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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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오는 8월 1일부터 임산부와 24개월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한다.28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이라는 목표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의 건강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성장 발달 확인, 양육 교육, 정서적 지지, 산후 우울 상담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는 동지역 거주 임산부 및 24개월 미만의 영유아 가정이다.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이다.시는 대상자의 건강을 평가해 서비스를 기본 방문과 지속 방문으로 나눈다. 기본 방문은 출산 후 8주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영양·운동·수면 등 건강상담, 우울 평가, 정서적 지지, 신생아 건강발달 상태를 살피고, 모유 수유, 아기 돌보기 교육을 실시한다.특히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아동이 24
경북 상주시가 최근 중화지역(화서면, 화북면, 화남면) 일원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화북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3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설계용역,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기존 소규모 급수시설로는 수돗물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 내 관광시설이 증가하면서 물 수요에 대한 대응이 어려워지고 있다.이에 따라 상주시는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통해 총관로 36km를 확장하고, 배수지와 가압장을 설치해 물공급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지역 주민들과 관광시설에 대하여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여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시설 수요에 대응해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
동해해양경찰서가 독도 북서방 26km 해상에서 발전기 정지 사고가 발생한 여객선을 구조했다고 28일 밝혔다.동해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분 쯤 독도 북서방 약 26km 해상에서 독도를 출항해 울릉도로 항해 중인 여객선 A호(634톤, 승객 449명, 승무원 6명)에서 발전기 2대가 정지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동해해경은 인근 경비함정 2척(동해서 1513함, 포항서 306함)과 울릉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으로 이동 중인 경비함정은 여객선 A호와 통신 교신을 통해 승객들의 건강상태 등 안전상태를 확인했고 현장 상황에 대한 안내방송을 요청했다.이후 신고 접수 12분 만에 여객선 A호에서 발전기 2대 중 1대를 자체수리하고, 여객선 A호가 울릉도 저동항에 입항할 때까지 근거리에서 안전관리를 실시해 무사히 입항하도록 했다.동해해경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승객들이 많이 놀랐을 것"이라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
대구광역시가 K-2 공항 후적지 주변지역을 배후지원단지 개발 발표 이후 토지의 투기적 거래 및 지가의 급격한 상승을 예방하기 위해 후 5년간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은 7.67㎢ 규모로, 신공항건설 2차 사업설명회, K-2 공항후적지 비전 및 전략 발표, 서울에서 개최한 대구 투자설명회에서 밝힌 "K-2 공항 후적지 주변 개발제한구역 배후지원단지 개발" 계획과 관련돼 있다.이에 대구시는 배후 지원 단지 사업 추진이 가시화됨에 따라 이 지역의 개발 기대감으로 향후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 및 지가의 급격한 상승이 우려돼 주변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은 대부분 K-2 공항 후적지 주변 개발제한구역으로 서측지역의 경계는 K-2 군 공항 경계와 불로천 및 방촌천을 따라 설정했고, 동측지역 경계는 혁신도시 구역
대구교통공사가 2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 마을을 방문해 일상 회복과 현장 복구를 지원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 양 노조위원장 등 참사랑봉사단 회원 50여 명은 회룡포 일대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철거하고, 폐기물, 토사 등을 제거하는 등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또 예천군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기부한 성금은 수해지역 피해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품 지원·피난처 설치 등 긴급구호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예천군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사가 뜻을 모아 한마음으로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 동산계곡에 물놀이를 하러 갔다가 20대 대학생 3명이 소용돌이에 휘말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전 9시 32분 쯤 군위군 부계면 동산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A(22)씨 등 4명이 물에 빠졌다.A씨 등 4명은 경사진 곳에서 미끄럼타듯이 내려오다가 소용돌이가 치는 물에 빠졌다. 1명은 급하게 물 밖으로 나와 119에 "친구들이 물에 빠졌다"고 신고했다. 비가 계속내려 이들이 물놀이를 한 지점의 수위는 약 80㎝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3명은 숨졌고 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동산계곡은 총 길이 4㎞정도로 "물놀이 금지구역"으로 지정됐다.
경북 의성군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2023 소셜아이어워드(Social i-AWARD 2023)에서 최우수상 수상 4관왕을 달성했다.27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방자치기관 군?구 부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그간 추진해 온 군민들과의 소통 노력을 인정받게 됐다.군은 군정 소식과 관광지,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특색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SNS에 게시하고 있으며, 블로그 기자단을 운영하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요즘은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SNS 소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라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살기좋은 의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소셜아이어워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미디어플랫폼을 활용한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의 시상행
장근호 경북 의성경찰서장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위험 지하차도, 도로통제, 저수지 월류로 주민대피 필요 등으로 경찰 112로 신고 접수된 장소 30곳에 대해 일일이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27일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장근호 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자 112에 긴급하게 신고된 장소를 중심으로 지자체 관계자 등과 호우피해 재발가능성이 높은 장소에 대해 현장을 찾고 있다.장 서장은 신고가 집중될 경우 경찰인력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마을 이장을 비롯,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읍?면장 등 지자체 관계자에게도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경찰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도록 요청했다.한편 의성경찰서는 이번 집중호우 당시 주민 대피 및 침수 도로통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주민들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구 군위군이 오는 31일까지 "부모자녀 문화배달" 프로그램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27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혀서, 농촌 마을 어르신들에게 문화를 전파하는 "군위 부모자녀 문화배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신청 대상은 군위군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와 학부모로 여름 방학, 주말을 이용하여 배운 문화 프로그램을 농촌마을에 전달할 수 있는 사람으로, 공예, 떡케이크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고 농촌 어르신들에게 쉽게 전파할 수 있는 분야로 계획됐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지역문화활력촉진지원사업"에 선정된 "군위-롭구마" 사업으로, 일상이 문화가 되고, 마을별 연대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하여 올해 12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기후 위기 극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꾸러미상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출하자들이 그간 직매장을 이용해 주신 영양군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제공하고자 여름철 내내 로컬 텃밭에서 직접 키운 신선채소와 육류를 함께 구성해 꾸러미상품을 출시했다.이는 최근 이어진 폭우와 앞으로 닥쳐올 폭염 등 기후변화에 우리 군민들이 지혜롭게 극복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았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겼다.이벤트 기간은 1차는 7월 27일부터, 2차는 본격적인 휴가철인 8월 중순 경 추진하며 상품구성은 삼겹살과 목살 각 1근, 로컬푸드 출하자들이 직접 키운 귀한 상추 3종류, 버섯, 감자, 양파, 고추, 아스파라거스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며, 로컬푸드직매장을 홍보하고자 고추장, 고춧가루와 보냉백을 증정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계속되는 폭우와 폭염으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고자 추진하는 로컬푸드직매장 꾸러미상품 출시를 매
경북 봉화군이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재난심리회복을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27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산사태와 수해를 직접 경험한 이재민과 가족, 현장을 직접 목격한 지역주민들에게는 밀접 심리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더불어 방문건강관리도 통합 제공해 피해의 아픔으로부터 조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유가족과 이재민에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담해 심리상담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심층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면 즉시 정신건강전문의와 상담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지원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수해를 간접 경험한 지역주민들에게도 재난심리지원을 강화해 수해로 인한 우울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손은지 봉화군 보건소장은 "수해피해 트라우마로 우울증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밀접 심리지원과 방문 건강 서비스 연계로 마음의 안정과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오는 8월 9일까지 "농산물가공상품 소비자 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27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 농업기술센터는 식품에 관심이 있는 예천군민 20~50대 남녀 20명 내외이며, 3개월 이상 소비자 평가단으로 활동이 가능한 신청자 중 선발한다. 평가단은 객관적인 평가와 소비자의 욕구 반영으로 개발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참여하고, 향후 소정의 사례금도 받는다.성백경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비 흐름을 반영한 가공제품개발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소비자 평가단이 지속 가능한 평가시스템으로 정착해 앞으로 출시되는 가공제품 중 히트상품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리빙랩"이란 "문제해결 아이디어 플랫폼", "일상생활 실험실"이란 의미로 상품기획 단계부터 소비자와 연계해 구매력 높은 가공상품을 개발하는 방식을 말한다.
경북 영천시가 시민의 정신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신청사 시설을 확장·이전했다고 27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그동안 영천문화원 옆 건물에서 정신질환자 관리 등 각종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수행해 왔으나 지역 내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 향상 및 국가사업 확대로 이용자, 종사자 수 증가로 업무의 효율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했다.규모는 3층 건물, 약 284평으로 확장해 기존 장소에서 부족했던 상담공간, 프로그램 공간을 대폭 늘려 상담실 4곳, 정신건강 체험실, 프로그램실을 마련하고, 정신건강 전문요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19명의 인력이 배치돼 있어 시민 누구나 센터에서 제공는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센터 공간의 확장과 함께 중증정신질환자 중점관리, 응급대응 입·퇴원 관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관리 등 다양한 정신건강·자살예방 사업도 함께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경북 구미시가 오는 8월 13일까지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 참여단 35명을 모집한다.27일 구미시에 따르면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 참여단은 스마트시티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5대 분야(도로·교통, 재난·안전, 환경·에너지, 보건·복지, 문화·관광)의 도시 문제를 파악,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발굴하며, 우수 아이디어 제시자 및 팀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한다.이운균 구미시 정보통신과장은 "시민들의 적극 참여로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친화적 스마트 도시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리빙랩(Living-LAB)은 "생활 속의 실험실"이란 뜻으로 시민이 생활 속에서 겪은 도시 문제를 직접 찾아 해결하는 개방적 시민 참여 제도이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31일까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전수조사에 나선다.27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주택파손, 주택침수, 농경지 침수 등 사유시설 뿐만 아니라 도로침수, 도로파손, 마을 진입로 유실 등 공공시설 피해를 조사한다.현재 영주시는 지역 내 피해를 입은 19개 읍·면·동에 해당 읍·면·동 공무원 및 시 재난담당 부서 공무원을 상시 투입해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25일 기준 주택 106동, 농경지 370ha 등의 사유시설 피해가 확인됐으며, 공공시설은 도로 310곳, 하천 228곳, 상하수도 19곳의 파손이 확인돼 응급 복구가 진행 중이다.장문규 영주시 안전재난과장은 "작은 피해라도 누락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빠짐없는 신고를 부탁드린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 피해주민은 재난지원금(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 지원과 함께
경북 상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함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의 특성과 역사·문화·자연·인적자원 등을 활용한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시행한다.27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함창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함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착수보고회는 주민위원회, 이장, 지역주민, 담당 공무원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취지와 전반적인 내용,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 수렴 및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상주주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지역역량강화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주민의 주인의식과 참여도를 확보하는 등 지역의 소통체계를 마련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으로 살고 싶은 함창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의 "함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은 중심지 서비스 및 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 배후마을 생활 서비스 사
검찰이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2억 6000만 원의 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벌인 40대 여성을 재판에 넘겼다.대구지방검찰청 제1형사부(부장검사 조홍용)는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2억 6000만 원의 금융사기를 벌인 조직원 A(48)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저금리로 대출해 줄 것처럼 접근, 12명에게 2억 6000만 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를 받고 있다. 실제 일당에게 5000만원을 사기를 당한 B씨는 극단적 선택을 했다.보이스피싱 수거책 역할을 한 A씨는 윗선인 중간책과 연인관계로 발전해 지난해 12월 경찰에 쫓기면서도 8명에게서 1억 3000만 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검찰 관계자는 "저금리 대출 등을 미끼로 서민들의 경제적 기반을 무너뜨리는 보이스피싱 사범을 엄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북 영주에서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그물무늬비단뱀이 발견됐다. 이 뱀은 태국에서 반입된 것으로 알려졌다.26일 영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영주시 적서동의 한 공장 컨테이너에서 그물무늬비단뱀 1마리가 포획됐다. 포획된 뱀은 길이 1.5m, 무게는 400g으로 어린 개체다.이 뱀은 태국에서 반입된 컨테이너에서 발견, 야생동물 전문가들은 열대우림에 사는 뱀이 컨테이너에 들어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했다.영주소방서는 야생동물보호센터와 협의해 그물무늬비단뱀을 안동 동식물 테마파크 주토피움에 인계했다.영주소방서 관계자는 "뱀에게 물건을 던지거나 걷어차는 등 자극적인 행동을 하면 공격할 수 있다"며 "발견 즉시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경북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3개월 연속 기준치(100)를 상회하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7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전월(101.8)보다 4.7p 상승한 106.5을 기록하는 등 3개월 연속 기준치(100)를 웃돌았다. 주택가격전망은 전월 대비 2p 상승한 95로 2개월 연속 90선을 유지했다.지수는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이며,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뜻으로, 서민가계의 재정 상황을 나타내는 현재생활형편(94)과 생활형편전망(97)은 전월 대비 각각 5p, 3p 상승했고 가계수입전망(100)과 소비지출전망(110) 역시 2p씩 올랐다.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에선 현재경기판단(82)과 향후경기전망(94)이 각각 10p, 9p 상승했고, 취업기회전망(90) 역시 개선, 현재가계저축(94)과 가계저축전망(97)은 전월 대비 각각 1p, 2p 상승했으며, 현재가계부채(
경북 영양군이 투명방음벽 또는 유리창 충돌로 인해 폐사하는 야생조류 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부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26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 환경보전과와 군 생태공원사업소는 지난해 "건축물·투명방음벽 조류 충돌 방지 테이프 지원 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올해 생태공원사업소 온실 및 본관 뒤편 휴게실까지 조류충돌 방지 테이프 부착을 완료했다. 조류충돌 방지 테이프는 수직 간격5cm, 수평 간격10cm미만의 공간을 통과하지 않으려는 조류의 특성을 이용한 장치로, 일정 간격의 점이 찍힌 무늬로 인쇄된 스티커이다.실제 환경부의 조사 결과 전국적으로 투명방음벽 또는 유리창 충돌로 인해 폐사하는 조류의 수가 1일 2만여 마리, 연간 800여만 마리인 것으로 나타났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유리는 인간의 편의와 건물의 미관을 위해 설치되어 왔으나, 수많은 야생조류의 희생을 초래했다"며 "이번 사업으로 야생조류 보호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사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