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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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시와 구·군이 협력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7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고의·고액 체납자는 소송 등을 통해 강력히 대응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체납차량을 단속하는 등 새로운 징수기법을 도입해 어려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대구시는 올해 상반기에 지난 연도 체납액 756억 원(구·군세 포함) 중 346억 원을 징수하고, 이는 민선8기에도 10년 연속 지방세 체납액 징수 전국 1위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시와 구·군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지방세 징수를 위해 상반기 주요 추진사항으로 명단공개(346인, 명단공개예고), 신용제한(288인), 출국금지(6인) 등 행정제재와 번호판영치(4,815대), 공매(174인), 각종 재산압류(46,562인) 등 강제 체납처분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체납자의 부동산 등기사항을 전수 조사해 공매처분을 방해하는 허위 근저당권, 가등기, 가처분 등
대구·경북지역의 제조업 체감경기가 5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7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보면 제조업 업황BSI가 전월 대비 8p 하락한 64를 기록했다. 지난 2월 58에서 3월 64로 상승한 이후 5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BSI가 100 이상이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고, 100 이하면 반대다. 제조업 업황 부문별로 보면 제품재고수준(105→111)과 생산설비수준(103→108), 원자재구입가격(114→116)은 개선됐지만 채산성(77→71), 매출(73→72), 자금사정(80→79)은 부진했다.경영애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23.6%로 가장 높았고 "내수 부진(23%)", "수출 부진(11.1%)"이 뒤를 이었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전월 대비 2p 하락한 70을 기록했다.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지난달에 비해 경쟁 심화와 비수기 등 계절적 요인에 대한
대구 군위군이 여름휴가철을 맞아 오는 9월 중순까지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7일 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주요 위법행위 점검사항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무허가 영업(식당), 무허가 건축물, 오수·폐수·폐기물 등의 처리기준 위반 등이다.군은 단속기간 중 대구시 안동댐상수원개발과,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하여 점검의 효율성을 높여 불법행위 근절에 나설 예정이다.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불법행위로 적발될 경우 수도법 제83조 규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특히 무허가 음식점이나 건축행위 등은 식품위생법, 건축법 등 개별법도 함께 적용받아 강력한 처분을 받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깨끗하고 맑은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의성군이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김주수 의성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 및 읍면장, 유관기관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기상 현황 및 태풍 전망, 부서별 재해 예방 대비사항, 신속한 재해 대응을 위한 협조 요청 사항 등을 논의했다.의성경찰서, 의성소방서, 농어촌공사, 제3260부대5대대, KT, 한국전력공사 등과 대비사항을 공유, 태풍 북상 시 긴밀하게 협력해 대처하기로 했다.앞서 의성군은 앞선 7월 9일~19일 호우 피해로 인한 응급복구지역 878개소 중 877개소 응급조치를 완료, 봉양면 도원리 안평천 응급복구는 추진중에 있다. 특히 공사현장과 과거 낙석, 도로침하지역, 하천변, 세월교, 잠수교, 둔치주차장 등 재해취약지역 점검을 강화하고, 수문 17개소를 정비하는 등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강풍·호우 취약요인을 제거하고, 취약계층 관리 등 주민들의
경북 영양군이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수비면 다목적 체육관에서 20세 이상 주민 7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기초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치매검사, 우울증검사, 건강행태 관련 설문, 체성분검사 등 건강기초검사와 더불어 하지근력검사 등을 진행한다.군은 발리1리, 계1리를 시작으로 9일 발리2리 계2리, 11일 신원리, 본신리, 16일 오기리, 죽파리, 송하리, 18일 수하리, 신암리 등 마을 별로 날짜를 정해 주민들의 기다림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을 시작으로 우리군 안에 건강으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을 통해 3년간 국비 6억 원, 도비 1억 8000만 원을 지원받아 건강기초검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해 수비면의 건강형평성 확보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 봉화군이 봉화읍 도시재생 인정사업과 봉화 내성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3년 "도시재생 상인·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7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봉화읍 도시재생 인정사업과 봉화 내성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춘양 의양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진행 중이다.이번에 추진하는 "2023년 도시재생 상인?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봉화읍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크리에이터 및 SNS상인역량강화, 특화메뉴 개발 및 공공배달 활성화, 거점시설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골목환경개선 주민역량강화, 골목상권활성화 상인-주민교류 프로그램, 상인역량강화교육 등 총 6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사업대상자는 봉화군 도시재생 활성화 구역 내 상인 및 지역 주민으로 프로그램 시행계획과 세부일정 안내 등을 위해 오는 9일 군민행복센터 3층 회의실에서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 상인·주민역량강화
경북 예천군이 지난달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 응급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난폐기물 처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7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폐기물은 6500t 정도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며 수집·운반·처리에 25억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군은 신속한 처리로 악취, 침출수 등 2차 환경오염 예방을 목표로 총괄반, 지원반, 폐기물처리 3개 반 등 총 5개 반을 편성해 운영 중이다.이어 폐기물 종류별 수집·운반·처리 방법을 규정한 매뉴얼을 작성?배포해 재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재난 현장 폐기물은 4가지로 분류해 처리되며, 재난 건설 폐기물은 응급복구 현장에서 바로 건설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하고, 임목폐기물은 배출현장에서 수거차량으로 수거해 임시적환장에서 임시 적치 후 재활용업체에 위탁처리한다.수해 생활폐기물과 재난 지원폐기물은 군에서 직접 수거해 임시적환장에 임시적치 후 소각업체으로 보내진다.특히 엄청난 양의
시청 통합 신청사 건립 과정에서 "민주적 기본 절차를 배재했다"며 시작된 강영석 경북 상주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절차가 본격화됐다.7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 측은 강영석 상주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추진 기자회견 이후 주민소환 절차 시작을 위한 서명운동 등을 준비 중이다.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 측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신청사 건립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지난 5월2일 실시한 설문조사는 민주적 기본 절차를 배제한 채 시민 950명을 읍·면·동별로 배정, 2시간만에 투표를 마쳤으며, 정당성과 타당성이 결여된 조사 결과로 87%가 찬성한 것으로 시민여론을 호도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또 "문화예술회관 건립 부지도 아무런 의견 수렴없이 일방적으로 변경했다. 지금까지 지켜본 강 시장의 시민 무시 행정과 독선적인 직권남용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앞으로의 폐단을 사전에 없애고, 시민 불복종과 주권 회복을 위해 주민소환을 하고자 한다"고 비판했
경북 영천시가 "특산자원 활용 제품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중간보고회는 식품 가공 전문가 및 가공업체,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환경연구센터가 영천 샤인머스켓, 복숭아, 사과를 이용한 초콜릿과 젤리의 제품개발 방향 및 제조공정 표준화, 시제품 5종 시식 및 관능평가, 의견수렴 등으로 중간보고를 진행했다.시는 특산자원을 활용한 개발한 제품은 향후 관내 농업인과 가공업체에 기술 이전해 상품화할 예정이다.이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한 샤인머스켓, 복숭아, 사과 초콜릿 및 젤리가 영천 특산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산업혁신 기반 구축사업 과제인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7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향후 급증이 예상되는 배터리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2027년까지 5년간 272억 원을 투입, 구미 국가 제1산업단지 내에 "산업 밀착 구독형 BaaS 시험·인증 센터"를 건립하고, 총 27대 규모의 시험·평가 장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또 안전성 및 신뢰성 검사 기술이 확보된 전 주기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단 기업에 재생에너지 사용이 가능한 재사용 배터리 구독 서비스 및 이동형 ESS(에너지저장장치) 등을 저렴하게 제공해 기업의 원가 절감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이차전지 연구개발(R&D)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련 연구기관을 유치, 관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기술 및 제품개발을 지원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해 도내 배터리 가치사슬(밸류체인) 구축
경북 영주시가 오는 8일부터 9월 29일까지 관내 1만 318농가에 하반기 농어민수당 30억 9540만 원을 지급한다.7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급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부터 경북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이다.하반기 농어민 수당은 농가별 30만 원씩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신청 시 선택한 농협에서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으로 지급된 상품권은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 사용이 제한되는 일반 상품권과 달리 종전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농어민수당 지원을 통해 농어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로 확정된 농업인들이 수당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어민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가지는 공익적가치를 유지 증진하고 있는 농어민에게 수당을 지급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경북도가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경북 상주시가 시민들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폭염 특별대책 추진을 추진한다.7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폭염경보가 지속된 지난 7월 28일부터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으며, 공무원, 자율방재단을 활용해 노인 등 취약계층과 농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된더위 예방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예찰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또 장애인,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지원사, 노인 돌보미, 전담사회복지사 등 1,229명을 재난 도우미로 지정해 매일 안부 전화, 방문 건강 체크에 나서고 있다.특히 도심지 시민들을 위해 시가 보유한 다목적 살수 차량 2대를 이용해 시내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의 무더위를 식히고, 도로변 청결 유지를 위해 살수차를 탄력적으로 운행하며, 주민들이 길을 걷다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건널목 등 70곳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야외활동하는 시민들을 위해 폭염에 가장 위험한 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
경상북도가 폭염과 폭염과 "코로나19" 해충 등으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현장에서 환자가 속출한다는 소식을 접한 뒤 지역 의료진을 대회장으로 급파했다.7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온열질환자 등 대회 참가자 진료를 위해 안동·김천·포항의료원 "행복병원버스"와 함께 의사, 간호사, 의료 보조인력 등 8명으로 구성된 의료진을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장으로 보냈다.경북도는 대회장에서 온열질환자, 햇빛 알러지로 인한 두통, 벌레물림 등 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탈수 환자들에게 긴급한 수액 투여가 필요한 만큼 현장 상황에 대처가 가능한 의료지원과 함께 부족한 각종 의약품도 지원할 방침이다.도는 4만 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코로나19" 이후의 최대 행사로, 국민 모두의 관심사인 만큼 도에서도 현장에 가장 시급한 의료지원을 하게 됐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청소년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다.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며 "의료진과 함께 냉방 가능한 의료특화
경상북도교육청이 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이러닝 세계화 교류협력을 위해 과테말라 공화국을 방문한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교육정보화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협약사항(추수지도 및 현지 연수)의 상호이행과 새로운 내용의 양해각서 재체결을 목적으로 정보화 선도교원 2명을 포함한 5명으로 과테말라시티 내 학교 3곳을 방문해 그간 지원했던 교육정보화 기자재에 대한 점검과 수업 컨설팅을 진행한다.특히 현지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ICT 활용 및 SW·AI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그동안 경북을 다녀간 현지 선도교원이 펼치는 수업 성과 발표회도 참여한다.아울러 현지 교육부를 방문해 정보화기자재 기증서 전달과 함께 올해 말 종료되는 협약 연장을 위해 양해각서의 세부적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경북도교육청 방문단은 올해는 신품 컴퓨터 95대, 프로젝터 20대와 내용연수를 초과한 정보화 장비 재생 사업을 통해 마련한 따뜻한 경북 R-컴퓨터 184대를 함께 기증하고,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경상북도경찰청이 여름철 동해안 피서객 등으로 인파가 몰리는 포항 영일대해수욕장과 주변 유흥가 거리에 대한 특별치안활동 점검을 실시했다.7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최주원 청장은 다중운집지역인 영일대해수욕장에서부터 주변 유흥가 밀집 지역까지 구간을 자율방범대, 경찰관기동대, 경찰특공대와 함께 합동 위력 순찰을 진행했다.또 폭염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근무하는 배치 경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흉기난동 범죄 등 강력범죄에는 경찰관들이 휴대하고 있는 총기, 테이저건을 사용해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도록 강조하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앞서 경북경찰청은 지난 4일부터 흉악범죄와 모방범죄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총력대응을 위해 민간자원과 전 경찰역량을 총 집중한 특별치안활동을 펼치고 있다.해당 기간 쇼핑몰, 지하철역, 해수욕장 등 다중운집장소를 중심으로 경찰특공대와 경찰관기동대를 전진배치해 가시적 위력순찰을 강화하고, 인터넷 살인예고 등 위협 게시물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해 작성자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4일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대구정책연구원의 연구인력 확충을 계기로 연구 성과가 액션 플랜(action plan)으로 직결되어야 한다"며 "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통해 대구·경북 거대경제권을 구축하고 남부 경제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연구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대구의료원 측엔 "응급환자 구급서비스 구축과 소아환자 진료시간 확대를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필수진료기능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인 통합외래진료센터 건립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측엔 "기업 유치를 위한 협약 체결이 공수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조기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세밀한 관리전략을 수립해달라"고 강조했다.대구교통공사 측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따라, 도시철도-버스 환승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도시철도 대합실 내에 버스환승 대기 공간을 조성하고 BIS(버
대구 군위군이 오는 31일까지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2023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4일 군위군에 따르면 올해 주민제안사업 공모는 군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나 우편, 팩스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8월말까지 공모를 통하여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하고, 9월 소관부서의 사업검토를 거쳐 10월 중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최종심의를 통해 사업을 최종 결정하며, 선정된 사업은 2024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군위군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홈페이지와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9월 22일까지 실시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참여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주민참여예산이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정에 주민을 참여
경북 의성군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인 "순환자원 회수기기" 2대를 안계면사무소와 안계면 퀸마트 인근에 각각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재활용품 무인회수기인 일명 "네프론"은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로봇으로 딥러닝 알고리즘 기술이 적용되어 투입 시 재활용 가능한 캔 또는 페트병인지 선별하는 기능을 갖췄으며, 군에서 설치한 회수기는 투명페트병 전용으로 투명페트병만 투입할 수 있다.회수기기의 사용법으로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한 뒤 투명페트병을 넣으면 개당 10포인트씩 적립되며 1인당 1일 최대 10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일 경우 1포인트당 1원씩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회수기기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페트병 내부를 물로 세척하고 라벨을 제거한 후 투입해야 하며, 색깔이 있는 페트병이나 캔 등 다른 종류는 기기에 투입하지 못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 회수기기를 통해 집에서 그냥
경북 청송군이 오는 11일까지 최근 지속된 집중호우와 태풍의 발달로 인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임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 247개소이며, 계속된 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곳을 중심으로 산림자원과장 및 산림보호팀장,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가용할 수 있는 인원을 총 동원해 취약지역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내용으로 취약지역 내 시설물 관리 상태, 사면·배수로 정비 및 복구상태, 산림연접 주변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점검을 집중적으로 하며, 산사태 발생 우려에 따른 대피소(마을회관 등)의 안전성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특히 현장 내 미비한 사항에 대해선 즉시 보완 조치해 향후 호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지반이 많이 약해진 상태"라며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 우려 지역의 점검 활동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
경북 봉화군이 관내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장마철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4일 봉화군에 따르면 장마가 종료됨에 따라 하천수나 토사에 의한 ASF 오염 매개체의 농장유입 위험성은 줄어들었지만, 작년 12월 석포면 석포리에서 야생멧돼지 ASF 최초 발생 이후 지난 2일 봉성면 금봉리와 물야면 오록리에서 야생멧돼지 ASF가 발생해 관내에서 총 20건의 양성개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방역관리에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장마철 이후 ASF 방역관리 방안의 일환으로 군과 축협 공동방제단 방역차량 5대를 동원해 양돈농장 주변 도로 집중소독, 농장 진입로 생석회 벨트 구축, 멧돼지 기피제 재설치, 울타리, 차량소독시설 등 차단방역 시설 정상설치·작동여부 점검, 문자·카카오톡을 통한 철저한 소독 독려 △야산 인근 수확 옥수수 농장반입 금지 등을 홍보하고 있다.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장마철은 지났지만 관내에서도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