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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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16일 농산물도매시장 2층 대회의실에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연다.이날 보고회는 구미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사업 관련 부서와 구미시의회, 기관·업체,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현황과 노선개편의 추진방향 및 계획 설명, 참석자 의견 청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도시 구조와 대중교통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노선 개편안을 마련하고, 급행버스, 수요응답형 버스, 버스전용차로 등의 새로운 버스시스템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근로자, 어르신 등 각계 각층으로부터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추후 노선개편(안)에 대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내버스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새로운 버스체계를 도입하고,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 모두에게 편리한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해 살기 좋은 구미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경북 안동시가 육군 제50보병사단 일격여단 장병을 대상으로 이색적인 문화관광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도산권역 일원에서 육군 50사단 일격여단 군 장병을 대상으로 "안동 바로알기 투어"를 진행했다.이날 첫 투어에 참여한 장병들은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안동시 관광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뒤 하루 동안 도산권역을 중심으로 퇴계이황 선생의 삶과 선비 정신이 깃든 도산서원을 관람하고, 물 위의 산책로 선성수상길도 탐방했다. 이어, 유교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함께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끽하며 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특히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진행된 3D 의병전쟁 체험과 활쏘기 체험은 MZ세대들이 선호하는 활동성 높은 체험 프로그램으로 장병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일격여단 장병이 전역 후에도 가족, 연인들과 함께 군 복무 시절 향수
경북 상주시가 죽암청솔작목반과 함께 중동면 친환경인증 농가 26ha에 대해 드론을 이용해 공동방제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동방제는 최근 집중 호우에 따른 높은 습도와 고온의 날씨로 인해 병에 취약한 친환경 벼 생산단지의 병해충을 농약이 아닌 유기자재로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드론 방제는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인력 문제 해결, 약제 사용량 감소, 작업시간 단축 등 농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농업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록 상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적기 방제는 병해충을 예방해 고품질 쌀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가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9월 5일까지 2023년 "소백산 영주풍기인삼 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16일 영주시에 따르면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풍기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2023년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참가자격은 정식가수 등록자, 음반 발매자,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기 수상자를 제외하고 노래에 대한 열정과 소질을 지닌 전국의 18세 이상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예선심사는 9월 9일 오후 1시 풍기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이날 본선에 진출할 12명의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본선은 풍기인삼축제 기간인 10월 14일 풍기인삼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본선 참가자 중 6명의 수상자에겐 대상(300만 원), 금상(150만 원), 은상(80만 원), 동상(50만 원), 인기상(30만 원), 특별상(3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지급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가요제가 지역주민을 비롯해 풍기인삼축제를 방문하는 많은 관
대구광역시가 오는 17일 북구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민·관·경 성매매 방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은 대구시, 복구,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성매매(알선) 행위, 청소년 출입 여부 등을 살핀다.특히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는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현장상담과 성매매 피해자 구조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김지현 대구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성매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으로 성매매 없는 대구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유관부서, 구·군, 지방경찰청과 교육청, 소방안전본부,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등 총 19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성매매 근절을 위한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 중구 달성동 달성공원 동물원에 있던 침팬지 2마리가 문이 열린 사육장 틈새로 탈출했다 1시간 30여분 만에 잡혔다. 1마리는 폐사했다.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쯤 "침팬지 2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이 현장에 출동, 먹이로 유인해 사육장으로 들여보내려 시도했다.암컷은 사육장으로 들어갔으나 수컷은 방향을 틀어 도망갔고 이를 막으려던 40대 사육사가 침팬지에게 팔을 물렸다. 침팬지에게 팔이 물린 사육사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 직원들은 달성공원 관람객 50여명을 밖으로 내보낸 후 문을 폐쇄해 침팬지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 달성공원을 배회하던 수컷 침팬지는 마취총을 맞고 포획돼 사육장으로 들어갔으나 기도 폐쇄에 의해 질식사로 숨졌다.수컷 침팬지는 마취 후 수의사 회복조치와 야생동물구조 동물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으나 폐사했다. 시는 환경부 보고를 마친 뒤 사체를 처리할 예정이
경북 영주에서 심야시간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한 50대가 붙잡혔다. 경찰은 살인예비죄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영주경찰서는 심야시간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한 혐의로 A(53)씨를 긴급체포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 쯤 영주시내에서 흉기를 든 채 길거리를 돌아다닌 혐의(살인예비)를 받고 있다.경찰은 "도로에 흉기를 들고 설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A씨를 긴급체포, 흉기를 압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안좋은 감정을 품고 있던 지인을 살해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신고자에 대해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와 과정 등을 조사한 후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오는 16일까지 도내에 강한 바람과 많은 비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제6호 태풍 "카눈" 피해 농작물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한다.11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 농업기술원은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후관리가 중요함에 따라 침수 등 태풍 피해가 발생한 지역 현장을 방문해 피해 농작물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사후관리 기술을 지도하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병해충 방제와 농작물 생육 회복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작물별 사후관리 요령으로 침·관수된 논은 물 빼기 후 벼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하고, 새 물 걸러대기로 뿌리 활력을 촉진하며, 도열병,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 병해충이 우려되는 논에는 약제방제를 실시한다.콩, 고추와 같은 밭작물은 쓰러진 경우 1~2일 이내에 세워주고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는 흙을 보완하며,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 0.2%액을 잎에 뿌려 주거나 복합비료 등을 시비해 생육을 촉진시켜야 한다.특히, 고추 탄저병
경상북도교육청이 제6호 태풍 "카눈" 피해학교 응급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간 전날은 대부분의 학교가 방학 중이었으며, 개학 중인 학교도 휴업과 원격수업으로 전환해 태풍의 피해에 대비했다.이번 태풍으로 인한 학생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교육시설에 일부 피해가 발생한 학교는 총 9교이며, 이중 일부 누수, 토사 유출 등 경미한 피해가 발생한 4교는 복구가 완료되었으며, 5교는 피해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복구가 진행 중인 5교는 강한 바람으로 인한 필로티 천장 일부 탈락, 교사동 외벽 드라이비트 일부 탈락, 양궁장 메쉬휀스 기울어짐, 나무 쓰러짐, 교사동 천장 일부 누수의 피해를 입었다.도 교육청은 복구가 진행 중인 학교는 피해 현장에 안전선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해 추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했으며, 2학기 개학 전까지 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피해
경북 영천시가 오는 23일까지 임신부 건강교실 "엄마도 아이도 건강 ON"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11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건강교실은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미리 배우는 분만 과정, 임신 중 구강관리, 산전·산후 우울증 교육으로 구성된 이론 수업과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임신부 요가, 정서적 안정을 주는 꽃꽂이 태교와 같은 실기 수업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24일부터 11월 9일까지이며, 이론 수업은 영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 실기 수업은 요가학원, 꽃꽂이 학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박선희 영천시 보건소장은 "임신부 건강교실을 통해 태아의 오감 발달에 기여하고, 임신부 건강 증진 및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편안한 출산 분위기 조성이 확산될 수 있도록 관내 임신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실버돌핀과 배터리 처리공장 신설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실버돌핀은 사용 후 전기차 배터리 원소재 추출 및 축전지 제조 기업으로, 공장 신설에 155억 원을 투자해 3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화제가 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 공정 설립을 추진할 계획으로, 향후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도해갈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문경시에 투자의사를 밝혀주신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업하기 좋은 문경시의 기업지원 정책으로 민간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투자를 유도해 신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월영교 민속촌길 일원에서 전통주와 함께하는 "월영 특별 장터"를 연다.11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안동에 취하고, 달빛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존 월영장터 행사를 여름 야간 특별판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지역 수공예 제품 전시, 전통주 시음 행사와 함께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클래식 버스킹도 마련해 한여름 밤 야외에서 아늑한 정취를 한껏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SNS 후기 이벤트, 온누리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소소한 재미를 더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이 월영 특별 장터를 방문해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며 "지역 전통주와 다채로운 수공예품의 전시·판매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월영장터는 평소 진행하는 수공예 아트마켓 외에 지난 5월 13일 "어린이 그림대회"라는 특별행사를 시작으로 여름에는 이번
경북 의성군이 경북대학교 체육학과와 "낙단보 수변공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대 체육학과는 의성군의 낙단보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수상스포츠와 레저스포츠를 결합한 "의성형레포츠" 컨텐츠를 기획·개발·운용한다. 군도 이에 따른 낙단보 수변공원의 기반시설 확충과 행정지원에 적극 나선다.군은 공항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낙단보 수변공원 관광 자원화를 위해 경북대와 함께 수상레포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승현 경북대 체육학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항도시 의성군이 수상레포츠도시로 급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정호원 경북대 체육학과 스포츠마케팅 교수는 "의성군이 가진 낙단보 수변공원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경북 북부권 최고의 수상레포츠 친화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는 사업이 꾸준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경북대 최고의 교수진과 제트스키 국가대표 이민 선수가 함께
경북 영양군이 오는 9월 27일까지 2023년산 홍고추 수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수매 계획량은 출하 약정을 체결한 1119호 농가를 대상으로 4743t으로, 올해 첫 수매 단가는 특등 3000원/kg, 일등 2900원/kg으로 수매기간 동안 주 1회 가격을 조정하고 시중 가격의 급·등락이 발생할 경우 수시 조정해 시장시세를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아울러 홍고추 수매 계약 농가에는 수매실적에 따라 장려금과 유기질 비료를 지원하며, 장려금은 수매율 60% 이상인 농가에 300원/kg, 유기질 비료는 수매율 50% 이상인 농가에 100포/ha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업인들이 판로 걱정 없이 안심하고, 고추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홍고추 수매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오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45일 간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피서지를 만들기 위해 "여름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11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읍·면과 협조해 관내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쓰레기 발생 억제를 위한 홍보·계도활동과 피서지 발생 쓰레기 수거 및 처리 체계 정비 등을 진행한다.특히 피서객들이 집중되는 8월부터는 피서지에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고, 민원 및 무단투기 신고 등에 대처하고자 피서지 분리배출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쓰레기 상습 무단 투기지역 등 집중단속을 강화해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피서지 내 종량제 판매점을 점검하여 봉투판매가격 준수여부를 병행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작년 대비 많은 피서객들이 청송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방역과 피서객들에게 안전하고, 기억에 남는 청송 여행이 되도록 휴가철 쓰레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경북 의성지역 단위농협들이 의성군 거점산지 유통센터(APC, Agricultural Pro ducts Processing Center)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무리하게 사업을 강행해 수십 억원의 손해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의성 D 농협을 비롯한 관내 단위농협이 구성한 A 조공법인은 APC를 운영하면서 농산물 판매와 수익성 증대를 위해 매취사업을 진행했다. 매취사업은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조합이 일괄구매해 판매하는 사업으로, 농산물 수매 가격이 결정됨에 따라 최저가격이 보장돼 시장가격 폭락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A 조공법인이 매취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조합 당 대출을 진행한 것이 화근이었다. 실제 D 농협을 비롯한 각 단위농협들은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1억씩 출자하고 총 40억 원의 이상의 대출에 대해 연대보증을 섰다. A 조공법인의 예상과 달리 매취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어마어마한 손실이 나타나는 등의 부작용
대구 군위군이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의 해소와 벼 병해충 대응을 위해 드론을 이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10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공동방제는 1차 공동방제를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발생 및 확산이 우려되는 병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8월 11일부터 읍면 실정에 맞게 실시할 예정이다. 농가에선 방제비의 30%만 부담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방제를 할 수 있다.신회용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에 따라 여름에 실시해야 하는 병해충 방제 작업은 그동안 농업인들에게 있어 가장 큰 고충이었다"고 말했다.그는 "기후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인해 농작물 병해충 발생량이 매년 증가해 농가들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해는 2차례 공동방제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촌의 어려움을 덜고 농가 소득이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새의성농업협동조합 감사를 맡고 있는 김희환 경북 의성군 점곡면 명고2리 이장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의 식대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이 일고 있다.10일 의성군 등에 따르면 김희환 점곡면 명고2리 이장은 점곡면사무소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 A씨의 소집해제(복무만료) 기간인 7개월 간 월 10만 원씩 총 70만 원을 지원한다.김 이장은 사회복무요원 A씨가 몇 년 전 아버지를 여의고, 혼자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사정을 듣고, 식대를 지원하기로 했다.김 이장은 "같은 고향에서 나고 자란 사회복무요원 A씨가 주민들을 항상 밝은 웃음으로 맞아주고 있다"며 "국가를 위해 복무하는 A씨가 복무기간 점심이라도 제대로 해결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식대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에 안중수 의성군 점곡면장은 "김희환 이장의 사회복무요원 식대 지원에 대해 면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경북 고령군이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을 대비해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은 이남철 고령군수는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한다고 예보되는 만큼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급경사지 위험지구, 대형공사장, 개포배수장, 사문수문에 대한 정상가동 여부와 태풍 발생 시 비상 대응태세 등을 살폈다.이 군수는 "태풍이 한반도 중앙으로 지나갈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피해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 군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은 최근 각 실·과·소·읍·면장과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대비 상황점검회의를 갖고, 중점 관리사항과 태풍 대책을 논의하며,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경북 영양군이 10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오도창 영양군수 주재로 인명피해 우려 지역, 급경사지, 하천 저지대, 산사태 위험지대 등 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와 농작물 보호 방안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태풍 "카눈"은 통영 남쪽 약 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은 각각 970hPa과 35㎧ (시속 126km)로 강도 등급은 아직"강"을 유지하고 있다. 예상대로면 우리나라를 15시간 안팎에 걸쳐 종단할 것으로 추산되고 이동속도는 상륙 시점에 시속 34km에서 경기북부에 이르는 자정까지 시속 20km로 전망되고 있다.오도창 군수는 "앞선 장마 때의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이 상당히 우려되기에 위험지구에 예찰활동 강화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고, 하천변 세월교나 침수 위험지역의 사전 출입을 통제하는 등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나칠 정도의 조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