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2 건
경북 청송군이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문경시의 신속한 수해 복구를 위해 인력지원에 나섰다.26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청 공무원, 바르게살기운동청송군협의회, 청송군새마을회 관계자 70여 명이 이날 문경시 산북면 거산리를 찾아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자들은 중장비 투입이 어려운 주택, 마을 공공시설을 청소하고 토사 및 진흙제거, 하천변 쓰레기 정비 등 긴급복구를 위해 힘을 합쳤다.이후 군은 산북면 거산리 호우피해 주민들을 위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새마을지도자 청송군부남면협의회에선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호우 피해로 인해 상심이 크실 문경시민께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하루빨리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물난리 속에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던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말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26일 입장문을 통해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지역 정상화가 최우선 과제일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수해 복구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국민의힘 윤리위 소명 절차에는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의견서 제출을 통해 제반 절차를 이행하겠다"고 설명했다.그는 "대구시정에 집중하는 한편 수해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본부 강당에서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교사 경제금융교육 연수를 실시했다.이날 연수는 대구광역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생활과 밀접한 일상 경제상식과 체험 중심의 경제금융교육 운영 우수사례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연수는 금융권(한국은행, 대구은행) 현직 직원 및 관련분야 교수들이 일상 경제상식 강의를 진행한 한편, 타지역에 근무중인 경제교육 우수 교사들은 본인들의 모범 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사들이 일선 교육 현장에서는 접하기 힘든 한국은행 역할, 금융상품 이해 등 살아있는 금융지식 연수뿐 아니라 경산에 소재한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를 찾아 실제 화폐가 발행되는 과정을 둘러봤다.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대구시교육청을 비롯해 경북도교육청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다방면의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더 많이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농업분야 2050 탄소중립 추진 및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6일 의성군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의성지역 내 저탄소 농산물 인증 취득 희망 농가 발굴과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보고서 컨설팅 등 저탄소 농산물 인증 신청을 지원한다.또 진흥원은 저탄소 농산물 인증 절차에 따라 인증 심사·심의를 지원하며, 농업분야 2050 탄소중립 추진을 위해 저탄소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것에 상호 협력한다.군은 협약을 통해 기존 저탄소 인증면적 270ha(372농가)에서 490ha(565농가)로 대폭 늘어나고, 전국 인증 면적의 5%를 차지함으로써 저탄소 그린 농업도시 브랜드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군과 진흥원 간 업무협약으로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저탄소 농법과 인증 확대를 유도해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집중호우 여파로 진입로·가로등·조명·난간·수목 등이 유실된 석천계곡을 내방객 안전을 위해 수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폐쇄하고, 출입을 통제한다.26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석천계곡 석축이 약화되고 안전난간 및 경관조명이 유실됐으며, 계곡 내 돌다리 유실과 상류에서 흘러온 각종 쓰레기, 유리조각 등 내방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아 부득이 수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폐쇄하기로 결정했다.석천계곡은 맑은 물과 울창한 송림이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내고 있는 지역으로 수심이 그다지 깊지 않아 피서지로 최적인 곳이다. 석천계곡은 지난 2009년 명승으로 지정됐으며, 계곡 바로 옆에는 봉화 춘양목으로 지은 석천정사가 계곡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하루빨리 수해 복구를 완료해 내방객들에게 석천계곡과 석천정사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에 농기계 전문가 38명이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관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예천군에 따르면 경북농업기술원과 각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안전전문관과 시·군 농촌지도자 38명으로 구성된 농기계 전문가들은 화물트럭 18대, 농용운반차 4대, 굴착기 15대, 스키드로더 5대 등을 투입해 신속한 피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전문가들은 이번 작업에서 유실 및 침수 피해 농경지 복구와 함께 토사로 인해 매몰된 배수로와 진입로를 정비하고, 2차 작업으로 8월 초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피해 농기계 수리가 진행될 예정이다.성백경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북 농기계 전문가들께 감사드린다"며 "집중호우 피해지역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반도체 기업 유치에 나선다.26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반도체 특화단지 투자유치단을 구성해 서울에서 기업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한국 반도체산업 협회를 통한 투자 제안 홍보로 반도체 기업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구미시는 이번에 지정된 특화단지에는 민간 투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허가 신속 처리, 킬러 규제 혁파, 세제·예산 지원, 용적률 완화, 전력·용수 등 기반 시설을 포함한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하게 된다.시는 공공기관의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 특례를 마련해 입지, 전력, 공동 연구개발 설비 구축 등 인프라 조성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허가 신속 처리 요청 시 최대 60일 이내 인허가 처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인허가 타임아웃제를 도입한다.또 특화단지 운영?조성 및 입주기업 지원에 대해 필요한 비용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입주기업 및 기관들의 부지 조성
경북 영주시가 최근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농업인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농업용 1t 굴삭기 14대를 긴급 투입한다.26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말 집중호우 피해 농지에 지난 1일부터 농업용 굴삭기를 투입해 복구를 진행해왔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또 다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임대 목적은 대형 중장비 진입 불가 농지에 소형 굴삭기를 활용해 농업 피해 현장을 신속히 복구하기 위함이며, 관행적인 농작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임대조건은 굴삭기 운전면허 소지자 및 굴삭기 안전교육 이수자로 임대료는 면제된다. 많은 농가에서 골고루 사용하기 위해 임대는 당일로 제한하나, 피해 정도가 심한 경우 재임대할 수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임대를 원하는 재해 피해 농업인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전화 또는 방문해 농업용 굴삭기 사용을 신청하면 된다"며 "피해복구 전·후 현장사진을 제출하면 임대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경북 문경시가 오는 11월 10일까지 주민등록자를 대상으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26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지난 17일부터 11월 10일까지 120일 동안 이뤄지며, 비대면-디지털 조사와 이·통장, 읍·면·동 공무원의 방문조사로 진행된다.지난해부터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이다. 비대면 디지털 조사에 참여할 경우 중점조사대상(복지취약계층, 사망의심자, 장기 미인정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100세이상 고령자, 5년이상 장기거주불명자 등) 세대에 해당하지 않으면 이후 방문 조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특히 사실조사 기간 중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기간을 함께 운영해 출생미등록 아동에 대한 신고를 독려하고, 출생미등록 아동이 확인될 경우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 신고할 경우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문경
경북 안동시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전날 퐁싸이삭 인타랏 라오스 노동부 차관과 아룬콘 부롱마봉 주한 라오스 부대사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프로그램에 참여한 풍산읍 일원 농가를 찾았다.이 자리에서 고용농가와 계절근로자들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 안동시와 라오스가 함께 개선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퐁싸이삭 인타랏 라오스 노동부 차관은 "안동시의 행정적 지원과 적극적인 관심으로 자국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하는 것을 알고 있다"며 "라오스 정부를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더운 여름 농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성실하게 근무해 주는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내 집처럼 적응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합리적인 근로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앞서 안동시는 지난 24일 지역농협이 참여한
대구광역시가 시립중앙도서관의 시설개선을 통해 시민정신을 담은 국채보상운동 기록전시관 기능을 더해 오는 31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개관한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2021년 9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사업비 199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1만 164㎡ 규모의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시설 공사를 추진해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개관을 마쳤다.대구시가 재개관하는 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도서관과 전시관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1·2층은 국채보상운동 기록물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국채보상운동 기록전시관(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운영), 3·4층은 독서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서관(대구시교육청 운영)으로 구성했다.특히 교육·토론·체험 등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배치해 시민들의 소통과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도서관(3·4층)은 종전과 같이 오후 10시까지 연장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오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2024년도 카투사(KATUSA) 입영 신청 접수를 받는다.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모집 인원은 총 1762명으로 입영계획이 없는 2월을 제외하고, 1월 및 3월부터 11월까지는 각 160명씩, 12월은 162명을 모집한다.지원자격은 18세 ~ 28세, 신체등급 1~4급인 현역병입영 대상자로서 접수일 기준 2년 이내 토익 780점 이상, 토플(IBT) 83점 이상, 텝스 299점 이상 등 일정한 수준 이상의 영어 어학성적을 취득한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이 가능하나, 지원서 접수 후 10월 26일까지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입영 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다만 카투사 지원은 1회로 제한하고 있어 지난해 이전에 지원한 사실이 있는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 최종 선발은 올 11월 2일 전산 공개 추첨으로 결정되고, 선발된 사람은 카투사 지원 시 본인이 희망한 월에 입영하게 된다.
경상북도가 호우피해 복구 지원에 나선 군 장병들을 위해 "3종 지원패키지(숙박·식사·세탁서비스)"를 제공한다.25일 경북도에 따르면 복구 현장에 투입된 군 장병들은 7월 16일부터 문경 STX리조트,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 숭실대 통일리더십연수원 등에서 숙박하고 있다. 경북도와 각 시·군은 장병들에게 양질의 식사와 생활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숙박과 끼니마다 식사와 간식 등을 실시간 사진으로 점검하는 등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세탁지원은 숙소와 계약된 세탁업체를 통해 전투복, 속옷, 양말을 세탁 건조해 다음날 배송함으로써 기존 세탁차와는 다른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 장병들이 복구 작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역 공급업체와 협력해 군 복구인력이 현장에서 사용하게 될 장화·방수용장갑·삽 등을 사전에 배송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각종 물품인 자루, 손수레 등은 당일 복구현장 등으로 보내주고 있다.이외에도 빵, 이온음료, 에너지바, 컵과일 등 장병들의 간식도
경북 의성군이 노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행복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공용시설물 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3년도 하반기 "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25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총 예산 9000만 원을 투입해 아파트당 총사업비의 50%범위 내 30세대 이상은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30세대 미만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고 나머지 비용은 공동주택 자체에서 부담하게 된다.사업 신청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상 경과된 30세대 이상의 아파트와 30세대 미만의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의 공동주택이며, 주요사업은 공동주택단지 내의 공용시설물인 어린이 놀이터 보수, 경로당의 보수, 상하수도 유지보수 및 준설(단지 내), 단지 내 도로(보도포함) 및 보안등 보수, 재해가 우려되는 옹벽·석축·절개지 등의 보수, 공동주택 단지의 도색 및 방수, 승강기의 유지보수, 상수관 급·배수관 보수 등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동주택 지원
대구 군위군이 대구시의 일방적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대응하고, 부동산 거래 민원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안내책자, 홍보 리플릿 등을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대구시는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됨에 따라 지가의 급격한 상승과 외지인의 투기적 거래 및 기획부동산 사기 등이 우려되므로 이를 예방하고, 차단해 군위군민의 재산권 보호하겠다는 목적"이라며 군내 전체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이에 군위군은 "군내 전체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과도한 규제"라며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해제를 요구하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부동산 거래 민원의 혼선을 방지하고자 안내책자, 홍보 리플릿 등을 제작해 배포했다.군위군은 토지거래허가와 관련 각 실·과·읍·면 팀별 회의를 개최하고, 수시로 업무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원활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읍·면별 이장회의에서 토지거래허가 내용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
경북 고령군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영주시 장수면 일대에 수해 복구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25일 고령군에 따르면 이남철 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40여 명은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주시 장수면 갈산리와 파지리에 나뉘어 투입되어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령군청 직원들은 유례 없이 단기간에 쏟아진 이번 집중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을 보며, 참담한 심정으로 장수면 일대 주택과 길거리의 토사 정리 및 인근 배수로 정비 작업을 펼쳤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호우로 우리 경북 지역에만 수십명의 사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하고, 북부권의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커 마음이 참 마음이 아프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비록 적은 손길이지만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오는 31일까지 특별재난지역 피해보상 신청 접수를 받는다.25일 예천군에 따르면 수해를 당한 주민은 31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신고해야 각종 보상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현재 예천군은 주택파손·침수, 농경지 침수 등 사유시설뿐 아니라 도로 침수, 파손, 마을진입로 유실 등 공공시설 피해까지, 빠르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피해가 심각한 지역인 4개 면에 공무원 40여 명을 추가로 투입해 피해 현황을 조사 중이다.황재극 예천군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공공시설, 사유시설만이 아닌 소중한 생명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철저한 조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으며, 군민들은 큰 피해로 경황이 없으시겠지만 작은 피해라도 접수해 누락되지 않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호우피해가 워낙 심각하고 광범위해 계속해서 파악 중으로, 전날 기준으로 도로 63개소, 지방하천 64개소, 상하수도 34개소의 공공시설이 파손돼 복구가
경북 구미시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천군에 공무원 200여 명을 파견하는 등 수해 복구를 지원한다.25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시 직원들은 예천군을 찾아 산에서 쏟아진 토사물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피해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수해 복구에 필요한 장비, 물품을 자체적으로 준비해 피해지역 주민과 지자체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노력했다.앞서 구미시는 지난 2012년 불산 누출 사고를 통해 재난 상황의 고통을 익히 경험하고 여러 지자체의 도움을 받은 바 있다.이에 2016년 울릉도 폭우, 경주 지진, 대구 서문시장 화재, 2017년 포항 지진, 2019년 강원도 산불, 2022년 울진 산불, 포항 태풍 등 재해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피해지역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가능해져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아픔을 함께하고자 직원들과 힘을 보태게 되었고,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기꺼이 돕겠
경북 영천시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사회 초년생, 저소득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전세사기 주 피해자인 청년층에게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해 무주택 청년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자 임차보증금과 소득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에게 기 납부한 보증료에 대해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을 통해 전세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관내에 주소지를 둔 무주택 청년으로 19~39세 이하,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 소득 5000만 원, 신혼부부인 경우 부부합산 연 소득 7000만 원 이하다.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가능하며, 보증증서와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등을 갖춰 청년e끌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시청 일자리노사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경북 영주시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실시하는 지적측량수수료를 감면한다.25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어 긴급한 복구가 필요한 수재민의 빠른 일상 복귀와 생활 안정에 보탬을 주기 위한 조치로 경북도의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요청을 국토교통부가 반영했다.수해를 입은 주거용 주택, 창고, 공장, 농·축산, 상업시설 토지의 지적측량 수수료는 100% 전액을 감면,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등 가건물 피해와 호우피해로 지적측량이 필요한 경우 50%를 감면받는다.지적측량(경계복원, 지적현황, 분할 등)을 신청하려는 피해 주민은 피해 사항 등을 읍·면·동에 제출 후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피해사실확인서를 시 토지정보과나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주봉화지사 지적측량 접수창구에 제출하면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강신건 영주시 토지정보과장은 "호우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피해 수습과 복구지원을 위해 빠짐없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