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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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가 영천9경 관광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슬로건, 일러스트, 캐릭터, 캘리그라피 등 아트워크분야, 미니다큐, 애니메이션, CF영상 등 홍보영상 관광기념품, 기타 영천9경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관광 콘텐츠 등 영천9경을 나타낼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신청할 수 있다.영천9경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팀(4인 이내)으로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참가신청서, 설명서 등 제출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11월 말 시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대상 1명 300만 원, 금상 1명 200만 원, 은상 2명 각 100만 원, 동상 3명 각 50만 원, 장려상 5명 각 20만 원 총 12명의 작품을 선정한다.영천시 관계자는 "입상작은 영천9경 관광홍보물 제작,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 전반적인 관광마케팅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사회초년생 등 청년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전세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5000만 원(신혼부부 7000만 원) 이하인 19세에서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인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최대 30만 원)를 본인 계좌로 입금해 준다.김영수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최근 전세금 미반환 사건 증가로 사회초년생과 저소득 청년, 신혼부부 등의 피해가 심각한 만큼 이번 사업에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디지털 트윈 조기 완성을 위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1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국비 25억 원을 확보, 총 50억 원을 투입해 국토지리정보원과 협의체 및 외부 자문위를 구성, 세부 내용을 협의한 뒤 MOU 체결을 통해 시만의 하이브리드형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할 계획이다.유창원 안동시 토지정보과장은 "도시 및 관리지역의 최신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해 안동 문화유산 콘텐츠와 도시 인프라 연계·결합을 통해 행정업무 활성화에 기여하고, 첨단 디지털 트윈 안동 구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수치지형도란 항공사진 촬영 및 지상 측량을 통해 지표면 상의 위치와 지형, 지명 등 각종 공간정보를 데이터 구조화해 일정한 축척으로 전산화해 제작한 지도이다.
대구광역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유행시켜 지역경제에 큰 피해를 입혔다"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이하 신천지 대구교회)를 상대로 제기한 100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이 3년여 만에 일단락됐다.31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대구시는 대구지법 민사11부(부장판사 성경희)의 화해 권고를 받아들였다.법원은 "신천지 대구교회 측이 교인 명단 제출을 제대로 하지 않아 손해가 발생했다"는 대구시의 주장을 입증하기 어려워 재판에 진척이 없자 화해 권고를 결정했다. 당시 법원은 "원고(대구시)가 소송을 취하하고, 소송 비용을 각자 부담하라"며 양측에 권고했다.원고와 피고가 권고를 받은 날로부터 2주일 이내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화해한 것으로 간주된다.앞서 대구시는 2020년 6월 18일 "신천지 대구교회 측이 집합시설과 신도 명단을 누락한 자료를 제출해 지역경제에 큰 피해를 입혔다"며 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1000억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대구광역시가 31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첨단기술원, 대구테크노파크, 내당초·아양초·신아중·이곡중 등과 "메타버스 기반 주니어창작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내당초·아양초·신아중·이곡중 학생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미래인재 양성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메타버스 인재양성 교육은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주요 교육과정으로 블록 코딩으로 가상현실 게임 만들기, 창의력을 기르는 자기주도 레드브릭 코딩교육, 3D오브젝트 제작 및 제페토 연동 크리에이터 교육, 메타버스 진로탐색 및 교육 지원 등이다.대구시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에 선정, 동대구벤처밸리 내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 "대구 메타버스 허브센터"를 구축해 지역 메타버스 기업 지원 및 컨설팅, 메타버스 아카데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가 메타버스 선도도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대구광역시와 군위군이 내년 1월 토지거래허가구역 70% 규모에 대한 지정해제를 비롯해 나머지 지역에 대한 단계적 해제를 검토한다.김진열 대구 군위군수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8일 홍준표 대구시장과 면담을 갖고 "군위군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관련 문제점과 군위군민들의 민심을 전했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시는 올해 연말까지 군위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신공항 연계 개발사업의 공간계획을 확정하고 개발사업 포함지역과 그 주변지역을 제외한 지역의 토지거래허가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특히 "내년 1월에는 전체 면적의 약 70%에 대해 우선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해제를 검토하고, 이후 토지거래와 지가동향 등에 따라 투기 우려가 없을 경우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해제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이번 홍준표 시장과의 협의가 재산권 침해 우려 등으로 상실감을 느낀 군위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오늘부터 계획된 하계 휴가와 다음주 8일부터 14일까지 예정된 해외방문 일정도 취소하겠다"며 "당분간 호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과 수해복구, 폭염으로 인한 재해예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1일 "머니S"에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에 대해선 "온열 질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확실한 주의를 당부하라"며 "오전 9시 이후 논·밭 일, 공사장 작업 등을 못하도록 시·군 및 소방과 협력해 가두방송을 실시하는 등 대책 강구를 지시했다"고 말했다.이에 경북도는 실종자 수색과 응급 복구를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되,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수해복구 작업 시 환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을 수행할 방침이다.특히 폭염이 지속될 상황을 대비해 취약계층 인명피해, 건설현장 및 야외 근로자 건강관리, 온열질환 감시체계 강화, 철도·도로 등 시설물 안전점검, 농축산 분야 피해 예방 관리 등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책을 수립해 추진할
경북 의성군이 기상악화와 잦은 호우로 인해 물놀이장에 대해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으로 인명구조함, 안전표지판, 현수막 등 안전시설물 파손, 하천 수심이 높아짐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환경정비를 위해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의성군은 군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SNS, 현수막 등을 게시해 휴장 상황을 안내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기상악화 및 잦은호우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시휴장을 결정했다"며 "군에서 단 한건의 물놀이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산악지역 조난 등 산행사고에 선제 대응을 위해 자작나무숲 일원 임도구간에 국가지점번호판 13개를 신규로 설치했다.31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2019년부터 일월면 대티골 아름다운 숲길 구간에 국가지점번호판 10개를 설치해 관리 중이며, 올해 자작나무숲 일원 임도구간에 13개 신규 설치한 국가지점번호판을 포함해 총 393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갖추게 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국가지점번호판의 설치로 산행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요청이 가능하다"며 "먼저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의 유지보수에도 만전을 기해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를 100㎞, 1㎞, 100m, 10m 단위까지 격자형으로 나누어 번호를 부여한 것으로 도로명주소가 없는 임도, 사방댐 등 시설물이 있는 곳에 인명피해 등 사고 발생 빈도가 높아 국가지점번호의 설정이 필요한 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하고 있다.
경북 봉화군이 오는 8월 6일까지 군 로컬푸드직매장과 영주농협 파머스마켓, 봉화읍 신시장에서 "봉화은어활어판매장"을 운영한다.31일 봉화군에 따르면 판매장은 월 말부터 7월 초까지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해 "제25회 봉화은어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축제 기간 소비 예정이었던 은어를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가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군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주말 동안 봉화은어활어판매장을 운영한 결과, 시·군과 공공기관, 공기업 대량 주문 등을 통해 1.7t을 판매, 0.5톤은 은어방류행사를 통해 소비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제25회 봉화은어축제가 취소되어 매년 봉화를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에게 아쉬움을 드리게 되어 안타깝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분들이 봉화은어를 구입해 드실 수 있도록 판매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경북도와 각 시·군 및 공공기관, 공기업 등을 통해 봉화은어판매를 홍보하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강, 계
경북 예천군이 제13회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 기후환경 분야 우수상 2관왕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31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의 금당실 청년리 지켜줄게 마을 조성 사례와 기후환경 분야의 클린예천 만들기 범군민 프로젝트 사례가 사업의 창의성, 적합성, 소통성, 심사 준비도, 발표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문화활성화 분야의 금당실 청년리 지켜줄게 마을 조성은 잊혀지고 쇠락하는 지역 전통마을 금당실과 건축물에 마을호텔, 금당주막, 체험장 등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해 문화유산 가치를 보존하고 전통마을에 원동력을 부여한 사례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아울러 기후환경 분야의 클린예천 만들기 범군민 프로젝트는 플로깅과 뚜벅이를 연계한 군민 참여 쓰담달리기 확산과 보물마차 운영, 도청 신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재탄생 등 군민과 함께하는 선도적인 탄소중립 정책추진 사례에 호평받아 우수상을 차지했다.김학동
경북 영주시가 31일부터 오는 8월 24일까지 제5기 시민 시정평가단 60명을 모집한다.영주시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민원·행정, 건설·교통, 복지·문화, 농촌·환경, 보건·의료 5개 분과이며,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시민 시정평가단은 시민을 대표해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평가 및 만족도 조사, 시정에 대한 제도개선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평가하는 시정평가단 운영을 통해 시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시정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제1회 문경트롯가요제" 수상자인 고아인, 김아현, 초코파이브와 김주복 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 회장을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31일 문경시에 따르면 고아인은 지난 3일 제1회 문경트롯가요제에서 12팀의 본선 진출자 중 가수 송소희의 "배 띄워라"를 열창하고 대상을 수상, 김아현은 "돌고 돌아가는 길"을 열창해 금상을 차지했다.인기상의 초코파이브는 정혜인, 신현서, 김가빈, 전설희, 신시우 등 초등학교 5~6학년으로 구성된 키즈 걸그룹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하였고, 앞으로도 "기부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활약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김주복은 문경 출신으로, 한국전통무형문화재 등 다방면에 걸쳐 우리시의 대내외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신규 홍보대사들은 향후 대외 활동과 주요 대표축제 등에서 문경을 홍보하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신임 홍보대사분들에게 축하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폭넓은 연령층과 다
경북 상주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3회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사항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31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마을 "이인삼각", 청년센터 "들락날락", 청년정책 협의회 및 청년정책 위원회 개최 등 다양한 청년정책 추진과 두 지역살기 및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 사업 등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해 청년 유출방지와 청년 생활인구 확대, 청년인구 유입 증대 등을 발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정착해 살아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더 세심하게 챙겨서 지역과 청년이 함께 잘 사는 상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사항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우수한 공약·정책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 전국 155곳 기초자치단체에서 7개 분야에 총 364개의 사례가 발굴되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72개 사례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경주시 감포항 남방파제 하얀 등대 앞에서 익수한 50대 남성을 구조했다.31일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4분 쯤 경주시 감포항 남방파제 하얀 등대 앞에서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방파제 주변에서 술을 먹던 A씨가 일어나 이동하다 미끄러져 부두 아래로 빠진 것을 보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감포파출소 순찰차가 현장에 도착해 보니 다행히도 A씨가 부두에 걸쳐진 줄을 잡고 있는 상태였으며, 구조대원이 입수해 끌어올리려 했지만 부두의 높이가 높아 육상으로 바로 올릴 수가 없었다. 뒤이어 도착한 수상오토바이 구조보드에 A씨를 태우고 감포파출소 앞으로 이동해 119에 인계했다. A씨는 추위를 호소하는 것 이외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포항해경 관계자는 "야간에 해안가 또는 방파제, 항포구 주변에서 발을 헛디뎌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술에 취한 경우가 많은데 술을 마셨을 때는 해안에 가까이 가기보다는 안전하
대구광역시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인 오는 9월 중순까지 동구·달성군·군위군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무허가 영업(식당), 건축물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말부터 9월 중순까지 학생들의 여름방학과 직장인의 휴가 시즌으로 계곡, 하천 등 상수원 보호구역 내에서 야영, 취사행위, 낚시, 다슬기 채취 등의 각종 불법행위가 다수 발생하는 실정이다.특히 무허가 건축물, 불법 용도 변경, 무허가 영업(식당), 불법 형질변경 등의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이에 대구시와 각 구·군 환경, 위생, 건축(토지) 부서 및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하며,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건축물(음식점) 등은 데이터베이스화해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추적 관리한다.단속을 통해 군위군이 새롭게 대구시로 편입돼 상수원보호구역이 늘어나는 만큼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입체적 감시로 사각지대를 줄이고 점검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며, 주말과 공
경북 의성군이 지난 27일 안계면 소재 안계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무료 안(眼)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관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안검진 및 상담을 통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안과전문의로 구성된 실명예방재단팀이 시력검사, 굴절검사, 안압검사, 세극등 현미경검사 및 질환상담을 진행했다.검사 결과에 따라 안약과 돋보기를 제공할 예정이며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의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는 수술비를 지원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안과 검진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기 삶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실명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눈 건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실명예방사업이 재개되면서, 안과의원이 있는 의성읍을 제외한 다른 면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경북 영양군이 여름방학 기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의 중식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 인재육성장학회는 최근 회의를 갖고, 여름방학 보충수업 기간 중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중식비를 지원하는 "2023년도 사업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현재 학교 급식은 학교급식법에 따라 학기 중 수업일에만 제공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방학기간 중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실정이다. 급식비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장학회로 보조금 신청 시 학교단위로 교부되며, 학부모가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중식비 지원으로 관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영양군을 만들기 위해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집중호우로 실거주 주택에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임시조립주택 설치 등 긴급 주거지원을 추진한다.28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이 지원하는 임시조립주택은 약 8.5평 규모로 상·하수도·전기 등 기반시설을 갖춰 오는 8월 15일까지 감천면 벌방리 12동, 효자면 백석리 6동 우선 설치된다.입주자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냉·난방시설, 주방시설,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입주 즉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전기요금 감면 등 생활지원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윽히 군은 LH와 협의해 경북도청 신도시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을 이재민에게 지원하고 임대보증금 및 월임대료 면제 등을 통해 이재민 주거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재민 긴급주거시설 지원이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재민들이 빠른 시간에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향후 지원자격을 갖춘 이재민들을 면밀히 파악해 임시조립주택 추가설치 등 이재민
경북 영주시가 SK스폐셜티와 5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SK스폐셜티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5000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제조를 위한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존에 조성돼 있는 가흥일반산업단지와 SK스페셜티 일반산업단지를 증설하게 된다.투자가 완료되면 200명의 신규 채용을 비롯해 총 57만㎡(17만평)에 달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생산 기반을 확보하게 되어, 단일기업으로 산업 클러스터에 준하는 경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진화하는 반도체 시장의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기술의 사업화를 적기에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외에도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경영 기조에 맞춰 기술을 혁신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비롯한 친환경 사업에도 새롭게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