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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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대구경북공항 개항에 맞춰 의성군에 스마트 항공물류단지를 조성해 지역의 핵심 경제권역 및 배후권역과 연계한 항공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 항공물류단지 조성 기본구상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의성 공항신도시의 핵심 권역인 항공물류단지에 초점을 맞춰 의성군을 글로벌 항공물류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물류단지 입주기업들의 경쟁력 있는 물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차산업 기반 첨단 스마트 물류 인프라 구축방안을 모색한다.이어 국내 수출입 항공화물의 대부분이 인천공항에서 처리되고 있는 만큼 의성군 항공물류단지의 물류 기능 극대화를 통해 대구경북공항을 중부권 항공물류 거점공항으로 육성해 인천공항으로 집중되는 항공화물의 효율적인 지방 분산을 유도하고, 수출입 기업의 항공물류 비용절감을 통한 지역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특히 지역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및 자동차 부품 등의
경상북도교육청이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전년 대비 한층 강화된 진단 지표를 바탕으로 정보보호 수준진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진단은 경북도교육청 소속기관이 한 해 동안 수행한 정보보호(정보보안,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기관별 취약점을 개선하고, 소속 직원의 인식 개선과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진단 내용은 "정보보안 영역"은 정보보안 정책, 사이버 위기관리, 위험관리 및 재해복구 등 8개 분야 33개 지표 64개 항목이다."개인정보보호 영역"은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침해 사고 대책 수립 및 이행 등 3개 분야 14개 지표 28개 항목에 대해 심층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경북도교육청은 이번 감사에서 최우수 선정 기관은 보안감사 면제 혜택을 부여하고, 미흡한 기관은 컨설팅을 통해 정보보호 수준을 끌어올림과 동시에 미비점에 대한 개선 대책을 내년도 정보보호 추진계획에 반영해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박성일 경북도교육청 예
대구 군위군과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손을 맞잡았다.군위군과 1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민주당 대구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요청과 당면현안 과제를 건의했다.군위군은 회의에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 지원 건의 등 7개 주요 사업의(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 남천 개선복구사업, 보훈회관 신축사업, 화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남천 하천재해예방사업, 효령 화계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산성 삼산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특히 지역여건의 변화에 따른 국도 28호선 4차로 확장 건의 등 당면현안 2개 과제(국도28호선(삼국유사~우보) 4차로 확장 건의, 지방도 건설·유지관리비 지원 건의)도 함께 건의했다.민주당 대구시당 측은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적극 협력하겠다. 내년 국비 확보에 민주당의 지원이 꼭 필요한 만큼 전폭적인 협조
경북 고령군이 최근 금빛마실 어울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일자리창출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고령청년회의소, 상가번영회, 대가야이업종교류회, 고령군 청년정책위원회,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단체 대표, 고령군자원봉사센터, 관광협의회, 외식업중앙회 고령지부,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소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각 읍면의 이장님들이 직접 주민들에게 홍보와 안내를 해주시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공백이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대표님들과 함께 모여 센터에 대해 소개하고 협조를 요청드릴 수 있게 되어 한결 든든한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군과 주민들이 한뜻으로 마음을 모아 관내 일자리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는 6월 정식 개소 이후 일자리와 청년 창업 투트랙의
경북 의성군이 4월 냉해·6월 우박 피해 4762 농가에 "이상기온 특별재난지원금" 6억 5000만 원을 지급한다.11일 의성군에 따르면 의성지역은 지난 4월 저온, 6월 우박 피해로 중복 필지를 제외한 사과 1510ha, 자두 1142ha, 복숭아 569ha 등 4762농가 3277ha에 달하는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의성군은 정부 재난지원금과는 별개로 경북도 이상기온 특별지원으로 6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 해당 특별지원금은 피해농가가 피해 사실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한 후 피해조사 결과를 거쳐 국가재난시스템(NDMS)을 통해 확정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4~6월 이상기온으로 농작물 피해가 컸다"며 "이번 특별재난지원금으로 피해 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바라고, 농업인에 대한 복구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경로효친의 건전한 가족 제도 정착과 효행문화 확산을 위해 어르신을 모시는 3세대 이상 가정에 효행장려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장려금 지원 대상은 80세 이상의 직계존속을 포함한 직계비속이 3세대 이상 동일한 주소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함께 생활하는 가정으로,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해 군내에 거주해야 한다.효행장려금은 오는 27일까지 효행 가정의 가구원인 부양자가 거주지 읍면사무소 복지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연 1회 30만 원으로 다음달 2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효행장려금 지급을 통해 효를 실천하는 가정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효행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극심한 수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복구를 위해 당초 예산 6951억 원에서 8.0% 증가한 7506억 원을 편성했다.11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추경을 신속한 수해 복구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정부의 국고보조금 지원계획 확정 전 우선 시행할 수 있는 사업 예산을 발굴해 집중 편성했다.현재 예천군은 연내 국고보조금이 확정되면 속도감 있는 복구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예비비를 통해 사업 시행을 위한 설계를 수행하고 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신속한 복구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으며 향후 각종 행정절차가 단기간에 이행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갑작스럽게 닥친 어려움에 군민들이 겪는 자연 재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16일 영주댐 동호이주단지 삼거리에서 2023 "영주댐 준공 기념" 건강걷기대회를 연다.이번 걷기대회는 영주시체육회 주관으로 동호이주단지 삼거리에서 출발해 용미교, 용두교, 용마루2공원을 지나 평은역사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5km코스로 진행된다.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와 코스로 구성, 당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대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경상북도 거주자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경품권, 간식(빵·우유), 기념 수건이 제공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완공 7년 만에 준공 승인을 받은 영주댐과 지역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영주댐 자연경관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코스로 간식과 승용차, 전자제품 등 푸짐한 경품추첨 행사도 함께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참가하셔서 가을의 영주댐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 공영 화물차 차고지 조성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수요 맞춤형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11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5년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이후 불규칙한 배차 간격, 부족한 운행 횟수를 개선하고 도시 구조 변화,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등을 고려해 노선 개편 용역을 추진 중이다. 올 8월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노선 개편안을 마련하고 급행버스, 수요응답형 버스 등 새로운 버스시스템의 도입을 검토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구축한다.또 2011년 버스정보시스템(BIS) 도입 후 김천~구미~칠곡 무료 환승 체계를 운영 중이나 시스템의 노후화로 실시간 안내 오류가 빈번해 대대적으로 버스정보시스템을 교체하고, 홈페이지 정비로 시민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한다.이어 스마트 쉼터 정류장 구축 및 한파 대비 발열 의자 설
경북 문경시가 2023년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주택)" 4만 2천여 건, 54억 76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재산세 납세의무자에게는 매년 6월 1일 기준 토지 및 주택 소유자로 주택분이 연세액 20만 원 이상인 경우 7월과 9월에 각 1/2씩 나누어 고지된다.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의무자는 종이고지서 송달이 없으니 반드시 이메일 또는 간편결제 앱을 통하여 고지내역을 확인해야 하며, 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이다.재산세는 고지서 없이 전국의 모든 은행 CD/ATM기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비롯한 간편결제 앱을 통한 전자납부, 지방세입계좌 또는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이체로도 납부할 수 있다.이범희 문경시 세정과장은 "납부하신 지방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경제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고 있다"며 "자동이체 납부를 신청한 시민은 예금잔액과 카드 한도를 확인해 주시고, 기한 내 납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최근 이안면 4개리(지산·흑암·소암·여물)와 공검면(지평1) 1개 리 등 총 360가구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이안면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87억 14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2020년부터 설계 용역,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상주시는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통해 총 관로 22km를 확장해 물 공급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수돗물 수요에 대응하여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지역에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불법행위로 132명이 송치되고, 4명이 구속된 것으로 나타났다.경북경찰청은 3·8 조합장선거 불법행위 단속에서 183명 중 132명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고, 4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단속 유형별로 금품향응 등 제공 161명(88%)으로 가장 많았고, 허위사실공표 12명(6.6%), 선거운동기간 위반 4명(2.2%), 선거운동주체 위반 4명(2.2%), 기타 호별방문 2명(1.1%) 순으로 집계됐다.경찰은 조합장 당선자도 19명에 대한 수사를 벌였고, 그중 14명을 검찰에 송치, 14며 중 9명은 금품제공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3·8 전국 조합장선거에 대비해 경찰관서별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수사전담반 179명을 편성해 금품선거, 흑색선전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단속을 전개해 빈틈없는 선거치안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경찰 관계자는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고,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대구 3대 습지 중 하나인 팔현습지 일대에 산책로 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업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엉터리로 작성된 것으로 드러났다.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은주(정의당, 비례) 의원이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4차례에 걸쳐 "금호강 사색있는 산책로 조성사업"(이하 금호강 산책로 조성사업) 부지 일대를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진행했다.현지 조사 결과 2021년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변경 협의 당시 발견됐던 수달·삵·원앙 외에도 황조롱이, 흰목물떼새, 큰기러기, 큰고니, 새매, 수리부엉이, 얼룩새코미꾸리 등 법정보호종 조류 6종과 어류 1종이 추가 발견됐다.실제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지난 2021년에 작성한 소규모환경영향평가에선 수달, 삵, 원앙 등 단 3종밖에 발견되지 않았다. 해당 지역은 문헌상으로도 수달, 삵 외에 큰기러기, 황조롱이, 큰고니, 새매, 흰꼬리수리 등 법정보호종들이 발
오픈채팅방을 통해 만난 아동 9명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간음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징역형에 처해졌다.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종길)는 오픈채팅방을 통해 만난 아동 9명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간음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1)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7년, 보호관찰 5년을 명령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온라인 채팅으로 만난 B양 등 9명과 화상통화를 하면서 신체를 노출하게 한 후 녹화하는 수법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B양의 호감을 얻는 등 심리적으로 지배하는 소위 "가스라이팅"을 통해 성관계를 맺은 혐의도 받고 있다.재판부는 "성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다수의 나이어린 피해자들을 성적 만족의 수단으로 삼았다"며 "피해자들을 위해 500만 원을 공탁했으나 피해자들은
대구지방환경청이 대구·경북지역 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설치된 수질TMS 측정기기 관리대행업체에 대해 수질자동측정기기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8일 대구환경청에 따르면 이번 기술지원 대상은 대구·경북 측정기기 관리대행업체(12개소) 중 기술인력 다수가 신규로 등록된 2개 업체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됐다. 측정기기가 설치된 하수처리시설 현장을 방문해 TMS운영·관리 방법, 측정기기 이상자료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의 기술지원과 더불어 측정기기 관리대행업자 법령 준수사항 등의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서흥원 대구환경청장은 "기술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지원 후 측정기기의 관리 및 운영상태 등을 피드백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측정기기 관리대행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대구환경청의 수질TMS 측정기기 관리대행업체 기술지원은 지난해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로 시행하고 있다. 기술지원은 기술인
대구 군위군에서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군위군 산성면 화본역 삼국유사배움터에서 2023년 군위청년축제가 열린다.8일 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 첫째 날 식전 공연에선 DIMF(대구국제뮤지페스티벌)가 낳은 청년 뮤지컬팀이 청년들을 응원하는 뮤지컬을 선보인다. 개막식에 이은 축하공연은 시인이면서 가수인 대구 출신 이솔로몬 청춘을 응원하는 토크쇼와 함께 "국가가 부른다","히든싱어7","내일은 국민가수" 등에서 선보였던 곡들을 들려준다.이어 대구 도시 청년 20인과 군위 농촌 청년 20인이 서로 응원하는 "대구청년, 군위청년 소통 콘서트"가 계획되어 있으며, 둘째 날에는 여행 작가가 들려주는 대구-군위여행, 청춘 치어리딩, 청춘 노래·댄스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특히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특강과 청년 정책 전문가 초청 특강, 청년 공방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둘째 날 진행된다.이외에도 축제 기간중 군위 청년 창업가들이 운영하는 플리마켓(위 포레스트 마켓)과, 청년 푸
경북 포항에 국내 최초로 "육양국 연계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가 본격적으로 조성된다.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포항시, SK에코플랜트, DCT텔레콤, KB자산운용, 한국전력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육양국 연계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SK에코플랜트와 DCT텔레콤·KB 자산운용은 경북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에 총사업비 1조 5200억 원을 투자해 30MW 데이터센터 4개동과 국제 해저광케이블 및 육양국을 2028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국가 간 통신의 99%를 처리하는 국제 해저광케이블 기지인 육양국과 연계한 더욱 빠르고 저렴한 국제통신망을 이용해 글로벌 수요를 겨냥한 다수의 데이터센터가 집적되는 점으로, 싱가포르나 일본 등 선진국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데이터 산업 모델이다. 포항에 투자되는 "육양국 연계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는
경북 의성군이 지난 6월 우박 피해를 본 278농가에 재난지원금 5억 1000여만 원을 지급했다.8일 의성군에 따르면 의성지역은 지난 6월 8~15일 호우를 동반한 우박으로 인해 사과 74ha, 자두 89ha, 복숭아 8.4ha, 채소류 4.6ha 등 191ha에 달하는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의성군은 정부 재난지원금 대상에 해당되는 264농가 175.7ha에 5억 1000만 원을 지급하고, 지급 대상에 미달된 14농가엔 군 자체 예산 320만 원을 지원한다.해당 재난지원금은 피해농가가 피해사실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한 후 피해조사결과를 거쳐 국가재난시스템(NDMS)을 통해 확정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6월 국지적 우박으로 농작물 피해가 컸다"며 "재난지원금이 농가의 소득 보상을 보장할 만큼 큰 금액이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피해 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 "경북 성별영향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경북도가 실시하는 이번 평가에서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및 정책개선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정부위원회의 위촉직 여성위원 비율 증가로 성평등지수 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앞서 군의 영양플러스사업은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정책개선의 우수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사업의 내실화에 기여해 정책개선 우수사례상을 받았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성별영향평가 추진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정에 대한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으로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별영향평가란 법령,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적 발생원인 등을 분석해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이다.
경북 청송군의 청송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간 현안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제10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GGN) 총회에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윤경희 군수는 이번 총회에서 지질공원 홍보부스 운영, 주제 발표(지질공원 대중화를 위한 청송 세계지질공원의 교육 프로그램)를 통해 청송의 관광자원과 지질공원 운영노력을 홍보했다.총회는 지질공원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격년으로 개최되며, 이번 총회는 "전통, 지역경제, 지오투어리즘의 활성화"를 주제로 모로코 마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M"GOUN UNESCO Global Geopark)에서 열렸다. 국내에선 청송, 제주, 무등산 등의 지질공원, 국가지질공원사무국, 한국지질공원 네트워크 등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총회 참석을 통해 습득한 우수 사례들을 청송에 적용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과 글로컬 생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