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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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조성 중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25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8월 시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후 약 5년간의 기나긴 여정 끝에 맺게 된 결실이다. 국가산단이 준공되면 우수기업과 인재들이 모여들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영주시는 미래 전략사업인 소재부품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또 영주시를 중심으로 베어링 국산화 등 첨단산업 육성 동력이 마련돼 직·간접 고용 4천7백여 명 등 1만 300여 명의 인구증가 효과와 영주시 관내에 연간 760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얻을 전망이다. 승인 고시에 따르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적서동과 문수면 권선리 일원에 118만㎡ 규모로 최종 결정됐으며, 산업시설용지 60.3%, 지원시설용지 4.2%, 공공시설용지 34.3%등으로 구성된다. 유치업종은 베어링(전·후방 포함), 기계, 경량 소재 등 16개 업종이다. 시는 국가산업단지가
경북 상주시가 지천동 산 일대 용흥사 주차장에서 재활치료 야생동물 20마리를 자연으로 방사했다고 25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방사한 야생동물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된 수리부엉이 5마리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황조롱이 15마리로, 상주시 지역 내에서 다치거나 질병에 걸린 야생동물 중 구조·치료·재활이 완료되어 자연으로 방사할 준비가 된 개체이다.특히 야생동물 구조 후 신속히 진료센터로 이송 업무를 수행하는 경북야생동물보호협회 상주지부에서 재활치료 야생동물 20마리를 방사했다.이석구 야생동물보호협회 상주지부장은 "시에서 구조한 야생동물을 치료해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야생동물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환경공단의 가음면 "금성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두고, 주민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환경공단은 금성·가음면 일대 수질개선과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총 사업비 396억 원을 투입해 "금성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환경공단 등의 발주로 A사가 사업을 시행, 금성면 일대 기존 노후 하수관로 5.8㎞를 정비하고, 금성면 구련·초전·학미·청로리, 가음면 장·가산·양지리 일대 하수관로 20㎞를 신설해 765가구(952명)에 추가로 하수가 처리될 예정이다.하지만 사업 시행과정에서 일부 상식적이지 못한 공사로 인해 지역주민이 생계가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이에 대한 피해 호소 관련 민원에도 시행처는 묵묵부답이라고 했다.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최근 가게를 문 닫을 위기이다. 공사 관계자들은 A씨가 운영하는 가게 정문 앞에 기계를 설치하고, 수개월째 해당 구간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게
경상북도경찰청이 예천군에서 실종자 수색 중 급류에 휩쓸려 숨진 故 채수근 해병대 상병 사건 수사팀을 편성했다.25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은 군 수사기관으로부터 故 채수근 상병에 대한 사건기록을 넘겨받고,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강력범죄수사대 내 군인범죄수사팀과 안전사고수사팀 등 3개팀 총 24명으로 구성했다.경찰 관계자는 "군 수사자료를 바탕으로 군과 상호 협조하에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할 계획"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상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故 채수근 해병대 상병 사건과 관련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발된 해병대 1사단장 등은 대구경찰청에서 수사한다.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가 군인권센터가 해병대 1사단장 등 8명과 경북경찰청장을 고발한 사건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앞서 군인권센터는 지난 1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해병대 1사단장 등 8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발했으며, 범죄인지 통보를 접수하고도 수사를 개시하지 않은 혐의로 경북경찰청장 등을 고
2030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TK신공항)이 미주·유럽 직항이 가능한 물류·여객 복합공항으로 건설된다.24일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TK신공항에 들어설 민간공항의 부지면적은 92만㎡(28만평), 터미널과 계류장, 주차장 등 공항시설은 51만㎡(15만평)이며, 총사업비는 2.6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런 조건으로 건설될 경우 비용편익(B/C)이 1 이상 나와 경제적 타당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활주로는 중대형 화물기를 포함해 모든 기종이 미주, 유럽까지 운항할 수 있는 3500m로 지어지며, 여건 변화에 대비해 여유 부지 300m를 확보하게 된다.여객 수요는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 대구공항 최대 이용객 467만명보다 3배 이상 많은 1226만~1573만명, 화물 수요는 2019년(3.5만톤) 대비 5배 이상 늘어난 15.2만~21.8만톤으로 예측됐다.항공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항시설의 확장성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등의 의견이 반영돼 여객·화물터
경북 군위군이 한국신문방송인협회에서 주최하는 2023년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 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군위군에 따르면 김진열 군수는 지난 7월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군수 취임 후 각 분야에 걸친 성공적인 군정 추진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김 군수는 10일 시상식에 참석 예정이었지만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수해 복구에 전념하기 위해 시상식에 불참했고, 이날 조직위에서 군위군을 직접 방문해 표창패를 전달했다.김 군수는 "수요자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들의 소통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행복지수 1위 도시 군위를 만들고,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경쟁력 있는 미래 신성장 사업 유치로 기업하기 좋은 공항도시를 건설해 대구경북의 중심 군위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추석 전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한 교통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밀집지역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한다.24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시가지 내 상가밀집지역, 병원, 약국 등 교통수요가 많은구간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들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시 교통사고 발생, 과태료 부과 기준 등 홍보한다.인근 상가 밀집지역의 경우 주차장 주변 무질서한 주차행위가 증가해 주차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주고 있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으며, 주차장 출입구 주변의 경우 불법 주·정차로 인해 사각지대가 형성되어 차량의 입·출차 시 이용자들의 안전에 위험을 가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오는 26일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영양 별빛 반딧불이 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은하수 탐방"이라는 주제로 방문객들은 반딧불이 탐방로를 따라 반딧불이와 별들 사이에서 마치 은하수를 걷는 듯한 경험을 느낄 수 있다.밤하늘보호공원 내 천문대 전정에서는 저글링, 마임, 버블쇼 공연 등 볼거리, 밤하늘 OX퀴즈, 원예소품을 직접 만드는 플랜테리어 체험, 재즈 콘서트, 바비큐장 등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인공의 빛을 벗어나 별과 반딧불이가 선사하는 자연의 빛 속에서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가져가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자연을 즐기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영유아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이달부터 어린이집 부모 부담 필요경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추가경정예산에 20억 원을 편성, 이달부터 구미지역 소재 신입 원아 입학금 10만 원, 현장 학습비 10만 5000원, 행사비 5만 8000원을 지원한다.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 8천여 명에 대한 필요경비 3개 항목은 부모가 어린이집에 납부하지 않고, 시가 부모 부담금으로 어린이집에 지원한다.부모 부담 필요경비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기본 보육 과정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입학준비금, 현장 학습비, 행사비 등 실비를 부모가 부담하는 경비이다. 황은채 구미시 가족보육과장은 "그동안 어린이집에 추가적으로 납부하는 필요경비로 인해 영유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컸다"며 "다양한 지원사업과 인프라 확충으로 탄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구미를 만들겠다"라고 했다. 한편 구미시의 영유아 인구는 2만 50명으로 전체 인
경북 안동시가 지난 23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청년창업펀드 조성·운용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최종보고회는 펀드 조성의 타당성 및 조성방안, 문제점과 보완 사항 등의 종합적인 보고를 진행했다.최근 정부의 중소기업 창업지원형태가 융자지원에서 투자지원의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특히 국내 정책자금 대비 투자조합 결성 금액의 비율이 2013년 37.2%에서 2022년 197.2%로 확대된 데에 반해 벤처투자현황은 3건, 총 투자금액은 6억 원에 그쳐 투자지원의 필요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러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해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기업이 자금 유치 애로로 아이디어의 사업화에 실패하지 않고 끊임없는 성장을 이뤄가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향후 지방재정 투자심사, 관련 조례 정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내년 중 한국벤처투자
경북 영주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하기 위해 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24일 영주시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 대상차량은 정상적으로 운행 가능한 배출가스 4등급 및 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믹스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등이다.지원 금액은 차종, 연식, 중량 등 제원에 따라 산정하며, 상한액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폐차하는 차량기준가액의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조기폐차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 등기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고령자 등 접수가 힘든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신청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영주시 관계자는 "대기환경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노후 경유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미세
경북 영주에서 "여동생을 죽이겠다"고 경찰에 살인예고한 후 이를 시도한 50대가 붙잡혔다.24일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친여동생 집에 흉기를 갖고 찾아가 위협한 혐의로 A씨가 붙잡혔다. 현재 경찰은 조사를 진행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 쯤 "여동생이 돈을 빌려주지 않고, 나를 무시했다"며 흉기를 갖고 친여동생 B씨의 집을 찾아갔다가 이를 본 B씨의 동거남이 A씨를 말리면서 미수에 그쳤다.A씨는 범행 전 술에 취해 "동생을 죽이겠다"고 경찰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A씨의 차량을 추적해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검거 당시 A씨가 소지하고 있던 흉기도 확보했다.경찰은 A씨에 대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이하 전농 경북도연맹)이 정부의 농산물 할당관세 확대 방침 등에 반발해 고추밭을 갈아엎었다.전농 경북도연맹 회원 100여 명은 24일 의성군 가음면 순호리에서 투쟁선포식을 갖고, 농산물 무차별 수입 저지, 농업재해 직접보상법 제정, 농민생존권 보장 등을 촉구했다. 이후 고추밭 3300여㎡를 갈아엎었다.전농 경북도연맹은 투쟁결의문을 통해 "지난 7월 4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8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한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물가 안정을 위해 할당관세(TRQ)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며 "농민의 생존권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물가관리를 핑계로 저관세, 무관세 농산물 수입 폭탄을 농민들에게 던지고 있다"고 반발했다.이어 "경북이 주산지인 건고추에 대해서도 3000t TRQ수입을 발표했고, 발표 직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7월 세 차례에 걸쳐 건고추 TRQ물량 1940t을 낙찰시켰다"며 "이미 냉동고추가 매년 20만t 이상 수입되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가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23년 제3회 국가공인 PC정비사·네트워크관리사 2급 실기, 영상정보관리사·스마트홈관리사 자격 시험 원서접수를 한다.24일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에 따르면 시험 응시지역은 서울·인천·수원·대전·광주·대구·부산 이상 7개 지역으로 응시지원자가 희망하는 지역을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PC정비사 2급은 컴퓨터 전반에 관한 시스템과 하드웨어 지식을 겸비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수하거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수리 등을 할 수 있는 기술 능력을, 네트워크관리사 2급은 서버를 구축하고 보안 설정, 시스템 최적화 등 효과적으로 네트워크를 관리·운용할 수 있는 이론과 기술 능력을 평가함으로써 엔지니어 직업군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실무 활용 능력을 평가 및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이다.영상정보관리사는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드론영상 등)에서 수집되는 영상정보를 관리 및 보호하고, 지능형 영상정보관제시스템을 모니터링·운용할 수 있
NH농협 경북 의성지부가 의성군 가족센터에 다문화 및 취약계층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생용 가방 80개(13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23일 농협 의성지부에 따르면 전달된 가방은 농협재단에서 후원하는 학생용 가방으로 어려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여건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농협 의성지부가 전달한 가방은 의성군 가족센터를 통해 지역내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자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전진혁 농협 의성지부장은 "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복지 사각지대의 여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최근 경기 시흥 아쿠아펫랜드에서 열린 제8회 한국관상어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관상어품평회에서 비단잉어 분야 "은상"을 수상했다.23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한국관상어품평회 참가를 위해 2016년부터 아름다운 체형 및 체색 관리한 우수한 형질의 비단잉어(소화삼색, 대정삼색) 60㎝급 2마리를 출품, 그중 소화삼색이 은상을 수상해 관상어 양식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2018~2023년까지 5년간 한국관상어품평회에 참가해 금상 2회, 은상 2회, 동상 1회를 수상해 경상북도 비단잉어의 품질과 우수성을 드높였다. 현재 관상어 산업은 유통, 양식, 기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해외 45조 원, 국내 4100억 원 정도이며, 신품종 개발과 기자재 발굴 등 잠재적인 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어 관상어 산업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관상어품
경상북도교육청이 각급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할 무기계약직 조리원 54명 추가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지난달 시행된 올해 제1회 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 결과, 선발 인원 대비 응시인원이 미달한 9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역별 선발인원은 영천 3명, 상주 7명, 문경 10명, 청송 3명, 영양 3명, 영덕 4명, 예천 6명, 울진 15명, 울릉 3명이다.응시 희망자는 오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및 전자우편을 통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채용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9월 1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정종희 경북도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급식을 위해 함께 해주실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단북애 사회적협동조합과 단북키움마을돌봄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공개모집과 심사를 통해 단북애 사회적협동조합를 단북키움마을돌봄터 위·수탁 기관으로 선정했다. 위탁기간은 2023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5년이다. 의성군은 현재 의성읍, 봉양면, 안계면에봄센터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9월 중 리모델링 및 개소 준비를 마쳐 4번째 센터를 단북면에 개소할 예정이다. 군은 신규 센터 개소에 따라 단북면 뿐만 아니라 인근인 구천면, 단밀면 학부모들의 돌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서부권 아동들의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해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의 아동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하고, 활기찬 돌봄센터로 운영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키우기 좋은 의성을 위해 다양한 돌봄 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오는 9월 1일부터 영양사랑상품권의 사용처 기준을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업체로 제한한다.23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주유소, 대형마트와 같은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업체 29개소를 선별해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을 모두 마친 뒤 가맹점 등록을 취소할 계획이다.영양군은 등록 취소 대상 가맹점 현황을 군청 홈페이지와 반상회보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다만 농민수당과 재난지원금,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등 정책발행 영양사랑상품권은 등록 취소 가맹점에서도 종전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영양사랑상품권 가맹점 제한 조치는 영세 소상공인 지원 및 골목상권 회복 취지에 따른 것으로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군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농촌
경북 봉화군이 올여름 이상 고온과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한시적 냉방비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한시 냉방비 지원을 위해 군의회의 협의를 거쳐 예산을 긴급 편성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2015가구를 대상으로 1가구당 5만 원을 지원했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의 복지급여 계좌에 현금으로 지급했다.군의 한시 냉방비 지원은 올 상반기 전기와 가스요금 인상을 비롯해 에너지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자체적으로 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냉방비 지원이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가구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