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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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돌봄에서 소외된 중장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 선정에 따라 가족과 친지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중장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공통적으로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재가돌봄·가사서비스)와 구미시에서 자체적으로 기획·제공하는 특화 서비스(심리지원·교류증진) 두 가지로 구성된다. 서비스 신청은 25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우편,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발급받아 등록된 제공 기관을 선택 후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박경하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은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과 투명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친절·위생서비스 실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친절하고, 위생적인 음식점 방문환경 조성을 위해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음식 제공을 위해 진행됐다.점검 내용으로 친절한 손님맞이 요령 현장 교육,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의 보존·보관기준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와 호객행위 등이다.특히 지역에서 유치되는 크고 작은 각종 체육행사 대비, 선수단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숙식제공을 위해 경기장 주변 음식점·숙박업소에 대해서도 친절서비스 지도·홍보를 병행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가올 문경·번패티번배 국제대학배구대회 등 각종 체육행사와 지역축제를 대비해 문경의 친절 이미지를 제고시켜, 문경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오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888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3년 경북 사회조사를 실시한다.23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경북도 및 상주 시민의 양적·질적 수준을 파악해 지역개발과 복지시책 추진 등 도정 및 시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된다.조사항목은 11개 부문 공통항목 40개, 상주지역 특성 항목으로는 출산 장려 정책, 노인복지 활성화 등 9개를 포함한 총 49개로 구성되어있다.앞서 상주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지난 17일 조사요원 21명을 대상으로 사회조사 현장 요령 및 조사 지침 교육을 실시하고, 24일부터 본 조사에 들어가 9월 21일까지 내용 검토 및 보완을 거쳐 조사 결과는 10월 확정·공표될 예정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니 안심하셔도 된다"며 "조사원도 우리의 이웃이라는 마음으로 방문 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 학가산온천 요금이 오는 9월 1일부터 최근 가스비와 전기료의 지속적인 상승 등으로 운영비가 급증함에 따라 인상된다.23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 학가산온천은 지난 2015년 이후 단 한 번도 요금을 인상하지 않았으나, 최근 가스비와 전기료의 지속적인 상승 등으로 운영비가 급증함에 따라 소폭 인상했다. 관내 일반 목욕업 요금체계와 인근 지역 온천 이용요금도 고려됐다.입욕료는 일반과 안동시민, 단체가 각각 6000원, 5500원, 5000원에서 500원씩 인상해 6500원, 6000원, 5500원이 되며, 소인과 경로 등 할인대상자는 4000원에서 5000원으로 인상된다. 월 정기회원권은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된다.할인대상자는 경로(65세 이상)·국가유공자·다자녀가정·그린카드 소지자 등이나, 군인·순경의 사기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군인·순경 할인이 신설된다. 하사 이하의 군인(상근예비역, 사회복무요원 포함)과 순경이 대상자이다. 대상자는 해당 증명서 또는 관련
경북 의성군 한 단독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치고, 5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7분 쯤 의성군 단촌면 병방길 소재 한 단독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에 소방당국이 장비 14대, 인력 59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0시 56분 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번 화재로 화재 진화를 시도하던 A(70대)씨가 오른쪽 팔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택 일부(66㎡)와 창고(30㎡), 인접 주택 (80㎡), 농사용 기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단독주택 거주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경북 영양군 소재 한 고추건조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억 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3일 안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9분 쯤 영양군 석보면 포산리 소재 한 고추건조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에 소방당국이 장비 13대, 인력 69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2시 36분 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이번 화재로 인해 창고 건물 1동(165㎡)과 고추 건조기 5대, 건초고추 2000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2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내부 발화로 추정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경북 의성군이 지난 21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분만산부인과 전환·공공산후조리원 설치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분만산부인과 전환과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의 필요성과 경제적·정책적 측면에서 타당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의성형 공공산후조리원의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용역은 분만산부인과 전환과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타당성을 분석하고, 운영방안을 구상하고자 지난 5월 착수해 3개월간에 걸쳐 진행했다.특히 현재 운영 중인 외래산부인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소아청소년과 유치 등 정책을 분석하고, 이러한 의성군의 정책이 분만산부인과 전환에 대한 의성군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정책적 의지에 대해 강조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분만산부인과 전환을 우선 추진하고, 향후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해 의성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과 청년들이 정착하기 좋은 의료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영양군이 오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2023년 경북 사회조사를 실시한다.22일 영양군에 따르면 영양군민의 생활실태와 의식을 파악해 각종 복지정책 수립 및 군 발전 방향 제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통계청 승인조사이다.이번 사회조사는 영양군에 거주하는 가구 중 표본을 추출해 선정한 600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총 45개 문항(경북도 공통항목 40, 영양군 특성항목 5개)을 조사하게 된다.이에 따라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직접 표본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 형식으로 진행하며, 조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 및 자기기입식 비대면 조사도 병행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중 잠정 발표하고, 최종 확정 발표는 내년 4월중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사회조사는 향후 영양군 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 기초자료가 되므로 조사대상 가구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대응 연계분석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김진현 영천시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영남대 산학협력단은 제시된 의견을 수렴하고, 추후 시와 지속적인 협의와 분석을 통해 대응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며,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에 대비한 연계전략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영천시의 통합신공항 대응 연계분석 용역은 그간 경북도에서 추진한 통합신공항 관련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역과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2030년 개항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용역이다.김진현 영천시 부시장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총사업비 12.8조 원, 총 536만 평 규모의 대규모 사업으로 군위·의성뿐만 아니라 경북도 전 지역에 걸쳐 그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도 발 빠르게 대응해 신공항 특수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대응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
경북 문경시가 2023년 을지연습과 민방위훈련을 실시하지 않고, 수해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22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을 을지연습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문경시는 오는 24일까지 을지연습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대신해 수해복구에 만전을 기한다. 오는 23일 14시 예정됐던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에서도 제외되어, 민방위 경보 사이렌 발령, 시민 대피 훈련 및 차량통제 등은 생략된다.관내 다중이용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역시 훈련에서 제외된다. 다만 중앙부처 및 중앙부처 소속·산하기관에서는 청사 대피훈련을 자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문경시 관계자는 "을지연습 및 민방위훈련 대상에서 제외되었음을 전한다"며 "특별재난지역인 문경시는 큰 비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일상을 되찾고자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NC, 036570) 앞에서 칼부림을 예고한 30대 남성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이틀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22일 경상북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충청도에 거주하는 A씨는 게임을 중계하는 유튜브 채널의 채팅방에서 "NC 앞에서 칼부림 갑니다"는 글을 올렸다.지난 21일 누군가 국민신문고에 A씨가 작성한 글을 신고했고, 전국적으로 유사한 모방범죄가 잇따르자 경찰청은 이 사건을 경북경찰청에 배당했다. 같은 날 오후 10시30분쯤 A씨는 경찰지구대를 찾아가 자수했다.그는 경찰 조사에서 "리니즈 게임에 불만을 가져 장난식으로 글을 썼는데 언론보도를 보고 사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수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엔씨소프트는 "직원을 테러하겠다"는 예고글이 잇따르자 전 직원을 귀가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 범행으로 엔씨소프트가 전 직원을 귀가 조치를 했는지에 대해선 조사가 필요하다"며 "A씨에게 업무방해죄를 적용하고 계속 수사할 방
대구광역시가 21일 동인청사 충무상황실에서 2023년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갖고,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시민안전 확보방안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는 군에서 핵무기 공격에 따른 대응방안을 보고하고, 대구시에서는 핵 방호체계 구축방안과 함께 전재민 구호대책 및 의료계획을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을지연습 사상 처음으로 핵공격에 대한 수습훈련을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핵공격에 대한 방어훈련도 중요하지만 핵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선제타격에 대한 훈련도 검토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교통공사와 국가 정보화 전문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합동으로 공공데이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도시철도 이용 승객을 대상으로 공공분야 데이터의 통합창구인 "공공데이터 포털"을 소개하고, 공공데이터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제작한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올해는 안전관련 사회적 이슈와 시민대상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지진 옥외대피소 현황", "무재해 현황", "스마트도서관 운영 현황" 등 5건의 데이터를 신규 개방,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데이터 소통을 기반으로 수요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공공데이터 이용 문화 확산과 활용 지원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공공데이터란 공공기관이 만들어내는 공적인 정보를 뜻하며, 각 기관이 국민에게 개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를 포털에 등록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보면 적십자봉사회,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자원봉사자 40명이 주택 화재현장 복구에 나섰다.21일 군위군에 따르면 전날 군위군 소보면 적십자봉사회,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자원봉사자 40명은 소보면 한 가정을 찾았다.해당 가정은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주택화재로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잃었다. 불에 탄 벽지와 천장 사이로 건물의 나무 뼈대가 훤히 보였고, 부엌은 시커멓게 타버려 물만 흐르고 있었다.이에 자원봉사자들은 검은 먼지를 뒤집어 쓰고, 검게 그을린 생활용품을 마대에 담아 처리했다. 화재 폐기물이 담긴 마대 자루는 1t트럭 2대를 가득 채웠다.사공명상 군위군 소보면장은 "소보면 적십자봉사회와 의용소방대의 도움이 없었다면 복구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을텐데, 바쁜 시기에 한걸음에 달려와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북 고령군이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국가위기관리와 총력전 대응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제54회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상황 대응에 축소 시행해왔으나. 국가위기관리와 총력전 대응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데 목표를 두고 5개 기관, 500여명이 연습에 참여한다.군은 전시전환 절차 숙달을 위한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기관장 주재 전시현안 과제토의를 실시하고, 고령경찰서·고령소방서·한국전력공사 고령지사·고령성주대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고령군청 테러대응 합동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전국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민방위 훈련을 진행, 공습경보 발령 시 주민들은 가까운 대피시설 또는 지하시설로 대피하도록 하고, 현문교차로에서부터 고령광장까지 교통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연습을 통해 전시전환 체제 숙달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지난 4월 발생한 농작물 냉해로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됐다.21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4월 18개 읍·면 전 지역에서 영하의 날씨가 나타나며 서리가 내렸다. 이 때문에 4753개 농가 3270여㏊ 농지에서 재배하던 농작물이 피해를 보았다.지역별로는 옥산면이 477㏊로 가장 넓었고, 봉양면 407㏊, 춘산면 367㏊, 점곡면 315㏊ 등이었다. 작물별로는 사과 1503ha로 피해가 가장 컸고, 자두 1120ha와 복숭아 562ha 등 작물도 피해를 봤다.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되면 일반재난지역일 때 지원받는 항목에서 건강보험료 감면, 병력동원 및 예비군 훈련 면제, 통신·가스·전기요금 감면 등 12개 항목이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치단체 복구비 부담분 일부를 정부가 추가 지원해 지자체 재정에도 도움이 된다.특히 재난지원금 외에 자체예산 23억 원을 편성해 과수농가 긴급방제비 지원을 하고 있으며, 농작물 병해충 등 2차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경북 청송군이 오는 24일까지 국가위기관리 역량 강화와 국가총력전 수행태세 확립을 목표로,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3년도 을지연습 전시상황 훈련에 돌입한다.21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 직제 편성,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의 전시대비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1일차는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대군민 안보체험행사를 가졌다. 청송군 안보단체연합회에서 주관한 행사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훈단체 회원 80여 명은 군청 제1회의실에서 안보영상 시청, 군사장비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 이후 정상적으로 실시되는 첫 전시대비 연습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오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2023년 하반기 경북 농어민수당 30만 원을 지급한다.21일 영양군에 따르면 올해 농어민수당 상반기 분을 농가당 30만 원씩 총 3942농가에 11억 8000만 원을 지급, 하반기에는 3907농가에 총 11억 7천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농어민수당 지급대상자는 농업·임업·어업인의 자격을 갖추고 2022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의 경영주로서, 도내 1년 이상 거주한 농어민이 해당된다.선정된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지역농협을 방문해 하반기분 농어민수당(영양사랑상품권 30만원)을 수령 할 수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어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업인들의 생활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어민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예천군이 최근 경찰과 합동으로 군청 종합민원과에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민원업무 처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체계적이고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워 위험에 노출된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상황별 대응 요령에 따라 민원인 중재 시도, 녹음,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순으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박상현 예천군 종합민원과장은 "일부 특이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은 위법행위로서 엄격히 구분해 대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실 조성에 관심을 기울여 직원과 방문 민원인 모두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대민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6월 22개 부서에 휴대용 녹화장비인 웨어러블 캠 35대를 보급했으
경북 봉화군이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2차 평생학습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21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2차 프로그램은 디지털문해강사양성과정, 가족이 함께하는 자녀성장교실, 가족캠핑전문가과정, 탄소중립 환경교육, 디자인플랫폼미리캔버스과정, 평생학습봉화학습단, 코딩방과후강사양성과정 토론아카데미 등 다채로운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봉화군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군민은 전화접수가 가능하다.봉화군 관계자는 "접수 방법과 강의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봉화군 평생학습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수강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2023년 신규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국가 평생학습체계에 기반해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