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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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도내 모든 공립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2023 상반기 안전보건확보 의무 이행사항 점검을 실시한다.4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이번 점검은 미흡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학교와 기관에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해 교육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종사자 의견 청취, 긴급 상황 발생 시 체계적 대응,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종사자 안전보건확보, 안전보건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박동필 경북도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컨설팅으로 교육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확고히 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신체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교육청은 2023년도 중대재해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기본방향을 전 기관에 제작·배포, 학교 현장 의견 수렴회 개최, 담당자 직무 연수와 현장 컨설팅 실시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평 변호사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얼치기 멘토" 발언에 대해 "윤 대통령의 멘토"라고 하는 언급이 나오면, 한 번의 예외 없이 절대 멘토가 아니라고 부인해왔다고 반박했다.신평 변호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홍 시장이 가진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을 높이 평가하고, 홍 시장만큼 국민이 바라는 바를 즉각 캐치하여 이를 자신의 정책비전에 빠르게 흡수하는 능력을 가진 정치인은 지금 여야를 막론하고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했다.그러나 "홍 시장은 지난 국힘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국민 여론조사는 윤 후보를 앞섰으나 당원투표에서 져서 국힘 대통령 후보가 못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윤 후보를 두려워하고 견제하려는 민주당 지지세력이 역선택한 결과에 지나지 않다"고 밝혔다.이어 "윤석열 후보가 그를 원하는 시대정신에 의해 대통령에 당선된 것으로 봅니다만, 어쨌든 좋습니다. 선거가 끝나고 새로운 정부가 더욱이 그 정부가 홍 시장이 속한 보수의 진영에서 나온 이상 과거의 앙금은 털고 윤
경상북도가 산불예방과 진화지원을 위한 "드론 산불감시 시스템 구축사업"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 선정됐다.4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총 사업비 12억 원을 확보해 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드론 산불감시 시스템의 주요기능은 사람이 일일이 조정기를 들고, 조정하지 않아도 주요지점에 설치된 드론 스테이션에서 드론이 대기하다가 관제실의 비행지시에 따라 설정된 항로로 자동비행한다. 산불감시 영상촬영과 산불예방 공중방송 등 기능을 수행하고 임무를 완료하면 스테이션으로 자동복귀 후 충전하고 대기하므로 24시간 임무수행이 가능하다.특히 인공지능(AI) 분석으로 자율비행 중 연기나 소각 등의 불씨를 감지해 자동으로 관제실로 통보되는 조기경보 체계가 도입되어 사람이 모니터 앞에서 상시 관찰해야 하는 수고를 덜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드론 산불감시 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경북도가 산불감시
전국적 물난리 이후 수해 복구 시기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4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실종자 수색과 수해 복구, 폭염으로 인한 재해 예방에 집중하겠다며 하계 휴가를 반납했다. 이에 모자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달희 경제부지사를 베트남·캄보디아 해외 출장을 경제부지사가 대신 수행토록 했다. 이 도지사는 자기 자신은 휴가를 반납했지만, 직원들의 휴가에 대해선 "눈치 보지말고 휴가 다녀오시라"며 수장으로서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이 도지사는 "오늘부터 계획된 하계 휴가와 다음주 8일부터 14일까지 예정된 해외방문 일정도 취소하겠다"며 "당분간 호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과 수해복구, 폭염으로 인한 재해예방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수해복구가 아직 한창인데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까지 발생해 안타까운 마음이다. 더 이상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경북 영주시가 지속적인 폭염과 전기요금 인상 따른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고, 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예비비를 투입해 냉방비를 긴급 지원한다.4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5200여 가구, 법정 차상위계층 및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 가족 1200여 가구 등 모두 6400여 가구에 냉방비 5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3억 2000만 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했다.시에선 정부 지원 대책만으로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해 에너지바우처와는 별개로 긴급 냉방비 5만 원을 지원한다.지원 방법은 가구별 현금 지원으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오는 8월 중 순차적으로 복지급여 지급 계좌 등으로 입금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폭우에 이어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고자 긴급 냉방비를 지원하게 됐다"며 "물가 상승과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안전성 문제로 임시 휴장에 들어간 문경읍 고요리 단산 모노레일의 운행을 전면 중단한다.4일 문경시에 따르면 2020년 개통 이후 잦은 고장과 지반침하, 레일 균열, 배터리 문제 등 그동안 안전사고 문제로 끊임없이 문제가 제기되었던 단산 모노레일 시설 전반에 대해 안전성 검증이 될 때까지 운영을 하지 않을 방침이다.단산 모노레일 위탁 운영을 맡고 있는 문경관광진흥공단에 따르면 레크 등 고정 지지물에 크랙 발생, 차량 구동계, 배터리 등의 문제로 운행 중 잦은 멈춤이 발생해 운행 중지 23건, 모노레일 점검보수 452건 등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시는 지난 7월 25일 단산 모노레일 위탁 운영을 맡고 있는 문경관광진흥공단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모노레일 운영을 위핼 부득이 운행을 전면 중단하고 안전진단을 바탕으로 근본적인 개보수를 하기로 했다.모노레일이 설치된 위치가 예전의 탄광 갱도가 있던 곳이어서, 지반침하 관련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지
경북 안동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의 건강 영향을 감시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지난 5월부터 관내 응급실 운영기관에서 무더위에 따른 건강피해 및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찰해 폭염의 건강 영향을 감시하는 시스템이다.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온열질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폭염경보가 발효된 상황으로,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이다.올해 경북 도내 온열환자 109명 발생 중 3명의 사망자가 발생, 안동에서는 14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80세 이상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실제 최근 10년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의하면 온열
경찰이 대구의 한 호텔에서 계단 난간 사이로 2세 여아가 떨어져 사망한 사고와 관련 호텔 관계자 2명을 입건했다.3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대구 수성구의 한 호텔 예식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 호텔 시설관리 책임자 2명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지난 4월16일 대구 수성구의 한 호텔 예식장에서 3~4층 비상계단 난간 틈새로 2세 여아가 추락해 숨졌다. 계단 난간은 성인이 몸을 통과할 수 있는 정도인 28~30㎝로 간격이 넓었으나 추락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장치가 없었다.이와 관련 대구시는 공공시설 계단 난간에 대한 전수조사 등을 벌여 건축 기준을 위반한 곳에 시정 조치를 내린 바 있다.
대구광역시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집적단지 입주기업을 공모해 스마트 미러링 서비스 전문기업인 케이스마트피아와 농사용 PE파이프 전문 생산업체인 기운산업 등을 선정했다.3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물기업 전주기 지원을 통해 매출 성장과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유망기술을 보유한 이들 두 중소기업에 대해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2016년에 설립된 케이스마트피아는 원격검침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ICT 산학협력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상수도 원격검침 장비를 개발한 대구시 물기업으로써 사물인터넷 기반 원격검침 분야에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2017년 전국 최초로 대구시가 IoT전용망을 활용한 스마트 원격검침을 도입한 이래로 실시간 검침데이터를 활용해 옥내 누수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고자 기술개발을 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1996년 설립된 기운산업은 현재 경북 고령군에 위치한 농사용 PE파이프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경상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규제자유특구 운영성과평가"에서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 스마트 그린물류 특구) 강원도(디지털 헬스케어 특구)와 함께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성과평가 추진계획에 따라 각 지자체별로 자체평가를 진행토록 했으며, 민간전문가 종합평가를 거쳐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최종 결과를 도출했다.이번 평가에서 중국 CNGR(세계1위 전구체 기업)로부터 투자 1조 원을 유치한 점, 70억 원 이상의 정책연계 예산을 확보해 추가적 재정지원 기반을 마련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2019년 7월 지정된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는 사용후 배터리 핵심소재 확보 및 이차전지 산업 거점화를 통해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등 선도기업과 중소·중견기업에서 약 5조 9000억 원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또 포항을 배터리 선도도시로 도약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번 달 8일 규제자유특구 실증종료를 앞두고 있
경찰이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석유를 훔친 혐의로 8명을 검거, 그중 5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북경찰청은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석유를 훔친 혐의로 A씨 등 5명을 구속하고, B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10개월여 동안 경북의 한 주유소와 유류저장소를 빌린 뒤 300여m 떨어진 국도변 지하 2m 아래 매설된 송유관에 구멍을 뚫고 고압호스를 연결해 석유 121만ℓ(21억 원 상당)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를 받고 있다.또 일당 중 2명은 송유관에서 빼낸 석유를 대구, 대전, 경북, 충남 등지의 주유소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총책인 A씨는 시설물 설치 기술자, 석유 절도 작업자, 장물 유통업자 등으로 역할을 나눈 후 서로의 신분을 알지 못하게 하는 등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범행했으며, 석유를 빼내다 일부가 유출돼 주변 토양이 오염된 사실도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범죄수익금 5000여만 원을
SK스폐셜티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북 영주시에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SK스폐셜티에 따르면 SK스폐셜티가 기부한 성금은 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의 사회적약자 지원과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SK스페셜티는 임직원의 기부금과 동일한 규모로 회사의 기부금이 더해지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행복나눔성금을 조성해 왔다.이를 활용하여 취약계층 지원, 지역인재양성, 탄소감축활동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영주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STAXX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인 지역상생을 도모하고 있다.이규원 SK스페셜티 사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주 지역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SK그룹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0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대구 군위군이 희림미디어와 "호텔형 숙박시설 조성 투자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관광수요에 맞춰 숙박시설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생을 위해 상호협력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300억원 규모의 호텔형 숙박시설이 조성되고, 1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희림미디어는 조속한 사업완공을 약속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MOU를 통해 숙박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교육발전기금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사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2일 수비면 신원리 사업장에서 "여름딸기 스마트팜 고설재배 시범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성공적인 여름딸기 재배를 위해 고령지농업연구소의 이종남연구관의 현장 컨설팅과 교육도 병행되었으며, 사업관계자 외 수비지역의 농가들도 참석해 여름딸기 재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여름딸기 스마트팜 고설재배 시범사업은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억 원으로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과 고설베드를 설치하였으며, 영양에서 처음 시도되는 여름딸기 재배 사업이다.흔히 겨울부터 늦은 봄까지 먹는 딸기는 원래 저온성 작물로 고온의 장일조건인 여름과 가을에는 딸기를 생산 할 수가 없었지만, 2002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더위에 강한 다양한 여름딸기 국산품종(고하, 열하, 장하, 무하, 미하, 고슬)등 을 개발해 시범사업에서는 무하, 미하, 고슬 품종을 식재해 재배하고 있다.여름딸기가 더위에 강한 품종이라도 5~23℃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경북 의성군이 연이은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시설하우스 온도저감장치"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연일 폭염 경보가 뜨고 온열질환자도 속출하는 가운데, 시설하우스 내 농작업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에 의성군은 폭염에 대비해선제적으로 2회 추경에 시설원예분야 온도저감장치 지원사업을 수립, 시설원예 작물 재배농가에게 차광막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시설하우스 0.1ha 이상 규모의 경영주가 사업대상이며, 자동개폐 및 열효율 55% 이상 규격의 차광막 설치로 작물 생리장해를 예방하고 생산성과 품질 향상도 꾀할 전망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서 발생한 호우와 최근 지속된 폭염 등으로 농작물 및 농가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설하우스 차광막 설치 등 하우스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작물 재배환경을 조성하고,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정책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과 함께 추진해온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에 힘을 보탰다.3일 봉화군에 따르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원전 인근지역 23개 지자체 주민 503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종 서명 인원은 134만 519명이며 이중 봉화지역은 3649명이다.주민서명 종반에 접어들면서 수해피해 등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읍면사무소 및 관내 행사장 등에 서명 부스를 마련해 주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주민 서명 목표 초과 달성에 봉화군도 힘을 보태게 되어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원전동맹 지자체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을 포함한 23개 전국 원전 인근 지자체(회장 울산 중구)는 오는 9월 국회와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에
경북 예천군이 집중 호우피해지역 과수원 병해충 방제를 위해 긴급 농업기계 무상 임대한다고 3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무상 임대 지원은 지난 1일부터 복구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호우 집중피해지역(용문·효자·은풍·감천)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무상 임대를 희망하는 경우 마을 대표자 입회하에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전화 접수한 뒤 임대차계약서 작성 이후 수령하면 된다.임대 농기계는 예약 날짜의 전날 오후 4시 이후에 출고하며 마을 단위로 최대 7일간 임대할 수 있다.성백경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긴급 임대장비 지원이 피해가 심한 지역의 과수농가들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장비를 이용해 적절한 시기에 조속한 방제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을 위한 협의체인 먹거리위원회 민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3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 먹거리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한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먹거리 종합계획의 수립·변경, 시행·평가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먹거리 관련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제시 및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생산, 유통, 소비, 안전, 영양, 복지, 환경 등 우리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 관련 이슈를 통합 관리하는 푸드플랜에 관심 있는 영천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과수한방과 푸드플랜T/F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지역단위 푸드플랜 연구용역을 통해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했고, 지난 3월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49억 원을 확보했다. 향후 로컬푸드 기획생산체계구축,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로컬푸드 품질인증제 등 다양한 먹거리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영천시
경북 안동시가 장마 이후 이어지고 있는 본격적인 폭염에 대응해 생활 밀착형 폭염 대책으로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3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 지역은 지난 26일 15시를 기해 폭염경보가 발령되며 최근 일 최고 기온이 34~35도를 넘나드는 고온의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시는 폭염 예방대책으로 도심 내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 6대를 운영하고, 관내 무더위쉼터 539개소(경로당)에 냉방기구도 배부했다. 또 신호등 인근 구역에는 그늘막 90개소(스마트 43, 수동형 37)를 운영한다.특히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재난도우미(생활지원사, 노인돌보미, 건강보건전문인력,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를 운영해 방문·전화 등으로 건강 안부 확인을 지속하고 있으며, 고령의 농업인 등에게는 알림톡을 발송해 폭염 피해 예방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율방재단 등 각종 단체를 통해 주민들에게 폭염에 대응한는 건강 캠페인 활동도 벌인다.아울러 시는 지난 5월 폭염대응
경북 의성군 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이 개장, 여름 피서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의성군에 따르면 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은 지난달 1일 개장한 이후 현재까지 의성군민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 특히 자이언트 트리, 왕릉발굴터 놀이 벽, 유물발굴터 분수, 터널 분수 등 조문국의 특색을 반영한 물놀이 시설로 인해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물놀이장은 청소년 및 어른 50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의성군민은 각 반값이 적용된다. 운영 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박물관 휴관일로 인해 휴장하며 8월 15일까지 운영한다. 군은 물놀이장 이용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쉬는 시간 없이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박물관은 살아있다 행사, 매주 주말 영화상영, 아이들이 실내에서 뛰어놀 수 있는 상상놀이터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무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