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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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가 세계 60여 개국이 참가하는 2024년 세계태권도한마당 국제대회 유치를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2024년 세계태권도한마당 유치를 위해 지난 6월 국기권에 세계태권도 한마당 유치 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유관기관 방문, 각계각층의 지역 출신 정치인·체육인· 출향인· 문경시민과 함께 각고의 노력을 펼쳤다.국제대회인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세계 각지에서 참여한 5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에게 문경시를 알리는 좋은 기회로 문경의 브랜드 가치상승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한국 관광모델의 새로운 제시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바뀌고 있는 문경시에 걸맞은 국제대회 유치라 시민 모두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대하고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2024년 세계태권도한마당을 통해 문경이 국제적인 스포츠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태권도한마당은 1992년 첫 대회를 시
경북 상주시가 최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장마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상주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림에 따라 대응 중점 관리사항을 확인하고, 대비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 참석자들은 우 기간 중 중점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사항에 대해 지시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와 읍면동에서 빈틈없이 총력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강 시장은 "모든 재난 대책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1순위는 인명피해 예방"이라며, "피해가 조금이라도 발생할 여지가 있는 경우 과하다 할 정도로 선제 대응이 필요하고, 소중한 시민의 생명이 보호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25일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 일원 과수원을 찾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안동시는 이날 시청 관광문화국과 한국정신문화재단, 체육회 직원 등 50여 명을 보내 집중호우에 쓸려온 토사를 삽으로 퍼내 한데 모으고 나서 트럭 등으로 실어나르며 과수농가의 경영복귀를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현재 진평2리 과수원 일대는 나무 밑동까지 차오른 토사에 대규모 장비로는 진입과 제거가 불가능해 인력 투입만이 가능한 실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농민들이 피땀 흘려 가꾸어 온 과수원 농지가 발이 푹푹 빠질 정도의 토사에 덮여버려 너무 안타깝다"며 "복구 작업을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해 농가 시름을 덜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경북 북부지역에 비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해외출장을 간 것으로 드러나 빈축이 일고 있다.25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일부 간부들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을 핵심과제로 추진해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하락과 산업기술인력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태국과 베트남 해외출장을 강행했다.임 교육감 일행은 전날 태국 방콕직업교육청과 경북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기술 기능 인재 양성 협력,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유학생을 위한 기반 구축 및 지원, 유학생의 교육 및 안전 등에 상호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베트남에서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임 교육감 일행은 22일 출국, 이날은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며 주말에는 최고 150㎜ 가량의 장맛비가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집중호우 피해가 심
대구광역시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예천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일간 자원봉사에 나선다.대구시에 따르면 홍준표 시장과 시 공무원 300여 명은 예천군 감천면 천향2리에서 3일간 집중적으로 인력을 지원해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삶의 터전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지속된 집중호우로 경북북부 지역인 예천, 영주, 문경, 봉화 등에 피해가 집중되었는데, 그중 예천지역은 대형 중장비나 차량의 접근이 어려워 신속한 복구가 여의치 않아 복구 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었다.앞서 대구시는 지난 17일부터 생필품 구입 등을 위한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경북도에 긴급 지원한 데 이어 대구새마을회 또한 봉화 춘양면 학산리에 컵라면 전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영주 영주초등학교 대피소 천막 60동 지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친 바 있다.이재홍 대구시 행정국장은 "공무원들의 노력이 수해로 상심이 큰 경북 주민들이 안전하게 하루빨
경상북도가 영주, 문경, 예천, 봉화 등 경북 북부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방하천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민간기술지원단과 긴급합동조사단을 구성했다.24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GPS를 이용한 드론촬영 등 최신 측량기술을 이용해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초동조사를 완료했다. 가용장비를 총동원해 피해를 입은 160개소(30개 하천)에 대한 응급복구를 실시했고 그 중 58개소는 응급복구를 완료했다.민간기술지원단은 한국수자원학회경북지회, 하천협회, 엔지니어링협회, 기술사회 등 전문가 48명 정도로 구성되어 피해조사, 재해대장작성, 기능복원 및 개선복구사업 기술자문 등 복구 전반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조사에서 복구까지 촉박한 일정에 전문기술지원은 매우 필요한 부분으로 엄중한 시기에 기술 자원봉사는 금액으로 환산이 어려울 만큼 중요한 것으로 전해졌다.경북도 관계자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재해 피해조사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항구적인 개선복구사업을 추진해 다시
경상북도교육청이 집중호우 피해로 정상적인 학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복지119 긴급복지지원금 1000만 원을 지원한다.24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학교장 추천을 통해 9가정 14명의 학생을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선정된 학생들은 피해 상황에 따라 가정당 최대 120만 원의 긴급복지 지원금을 차등 지원받게 되며, 도 교육청은 긴급 상황인 만큼 이번 선제적 지원을 시작으로 집중호우 피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학교의 신청을 받아 지속적으로 피해 학생들을 지원할 방침이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예상치 못한 재난과 재해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위기의 학생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며 "학생들의 조속한 교육 회복과 학교생활 복귀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천군을 찾아 긴급 복구지원에 힘을 보탰다고 2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8일까지 예천군 효자면과 은풍면에 각각 총 150여 명의 인력을 보내 수해 피해를 돕는다.의성군 공무원들은 한마음으로 주택 침수 등의 진흙 제거와 가재도구 정리, 길거리 토사물 제거와 과수원 지정목 파이프 등 도로 위험물 제거 등의 재난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며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봉화군에 공무원을 파견하는 등 복구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24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 공무원 30여명은 봉화군 춘양면 소재 채소재배 농가를 찾아 수해로 발생한 각종 쓰레기를 치우고, 물에 잠긴 농작물과 비닐하우스를 일으켜 세우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 A씨는 "수해피해로 인해 막막한 상황에서 이웃 군인 영양군에서 공직자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태줘서 수해복구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봉화군의 수해피해 상황에 작은 도움이라도 돼서 기쁘다"며 "수해 피해가 빠르게 복구돼 일상생활이 정상화되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오는 8월 1일부터 청송사랑화폐의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70만 원으로 하향한다.24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소비 촉진을 통한 경기부양을 위해 총 700억 원 규모로 발행이 중인 청송사랑화폐의 1인당 월별 구매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하향하기로 결정했다.군은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이 변경됨에 따라 시행하는 것으로, 홍보 기간을 거친 뒤 변경된 구매한도를 적용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랑화폐의 월 1인당 구매한도 변경으로 인해 사용자의 불편이 다소 예상되므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라며 "청송사랑화폐 이용자 분들에게 변경된 정부 방침에 따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0일까지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24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복지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결성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이후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조사하며, 이번 사실조사는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조사가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정부24" 모바일앱을 이용한 비대면 사실조사를 병행, 8월 21일부터 10월 10일까지 비대면 사실조사 미참여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는 이장과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한다.군은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하면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박상현 예천군 종합민원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가 되는 조사인 만큼 "읍·면 사실조사반"이 세
육군 제7공병여단 장병들이 최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 일대에서 대민 지원 중 바위에서 넘어져 개울에 잠긴 70대 남성을 구조했다.24일 육군과 봉화군 등에 따르면 제7공병여단 김재용 중사와 박재혁 하사, 고석천 예비군 지휘관은 지난 21일 오전 11시 40분 쯤 개울을 건너다가 미끄러져 얼굴이 개울에 잠긴 채 일어서지 못하고 있는 한 마을 주민을 발견했다.이에 김 중사 등은 신속하게 뛰어가서 구조해 부대에서 배운 응급조치로 의식과 호흡, 골절여부 확인 후 119에 신고한 뒤 주민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 조치했다. 이후 이마(3cm)와 코 등 찢어진 부위를 지혈하고, 119에 주민을 인계했다.이웃집 주민은 "군 장병이 발견하지 않았으면 의식을 잃어버릴 수도 있었다"며 "군 장병들에게 감사하고 국가 안보에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제7공병여단 김재용 중사는 "재난복구 지원 중 또 다른 소중한 인명을 구해 보람을 느낀다"며 "계속되는 재난복구로 지친 국
경북 영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24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의 "영주시가지 일주 보행로길 조성사업"이 국토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25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시의 사업은 영주갓길을 건설하는 것으로, 서천부터 원당천 합류까지의 "풍류갓길"(6.3km), 원당천을 따라가는 "헤윰갓길"(4.7km), 철탄산 등산로 이어지는 "하늘갓길"(5km), 서천과 원당천 사이를 가로지르는 "근대역사갓길"(2.3km), 영주역과 원당천으로 이어진 "영주역사갓길"(3.2km)로 이뤄진 보행로로 총길이는 21.5km 등이다.특히 서천과 철탄산의 연결지점, 원당천과 철탄산의 단절된 연결지점에 보행교를 설치해 대로를 건너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행의 연속성을 확보한다.황규원 영주시 하천과장은 "벚꽃 산책로로 유명한 서천과 원당천, 영주의 진산(鎭山) 철탄산의 매력을 한 단계 높일 "영주갓길" 조성사업 국비를 확보했다"며 "영주갓길
경북 상주시가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상주시청 야외정원에서 2023년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연다.이번 전시회에선 "2022년 경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작과 다양한 무궁화 분화 400점 및 무궁화로 꾸민 포토존(Photo zone) 등 끊임없이 피고 지는 무궁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린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운 기품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며, 나라꽃에 대한 의미와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2021년에는 산림청 주관 "제8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 우수상을 수상, "2022년 경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을 잇달아 수상한 바 있다.
경북 안동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24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요금의 안정화를 위해 상·하수도 및 쓰레기봉투 요금을 동결하고, 물가대책위원회를 통해 수수료?사용료 인상을 최소화하는 등 시민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해 지원 및 홍보하는 등 물가 안정을 위한 여러 특수 시책을 추진한 점도 인정받았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점점 더 가중되는 현실"이라며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물가 관리와 경제 활성화 시책을 통해 고물가 상황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 물가안정을 위한 추진실적,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추진실적, 정책 협업
대구·경북지역에서도 해외로부터 "주문한 적 없는 수상한 우편물"이 왔다는 신고가 17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대구경찰청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 78건, 경북 101건 등 총 179건으로, 현재 경찰이 해당 소포 등을 수거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실제 경북에선 지난 21일부터 경산을 비롯해 도내 전역에서 의심 신고가 잇따라 경찰과 군, 소방 등이 출동해 조사를 벌였지만, 독극물·폭발물·방사성 물질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안동에선 21일 길안면 송사리 한 주민이 영어로 표기된 우편물을 발견해 신고했다. 이 우편물은 도착한 지 1주일 쯤 지난 것으로 추정됐다.22일 송천동 한 빌라에 "노란농투가 배송됐다"다는 신고를 받고 안동시 안전재난과 관계자들이 현장에 출동해 우편물을 넘겨받았다. 같은 날 태화동에서도 영어로 적힌 소포가 계속 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23일 울릉에선 울릉읍 울릉순환로 도동엘에이치아파트와 울릉군 울릉읍 도동 소재 한 교회 사택 등으로 "노란
해병대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서 실종자 수색 작전 도중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故 채수근 상병 빈소 안내판에 아버지 한자를 잘못 표기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21일 "머니S"가 해병대를 통해 취재한 결과에 따르면 포항 소재 채수근 상병 빈소 입구 안내판의 아버지를 표기하는 곳에 "아버지 부(父)"가 아닌 "지아비 부(夫)"로 잘못 표기됐다. 이후 해병대 측은 아버지 부를 지아비 부 자를 잘못 표기한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교체했다.이를 두고 일각에선 "국가를 위해 순직한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지 않았다"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해병대 관계자는 "어이없는 실수를 했고, 고인과 유가족에게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경북 의성군이 TV홈쇼핑을 통한 전국 최대 주산지인 자두와 복숭아, 마늘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21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시작한 홈쇼핑은 올해 상반기 기준 10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의성군의 마늘, 자두가 방송 중 완판을 기록했다. 실제 군의 통합마케팅 조직인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달 29일 공영홈쇼핑 채널에서 의성 햇한지마늘 3kg 상품의 4000세트 완판을 시작으로 홈앤쇼핑 채널에서 의성 대석자두 750g×5팩 상품이 5,561세트가 판매가 되어 완판 행진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이번달 24일부터 26일까지는 의성 백도 복숭아가 출격, 공영홈쇼핑과 NS티컴 채널을 통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의성지역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어 농가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고령군이 지난 20일 대가야읍 소재 가얏고마을에서 종목단체인 철인3종협회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창립기념식은 철인3종경기 킹코스를 20회이상 완주하고, 대구철인클럽 제11대 회장을 역임한 철인3종경기의 전문동호인이자 고향인 고령군 쌍림면에 위치한 엠스푸드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전해명 초대회장이 창립을 주도함으로써 마련됐다. 고령군 철인3종협회는 지난 5월 30일 창립총회를 거쳐 6월 14일 고령군 체육회의 승인으로 정식 종목단체로 등록했다.전해명 고령군철인3종협회장은 "철인3종경기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열었다고 할 정도로 철인3종경기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활발한 활동으로 고령군에 철인3종경기를 보급하고, 대회도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군 철인3종협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철인3종경기의 보급으로 고령군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 청송군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수해복구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행정력을 동원해 집중호우 피해지역 응급복구 작업을 펼쳤다.특히 진보면 후평1리, 이촌1리, 추현리 일대의 주민생활 밀접공간 피해현장에는 군청 공무원 30여 명과 함께 윤경희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침수주택과 주거지 주변 토사 제거, 마을 공공시설 복구 작업에 손수 힘을 보탰다.윤 군수는 "장비 투입이 어려운 주택, 마을 공공시설 등 주민 생활 밀접 공간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직원들을 동원해 나서게 되었다"며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수해복구에 임한 직원에 감사를 전하며, 특히 복구 작업도 중요하지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에선 공무원 이외에도 여러 지역 자생단체와 자원봉사단체 등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