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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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해외 특송사 페덱스코리아(Federal Express Korea)와 경북 항공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 소재 중소기업 대상 운임 할인 및 물류 컨설팅 제공, 경북 항공물류산업 활성화 정책 수립, 경북 물류 인력 양성 정책 수립 등에 상호협력한다.경북 소재 기업이 협약을 통한 운임 할인을 받기 위해선 페덱스의 웹페이지를 통해 도어-투-도어(Door-to-door) 국제 배송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도어-투-도어 배송 서비스는 픽업부터 통관, 최종 배송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수출입 초보자도 손쉽게 접근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도는 앞으로 보다 많은 도내 수출 중소기업이 물류비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페덱스는 9월 6~8일까지 구미코에서 열리는 2023 경북 항공방위물류 박람회(GA
경북 의성군이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1호 태풍 "하이쿠이" 북상에 따른 초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호우, 태풍 응급복구 현장 점검 및 재해취약지역 주민 보호와 예찰활동 강화를 지시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해 산사태우려지역, 상습침수구역 등 피해우려지역 주민사전대피, 사전통제를 당부했다.아울러 호우 878개소, 태풍 345개소 응급복구를 완료하고, 항구복구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이번 3회 추경사업 및 24년 본예산사업으로 항구복구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안국현 의성군 부군수는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사전예찰 및 조치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산사태우려지역, 하천변 인근 주민들은 사전통제, 사전대피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와 제15회 영양고추 H.O.T Festival 판매부스 운영자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후계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 주관으로 50여명의 고추 생산농가와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행사일정, 행사장 배치도, 부스 운영계획, 부스운영자 준비사항 및 준수사항을 포함한 행사 전반적인 사항들을 안내하고, 연합회의 품질관리팀에서는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 사전확보를 위한 건고추 수확, 선별 및 포장에 대한 품질관리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행했다.조호기 후계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장은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 행사의 품격을 높이고 브랜드로 승부하는 영양고추를 위하여 한농연이 앞장설 것"이라며 "엄격한 선별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정직한 상품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15회를 맞이하는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은 수도권에서 실시하는 가장 큰 통합마케팅 행사"라며 "도시민에게 영양군
경북 영주시가 우박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과 농가 경영안정자금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8~15일 호우를 동반한 우박으로 인해 사과 650.5ha, 자두 2.6ha, 복숭아 2ha, 채소류 7.8ha 등 879농가 667.6ha에 달하는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시는 정부 재난지원금 대상(재난지수 300이상)에 해당되는 864농가 665.6ha에 24억 3300만 원을 지급하고 지급대상에 미달 13농가 1.9ha에는 시 예비비 300만 원을 지원한다.시의 재난지원금은 피해농가가 피해사실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한 후 피해조사결과를 거쳐 국가재난시스템(NDMS)을 통해 확정했다.특히 재난지원금 지급과 별도로 시는 관내 피해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예비비 3억 9500만 원을 경영안정자금 특별지원금으로 편성해 관내에 주소지를 둔 865농가, 659.1ha를 대상으로 ha당 60만 원의 영양제, 생육촉진제 등 영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한다.
경북 문경시가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연기되었던 민선 8기 10대 분야 60개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할 수 있다"는 긍정의 자신감으로 시민과 함께 이뤄낸 경북 소방장비기술원 및 농민사관학교,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난 1년간의 시정성과를 공유했으며, 공약이행평가단은 공약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민선8기 3대 시정프로젝트 중 제1호 사업인 한국체육대학교 유치는 중앙정부에서 총선 이후로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함에 따라 타당성 검토를 완료하고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에 발맞춰 다시 한번 추진 동력을 준비 중이다.아울러 제2호 사업인 숭실대 문경캠퍼스 설치의 경우 9월 중 숭실대·문경대·경북도와 4자 간 협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곧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제3호 사업인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협의 중에 있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오는 9월 4일 예정된 "공교육 멈춤의 날" 집회와 관련 "멈춤 없이 멈출 수 있는 방법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지 않는 퇴근 이후의 저녁 집회는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일부에서 제안하는 야간이나 온라인 집회 또는 집회 날짜를 휴일로 바꾸는 등의 대안 마련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지 않는 퇴근 이후의 저녁 집회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전날 임 교육감은 공교육 멈춤의 날 관련 입장문을 통해 "교육부의 지침에도 멈춤을 그대로 진행한다면 선생님의 순수한 결의가 훼손될 수 있고, 교육계의 갈등과 피해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라면서 "생각은 같아도 방법은 다를 수 있다. 멈춤 없이 멈출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한편 공교육 멈춤의 날은 전국 교사들이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젊은 교사의 49재에 맞춰 교권 회복을 위한 추모 집회 계획이다.
대구광역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국비 3조 8020억 원이 반영됐다고 29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 시 관련 예산안 국비 반영액을 자체 집계한 결과 경상적 복지비, 교부세를 제외한 총 3조 8020억 원이 반영된 것으로 집계됐다.내년도 정부 예산안 총지출 증가율이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2.8% 수준이며,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등 정부의 강력한 재정 건전화와 강도 높은 지출 재구조화 속에서도 로봇·ABB·반도체·미래 모빌리티·의료 헬스케어 등 지역의 미래 5대 신산업과 광역교통망 조성, 지역산업단지 첨단화 등의 사업들이 다수 반영됐다.시는 정부 예산안에 총 3조 8020억 원이 반영되어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지역혁신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역대 최대의 세수감소 등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대구굴기의 주요 핵심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된 것은 역대 최고의 국비확보 성과"라며 "정부
육군 제50보병사단(이하 육군 50사단)이 29일 구미 일대에서 적 핵 공격 상황을 가정한 실전적인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의 핵 위협이 고도화·현실화되는 상황에서 핵 방호능력 배양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기존 화학전 위주의 방호훈련을 한 단계 발전시켜 진행됐다.사단 낙동강여단을 비롯한 구미대대, 사단 직할대 장병들과 구미시청, 구미경찰과 소방, 119특수대응단 등에서 200여 명과 화생방정찰차 및 분석차, 소방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가 참가해 FTX(야외기동훈련)로 실시된 훈련은 부대가 핵 공격징후를 식별하고 다양한 전파시스템을 활용한 상황전파와 동시에 핵 공격에 대비하는 상황부터 시작됐다.이후 핵 공격이 시작되자 장병들은 즉시 MOPP 4단계를 적용하고 대피시설로 대피해 안전을 강구했으며, 공격이 끝난 후 방사능 정찰 및 부대안전여부를 판단하고 낙진이 부대에 도달하는 예상시간을 계산해 물자와 장비에 덮개를 설치하는 등 낙진에 대비한 보호조치를 병행했다.낙
경상북도가 29일 도청에서 신공항-의성IC(신도시) 연계도로 사업의 기본구상 마련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는 경북도, 의성군 관계부서 공무원과 용역관계자 등이 참석해 과업 추진 방안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용역은 한국교통연구원, 동성엔지니어링에서 공동으로 맡아 앞으로 12개월간 시행할 예정이며, 2024년 하반기 사전타당성조사 결과가 도출될 수 있을 전망이다.신공항~의성IC(신도시) 연계도로는 대구경북공항 광역교통망 계획 중 대구경북공항과 의성군에 조성될 공항신도시와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도로로, 이번 용역의 노선검토를 통해 최적노선으로 건설 시 대구경북공항 경제권 활성화 및 인근 배후 산업단지·신도시간의 접근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지난 24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사업타당성조사 결과, 사업이 확정된 공항 진입도로(국도 28호선~대구경북공항, L=4.6㎞)에 접속 시 공항~의성IC(신도시) 연계도로의 사업효과는
경상북도교육청이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신설 학교인 (가칭)효자중을 비롯해 7건의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가칭)효자중(포항), 율빛유치원(김천), 구미초(구미), 도송중(구미), (구)하양초 화성분교(경산), 영양초(영양), 울릉 학생체육관(울릉) 7건의 공모 신청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교육부는 올해 40개 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5년간 총 200여 개 사업을 공모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며, 공모에 선정되면 재정자립도, 늘봄, 방과후학교 연계 여부, 인구감소지역 여부 등에 따라 교육부로부터 20%에서 많게는 50%까지 사업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앞서 경북도교육청은 공모사업 신청에 앞서 영양군, 경산시와 학교복합시설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공모 선정 이후에도 다른 지역과의 업무협약 체결과 지속적인 협의체 회의를 통해 학교복합시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임종식 경북도
대구 군위군이 기정예산 대비 184억원 증액된 4706억 원 규모의 제3차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 규모는 2회 추경에 비해 4.07% 늘어난 규모이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78억 원이 증액된 4596억 원, 특별회계 6억 원이 증액된 110억 원을 편성했다.주요 재원은 순세계잉여금 138억원, 특별교부세 22억원, 국고보조금 및 시도비보조금 19억원 등이다. 추경은 대구시 편입에 따른 필요 경비 및 군민과 밀접한 시책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했으며, 제6호 태풍 카눈 피해 응급복구비 등 자연재해 복구와 지원에 중점을 뒀다.주요 사업으로는 제6회 태풍 카눈 피해 응급복구비 20억 원과 동부~용대간 도로건설공사 보상금 20억 원,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30억 9000만 원, 농어촌도로정비 사업 4억 원, 상수도 관리 사업 및 상수도 시설물 수해복구 20억 2800만 원 등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추경은 태풍 카눈 피해 응급복구와 대구시
경북 의성군이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8431억 원을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추경은 당초 8300억 원 대비 131억원(1.58%)이 증가한 8431억 원을 편성, 재원은 지방교부세 및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했다.주요 사업은 주민 안전 및 긴급 수해복구를 위한 하천수위관측시설구축 8억 원, 저수지 CCTV설치 7억 원, 도로시설 복구 23억 원(117건), 하천수해 복구 30억 원(100건), 저수지 등 기반시설 복구 49억 원(171건)과 이상기온 피해농가 지원을 위한 4~6월 이상기온 농작물 피해농가 특별지원, 6월 농작물 우박피해 복구지원 사업 등이다.특히 지난달 집중호우 및 태풍 "카눈"으로 인한 피해지역 수해복구와 시설보강 예산으로 102억원을 편성, 주민의 안전과 복리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피해복구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재난에 대비, 군민 안전의 지속적인 확보를 목표로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며 "편성된 사업은 신속하게 집행하여
경북 고령군이 28일 군청 우륵홀에서 "빅데이터로 본 고령관광" 분석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고령군에 따르면 "빅데이터로 본 고령관광" 분석 사업은 고령군의 주요 사업들을 분석하고 고령을 방문한 관광객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관광 여건을 분석하고, 향후 고령군이 나아가야 할 사업 방향을 제언하는 사업으로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수행했다. 빅데이터 분석결과 고령군 방문객 수는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 증가 추세였다. 22년도 내비게이션 검색 최고순위를 골프장이 차지, 관광지출액 중 여가서비스업(골프장) 비중이 54.0%로 경북 평균 17.2%에 비해 매우 높아 골프장이 고령군의 주요 유입 요소로 나타났다.관광객 설문에선 고령군 연상키워드로 "대가야", "딸기" 순으로 언급되었으며, 가장 만족한 관광지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28.4%)", 만족한 이유로는 "역사", "아이" 키워드가 다수 등장했다. 고령군 방문 횟수는 "5회 이상(24.2%)"이 2위, 방문 이유는 "거주지와
경북 영양군이 29일 영양읍 소재 영양군법원 사거리에서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영양군과 군 정보화농업인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군에서 역점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민이 힘을 모아 유치를 희망하는 양수발전소는 국비 사업으로 2조원을 들여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양수발전소 사업은 매년 14억 원의 지방세수를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으로 영양군 지방재정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장병천 영양군 정보화농업인회장은 "정보화 농업인들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정보화 농업인들이 구축하고 있는 정보망으로 영양농산물 판매로 소득 극대화에 노력해 주시고, SNS를 이용한 영양군 양수발전소 사업을 적극 홍보해 주시기 부탁한다"고 밝혔다.
경북 청송군이 29일 소노벨청송에서 "지진으로 인한 관광숙박시설 대형화재 합동 수습"이라는 주제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11개 기관·단체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병행하며 동시에 진행했다.토론훈련은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윤경희 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에 이어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별 주요 임무와 조치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게 토론을 실시했다.그 시각 소노벨청송에선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청송군자율방재단, 청송군의용소방대연합회, 청송군여성단체협의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청송지구협의회 등 여러 유관기관·민간단체와 지역주민이 참여해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합동훈련을 펼쳤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민·관의 유기적인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대응 능력을 함양해 안전한 청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재난
경북 예천군이 29일 용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용궁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공청회는 지역주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궁면 지역여건과 쇠퇴진단,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대한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공청회에선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과 관련한 전문가들의 토론과 자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김학동 예천군수는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주민들과 다방면으로 소통하며 노력해온 만큼 공모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상권활성화를 발판으로 용궁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의 "용궁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240억원을 투입해 읍부리 일원 상권 활성화를 위한 용궁순대창고, 별주부장터, 특화거리 조성, 정주여건개선을 위한 행복거북이센터 조성, 노후집수리, 골목길
경북 구미시가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3분기 인구정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실·국·소장과 40여개 사업 부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사업 및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및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 및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앞으로의 인구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시민 우대(지원) 혜택 확대, 지역 청년 장학금 및 주거 지원 등 청년 정착 지원 강화, 외국인 유입을 통한 인구 증가 방안 등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다양한 신규 시책에 대해 논의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우리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이 인구와 직결되기에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를 책임지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정부의 외국인 유입 정책 등 인구 관련 정책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빈집, 관광 상품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시책 발굴에 전 부서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민선 8기 최우선 목표를 인구 회복에 두고, 지난 1월
경북 영주시가 1조 1310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제1회 추경예산 대비 817억 2천만 원(7.79%) 증가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1조 320억 9천만 원으로 794억 2천만 원(8.34%) 증액됐고, 특별회계는 989억 1천만 원으로 23억 원(2.88%) 늘었다.영주시는 이번 추경에서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중점을 두고 주요 현안 사업을 반영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 호우피해 소규모시설 수해복구공사(194개소) 67억 5000만 원, 호우피해 시군도·농어촌도로 수해복구공사(47개소) 21억 8000만 원, 소하천·세천 수해복구공사(68개소) 21억 원, 원당천 힐링산책로 조성사업 15억 원, 디지털 타운 조성사업 11억 2000만 원, 지적재조사 조정금 10억 원,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 5억 원, 영주시 농기계보관소 신축공사 설계용역 3억 원, 재해취약지역 가가호호 시스
경북 상주시가 함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함창 태봉리 인공습지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함창읍 태봉리, 척동리, 덕통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봉리 인공습지 설계 방향 및 조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최한영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태봉리 인공습지 조성을 통해 수질개선뿐만 아니라 수질오염 총량 지역 개발 부하량 확보로 개발사업 추진에 여력이 생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태봉리 인공습지를 시작으로 비점오염저감사업을 점차 확대 추진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 활용과 함께 깨끗한 수질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상주시의 "함창 태봉리 인공습지 조성사업"은 환경부의 비점오염저감사업에 선정돼 2025년까지 총 사업비 56억 14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지에 살포한 비료와 농약, 축사 유출물 및 퇴비 침출수 등이 초기 강우 시 하천으로 바로
경북 안동시가 지난 28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바이오·백신 U시티 프로젝트" 실무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실무간담회는 안동시, 경북도, 안동대, 안동과학대, 가톨릭상지대, 한국생명과학고, 경북하이텍고, 예일메디텍고,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유한건강생활, 넨시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시는 바이오?백신을 특화 분야로 선정하여 U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며, 간담회에선 기업, 교육기관, 안동시 및 시민 모두의 역할 정립 및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U시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지난달 17일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지방시대정책실을 신설해 지방소멸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