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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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에서 승합차 2대가 서로 충돌해 9명이 다쳤다. 현재 경찰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21일 청송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6분쯤 청송군 주왕산면 하의리 한 도로에서 스타렉스 차량 2대가 정면 충돌했다.이번 사고로 A(30대)씨가 왼쪽 다리를 다치는 등 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은 한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예천군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21일 예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1분쯤 예천군 보문면 간방리의 한 논에서 얼굴이 잠긴 채 엎드려 숨져 있는 A(82)씨가 발견됐다.A씨는 해당 지역 벌집 제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에 의해 우연히 발견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구미시가 구미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 유럽종포도 6개 품종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샤인머스켓의 특정시기 홍수 출하, 기존 포도의 가격하락 등을 대비해 2020년부터 다양한 포도 재배를 추진해왔다.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는 골드스위트, 베니바라드 등 6개 품종은 9월 말까지 물량 소진시까지 로컬푸드직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시는 포도 판매와 함께 룰렛 이벤트를 열어 100송이를 시민들에 무료를 제공했으며, 완숙된 3개 품종 시식과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김영혁 구미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양한 유럽종 포도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파악할 것"이라며 "재배면적 확대와 기술지도로 구미시 포도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2020년부터 총 사업비 45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풍기읍 유수율 제고사업"이 공정률 95%를 보이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21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으로 26km 상당의 노후 상수관로를 개체했으며, 체계적인 수압 및 유량 감시를 통한 누수탐사 및 복구 등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풍기읍 유수율이 2020년 50.8%에서 2023년 7월 기준 82.0%까지 높아졌다. 이는 연간 약 63만 톤의 누수를 막은 것으로 12억 원 상당의 생산원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현재 시는 지난 2019년부터 동 지역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358억 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면 지역 유수율 제고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모든 지역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완비한다는 방침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노후상수도관 개체 및 누수복구로 인한 단수에도 불구하고,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재 성과를 계속 유지해 깨끗한 수돗물을
경북 안동시와 경북도와 국립 안동대학교 등과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각 기관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운영·연구·기술개발 분야 상호협력과 연구인력 교류 활성화, "글로컬 대학 30" 연계 연계 백신·헴프 등 지역전략산업 공동 육성 등을 위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시는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미래 백신·헴프 등 바이오산업 분야의 핵심 연구역량을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시너지 효과 창출로 바이오 생태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바이오·백신 분야 기술개발 비임상, 임상 시험, 생산, 시장 출시 등을 원스톱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전주기 지원시스템을 갖춘 생산기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관계 기관·학계·기업체와의 협업체계 강화로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활성화하고, 백신과 헴프 등 바이오산업의 혁신적인 성장을 선도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박준로 경북 영양군 부군수가 국립 안동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박사(지반공학) 학위를 취득했다.박준로 영양군 부군수는 18일 안동대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대학원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 논문은 "건축물 신축공사 터파기에 따른 인근 지하철 교각 거동 특성 분석 및 보강 방안 연구"이다.안동대 박사 학위를 받은 박 부군수는 대구대학교 토목공학과를 나와 경북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박 부군수는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청도군 안전시설과장, 경북도종합건설사업소 시설과장, 농축산유통국 농촌활력과장, 건설도시국 도로철도과장 등을 역임했다.
경북 봉화군이 외국인 공공형계절근로사업을 첫 시행한 결과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24명을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이번에 입국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는 봉화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배치되어 90일간 수확기 농촌 현장에서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 봉화농협에서는 계절근로자를 위해 명호면 비나리권역센터에 숙소를 마련하고 전담 직원과 통역요원을 배치해 캄보디아 근로자가 국내 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기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3~5개월 동안 직접 고용하는 방식만 허용돼 단기 고용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활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군은 캄보디아 공공형계절근로자의 입국으로 일손이 부족한 영세농가도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공공형계절근로사업 확대 추진은 내국인 근로자의 고령화에 따른 농촌인력중개센터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더욱 많은 농가들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경북 의성군이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와 고금리, 고물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추가 금융지원에 나선다.18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담보력이 부족하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올해 초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소상공인 희망내일 특례보증" 1억 원을 출연해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안내를 통해 지난 7월 7일 출연금액의 10배수인 10억 원을 모두 소진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의성군은 추경예산으로 하반기 사업추진을 위한 1억 원을 추가로 편성하고, 이달 중 경북신용보증재단으로 출연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소상공인 희망내일 특례보증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보증기간은 5년 이내이다. 특례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은 대출이자의 3%를 의성군에서 보전받을 수 있으며, 하반기 사업은 21일부터 예산 소진까지 진행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
지난 4월 농작물 냉해로 큰 손해를 입은 경북 청송군이 최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확인됐다.18일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지역은 당시 8개 읍·면 전 지역이 영하의 날씨를 기록하며 서리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3996농가 3206ha 면적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각 읍·면별로는 안덕면이 가장 큰 피해 면적인 565ha가 집계됐고, 부남면 558ha, 현서면 539ha, 현동면 423ha, 진보면 420ha, 주왕산면 342ha, 파천면 194ha, 청송읍 164ha 순으로 피해를 입었다. 작물로는 사과가 가장 큰 피해를 보아 2,975ha로 기록됐고 자두 115ha, 복숭아 59ha, 고추 29ha, 기타 과수 등 28ha로 조사됐다.대표적인 냉해 피해로는 사과의 경우 수술이 갈변되거나 고사했고, 고추는 일부 또는 전체가 서리를 맞아 녹아내리기도 했다.특히 농산물 피해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지난 6월 5일 국무회의에서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경북 예천군이 오는 31일까지 호우 피해농가 구제를 위한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기준을 완화한다.18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잦은 집중호우로 인해 하계 전략작물 정상재배가 불가능해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계 전략작물직불 등록농지 중 재해로 인한 피해 농지로 신고된 경우 전략작물 재배 이행기준을 완화할 방침이다.이에 군은 재해로 인한 피해농지에 재파종, 보식 등을 통해 작물 재배를 지속하는 경우 담당직원 확인을 통해 직불금을 지급하고, 기존 하계전략작물품목(콩, 조사료) 외 일반작물(벼, 녹비제외)을 경작해도 직불금을 지급한다.권용준 예천군 농정과장은 "전략작물 직불제 지급기준이 완화된 만큼 제외되는 피해 농가가 없도록 호우피해 농가는 반드시 기간 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고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전략작물직불제는 논활용직불제(논이모작)를 확대·개편해 수입 의존작물 생산을 높이면서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는 사업이다. 파종부터 수
경북 구미시가 오는 21일부터 9월 10일까지 구미청년상상마루에 입주할 첫 입주 작가 12인을 모집한다.18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청년상상마루는 금오시장 3층 장기 미임대 상가를 활용, 1,081.25㎡ 규모로 개인 작업공간 12실, 공동 휴게공간, 전시공간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입주 작가 모집엔 평면, 입체, 사진, 영상 등 모든 시각예술 분야의 예술인이 지원 가능하며, 입주 작가로 선정되면 올 12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1개월간 입주하게 된다.입주 작가에게는 개별 작업공간 1실, 공동 휴게공간, 샤워실 등 공용공간을 제공하며 홍보 및 전시,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지원한다.전시공간에는 입주 작가 및 외부 작가를 활용한 다양한 전시를 실시할 예정이며, 연 2회 오픈 스튜디오 기간 중 작업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창작활동 관람을 통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에 대한 친밀감과 인지도를 제고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상권 침체로
경북 영주시의 "상수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2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소 실적 우수사례 평가에서 "물 이용에 불편을 겪는 경계지역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영주시와 안동시가 손잡고 지방상수도 상호 공급"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앞서 영주시는 지난 5월 안동시와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물 공급 소외지역에 상호 상수도를 공급하고자 지방상수도 상호공급 협약을 체결했다.양 지자체는 계곡물이나 지하수 등을 사용하면서 물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영주시 평은면 오운리·지곡리·강동리와 안동시 북후면 석탑리·월전리에 상호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안동시에서 영주시 평은면 지역으로 하루 300t의 상수도를 공급하고, 영주시는 안동시 북후면 지역으로 하루 50t의 상수도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영주 평은면 지역
경북 안동시가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 등과 발전소 주변지역 중소기업 안전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8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와 남부발전,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협의회, 풍산농공단지협의회는 각종 재난 상황에 방재자원을 공유하는 등 신속히 공동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한다.안동시와 남부발전 등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등 맞춤형 안전진단 컨설팅과 함께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확대로 기업의 안전관리 의무강화는 필연적인 상황"이라며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한 안동지역 중소기업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생협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관내 기업 대다수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로 안전진단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안전 전문인력이나 예산을 마련할 여건이 부족하다"며 "이번 남부발전과 협업이 기업 안전 문
시행사의 부도로 15년간 방치돼온 경북 영주 판타시온리조트(현 소백산영주리조트)가 새주인을 만나 정상화에 나섰다.18일 영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경매를 통해 판타시온리조트를 인수한 ㈜소백산영주스파리조트(이하 소백산리조트)가 정상화를 위한 법적, 행정적 절차를 대부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영주시는 사업 시행자 변경을 알리는 "관보 공고"를 앞두고 있다. 현재 시가 기존 사업시행자(이엔씨건설) 허가 취소 사실을 관보 등에 공고하면 경북도가 신규 사업시행자를 선정하는 마지막 관문만 남게 된다.앞서 소백산리조트는 지난해 11월 17일 영주시에 사업시행자 변경을 요청하는 관련 서류를 접수, 시는 이에 따라 지난달 5일 시청 회의실에서 기존 사업시행자 허가 취소를 위한 청문자리를 갖고, 사업시행자 변경을 위한 공식 절차를 마무리했다.현행 "지역 균형 개발 및 지방 중소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경매 혹은 공매로 인하여 토지 및 건축물의 소유권을 상실해 지역개발사
하천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펜스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구 북구청 공무원 5명이 검찰에 넘겨졌다.대구 북부경찰서는 하천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펜스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북구청 공무원 A씨 등 5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1년 대구 북구 검단동 검단파크골프장에 하천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펜스를 설치한 혐의(하천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 4월 한 시민으로부터 고발장을 접수, 수사를 벌여왔다. 이와 관련 낙동강유역환경청이 "펜스를 즉시 철거하라"는 공문을 보내자 구청 측이 철거했다.
대구광역시가 종업원을 두지 않는 1인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고용보험료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대구지역 1인 자영업자들은 올해 8월부터 납부하는 고용보험료의 30%를 정부 지원 외 추가로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고용보험료 기준보수 5등급으로 매월 보험료가 64,350원인 경우 정부 지원 20%(1만 2870원), 대구시 추가지원 30%(1만 9300원)를 지원받는다면 소상공인은 당초 보험료의 50%(3만 2170원)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대구시이면서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로 신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기업성공지원센터와 각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50인 미만을 고용하는 자영업자라면 가입할 수 있다. 2년 동안 1년 이상 자신이 선택한 기준 보수액에 따라 보험료를 납부하고, 고용노동부가 정하는 폐업요건을 충족하면 보험료와
묻지마 범행을 실행하기 위해 흉기를 챙겨 다중밀집지역인 동대구역에서 배회하다 붙잡힌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송치됐다.대구 동부경찰서는 묻지마 범행을 실행하기 위해 흉기를 챙겨 다중밀집지역인 동대구역에서 배회하다 붙잡힌 30대 남성을 살인예비, 특수협박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 54분쯤 동대구역 광장에서 가방에 들어있던 흉기 1점을 꺼내려다 떨어뜨렸다. 이후 옆에 있던 사회복무요원 B씨에게 발견되자 A씨는 "경찰이 살인하라고 조종함"이라고 적힌 메모를 보여줬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나를 조종하는 사람이 아무나 죽이라고 해 흉기를 갖고 동대구역에 갔다"고 진술했다. A씨가 들고 있던 가방에서는 또다른 흉기 1점이 발견됐다. 그는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영석 경북 상주시장이 "통합신청사 신축,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정책추진과 관련한 유언비어와 왜곡, 잘못된 주장에 대해선 적당하게 사과하고 타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17일 상주시청 브리핑센터에서 주민소환 기자회견을 갖고,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이 주장하는 "신청사건립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위반 여부는 법제처 회신에 따라 절차적인 하자가 없다"며 "문화예술회관 건립 부지 이전이 법률 위반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시장에 대한 탄핵 사유가 개인적 비리나 부정부패의 내용도 아니고, 역대 시장들도 노력해왔던 상주의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과 문화예술회관이라는 점에 대해서 유감"이라고 덧붙였다.주민소환을 추진하는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에 대해선 "통합신청사 건립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제도적으로 해결하고, 절차적으로 중앙정부, 상급단체, 의회의 공론화 과정을 지켜봐 주시기를 주길 바란다"고 피력했다.그는 "범시민연합
경상북도가 17일부터 오는 10월 17일까지 "경북 e누리 특별 할인행사"를 경북여행몰·쿠팡·G마켓 등 7개 판매채널에서 106개 상품에 대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번 할인은 다가오는 가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사방팔방 매력이 가득한 경북 관광지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도는 경북 e누리 관광상품 판매사업은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및 숙박시설을 연계한 패키지 관광상품을 구성해 판매하는 사업이다. 테마별로 살펴보면 경북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국립칠곡숲체원, 예천 국립산림치유원,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울진 금강송에코리움, 덕구온천 등 웰니스 상품이 있다.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포항 요트데이·잭서프·서프홀릭, 김천 카트랜드, 상주 상주보수상레저 및 승마체험, 문경
경북 고령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일상돌봄서비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고령군에 따르면 복지부의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은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청년 대상으로 재가돌봄·가사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그동안 기존 돌봄서비스는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중심으로 지원되고 있어 실질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질병과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은 기본서비스인 재가돌봄·가사서비스와 특화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가돌봄·가사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인력이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일정시간 내에서 돌봄가사 지원을 탄력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12시간부터 최대 72시간까지 가능하다.특화서비스는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등 필요한 서비스를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소득수준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