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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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주관하는 댐주변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평은면 동호마을 주민쉼터 확충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영주댐 수몰민이 거주하는 금강·동호 이주단지 정주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됨으로써 총사업비 6억 원 중 3억 원을 수자원공사에서 지원받게 됐다.내년 연말 준공 목표로 추진되는 주민쉼터는 평은면 금광리 1453번지에 연면적 150㎡ 2층 건물로 1층에는 주민들의 음악 활동,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과 2층은 휴게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다.시는 주민쉼터를 임시 대피소와 관광객들의 숙박, 체험 공간으로도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황규원 영주시 하천과장은 "영주댐 조성사업에 협조해 주신 이주민들의 피해와 불편에 적극 공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영주댐 주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 혜택이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댐 주변 지역 지원사업은 "댐 건설 및 주변
경북 문경시가 지난달 30일 영순면 율곡2리, 달지2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를 운영했다.이번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는 이번 여름 내린 많은 비로 재해를 입은 영순면을 찾아 지적민원 접수 및 상담, 조상땅찾기 서비스 및 특별재난지역선포에 따른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내용을 홍보하한 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문경시 종합민원과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서옥자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통해 그동안 궁금하고, 불편했던 사항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한편 문경시의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방문해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 및 접수하는 주민밀착형 민원 서비스로, 시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 상주시가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에서 추석 맞이 농특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1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할인행사는 지역농가와 농식품 가공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명실상주몰에 큰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주류 제품을 제외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곶감, 한우, 쌀 등 700여 개의 상품에 대해 30% 할인 판매한다.또 할인행사 외에도 신규회원 선착순 1200명에게 1만 원 할인쿠폰 지급, 우수 후기 작성자 2만 원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4일부터 명실상주몰에서 확인할 수 있고, 각 포털사이트에서 명실상주몰을 검색하면 사이트로 이동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활성화되고, 지역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생산된 농산물이 전국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낮 새마을금고에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 흉기로 직원을 위협해 현금을 털어 달아났던 강도가 3시간 40여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경북 칠곡경찰서는 대낮 새마을금고에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 흉기로 직원을 위협해 현금을 털어 달아난 혐의로 A(4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4시 20분 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한 새마을금고에 등산용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들어가 등산용 흉기로 직원을 위협한 뒤 현금 203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전 새마을금고 30m쯤 전에 흰색 포드차량을 주차하고 도보로 금고로 이동해 강도행각을 벌인 후 도보로 다시 차량으로 이동해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새마을금고에는 남·여 직원 2명이 있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으로 A씨가 타고 달아난 차량번호를 추정, 동선을 추적해 사건 발생 3시간 만인 오후 7시
지난해 6월 1일에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청 공무원을 동원해 주민들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충섭 경북 김천시장이 구속됐다.장재원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부장판사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청 공무원을 동원해 주민들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충섭 김천시장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김 시장은 31일 오전 11시에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하기 위해 법원에 도착해 취재진들로부터 "혐의를 인정하느냐", "공무원들에게 선물을 돌리라고 지시했느냐"는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앞서 검찰은 지난 24일 시청 공무원을 동원해 주민들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충섭 김천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한 바 있다.한편 검찰은 김천시 전·현직 공무원 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으며, 이들 중 2명이 집행유예형를 선고받았다.
검찰이 지난해 6월 1일에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에 대한 징역형을 구형했다.검찰은 지난 31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형사부(부장판사 이승운) 심리로 열린 박남서 영주시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다.박 시장은 6·1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당내 경선 기간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검찰은 이날 결심공판에서 "이 사건 범행은 선거에 관한 일종의 뇌물죄에 해당하는 매수 및 이해 유도와 경선, 운동 방법 위반 등 선거의 공정성을 크게 훼손해 공직 선거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특히 "피고인은 공직선거법 위반 전력이 있음에도 재차 이 사건 범행에 가담하고, 일관되지 않고 납득하기 어려운 변론을 계속하는 등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박 시장 측 변호인단은 "박남서 시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 공모 관계가 없고, 지시한 적도 없
대구광역시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수성구 고모동 소재 명복공원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 용역비를 2024년 예산에 반영하고, 향후 타당성 조사·중앙투자심사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승인 등을 거친 후 2026년 상반기에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겠다는 방침이다.시의 현대화사업 기본방향(안)은 건물 전체 지하화, 지상에는 산책로·쉼터·체육시설 등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 화장로 증설, 유족대기실 확장, 식당·카페 등 편의시설 설치, 주차장 확충, 진입도로 확장 등이다.시는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화장시설 부족으로 타시도 화장장을 이용하거나 4~5일장을 치러야 했던 시민 불편이 완전히 해소되고, 고인별 유족대기실과 식당?카페 등 편의시설이 확충돼 시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시민 사망자수와 화장수요도 매년 증가 추세이며, 화장률은 2005년 51.5%에서 2022년
대구 군위군이 지난 30일 2023년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식에 참가해 군위의 아름다움과 풍부한 매력을 홍보했다.군위군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군위 대표특산물 가시오이와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면서 군위의 우수하고, 다양한 관광자원과 특산품 등을 소개하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군위군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난달 7월 대구시 편입으로 대구광역시 군위군으로 새롭게 바뀌는 점과 더불어 대구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삼국유사테마파크"에 관한 안내도 함께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달 대구시의 가족이 된 군위군이 대구의 대표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환영해 주신 홍준표 대구시장과 대구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군위군은 대구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광산업 육성과 인프라 확충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진영산업과 차량용 단조부품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협약으로 진영산업은 2025년까지 경주시 명계3일반산업단지 5만 8500㎡에(약 1만 7726평) 800억 원을 투자해 내연기관차 및 전기차용 단조부품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160여 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진영산업은 1976년에 설립돼 약 50년의 업력을 가진 자동차용 단조 분야에 탁월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등 현대기아차그룹의 계열사를 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지난 1993년 문경에 자회사인 마성산업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투자는 자동차 내연기관용 부품뿐만 아니라 전기차용 부품까지 총망라한 투자로,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여전히 수요가 많은 내연기관차와 미래 자동차로 자리 잡고 있는 전기차 부품까지 생산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정길상 진영산업 대표이사는 "신
경상북도교육청이 기간제교사의 복지 향상을 위해 내년부터 출산축하금을 지급하고, 근속연수를 최대 30년까지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기간제교사의 다양한 복지 수요 충족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14호봉 제한자에게도 맞춤형복지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1인당 복지 기본점수를 600점에서 800점으로 인상하는 등 꾸준히 기간제교사의 복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2024년 3월 1일부터는 계약기간 1년 이상의 기간제교사에게 기본점수 배정 외 근속연수를 최대 20년에서 30년으로 확대해 복지비 배정금액을 10만 원 인상한다.특히 계약기간 내 지급 사유가 발생한 기간제교사에게는 출산축하을 지급해 복지 향상과 근무 의욕을 증진시킬 방침이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정규 교원과 기간제교사와의 격차를 해소하고, 기간제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교육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
경북 의성군이 환경부로부터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서 취득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인증된 의성 국가지질공원은 국내 최대 백악기 퇴적분지인 경상분지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칼데라 지형의 확인이 가능하고 공룡발자국 화석과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빙혈 등 학술적으로 가치가 높은 지질이 분포해 있다. 이에 의성군은 금성산, 제오리 공룡발자국, 의성 스트로마톨라이트 등 학술적 가치가 높은 지질명소 12곳을 포함한 1,174.68㎢를 공원 구역으로 인정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국가지질공원 인증으로 의성 국가지질공원이 가진 소중한 자원과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지질자원의 보호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목표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 지질공원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인증한 공원이며, 보전함은 비롯해 이를 교육·관광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경북 봉화군이 오는 9월 6일까지 "봉화읍 도시재생 인정사업 특화메뉴 개발 및 공공배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특산물을 이용한 특화메뉴 개발·브랜드 네이밍 공모를 추진한다.31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특화메뉴 개발 사업은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버섯을 이용해 봉화만의 특색있는 맛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내성시장 상인들의 선호도 조사를 토대로 특화메뉴로 개발할 메뉴 11종을 선정했다.선정된 요리는 메인메뉴 6종(버섯비빔국수, 버섯소고기전골, 표고버섯떡갈비, 얼큰버섯만두전골, 버섯육개장, 버섯배추불고기), 사이드 메뉴 5종(새송이마늘장아찌, 들깨소스버섯무침, 버섯두부샐러드, 표고버섯탕수육, 버섯피자빵)이다. 내성시장 상인이 직접 레시피 개발에 참여하며, 수원여자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김애숙 겸임교수의 자문을 통해 특화메뉴 레시피 개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특화메뉴 개발과 더불어 특화메뉴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특화메뉴 브랜드 네임 공모를 진행 중
경북 의성군 통합신공항이전지원위원회가 31일 비안면 만세센터에서 화물터미널 없는 물류단지 조성계획은 속 빈 강정이라고 규탄했다.의성군 통합신공항이전지원위. 비안면 통합신공항 지원대책위, 이주보상대책위, 소음피해대책위와 주민 500여 명은 이날 성명을 통해 "당초 공동합의문의 내용대로 화물터미널을 의성군에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의성군 통합신공항이전지원위는 "이전의 기본조건인 공동합의문에 명시한 내용을 반드시 이행해야 하고, 공동합의문 불이행시 앞으로 의성군민들은 어떠한 협조도 없으며, 김주수 의성군수 주민소환제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대구시 등은 군 공항을 비롯해 공동합의문에 명시한 내용 전체계획을 설명하고, 이전의 기본조건인 공동합의문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는 국토교통부가 대구민간공항이전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 화물터미널을 군위로 배치하는 발표와 관련 즉각 반발한 것으로 풀이된다.박재완 비안면 통합신공항 지원대책위원장은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에 대한 2차 공판이 오는 9월에 예정됐다.31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주경태)는 9월 26일 6호 법정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에 대한 2차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임 교육감 등은 지난해 실시된 제7회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교육청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을 활용, 선거운동을 기획한 혐의(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선거 기간 중 캠프 관계자들에게 선거운동 대가로 금품을 제공하고, 교직원들에게 대납하게 하는 방식으로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 받고 있다.앞서 지난 8일 대구지법 포항지원 제6호 법정에서 열린 1차 공판에선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함께 기소된 공무원들이 참석, 피고인들의 이름과 주소 등 본인 확인 절차가 진행된 바 있다.임 교육
지난해 6월 1월에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을 허위로 청구한 혐의로 기소된 김정희 경북 울진군의회 의원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대구고등법원은 6·1 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을 허위로 청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정희 울진군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김 군의원은 6·1 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을 허위로 청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앞서 1심 재판부(대구지법 영덕지원)는 6·1 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을 허위로 청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 군의원에 대해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 원을 선고한 바 있다.한편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 군의원 회계책임자 등 3명 또한 항소심에서 벌금 100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감형됐다.
경북내륙권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5~10mm의 비가 내린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보물 제53호인 개심사지오층석탑(開心寺址五層石塔) 부지가 물에 잠기는 등 호우피해가 발생했다.3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3분 쯤 예천군 예천읍 남본리 소재 개심사지오층석탑 부지가 침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 등은 배수장비 등을 긴급 투입해 배수 작업을 진행, 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다.한편 의성 지역엔 135mm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단북면 이연리 양곡천 제방이 3m 유실된 것으로 알려져 행정당국이 임시복구 등의 조치를 취했다.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스크루가 빠져 SOS 신호를 발신한 어선을 구조했다고 31일 밝혔다.포항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5분 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구교육해양수련원 앞 185m 해상에 위치해 있던 어선 A호의 V-PASS장치로부터 SOS 조난신호가 접수됐다.이에 포항해경은 영일만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인근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으로 이동 중 어선 A호 승선원에게 연락을 계속 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2차 사고로 이어진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섰지만, 다행히 P-93정이 도착해보니 승선원들이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 뿐 모두 안전한 상태로 확인됐다.2톤 이상의 어선은 무선설비를 갖추어야 하지만 A호는 1톤급으로서 법을 위반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P-93정은 A호가 육지로 밀려 수심이 낮은 곳에 얹히지 않게 줄을 연결해 수심이 충분한 해역으로 이동시켰다. 이후 안전해역으로 이동된 A호를 영일만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인수 받아 용한항까지 안전하게 예인했다.선
경북 영천시가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렴영천 영보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참여자들이 직접 경험한 갑질 체험이나 인식과 개선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브레인스토밍 토론과 자신만의 청렴문구를 만드는 체험활동인 도자기 페인팅으로 진행됐다.이애경 영천시 청렴감사실장은 "젊은 센스와 통통 튀는 참신함으로 청렴영천 영보드가 청렴문화를 확산해 청렴영천 구현에 소중한 마중물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보드는 영어 Young(젊은)과 Board(위원회)를 합친 말로, 청년 공직자와 시민이 참여해 미래의 주인공인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청렴을 주제로 아이디어 발굴 스터디, 캠페인, 교육 등 각종 청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 구미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10년 이상 노후화된 공공건축물에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폐열회수장치, LED 조명, 고효율 설비 등을 적용한 리모델링을 통해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 실내공기질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에 공모를 신청해 9개소가 선정됐다.특히 구미시립인동도서관은 총 사업비 46억 원으로 선정된 9개소 중 가장 큰 규모이며, 금년 말 설계용역을 시작해 2024년 11월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녹색건축 활성화 및 온실가스 배출 목표량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업 대상지를 국공립 어린이집, 경로당 등으로 확대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한국평가감사연구원이 주관하는 2023년 지방정부 성과관리 수준 평가에서 기초 지자체 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31일 영주시에 따르며 시는 2015년 성과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부서별 시정업무 추진 성과와 직원의 개인 직무 역량 평가를 실시해 왔다.시는 시정 목표에 부합하는 성과지표를 개발하고 외부 전문가, 시민 시정평가단, 내부 직원 평가 등 다양한 평가 방법과 평가 주체를 통해 평가의 객관성 및 전문성을 확보했고, 매년 직원 설문 조사를 실시해 내부 만족도를 높이는 등 성과관리를 내실 있게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이항규 영주시 미래전략실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종합성과평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매년 보완·개선 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시정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과평가 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평가감사연구원의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성과계획, 성과측정, 성과정보 환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