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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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이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17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총 127억 원의 예산으로 어르신 3,3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매년 군비로 참여자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추가 예산을 확보해 241명의 어르신 참여자를 늘리는 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통한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수행기관과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어르신들이 성실하게 함께 참여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소득 기반제공과 신체·정신건강 증진, 노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 개발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정부합동평가 추진현황 1차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박준로 영양군 부군수 주재로 지표담당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추진현황과 부진 사유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평가개요 설명 후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 부군수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각 부서장들이 보고한 부서별 실적현황과 달성 목표를 바탕으로 부진 지표를 집중관리하도록 하고, 평가 우수 시·군을 벤치마킹하고 경북도의 컨설팅을 받아 평가실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박준로 영양군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 지표는 군민들의 편익 증진과 복지향상과 직결되는 기준인 만큼 군민행복을 위해 최대한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연말까지 매월 1회 보고회를 갖고,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 의성군이 지난 16일 대자연농업회사법인 수출단지 창고에서 올해 수확한 복숭아 0.7t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의성군에 따르면 올해 복숭아는 봄철 냉해 및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확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 목표를 60t으로 잡았다. 이에 홍콩의 현지 백화점과 한인매장에 판매되어 홍콩 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기상재해로 인해 복숭아 농가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맛과 품질이 뛰어난 복숭아를 수출하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 해외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공략으로 농가가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자연농업회사법인은 홍콩에 매년 수출하고 있으며 20년 21톤, 21년 49톤, 22년 69톤으로 꾸준히 수출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경북신선농산물 예비수출단지로 지정된 바 있다.
경북 예천군이 집중호우 피해지역 응급복구 과정에서 발생한 재난폐기물 중 목재류를 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하지 않고 농촌지역 화목보일러 또는 기타 땔감용 등으로 무상 공급한다.17일 예천군에 따르면 현재 임목폐기물은 배출현장에서 차량으로 수거해 임시적환장에 임시 적치 후 선별과정을 거쳐 재활용 또는 위탁업체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군은 임시적환장에 1,000톤 정도 보관된 임목폐기물을 최대한 땔감 등으로 재활용 후 재활용이 불가능한 임목폐기물은 톱밥, 보조연료 등을 생산하는 재활용업체로 보낸다는 방침이다.김동태 예천군 환경관리과장은 "임목폐기물을 땔감 등으로 재활용 할 경우 농가에선 연료비를 줄일 수 있고 군에서는 처리비를 절감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재난폐기물을 4가지로 분류해 건설폐기물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하고, 침수지역에서 발생하는 수해 생활폐기물과 재난지원 폐기물은 군에서 직접 수거해 임시적환장에 적치 후 소각업체로
경북 봉화군이 오는 9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3300원에서 4000원으로 700원 인상한다.17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물가상승 및 택시업계의 어려운 사정을 반영해 경북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결정된 택시요금 기준조정계획에 따라 이뤄졌다.2019년부터 현재까지 시행해 온 요금을 4년 만에 조정하는 것으로 기본요금의 경우 3300원에서 4000원으로 700원 오르며, 거리당 계산되는 주행요금의 경우 134m당 100원에서 131m당 100원으로 오른다. 봉화군은 군민들의 택시요금 인상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 누리집, 언론 및 대형 전광판을 통해 안내하고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대군민 홍보를 하고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택시요금 인상과 관련해 운전종사자들에게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군민들이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차량 청결 유지,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근절 및 관련 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민선 8기 최우선 공약사업이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일환으로 개소한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이용 환자 수가 16일 기준 월 평균 700여 명, 총 5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구미시에 따르면 진료센터는 365일 24시간 전문의가 상주해 소아 응급진료가 가능해 응급 의료 필요 시에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되고 있으며, 타 지역의 방문 환자 수도 전체 이용률의 30%가 넘어 경북 서부권 응급의료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구미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재, 의사 수도권 쏠림 및 전공의 소아과 기피 문제 등의 상황에서도 응급실 전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만 5명 이상을 확보해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타 지자체의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모델을 접목하기 위한 방문과 문의들이 이어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취임 시 아이들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약속한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에 대한 시민들의 큰 호응에 감
경북 문경시가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시민들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수도요금 50%를 감면하기로 했다.17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 상수도사업소는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추진하는 수도요금 감면은 수용가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 8월 고지분부터 재난지역 해제 시까지 별도 신청 없이 일괄 감면한다.그동안 단수지역을 중심으로 수돗물 급수차량을 운영하고, 각 가정에 생수병을 전달하는 등 깨끗한 먹는물 지원을 위해 힘써왔다. 수도요금 감면은 우리 시민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수해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수도 급수 조례와 규칙에 의해 신속히 이뤄졌다.김순섭 문경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수도요금 감면을 통해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도록 하고, 시민들의 빠른 일상회복과 상공인들의 생업 복귀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와 청송군이 미급수지역에 맑은 물을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는 일당 60㎥의 물을 청송군민 56가구 95명에게 공급한다. 청송군은 오랜 기간 상수도 미급수 지역이었던 주민들의 식수난을 해결하게 됐다.안동시는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인근 지자체 상수도 미급수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실제 안동시는 의성군과 예천군 일부 지역에 이어 영주시, 청송군과도 공급협약을 맺고, 맑은 물 공급의 사업 범위를 점차 확장해나가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두 개의 댐 수자원을 통해 낙동강 유역 지방상수도 공급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인근 시군과 상생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안동시의 맑은 물이 필요한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구축에 한발 더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에서 초등 동창 모임 중 60대가 흉기를 휘둘러 1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17일 예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9시 35분 쯤 예천군 예천읍 한 공터에서 60대 남성 2명이 몸싸움을 하다 A(60대)씨가 휘두른 흉기에 B(60대)씨가 복부를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초등학교 동창생으로, 동창회 모임 중 술자리에서 말다툼과 몸싸움을 이어가다 격분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A씨와 B씨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해해양경찰서가 울릉도에서 발생한 50대 뇌경색 응급환자 1명을 긴급 이송했다고 17일 밝혔다.동해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 쯤 울릉의료원으로부터 뇌경색 응급환자 A씨를 이송해 달라는 신고를 접수받았다.이에 동해해경은 동해중부먼바다 풍랑특보 및 안개로 인한 저시정으로 해경 헬기 지원이 힘들자 경비 중인 1500t급 경비함정을 울릉도로 급파했다.이후 단정을 이용해 환자와 의사 등 총 3명을 경비함정으로 승선시켰고 이날 오전 5시 21분 쯤 묵호항에 입항했다. 응급환자 A씨는 119 구급대에 인계됐고 강릉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동해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을 항시 대비하고,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동해해경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와 두산에너빌리티(034020)와 대구국가산업단지내 친환경 배터리 소재 리사이클링 제조시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2차전지 배터리 핵심소재 리사이클링 공장을 대구국가산단 2단계 구역에 내년 4월 착공해 2025년 9월 가동을 목표로 건립하게 된다.두산에너빌리티 측은 대구에 본사를 두는 배터리 소재사업 전담 자회사 두산 리사이클솔루션을 설립해 2차전지 배터리 생산거점으로 추진하며, 민첩한 경영 체제를 구축해 미래신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대구공장은 생산라인 원격 지원, 물류 자동화 등 최신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전격 도입하고, 연구개발-실증-사업화 등에 있어 거점 역할을 담당하는 2차전지 소재 마더 팩토리(mother factory)로 운영할 계획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양극재 폐분말에서 니켈·코발트·망간을 분리 후 화공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리튬을 회수할 수 있는 신기술을 자체 개발했으며, 2025년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오는 31일까지 청년들의 병역이행 및 사회진출 지원, 공정병역 구현 등을 위한 병무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 하반기 병무정책 발전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16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미래 변화 대응을 위한 병무정책 혁신 아이디어"를 주제로 디지털시대의 청년들에게 맞춤형 병역이행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고 국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시상 등급에 따라 12월 중 병무청장 상장과 소정의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며, 향후 병무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앞서 상반기 공모전에선 "사회복무요원이 헌혈을 한 경우는 공가로 인정되나, 조혈모세포 기증의 경우 관련 중증질환자의 생명을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 공익성이 큼에도 불구하고 공가처리 규정이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받아들여 관련 규정을 마련 중이다.임종배 대구경북병무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참신
경상북도가 세계 최대 중소형 항공기(Reginal Jet) 제작사인 엠브레어(Embraer)사와 항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엠브레어는 경북 항공산업 관련 홍보활동 기여방안을 모색하고, 도와 함께 컨설팅 자문 제공을 통해 항공산업 지식 및 모범사례 공유를 위해 협력한다.경북도는 도내 항공산업의 인프라 설립, 엠브레어 항공기의 국내 운항 개시 및 항공정비활동의 여건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도와 엠브레어는 비즈니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엠브레어 항공기가 국내 진출 시 도내에 연락사무소를 설치해 경북도의 전반적인 항공산업 생태계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가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인 엠브레어와 신뢰를 바탕으로 두 번째 협약을 맺었다"면서 "경북은 항공기 제조, 항공소재부품 및 MRO 산업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그는 "경북도는 대구경북공
경상북도교육청이 도심지역 1학급 규모의 소규모 병설유치원을 재구조화하는 "경북형 한울타리유치원" 사업을 추진한다.16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경북형 한울타리유치원"은 도심지역 소규모 병설유치원 3개 내외를 3학급 이상의 중심유치원으로 통합해 연령별 학급편성, 방학 중 통학버스 운영 △온종일 돌봄 운영 등 늘어난 원아 수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유치원이다.그동안 소규모 병설유치원은 동일 연령의 또래 집단에서 배울 수 있는 사회성 발달 저해, 다양한 교육활동과 프로그램 미흡, 이를 위한 공간 부족, 교사의 업무 과중 등의 애로사항이 있었다.도 교육청은 이를 개선·보완하기 위해 "경북형 한울타리유치원"을 선정해 유아 수와 관계없이 만 3, 4, 5세 연령별로 학급을 개설하고, 유치원 원감과 보직교사를 배치해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전문성을 부여할 예정이다. 특히 방과후과정 전담사, 유치원 교무행정사, 행정실 인력을 추가 배치해 구성원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다양한 교육
경찰이 승률 조작이 가능한 게임에 베팅하도록 피해자들을 속여 총 71명으로부터 수십억 원을 가로챈 46명을 검거하고, 그중 14명을 구속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승률 조작이 가능한 게임에 베팅하도록 피해자들을 속여 총 71명으로부터 약 37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A씨 일당을 검거하고, 그중 14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일당은 2020년 9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콜센터 조직원, 대포통장 관리책 등 역할이 철저하게 분담된 범죄단체를 조직하고 콜센터를 통해 "실시간 사다리게임을 분석해 3~4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내용의 미끼형 문자를 다량 발송 후 회원들을 모집했다.이후 처음에 게임의 정답을 알려주고, 수익을 거두게 해주다가 피해자들이 고액을 베팅하면 승부를 조작해 돈을 잃게 만든 뒤 편취한 혐의(사기 등)를 받고 있다.경찰은 조직적 범행에 대해 범죄단체 가입·활동죄도 적용, 체포현장에서 약 1억 원의 현금을 압수
포스텍(POSTECH, 포항공과대학교)을 폭파하겠다는 이메일에 나타난 예정 시간이 지나면서 관련 내용은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쯤 해외에서 국내 주요 시설에 대한 테러를 예고하는 이메일이 서울시청으로 들어왔다. 서울시청 공무원이 112로 신고함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경찰이 각종 기관 등에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이메일엔 포스텍을 오후 2시 7분 폭파하겠다고 확인됐지만 지금까지 테러를 알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허위로 드러났다. 하지만 경찰은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수색작업을 진행했고 오후 2시14분부로 수색 작전 및 상황을 종료했다.그동안 경북경찰청은 경찰특공대 폭발물처리팀과 탐지견, 해병대 폭발물처리팀, 119특수구조대, 방첩사, 경찰기동대 등 약 100여명을 현장에 투입, 무인 택배 보관소 등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 작전을 펼쳤다.이후 경찰특공대원들은 엑스레이 장비와 탐지견 두 마리를 투입, 포스텍 내 무인택배장소 9개소에서 수
경북 고령군이 도가 주관하는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16일 고령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간단체와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주민 참여 실적과 도내 시·군 중 86.5점으로 가장 고득점을 받았다.고령군은 관내 안전취약시설 등을 민간전문가와 민간단체와 함께 점검하고 보수·보강 조치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 올해는 안전취약시설 131개소를 점검해 현지시정 21건, 22건의 보수보강을 완료한 바 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것은 군이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가음면 소재 드론전용비행시험장과 연계한 드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조성된 가음 드론스포츠센터를 개소했다.16일 의성군에 따르면 가음 드론스포츠센터는 유휴시설 부지 면적 1643㎡, 실내야구연습장을 활용해 연면적 144㎡ 규모의 정식규격 인증 드론축구장과 전국 드론팀 전지훈련 캠프장 운영을 위한 숙박시설 및 공유주방, 드론산업 관련 기업 사무공간 등 4개동 연면적 577.5㎡를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조성됐다.청년창업팀인 나르샤텍 황용구 대표가 센터 운영은 맡아 전국 드론축구대회 및 드론페스티벌 개최, 드론 동아리 활동 및 성인 및 유소년 축구단 육성, 드론전용비행시험장과 연계 협력을 통한 미래 드론산업 인재 양성 등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지역 내 주변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드론전시 및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지역의 새로운 문화 형성과 다양한 드론 메이커 교육을 통한 드론스포츠산업 중심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것은 어떠한 고난과 시련에도 포기하지 않은 애국지사와 순국선열의 강인한 희생정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15일 제78주년 8·15 광복절을 기념해 호국동산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참배 행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참배 행사는 김 군수를 비롯해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정하일 광복회 의성·군위연합지회장, 도의원, 군의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넋을 기리기 위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것은 어떠한 고난과 시련에도 포기하지 않은 애국지사와 순국선열의 강인한 희생정신 덕분"이라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16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3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윤경희 청송군수,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등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전반에 대해 토의했다.특히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위기관리 연습을 더욱 철저히 하기 위해 상황조성 및 계획보고, 통합방위 선포 연습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국가안보 및 복합재난에 대한 우려가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비롯해 군민 안전을 위한 재해·재난예방 및 복구체계 구축에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