역문화?지역발전?지역정착 3개 분과 전문가 멘토링,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 순으로 진행됐다.군위군의 제1기 군위청년정책참여단은 지난 4월 27일 관내 청년들을 대변하고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출범했다. 구성원은 19세부터 45세 이하의 직장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17명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소중한 제안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와 전라남도가 영·호남 상생 화합을 넘어 의료복지확충, 의료격차 해소 등을 통해 지방소멸을 막고, "지방정주시대"를 함께 열어가기 위해 "국립의대 설립"에 본격적으로 손을 맞잡았다.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4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태주 안동대 총장, 송하철 목포대 총장, 박병희 순천대 의대설립추진단장과 함께 "의료 최대 취약지 경북-전남 국립의대 설립 촉구"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이번 공동건의는 지역민의 오랜 염원이자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역의 어려운 의료현실을 호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동건의문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생명권과 건강권은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차별받아서는 안 될 헌법상의 권리"라며 "이는 "보건의료기본법" 제10조에도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경북도와 전남도 450만 도민은 오랜 세월 생명권과 건강권을 박탈당하며 수많은 불편과 위험을 감내해왔다"며 "지역의 의료환경 개선과 부족한 의료자원
경북 의성군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심리적·정서적 지지를 위해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 정신·지적장애인 25명을 대상으로 2023년 인지·건강 통합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을 위한 스트레칭 및 근력강화 운동교육, 건강검진의 중요성 알기, 만성질환 관리, 구강관리, 소근육 운동을 위한 만들기 및 뇌인지 자극으로 일상생활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하며 동료 간의 동질감 형성 등 사회성 발달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지·건강 통합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보건의료 미충족 대상자에 대한 건강보건 행태를 개선하고 장애 특성에 맞는 서비스 지원 및 건강생활실천을 강화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고자 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 특성에 맞는 적절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더욱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도가 주관하는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글로벌 K-관광선도와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여는 경상북도 2030 관광 비전 목표로 추진하는 핵심사업으로, 숙박시설 자체만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 되도록 유휴시설을 활용해 경북형 이색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사업대상지는 주왕산면 하의리 일원 청송양원(구 주왕산초등학교)으로 2009년 청송군이 매입하여 현재 예비군면대, 산불진화대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사업 규모는 총 사업비 100억 원으로 건축설계를 공모해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가족형호텔 15실, 청송사과 글램핑장 15개소, 바비큐장 15개소, 트리하우스 4개소, 라비에벨 카페&식당 256㎡, 야외물놀이장, 주차장 등 주요시설로 조성해 호텔의 편안함과 캠핑의 즐거움, 그리고 산소카페 청송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이색숙박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경북 봉화군이 2024년 합동평가 대비 시·군평가 실적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합동평가와 연계된 87개 시·군평가 지표 중 봉화군의 중점 관리 정량지표 12개에 대하여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점검반으로 경북도 평가팀장 외 2명이 방문한 가운데 봉화군에선 12개의 중점관리 정량지표 담당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실적 부진 지표의 원인과 실적향상 방안에 대해 컨설팅하고, 군의 여건상 어려움이 있는 평가 지표 관련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향후 도와 협조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공동 노력이 필요한 지표에 대한 의견도 나누며, 각 지표별 현재 실적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추진 전략을 강구하고, 남은 기간 목표달성을 위해 다시 한번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홍석표 봉화군 부군수는 "합동 평가가 1년이라는 평가기간의 성과를 나타내는 만큼 추진과정에서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달"고 말했
경북 구미와 군위를 최단거리로 잇는 "북구미 나들목(IC)~군위 분기점(JC)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오는 10월부터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4일 구미시에 따르면 김장호 시장은 대통령실(용산), 국회, 정부세종청사 등 수시로 관계 기관을 찾아 이번 사업의 조기 추진을 지속 건의했으며, 내년 시행예정이었던 사전 타당성 조사를 10월로 당김으로써 발로 뛰는 행정의 성과가 나타났다.지역 경제계는 대구경북신공항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구미~군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가시화에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실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된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은 연장 24.9km, 사업비 1조 546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사업 완료 시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등의 기존 교통망과 연계돼 원활한 산업물류 수송과 물류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은 통합신공항 활성화뿐만 아니라, 대전·
경북 영천시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885억 원을 증액한 1조 4875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했다.4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추경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되면 일반회계는 777억 원 증액한 1조 1072억 원, 특별회계는 108억 원 증액한 1204억 원이다.이번 추경은 교량 및 저수지 등 안전점검 용역비 4억 원, 하천 개보수 및 유지관리 58억 원, 수리시설 재해예방 및 시설개선 25억 원, 시청사 내진 보강 10억 원 등 시민안전 예산을 우선 편성했다.또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영천사랑상품권 발행·운영 17억 원,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 30억 원, 신재생에너지확대기반 조성 4억 원, 전기자동차보급 및 운행경유차배출저감 35억 원 등을 반영했다.이외에도 하수도정비 및 긴급보수 17억 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35억 원, 영천시립박물관 건립 15억 원, 마현산근린공원 조성 14억 원, 농기계임대사업소 제5사업장 건립 3억 원, 화북면 지방상수도 공급 11억 원
경북 영주시가 시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3년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4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영주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국민신문고, 영주시 누리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주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제도개선 아이디어, 아동·여성·청년·노인 정책 등 인구증가 방안 아이디어, 포스트 코로나·뉴노멀 시대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혁신 아이디어,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경제·문화·교육·복지 아이디어, 규제개혁, 적극행정, 청렴정책 등 "선비의 품격, 도약하는 영주" 실현을 위한 시정 전반 개선방안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노력도 등을 심사해 최우수, 우수, 장려, 단순 채택을 시상하며, 결과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이정근 영주시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행
경북 상주시가 주민소환투표 관리경비 3억 1671만 7000원을 예비비로 편성해 선관위에 납부했다.4일 상주시에 따르면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주민소환투표사무의 관리에 필요한 경비는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게 되어있다. 상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주민소환을 위한 서명요청 활동에 따른 감시·단속경비를 17일 상주시장 주민소환투표관리경비 납부 요구 공문을 상주시로 보내어 상주시는 예비비 편성을 통해 9월 4일 최종 납부했다.이후 오는 10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서명요청활동 이후 주민소환 투표 청구가 수리되어 주민소환 투표 발의가 된다면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제26조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추가적으로 투표경비를 계산하여 상주시에 요구하며, 상주시는 주민소환투표 발의 일로부터 5일 이내 상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납부해야 한다.현재 상주시와 상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주민소환투표 발의 시 투표 비용으로 최소 15억 원에서 20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경주시 양남면 진리해변 앞에서 기관고장으로 인해 좌주된 어선을 구조했다고 4일 밝혔다.포항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1분 쯤 경주시 양남면 진리해변 앞 약 500m 해상에서 육지 쪽으로 떠밀려오는 어선 A호에서 사람이 소리를 지르며, 구조를 요청하는 모습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포항해경 감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이 도착해보니 A호는 해안가 모래에 얹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다.A호가 얹힌 곳은 수심이 낮아 연안구조정이 접근하기가 어려워 감포파출소 구조대원이 줄을 들고 A호까지 수영으로 접근해 연안구조정과 연결했다. 다행히 연안구조정이 A호를 당기자 쉽게 빠져 나왔다. A호에 침수 등 추가 피해는 없었고 승선원도 모두 무사했다.A호가 입항하려는 진리항은 수심이 낮아 연안구조정이 들어갈 수가 없어 어선 B호가 현장에 도착해 A호를 진리항까지 예인했다.선장 C씨는 "기관고장으로 조종이 안 되는 상태에서 해안가로 점차 밀려 모래에 얹혔고, 신고를 하려고
경북 경주시에서 "우편물 도착 안내서"를 위조한 신종 보이스피싱 피의자들이 경찰에 잡혔다.경주경찰서는 공문서인 우체국 우편물 도착 안내서를 위조한 신종 수법의 보이스피싱을 시도한 혐의로 A(43)씨를 구속하고, B(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위조한 우편물 도착 안내서 1538매를 알바생 B씨를 통해 경주시내 아파트 현관에 설치된 우편함에 투입하도록 한 뒤 "신분증을 우편함에 넣어두라"라는 등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을 사용해 금품을 뜯으려 한 혐의(공문서 위조 등)를 받고 있다.다행히 피해자들이 보이스피싱인 것을 알아채고 경찰에 신고해 금품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지난 7월 말 경찰은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경주시내 아파트 현관에 설치된 우편함에서 다수 발견되자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수거하고, CC(폐쇄회로)TV를 분석, 용의자를 추적해 왔다.경찰 관계자는 "해외에 있는 공범에 대해 인터폴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다"면서 ""우편함에
대구 군위군이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접수기간을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2일까지 위군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의 접수기간을 연장한다. 주민제안사업 공모는 군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오는 9월 22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나 우편, 팩스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공모를 통해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하고, 소관부서의 사업검토를 거쳐 10월 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최종심의를 통해 사업을 최종 결정하며,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접수가 지난달 31일까지였지만, 태풍 "카눈" 피해로 인한 복구작업 등의 사유로 22일까지 접수기간을 연장하오니 많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주민참여예산이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정에 주민을 참여시킴으로써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예산 사용에 대한 책임성을 확보하며, 나아가 국민 중심의
경북 고령군이 최근 고령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된 "고급육 품평회" 부문에서 쌍림면 이춘언 농가의 출품한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고급육 품평회는 경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농협 경북지역본부와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주관하고, 17개 시·군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2021년 3월 이후 출생한 750kg 이상의 우수한 한우 33두가 출품됐다.경북한우경진대회는 우량한우 사육기반 확대를 위한 우수혈통 발굴과 고급육 생산을 통한 차별화로 한우 경쟁력을 확보하고 한우산업의 중요성과 한우의 우수성 홍보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행사로 사전대회인 한우고급육 품평회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소고기 등급판정 및 품질심사를 거쳐 최고급육을 선정한다.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군 한우 사육농가의 노력의 결과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우개량 시책을 개발해 고령한우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고령군은 한우산업을 지역소득산업으로
경북 의성군이 이상기온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에 자체 예산을 편성해 5,482농가에 18억 1000여만 원의 과수긴급방제비를 지원했다.1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4~6월 발생한 저온과 우박, 최근 집중호우 등 이상기온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농작물에 대한 지원책으로 과수 재배 면적별로 과수농가 긴급방제비지원을 마련했다.의성군은 지난 농작물 재해 중 자두와 복숭아 등 과수 농가가 집중된 약 1만 3054농가, 4319헥타르에 이르는 피해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군은 정부 재난지원금 외에 자체적으로 2회 추경 편성을 통해 이상기온으로 인한 농작물 병해충 등의 2차 피해를 방지를 위해 긴급방제비 지원에 나섰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저온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온으로 인해 농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며 "이번 과수농가 긴급방제비 지원과 벼병해충공동방제로 신속한 복구 지원과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영양군이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오도창 영양군수,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신규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도비 확보 전략을 모색했다.보고회 참석자들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스마트 농업으로의 대전환과 도시전체 공원화로 생태관광 도시 구축을 기치로, 총 43건의 사업에 대해 실현 가능성과 효율성을 논의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속 가능한 영양군의 미래 전략사업은 아이디어 차원의 반짝 시책보다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과감하고 획기적인 비젼이 필요하다"며 "전 공무원이 내가 군수라는 책임감을 갖고 절실한 마음으로 함께 뛰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이날 보고된 신규사업을 면밀하게 검토한 뒤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해 국도비 확보 노력을 기울이고,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아갈 계획이다.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이하 주왕산국립공원)는 오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절골·가메봉 구간에 대해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1일 주왕산국립공원에 따르면 예약제는 탐방객의 안전과 산양,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 보호 등 생태계 건강성 유지를 위해 시행되며 하루 최대 1350명으로 탐방객 인원이 제한된다.탐방로 예약제 기간 동안 이 구간을 탐방하기 위해서는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탐방로 입구에서 예약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 깊은 협곡을 지나는 구간으로, 비가 그친 후에도 계곡 수위가 높은 경우 탐방로가 통제되므로 입산이 가능한 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차장이 매우 협소해 군의 무료버스나 인근의 주산지주차장 등을 이용해야 한다.이원후 주왕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 보전을 위한 건전한 탐방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제6호 태풍 카눈으로 탐방로 피해가 있어 복구가 진행 중인 곳으로 탐방객 스스
경북 예천군이 지난달 3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한우 특화센터 활성화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최종보고회는 김학동 예천군수, 군의원, 예천축산농협, 예천축산기업조합, 한우협회 등 축산 관련 기관·단체 등에서 3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은 예천한우 특화거점을 육성하고 전통시장과 상생 발전을 위해 경북도립대학 산학협력단 이지홍 교수팀이 추진했다.최종보고회에서 교수팀은 지난 22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미비점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아 예천한우 특화센터 운영방안, 운영자 선정방식, 예천한우 브랜드 육성방안 등을 설명했다. 또 예천한우 특화센터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과 예천한우특화센터 운영자를 위한 정부 지원사업 등을 설명하며, 예천한우 특화센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방안을 제시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혹시라도 기존의 축산관련사업과 이익이 충돌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예천한우 특화센터 운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