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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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실시하는 "토양검정 정도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9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은 토양검정 결과의 정확도 및 신뢰도 평가에서 9항목 모두 우수 평가를 받아 기술력 및 숙련도를 인정받았다.현재 시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은 토양검정을 통한 정밀한 토양 양분관리로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작물 재배지에 대한 토양검정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김영혁 구미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종합검정실 검정 능력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생산성을 높이는 정밀 토양관리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저감 등을 실천해 과학영농 분석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토양검정 정도관리"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제시한 2점의 토양 평가 시료에 대해 센터가 분석한 9항목(토양산도, 유기물, 유효 인산 등)의 정확도와 정밀도를 비교·평가한다.
경북 영천시가 제6호 태풍 "카눈"이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할 것을 대비하기 위해 대형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9일 영천시에 따르면 기상청은 제6호 태풍 카눈은 10일 남해안으로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하며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최기문 영천시장은 야사동 일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비탈면 절개지, 토류벽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이후 오미삼거리 ~ 오미교차로 구간의 영천하이테크파크 진입도로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에 대비하라고 주문했다.최 시장은 "태풍 북상으로 인해 강풍과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대형사업장 내 붕괴 우려 및 침수에 대한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대비책을 마련해 피해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지난 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6호 태풍 "카눈" 대책회의를 갖고, 부서별 대응사항 등 대비태세를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송호준 영주시 부시장 주재로 시 협업부서장,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서 참석한 가운데 태풍 이동 경로 등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회의 참석자들은 인명피해우려지역 주민대피명령 발령 검토, 지하차도 등 저지대 시설 및 비탈면 등 사전점검 및 통제, 대형 공사장·급경사지·산사태 취약지구 등 재해 취약지구 사전점검,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신속한 상황 대응을 위한 재난상황실 근무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 복구상황을 점검하며, 재피해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에 목소리를 높였다.시는 기상 전망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문자메시지, 재난 예·경보방송 등을 활용,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이에 따른 발 빠른 조치로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송호준 영주
경북 문경시가 오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 2023년 농어민수당 하반기분 28억여 원을 지급한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농어민수당 상반기분을 9539농가에 지급했으며, 하반기에는 9524농가에 총 28억 5000만 원의 농어민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농어민수당 지급대상자는 농업·임업·어업인의 자격을 갖추고 2021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의 경영주로서 같은 날 기준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어민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 지급한다.다만 농어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 등을 위반해 처분받은 자, 농어민수당 지급 대상 경영주의 배우자,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농자재와 인건비 상승과 집중호우·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운 농가의 생활이 이번 농어민수당 지원으로 조금이
경북 상주시가 지난 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대비 긴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태풍 대비 취약 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급경사·저지대 등 피해 우려 지역과 하천둔치 산책로·지하차도 등 침수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 활동과 출입 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또 강한 비바람에 대비해 현수막 사전 철거, 노후 옥외광고물 정비, 그늘막 사전 점검 및 안전조치에 취하고, 긴급재난문자, 마을 방송, 재난 예·경보시스템 등으로 시민에게 행동 요령 안내를 강화한다.특히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반지하주택가 등 피해가 예상되는 곳의 주민들은 사전에 파악해 특보 발령 시 마을회관 등 안전지역으로 사전대피 조처를 하기로 결정했다.강 시장은 "태풍 영향권에 들기 이전에 각 부서와 읍면동에서는 주요 임무에 대한 과할 정도의 선제 대응에 나서주길 바란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상 예보에
대구광역시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이주정착지원금이 2000만 원으로 확대된다고 8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신공항 건설지역의 10킬로미터 범위 내를 주변개발예정지역으로 지정하고, 주변지역개발사업으로 기반 시설의 설치·개량, 도시 개발·정비·재생 및 스마트도시 건설사업뿐만 아니라 물류활성화 지원사업을 명시하고, 그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규정함으로써 첨단 물류중심의 공항과 신공항 배후도시·첨단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근거를 마련했다.또 신공항 건설로 생활 기반을 상실한 이주자를 위한 이주정착 및 생활안정지원금 등 보상 내용도 구체적으로 담았다.실제 당초 입법예고안에 명시된 이주정착지원금은 2005년 제정된 유사 법에 근거해 세대당 1500만 원이었으나, 이주지역 주민들의 요청 및 물가 상승률 등을 반영해 2000만 원으로 확대, 세대당 지원하는 이주정착지원금 외에 세대 구성원당 추가 지원하는 생활안정지원금은 1인당 250만 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제6호 태풍 "카눈" 북상함에 따라 검사 대상자의 안전을 위해 병역판정검사를 중단한다.8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중앙병역판정검사소를 포함해 전국 병역판정검사장의 신체검사를 모두 중단하게 된다. 병역판정검사와 입영판정검사 중단으로 검사를 받지 못한 사람은 가급적 희망한 날짜로 검사일자를 조정할 예정이다.다만 오는 10일 입영판정검사가 예정되어 있는 사람 중 14일에 입영해야 하는 사람은 9일로 입영판정검사 일자가 조정된다.대구경북병무청 관계자는 "병역의무자가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부득이하게 신체검사를 중단했다"며 "중단된 검사일자에 검사를 받으러 병무청을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검사일정을 잘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명피해는 한 건도 발생해서는 안된다"며 "가장 중요한 건 사전 대피다. 미리 강제 대피명령을 내리고, 시군과 함께 대피 장소를 점검하라"고 지시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8일 "지난달 집중호우 때 제가 현장을 다 돌아봤는데, 도저히 예측할 수 없는 곳에서 피해가 많이 일어났다"며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대피가 최선이다.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40조, 42조에 의거 시장·군수도 강제대피 행정명령을 할 수 있다. 위험지역으로 판단되는 시군에서는 사전에 강제 대피시켜 피해를 막아야한다"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지난달 집중호우 때 제가 현장을 다 돌아봤는데, 도저히 예측할 수 없는 곳에서 피해가 많이 일어났다"면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대피가 최선이다.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40조, 42조에 의거 시장·군수도 강제대피 행정명령을 할 수 있다. 위험지역으로 판단되는 시군에서는 사전에 강제 대피시켜 피해를 막아야한다"고 말했다.이어 "강제대피를 했는데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8일 포항 대흥중학교에서 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일선 학교 현장의 대비 상황을 점검한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제6호 태풍 "카눈"이 9일부터 10일 사이 경북지역에 집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대흥중학교의 안전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날 대흥중학교를 방문해 지난해 피해복구 상황, 학생·교직원 안전대책, 교육시설물 피해방지 대책, 학사 운영 조정 등 현장의 태풍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도 교육청은 지난 7일 제6호 태풍"카눈"에 대비한 상황 판단 회의를 갖고, 교육안전과를 중심으로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하는 등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와 교육시설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임 교육감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교직원이 합심해 사전 안전 점검과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휴업과 등·하교 시간 조정 등 학사운영 조정 등을 통
경북 의성군이 말복을 맞이해 국내 대표 온라인 유통플랫폼인 SSG닷컴에 의성眞 복숭아 말복 이벤트으로 진행됐다.8일 의성군에 따르면 의성 거점APC 주관으로 기간 내 SSG닷컴을 통해 의성眞 복숭아를 구매할 시 포장박스 내 동봉된 스크래치카드를 통한 일련번호 추첨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여 브랜드를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에 준비한 이벤트를 통해 의성眞 복숭아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그 밖의 지역 농산물에 대한 홍보전략을 더욱 다각화하는 계기로 삼아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와 매출증대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청송군이 홀로 사는 취약계층 어르신 15명에게 AI돌봄로봇 "효돌이"를 시범적으로 지원하고 있다.8일 청송군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실제로 기기 사용이 가능한지를 중점적으로 판단해 선정됐다.AI돌봄로봇 "효돌이"는 어르신들의 정서관리, 생활관리 등을 도와주는 인형모양의 로봇이며, 기상부터 취침까지 곁에서 음성으로 말벗이 되어주고, 식사·복약 등 일상생활 관리와 노래·퀴즈·체조 등의 인지 강화 콘텐츠 재생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특히 어르신의 움직임이 일정시간 이상 감지되지 않으면, 보호자의 휴대폰으로 메시지가 전송되어 위험상황을 사전 예방할 수도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한 우울감 해소와 건강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AI돌봄로봇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은 이달까지 AI돌봄로봇 설치를 완료하고, 향후 사업효
경북 봉화군이 제25회 봉화은어축제를 위해 준비했던 15t 가량의 은어를 전량 소진했다.8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제25회 봉화은어축제를 취소하고, 당초 축제 개최기간이었던 군 로컬푸드직매장과 영주농협 파머스마켓, 봉화읍 신시장 등에서 "봉화은어활어판매장"을 운영했다. 실제 1kg당 1만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 판매해 은어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경북도청, 경상북도 각 시군, 공기관, 공기업 등에도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쳐 대량 구매가 잇따랐다.그 결과 군은 관내 양식장 및 활어판매장을 통해 10t 가량의 준비했던 은어를 판매했으며, 나머지 은어는 경북도, 농협 경북본부, 경북도교육청, 경북경찰청, 포스코 등 대량 손질은어 주문 판매와 방류행사를 통해 모두 소진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제25회 봉화은어축제가 취소되어 안타까웠지만 매년 봉화은어축제를 찾아주시는 지역민들과 관광객, 타 시·군의 협조와 노력으로 봉화은어축제를
경북 예천군이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응급복구가 대부분 마무리된 데 이어 주민의 빠른 일상회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8일 예천군에 따르면 김학동 군수는 최근 간부회의에서 "폭우로 수해가 발생한 지 3주가 지났으나 아직 찾지 못한 실종자로 안타까운 마음이며 하루빨리 실종자를 찾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각고의 노력 끝에 응급복구가 마무리를 향하고 있다"면서"이렇게 복구를 신속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인·경찰, 기관·단체, 시민, 전국에서 찾아온 자원봉사자들의 도움 덕분"이라며 "복구와 봉사활동에 참여한 분들과 수해복구 성금·물품을 기탁한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군은 피해시설 확정을 위한 공공시설물 파악 및 항구복구를 위한 중앙부처 합동조사반 조사를 비롯해 지난 6일까지 사유시설 침수·유실 등 피해조사를 위한 꼼꼼한 현장 확인 등을 통해 피해신고 누락에 따른 2차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 군수는 "앞으로 가장 집중해야 할 것
경북 상주시에서 칼부림 난동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확산하면서 시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는 해프닝으로 밝혔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상주터미널에서 칼든 사람이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글이 게재됐다.해당 글은 "경찰 분들이 방패를 들고, 어떤 분이 칼들고 계시고, 칼버려"라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글 작성자는 "(칼든 사람) 제쪽으로 오시길래 전 급하게 돌아서 갔지만, 잡혔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심하세요. 너무 놀라서 사진도 못찍었네요, 요쪽에서 일어난 일이에요"라는 내용으로 끝을 맺었다.하지만 SNS를 통해 확산된 상주터미널 칼부림 난동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는, 상주터미널에서 발생한 칼부림이 아닌 경찰이 흉기 난동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진행한 훈련 상황으로 밝혀졌다.경찰 관계자는 "머니S"와의 통화에서 "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상주터미널 칼부림 난동설은 실제 상황이 아니다"며 "터미널
경북 구미시가 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와 읍·면·동별 대처상황을 비롯해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징후 발견 즉시 주민대피와 출입통제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시는 비닐하우스와 가축, 농작물 등에 대한 시설물을 점검하고, 바람으로 인한 낙하물 피해 예방을 위해 간판 및 현수막 등 결박과 외부활동 자제 등의 행동요령을 홍보했다.특히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방자재 및 양수기, 배수펌프장 가동 등을 점검하고, 도로변 우수받이와 우수맨홀의 퇴적물 제거, 상습 침수 도로 및 지하차도를 사전 예찰하는 등 태풍 대비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아울러 태풍 경로와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기상특보에 따라 비상근무 실시 및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연락체계 점검,
경북 영천시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영천농산물도매시장, 영천·능금농협 공판장에서 열 계획이었던 제22회 "영천과일축제"를 잠정 연기한다.8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 과일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주 태풍 "카눈"이 북상해 영남권에 상륙할 것으로 예고된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기 위해 축제 잠정연기를 결정했다.영천시는 시청 홈페이지, 시청오거리 전광판 등을 통해 축제 연기 안내를 공지하고, 향후 축제추진위원회를 거쳐 개최일을 다시 결정한 뒤 축제를 진행할 계획이다.영천시 관계자는 "영천과일축제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태풍이 영향권에 들어온 만큼 향후 상황을 고려하여 행사를 잠정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추후 원활한 행사가 이루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시 대표 특산물 풍기인삼과 지역 브랜드 홍보를 위해 전용서체 "영주풍기인삼체" 개발을 완료하고, 무료로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영주풍기인삼체"는 풍기인삼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담은 서체로 한글 2350자, 라틴 95자, KS심볼 985자로 구성됐다. 인삼의 뿌리 형태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획에 반영하고 풍기인삼의 단단한 육질의 형태를 두꺼운 굵기감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영주시의 전용서체는 시 홈페이지와 공공누리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저작권 문제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상업적 이용도 가능하다. 다만, 글꼴 자체를 유료로 판매하거나 모양을 왜곡·변형할 수는 없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에 개발한 전용서체를 시의 다양한 사업에 연계 활용할 예정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대외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저작권 걱정 없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대중적인 서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2023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대상자 총 3명(일반2명, 영어1명)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문경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만70세 이하의 시민이다.문경의 문화·역사·관광 산업 분야에 대한 기본소양 및 정확한 언어구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개별면접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합격자는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신규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3개월의 현장실무수습 과정을 완료한 후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자격을 부여받아 내년부터 문경시 주요 관광지 8개소에서 활동할 예정이다.김동현 문경시 관광진흥과장은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긍정적인 문경관광 이미지를 심어주는 문화관광해설사 모집에 시
경북 상주시가 화북면 유용리 농어촌하수도 관련 시설에 대한 보수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해당 작업이 불법 공사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8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영강에 하수도 오수조를 설치했다. 현재 해당 오수조로 인해 비가 오면 늘 물이 범람하거나, 하수조 안에 모래가 잔뜩 들어가 오수를 집수하기는 커녕 모래로 가득하기까지 했으며, 관련 폐수는 영강으로 유입됐다.게다가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의 하수도 오수조가 설치된 지점인 영강은 국가하천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하천은 하천법에 따라 환경부 장관이 관리하는 하천이다.국가하천은 국토교통부가 관리를 맡아왔지만, 지난해 1월 물 관리 일원화의 일환으로 국토부의 하천관리 기능이 환경부로 이관된 상황으로, 환경부 소관인 만큼 상주시가 환경부도 모르게 해당 오수조를 설치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아울러 일부 오수가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드러나 1300만 영남인의 식수가 위협을 받
경북 구미에서 공동주택과 제조 공장 등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3명이 연기를 흡입해 처치를 받거나 병원으로 이송됐다.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4분 쯤 구미시 사곡동 한 공동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에 소방당국은 장비 11대, 인력 37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2시 57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으며, 거주자 A(50대)씨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건물 일부(19㎡)와 김치냉장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앞서 전날 오전 7시 11분쯤 구미시 황성동 한 반도체 전자제품 제조 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장비 25대, 인력 77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9시 58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이 불로 직원 B(40대)씨가 연기를 흡입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공장 일부(800㎡)와 도금 기계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9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