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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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가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각종 시설에 대한 응급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문경지역은 이번 피해로 하천, 도로, 농경지 유실, 산사태 등 다양한 시설이 피해를 입었고, 한때 주요 도로가 차단되어 응급 복구에 어려움을 겪었다.특히 동로면 인곡리 소재 위임국도 59호선 도로가 유실되어 통행이 불가하게 되어 응급복구 장비가 우회하는 등 복구에 차질이 생겨왔다.이에 문경시는 선제적으로 장비와 인력을 즉시 투입, 야간작업까지 실시해 국도를 조기 개통했다.또 가용인력을 최대 활용해 각 읍·면·동별 응급복구반을 편성,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피해지역에 기술지원과 응급복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읍·면·동에 인력 부족으로 응급복구가 미흡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추가 피해가 없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인근 지방자치단체 피해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잇따라 축제를 취소하거나 축소했다.20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안동무궁화축전 일부 행사와 오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여름 물축제인 "수(水) 페스타"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안동시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근 지자체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막대하고, 특별지난지역으로 선포되는 상황을 감안해 피해복구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안동무궁화축전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수(水) 페스타" 축제 전체를 취소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축제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아쉬움이 크지만, 경북 도내 인근 지자체들이 호우 피해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만큼 축제를 취소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경찰서 경찰관이 집중호우로 익사 위기의 소 40여 마리를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20일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교통관리계 신성우 경위는 지난 18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우려 지역 교통 비상근무 과정에서 "소들이 물에 잠겼다"는 신고를 접수, 즉시 일직면 원호리 소재 신고자의 우사 현장으로 출동했다.당시 우사엔 소 40여마리가 물이 차오르자 일부 흥분해 날뛰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신 경위는 망설임없이 흙탕물이 가득 찬 우사 안으로 뛰어들었다.이후 다른 직원에게는 교통순찰차로 이동로상 차단벽을 만들게 해 1시간여만에 익사 위기의 40마리 소를 모두 지대가 높은 건초 창고까지 무사히 이동시켜 구출해 피해를 예방했다.신 경위는 "현장 부근에서 순찰을 하고 있어 즉시 출동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경찰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 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 안동시가 최근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예천군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예천지역 이재민을 지원하고, 피해 지역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안동 풍산농공단지 공장에서 생산 중인 OKF 생수 4000병을 지원받아 전달했다.안동시가 전달한 생수 4000병은 폭우피해 예천지역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등에게 배부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예천군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이웃의 작은 나눔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와 예천군은 협의를 거쳐 예천지역 피해 복구 작업에 관내 민간단체 등과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20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인근 해상에서 미출수 해녀를 구조했다.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평1리 인근 해상에서 물에 들어간 해녀가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내용엔 오늘 오전 7시쯤 해녀 8명이 입수해 오전 9시쯤 작업 종료 후 인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해녀 A씨(70대, 여)가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에 포항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키고 해군과 해병에 사고발생 사실을 알리고 수색 지원을 요청했다.현장에 출동한 포항해경 구룡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사고해역 주변을 수색하던 중 부이를 잡고 있는 A씨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구조했다. 다행히 A씨는 추위를 호소하는 것 이외에 건강상 이상이 없어 자택으로 귀가했다.포항해경 관계자는 "수중 작업 시에 안전을 위해 서로의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해양경찰에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경찰서 소속 직원이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청송경찰서 소속 직원 A씨가 지난 17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신변을 비관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머니S"와의 통화에서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은 맞다"면서도 "개인적인 이유로만 안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물난리 속에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던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공식 사과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19일 오후 중구 대구시청 동인청사 기자실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국민 정서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홍 시장은 "주말 일정이고 재난 대응 매뉴얼에 위배되는 일도 없었다"면서도 "그러나 전국적으로 수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부적절했다는 지적은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그는 "수해로 상처 입은 국민과 당원동지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홍 시장은 "지난 주말 운동 일정 관련해서 15일 오전 대구지역에는 비가 오지 않았다. 당시 대구시는 여름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에 따라 비상 2단계 체제로 행정부시장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총괄, 관리하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11시 반부터 한시간가량 운동을 했고 중간에 비가 와서 그만두고 돌아왔다"고 해명했다.
장재형 새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골프나 정치는 고개를 드는 순간 망한다"며 홍준표 대구시장을 규탄했다.장재형 새공노 위원장은 19일 대구시의회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통해 "홍준표 시장은 폭우로 이해 전국에서 많은 이재민과 사상자가 속출할 때 골프를 쳤다"고 비판했다.장 위원장은 "거센 비난이 일자 뭐든지 정당화시킨다"며 홍 시장을 적극 겨냥했다.그는 "골프나 정치는 고개를 드는 순간 망한다"면서 "고객 숙일 줄 모르는 시장, 시민 앞에 부끄럽지도 않냐"고 꼬집었다.앞서 홍 시장은 전국적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물난리 속에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당시 홍 시장은 지난 15일 토요일 동구 소재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홍 시장이 골프장을 찾은 당시 대구지역은 호우 경보가 발령됐다. 이로 인해 대구시 공무원들은 비상근무 중이었다. 게다가 대구·경북지역을 포함해 전국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사상자가 속출한 만큼, 단체장의 골프는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일었다. 현
대구 군위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4일 새벽에 발효된 호우주의보를 기점으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전 직원이 지속적인 현장 순찰과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김진열 군수 또한 하천 범람 위험으로 주민 30여 명이 대피 중인 소보면 평호리 마을회관을 연이어 찾아 새벽까지 주민의 안전을 챙기기도 했다.군위군은 대구 편입으로 소방 관할이 대구 강북소방서로 변경되면서 가용자원이 늘고 일시투입이 가능해지는 등 재해재난 대비가 용이해졌다.실제 17일 야간 하천범람 위험 시에도 대구 강북소방서 지원인력을 포함해 20대의 장비와 50여명의 소방, 경찰 인력이 긴급 출동, 마을 곳곳에 배치되어 밤새 근무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도 했다.군위군 관계자는 "대구에 편입된 후 소방, 경찰 인력도 더 많이 지원받는 등 편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편입 효과가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북 의성군이 호우경보 발효에 따른 비상 2단계 대응에 따라 전 공무원 비상체제를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19일 현재 의성지역은 저지대, 저수지 범람위험, 사면 붕괴위험, 산새태 위험 등으로 202가구 639명이 마을회관, 친척·지인 집에 사전대피 중이다.이에 의성군 전 공무원이 담당 읍·면에 배치되어 현장을 지키며 비상상황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군은 하천변 산책로, 둔치 출입 자제 당부, 피해지역 및 재해복구사업장의 피해 방지, 지붕, 옥외간판 등 호우 및 강풍에 날아갈 수 있는 시설물 결속 및 결박, 재난문자 및 방송, 재난 예·경보시설을 활용한 군민 홍보 활동 전개 등을 병행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에서의 대비가 중요하다"며 "산사태 위험지역, 상습 침수지역 등 철저한 현장점검과 대비로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를 위해 오는 22일 열릴 예정이던 "2023 청송 썸머 전국 드라이툴링 대회"를 취소했다.19일 청송군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호우 피해가 잇따르고 있으며, 경북 인근 시·군의 피해가 심각함에 따라 수해 피해자와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피해 복구 지원에 전념을 위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 썸머 전국 드라이 툴링 대회를 위해 청송을 방문할 예정이던 선수와 관광객들에게 아쉬움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7월 내내 계속되는 비 소식에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하는 것에 더 집중하고자 대회를 취소하게 됨을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 영양군이 주택·건축물 등 7월 정기분 재산세 7177건, 4억 3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9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올해는 급등한 공시가격에 대한 1세대 1주택 소유자에 대한 세 부담 완화정책의 일환으로 주택에 대한 공정시장가액비율을 현행 60%에서 주택가격에 따라 43~45%로 차등 적용해 납세자들의 재산세 부담이 다소 줄어들게 되었다.7월에는 주택 1기분(50%)과 건축물분이 부과되고, 9월에는 주택 2기분(50%)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다만 재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주택분 재산세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을 찾아 통장 또는 카드로 본인 앞으로 고지된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고, 전국의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신용카드·현금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김초한 영양군 재무과장은 "이번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영양군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세자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납
경북 예천군이 유례가 없는 기습 폭우로 인명과 지역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복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19일 예천군에 따르면 김학동 군수는 지속된 물 폭탄에 의한 토사유출과 급류 현상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는 긴박한 상황에 15일 새벽 간부 공무원 비상회의를 소집하고, 부서별로 담당 읍면 출동지원과 피해상황 파악, 2차 피해 방지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지시했다.군은 실종자 수색과 긴급복구를 위해 투입된 군부대, 해병대, 경찰 및 소방 인력의 고군분투에 힘을 합쳐 전 직원이 농경지 등 수해 피해 조사, 도로?하천?제방?상하수도 등 공공시설의 응급복구, 주민대피소 운영 및 구호물품 배부 등 지정된 분야별 전담업무로 체계적인 대처와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를 애도기간으로 정해 근조 리본을 착용하고 군민과 함께 슬픔을 나누는 한편, 실종자 수색에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전념하고 있다.이어 매일 저녁 6시 30분에는 간부
경북 고령군이 관내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집중호우 위험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고령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고령지역의 누적 강수량이 누적 강수량이 평균 509.5mm로 많은 비로 지반이 연약해져 산사태나 지반붕괴 등의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나 산악지대를 위주로 진행됐다.고령군은 군청 전 실과소장들을 현장에 배치해 사건 사고가 발생 되지 않도록 비상 대응태세 등을 확인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많은 비로 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사전에 대피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관련 부서에도 집중호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만전을 기해 군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 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에서 집중호우로 실종된 70대 남성 1명이 구조당국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6분 쯤 예천군 개포면 동송리 경진교 인근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중 70대로 보이는 남성의 시신이 수습됐다.해당 시신은 구조당국이 헬기로 경진교 일대를 확인하다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구조당국 관계자는 "시신 상태로 발견돼 신원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호 "공공형 24시 돌봄센터" 설치 사전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시의원, 수탁법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센터 공간 구성, 배치 등에 관한 사전 협의 및 설치·운영 방향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오는 9월 말 비산동에 개소 예정인 "공공형 24시 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에서는 최초로 24시까지 운영하며 퇴근시간이 늦은 맞벌이·한부모가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 내부는 미래창의 인재육성을 위해 책 읽어주는 AI클로바, 블록, 사이버도서관 등의 정적 공간과 AI가상놀이교실, VR스포츠, 코딩로봇, 미래형 실내암벽 등을 갖춘 동적 공간으로 나뉜다.또 아동의 출입확인을 위한 현관 입구 유리문 설치, 활동을 관찰 할 수 있는 개방형 사무실, 쉼 공간과 수면실 배치 등 시설내부를 친환경 자작나무 원목으로 설계해 아동의 심리적 안정을 최대화할
경북 문경시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시청에서 집중호우 피해 대책회의를 실시했다.이날 회의는 백승모 부시장 주재로 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복구 계획 등 향후 대응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문경지역의 경우 13~16일까지의 평균 누계 강우량은 334.3mm, 읍면 중에서는 동로면이 평균 누계 강우량 462mm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또 사망 2명(산북면 1, 동로면 1)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도로 및 제방 유실, 농경지 피해 및 주택 파손 및 침수 등 추정 피해액은 74억3200만 원이다. 특히 그치지 않는 비로 단산 모노레일과 문경새재 어드벤처파크가 운행 중단되고, 문경돌리네 습지보호지역이 임시휴장하는 등 문경 관광시설도 휴장과 점검에 들어갔다.문경시 관계자는 "피해가 심한 문경읍, 영순면, 동로면에 146명의 공무원 인력을 투입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힘쓰고, 복구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상황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낙동강 본류에 위치한 강창교 통행을 전면 제한,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강창교 상부 이하로 하천수위 저하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서 상류에서 떠내려온 상당한 양의 각종 부유물로 인해 난간과 교면 포장 일부 구간이 파손됐다.이에 상주시는 최근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강창교 난간과 상부에 적치된 각종 나뭇가지, 철제물 등의 제거 작업을 시작으로 교량 난간 재설치, 교면 포장 시행, 교량 안전점검 등을 순차적으로 시행해 이달 말 강창교 정상통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다음주까지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통제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피해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조치를 시행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집중호우가 예보된 가운데 대비 태세 점검을 위해 긴급 읍·면·동장 화상 회의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선 재해우려지역 주민 적극적 사전대피 조치, 위험구간 선제적 통제, 신속한 응급복구, 이통장을 비롯한 주민들과 실시간 상황파악, 장비 수급현황 등 추가 강우에 대비해 제반 대응태세를 재점검했다.현재 안동지역의 경우 18일 기준 64건의 피해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주로 옹벽전도, 사면유실, 침수, 농경지 및 하우스 침수 등이며, 가장 많은 피해는 수목전도로 23건이 발생했다.시는 하천변 침수 우려가 있는 교량, 둔치 주차장, 생태공원, 마을도로 등 24개소는 진입통제했다. 만일의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위험 구역 주민들을 경로당과 마을회관으로 선제적으로 대피시키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밤과 내일 새벽 많은 비로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며 "선행 강우로 지반이 약화된 상태이므로 산사태, 사면 붕괴, 침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구석구
경북 예천군 호명면에서 집중 호우·산사태 실종자를 수색하던 해병대 장병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1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날 오전 9시 10분 쭘 예천군 호명면 황지리 내성천 보문교 일대에서 수색 작업을 하던 해병대 1사단 포병대대 소속 A 일병이 급류에 휩쓸려 119구조대가 수색 중이다.지난 18일부터 수색 현장에 투입된 A 일병은 동료 대원들과 이날 오전부터 대열을 맞춰 내성천에서 실종자 수색을 하다가 갑자기 강물에 빠졌다.해병대 장병들은 "함께 물에 빠졌던 2명은 수영을 해서 빠져나왔으나 A 일병은 20미터가량 얼굴이 보인 채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며 떠내려가다가 사라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