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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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대구 동남권을 연결하는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를 민간투자 방식으로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는 대구 동남권(동구, 수성구 등), 경북 동남권(경산, 청도 등) 주민들의 신공항 이용 편리성 제고, 군위군 편입에 따른 대구 직통 연결 도로망으로 군위발전의 핵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대구 동남권 시민 등이 신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의 상습 정체구간을 지남에 따라 많은 불편이 예상되어 대구시는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를 구상하게 됐다.대구시는 이 도로 구축을 위해 처음에는 정부 재정사업으로 검토했으나 국가계획 반영[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6~"30년)] 등의 절차 이행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공항 개항 시기에 맞추어 개통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시는 국가계획을 반영하지 않아도 되고 자금조달이 용이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대구교육센터, 대구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회복무요원 마음돌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건복지인재원 대구교육센터에서는 센터를 찾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선별검사를 실시하고, 대구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검사 결과 상담이 필요한 사회복무요원에게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대구경북병무청은 정신건강선별검사 결과를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에 참고하고, 지역의 다른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종배 대구경북병무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의 사회복무요원들이 정신건강 정도를 살펴보고 상담이 필요할 경우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게 도와자신의 마음과 미래를 함께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사회복무요원 마음돌봄"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 사회복무요원에게 정신건강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성실히 복무를 마치고,
경상북도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로부터 "신재생설비 연료전지 시스템 분야 KS인증 위탁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포항TP)는 에너지공단의 KS인증 위탁시험기관으로서 국가표준에 근거해 고정형 및 이동형 연료전지 시스템 분야의 모든 주요 부품과 제품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시험평가 업무를 위탁 수행한다.주요 위탁업무는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PEMFC) 및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시스템의 기본성능, 환경성능 및 안전 성능 등의 시험평가, 10㎾급 PEMFC의 발전효율 및 열회수효율 시험, 시험평가 전문인력 교육 지원 등이다.이번에 지정받은 센터는 연료전지 분야에서 대용량 검·인증이 가능한 위탁시험기관으로 전국 유일한 곳으로, 지역의 기업들은 제품 개발에 따른 시험평가의 소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신속한 KS인증 시험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장상길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이번 KS인증 위탁시험기관 지정으로 경북이 연료전지
경북 의성군이 2023년 마늘·양파 주산지 의무자조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마늘 주산지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가격하락을 최소화하고 적정 재배면적 유지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선 의무자조금 납부 및 경작신고 방법 등에 대한 안내와 마늘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이후 정재섭 유통정책과장이 향후 군 마늘산업 발전과 한지마늘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한 통합운영 정책을 소개하고 농가 조직화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자조금 납부를 통해 생산 농가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농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마늘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축산농협이 의성마늘소작목회와 24일 강원도 홍천에서 의성마늘소 말레이시아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28일 의성축협 등에 따르면 이번 수출 규모는 한우 15두이며, 해외수출의 계기로 의성마늘소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홍길 의성축협 조합장은 "의성마늘소의 말레이시아 수출은 축산농가의 이익에 직결되는 만큼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의성마늘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오는 9월 20일까지 2023년 하반기 농어민수당 31억여 원을 지급한다.28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하반기 농어민수당은 1만 330명에게 30만 원씩 예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급되는 상품권은 정책상품권으로 일반상품권과 달리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어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수령하면 된다.권용준 예천군 농정과장은 "농어민수당 지급으로 집중호우와 농자재 가격인상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예천사랑상품권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지난 5월에 상반기 농어민수당 지급을 완료해 농업인들의 농업경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경북 영천에서 술자리 합석 문제로 불만을 품고, 같은 아파트 주민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검거됐다.영천경찰서는 술자리 합석 문제로 불만을 품고, 같은 아파트 주민을 살해한 A(55)씨를 현행범으로 긴급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 22분쯤 영천시 금호읍의 한 식당에서 같은 아파트 주민 B(64)씨 등 4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를 받고 있다. 이 사건으로 B씨가 숨지고,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모두 같은 아파트 주민으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A씨와 여성 일행이 뒤늦게 식당에 들어온 주민들과 합석을 하는 과정에서 A씨가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북 영천시가 오는 9월 2일 영천조양각에서 임진왜란 영천성 수복전 기념일을 맞아 임란영천성수복대첩 431주년 기념행사를 연다.28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기념행사는 임진왜란 육지전 최초로 성을 탈환한 임란영천성수복대첩 승리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나라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 외세의 침략에 맞섰던 의병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행사는 영천다도회의 시민들을 위한 차 봉사와 함께 일타고수 팀의 북 공연, 별빛어린이무용단의 의병 창작무용, 시낭송협회 헌시 낭독, 왕평비바합창단의 의병의노래 합창, 퓨전국악팀 라금, 영천시티무용단, 아뮤, 에이마이너, 엠에프공연단 등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팀이 참가한다.영천시 관계자는 "임진왜란 발발 시 영천성 수복을 위해 결성된 의병부대인 창의정용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2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임란영천성수복대첩" 승전일인 1592년 7월 27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9월 2일을 기념일로 지정한 바
경북 구미시가 생활 공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를 위해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 이전 가스열펌프를 설치해 운영하는 민간·공공시설이며, 15년 이상 운영된 가스열펌프는 노후화 정도에 따라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올해 사업비는 4095만 원으로,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90%인 288만 원 ~ 332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27일까지, 환경관리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구비서류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가스열펌프 저감장치 미부착 시설은 2025년부터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로 신고해야 하고, 주기적인 자가측정 실시 및 배출부과금 부과, 환경관리인 선임과 교육 등의 의무 사항이 발생한다.손양숙 구미시 환경관리과장은 "관련 법령 개정으로 가스열펌프 운영시설은저감장치 부착을 통해 신고 의무 면제가 가능하니 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가스열펌프(
경북 영주시가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지역 최고의 명인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9월 26일까지 제14회 "영주농업대상"을 선발한다.28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부터 매년 선발해오던 명인·명품·명소를 분야별로 3년에 한 번 선발하고, 상사업비를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증액해 수상의 가치와 권위를 높였다.또 명인 분야에 3대 이상 동일 작목을 안정적으로 경영하는 명가를 추가해 성공적인 가업 승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후보자는 읍면동장, 농업기술센터 부서장, 농업인단체장이 9월 26일까지 추천을 받아 후보자 심사는 "영주농업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추천서 및 서류?현지 심사를 토대로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1명을 선발한다. 선발기준은 영주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으로서 영농에 5년 이상 종사하고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공적이 있어야 하며 차별화된 농업기술로 친환경?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신망이 두터운 농업인이어야 한다. "명가"로 추천받을 경우, 3세대 이상
경북 상주시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대비 943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3711억 원을 편성했다.28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1조 2768억 원 보다 7.39%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기정 1조 1802억 원 대비 920억 원(7.80%) 증가한 1조 2722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 133억 원에서 5억 원(3.76%) 증가한 138억 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 833억 원 대비 18억 원(2.16%) 증가한 851억 원이다.상주시는 이번 추경에서 효율적인 투자유치 및 지원, 대규모 주요 사업의 사전절차(부지매입 등)와 7월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복구사업, 현안 사업 추진 등에 중점적으로 편성했다.추경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 투자유치진흥기금 전출금 600억 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46억 원, 상주적십자병원 이전 부지매입 위탁 30억 원,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 24억 원, 상주읍성 북문 복원사
경북 안동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 시내이용 기본요금을 200원 인상한다.28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5년 고시 이후 2021년 5월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됨에도 불구하고 이용객 부담 최소화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이용요금을을 동결 중이었지만, 증가하는 유류비와 부품 수리비 등 물가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다.시는 "안동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특별교통수단 요금을 시내버스 이용 요금에 준해 부과할 계획이다.다만 기본요금을 제외한 시내운행 추가요금(5km 초과)과 시계 외 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장애인의 날에는 운임이 면제된다.안동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에 따른 운영비 증가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요금 인상이 불가피함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요금이 인상된 만큼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특별교통수단의 회전율 향상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가 연간 600만 명 이상의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도심하천인 신천에 보행로 야간경관 개선 및 범죄 사각지대 안전성 확보를 위해 가로등 900주와 폐쇄회로(CCTV) 22대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10월부터 대봉교~상동교 좌안 구간에 느티나무 등 수목 500여 주 식재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총 3000여 그루의 수목을 식재해 "푸른 신천숲"을 조성할 계획이며, 신천을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과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도심공원 내 폭행 등 범죄 사건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신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가로등 900주와 CCTV 22대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신천에 기존 가로등 355주는 교체 및 정비하고, 좌·우안에 900여 주의 가로등을 추가로 설치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
대구 군위군이 오는 9월 6일까지 지역문화활력촉진지원사업 "군위롭-구마"의 일환으로 부모자녀문화배달 및 문화밥상프로젝트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한다.25일 군위군에 따르면 부모·자녀 문화배달사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직접 배운 문화 활동을 마을 어르신들에게 체험으로 알리는 사업으로 부모·자녀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천연비누, 천연화장품 등 다양한 만들기를 할 예정이다.또 문화밥상 프로젝트는 지역 내 공연팀 및 단체를 활용한 문화예술 공연과 스토리가 있는 다양한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이용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며 "군 농촌활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하는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됐다.25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 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농산물 안전성분석실을 구축하고, 2020년부터 관내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잔류농약 분석기술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FAPAS와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하는 정도관리를 매년 참가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분석기술의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다.정부의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정책에 따른 PLS제도 전면 시행에 따라 로컬푸드 입점농산물, 친환경 GAP 인증, 생산 및 출하 농산물 사전모니터링 등 잔류농약 분석으로 의성푸드플랜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농산물의 상품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실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연중 추진해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과 안전농산물 생산에도 많은 도움을 주
경북 청송군이 오는 31일까지 김밥 등 분식류 배달음식점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25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배달음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4개반 9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하게 됐다.군은 조리장, 조리시설의 위생적 관리, 소비(유통)기한 경과 원료의 보관·사용 여부, 식재료의 보존·보관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기준 준수 여부, 쥐·해충 등 이물 혼합 방지 조치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배달 음식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 예천군이 오는 9월 8일까지 관내 708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23년도 경북 사회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 대상은 표본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항목은 주관적 행복, 소득과 소비, 교육, 주거와 교통 등 총 47개 문항으로 경북도 공통항목 40개와 예천군 특성항목 7개로 구성되어 있다.조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과 가구마다 부여된 개별코드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인터넷 조사도 병행한다.김덕년 예천군 기획예산실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며 "이번 사회조사가 예천군 정책 수립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사회조사는 1997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정부 승인 통계조사로 군민의 평소 생활과 만족도를 조사하고, 이를 통해 군민 생활의 양적·질적 수준을 종합적
경북 봉화군이 오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내성천, 낙동강 및 도로변 등에 분포하는 생태계 교란 식물인 가시박 제거사업을 추진한다.25일 봉화군에 따르면 한해살이 덩굴식물인 가시박은 자생력이 강해 주변 식물과 수목을 고사시키고 번식력이 뛰어나 2009년부터 환경부에서 생태계 교란식물로 지정되어 왔다.가시박은 꽃이나 종자가 형성되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제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시박 제거 전문인력을 고용해 8~9월 1차 제거 후 10월까지 2차로 집중 제거할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가시박은 성장 속도가 빨라 완전 제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매년 지속적인 제거 작업을 통해 건강한 생태계를 보전하고, 하류 지역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약혼녀를 두고 한국전쟁(6·25전쟁)에 참전했다가 20세 나이에 산화한 국군 전사자 유해가 73년 만에 유가족 품으로 돌아왔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지난 2010·17년 경상북도 영덕군 우곡리 일대에서 발굴한 6·25전쟁 전사자 유해의 신원이 국군 제3사단 소속 고(故) 황병준 하사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국유단에 따르면 2010년 3월 국유단과 해병대 제1사단 장병들이 고인의 유해 중 머리뼈·위팔뼈 등을 처음 발굴했고, 이후 2017년 3월 첫 발굴 지점으로부터 약 10m 떨어진 곳에서 아래턱뼈도 수습됐다.국유단은 고인의 병적자료에서 본적지가 경북 의성군임을 확인한 뒤 의성군의 제적등본 기록 대조를 통해 조카로 추정됐던 황태기씨(72)의 유전자 시료를 채취·분석한 결과, 가족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황 하사는 군 당국이 2000년 4월 6·25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을 개시한 이후 215번째 신원 확인 사례다.고인은 1929년 9월 경북 의성서 4남
경북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25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안전관리, 재무 운영성과, 상수도보급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구미시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미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 수도시설 원격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노후 상수도관 개체공사 등을 추진했고, 내년엔 다자녀 가구 상수도 요금할인 계획을 구체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안진희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그동안 전 직원이 경영효율화 추구 및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지속 공급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안부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 2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경영관리·성과를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