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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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청년의 유출과 고령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도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11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로 관내 외에 주소지를 둔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개인 또는 팀(최대 2인) 구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1인당 사업화자금 2000만 원과 창업교육 등을 최대 3년간 지원하며, 1~2년차의 경우 사업화자금을, 3년차에는 청년 신규 채용 시 인건비를 최대 2400만 원까지 지원한다.또 만 19세 이상 만 45세 이하로 경상북도 외에 주소지를 둔 청년이며, 개인 또는 팀(최대 2인) 구성을 통해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1인당 사업화자금 2000만 원과 창업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사무실과 주거 공간을 동시에 갖춘 의성군 창업허브센터에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이어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의 경우
경북 군위군이 지난 10일 팔공산 동산계곡 내 지속적인 불법사항 근절을 위한 합동 실태조사를 실시했다.이날 조사를 동산계곡 합동단속 T/F의 단장인 부군수를 비롯하여 8개 반, 20여명의 팀원들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팀은 동산계곡 일대를 함께 돌아보며 각 반별로 하천부지 무단점용 여부, 산지전용 위반 여부, 사방시설 불법 변경행위, 무허가 건축물, 무허가 캠핑장 운영, 불법 옥외광고물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현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인근 상인들을 만나 위법사항 확인 및 자진철거를 명령하고,미이행시 관련법에 따른 행정조치 계획을 안내했다.군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불법사항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반별 정보공유와 협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조치할 방침이다. 이상현 군위군 부군수는 "오랫동안 지속된 불법행위와 방치된 자연훼손 등을 이번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철저히 정비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상인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지방자치단체장 중심의 후방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군내 일대에서 2023년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화랑훈련은 오는 14일까지 전·평시 연계된 통합방위작전 시행절차의 숙달과 민·관·군·경·소방 등 전 국가방위요소를 통합 편성해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군민 안보의식 고취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또 훈련기간 동안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하고, 지자체의 군사작전 지원과 주민보호 역량 강화에 대비한 대응을 집중적으로 숙달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위기상황에서도 군민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민·관·군·경·소방이 상호 간 내실 있는 화랑훈련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정비토록 하겠다"며 "기간 동안 다소 불편한 사항이 있더라도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거동이 수상한 대항군(모의간첩) 발견 즉시 군부대나 경찰서에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화랑훈련은 2년마다 시·도 단위로 개최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 올해는 전국 지
경북 상주시가 최근 제3차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선 통합 신청사 건립 필요성, 추진 경과 및 향후 일정 보고 후 설문조사 세부 방법 및 설문지에 대해 심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시민 각계각층의 의견 반영을 위해 주요 사회단체 10개 단체를 포함한 시민 1000명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하였으며, 설문조사는 5월 초에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많은 시민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반상회보(굿모닝 상주) 게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회의에 참석한 추진위원들은 통합 신청사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했다"며 "시민 의견 반영 등 공정한 절차에 따라 최종 부지가 결정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앞서 추진위원회는 지난 2차 회의에서 신청사 건립 후보지를 구 잠사곤충사업장 인근(낙양동), 시민운동장 인근(만산동), 기차역 인근(성동동) 3개소로 압축하고, 최종
경북 안동시와 안동대학교가 오는 19일까지 2023년도 "안동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11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기업의 성장주기에 따라 "창업 첫걸음 지원사업", "창업 돋움 지원사업", "창업 성장 지원사업"으로 단계별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청년에게 집중되어있는 창업지원을 중·장년층까지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해 만 19세 이상의 안동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은 예비창업가 또는 창업 1년 미만의 기업을 선발해 창업지원금 최대 1400만 원과 창업교육을 지원해 초기 기업의 사업역량을 강화하며, 창업 돋움 지원사업은 창업 1년 이상 3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00만 원의 창업지원금과 기업 맞춤형 IR피칭 교육을 지원한다. 올해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창업 경진대회"에서 IR피칭을 통한 투자 유치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또 창업 성장 지원사업은 창업 2년 이상 7년 미만인 기업 중 전년도
경북 의성군 단촌면 당진영덕고속도로 121km 지점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1분 쯤 의성군 단촌면 당진영덕고속도로 당진방향 121km 지점에서 전기차 에디슨과 쏘나타 승용차가 충돌했다.이번 사고로 에디슨 운전자 A(60대)씨와 쏘나타 운전자 B(30대)씨가 숨졌으며, 에디슨 차량은 전소했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의성군이 오는 16일까지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도시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인 "청춘구 행복동 시즌2"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10일 의성군에 따르면 "청춘구 행복동 시즌2" 1기는 4월 24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9주동안 로컬 크리에이터에 관심있는 20~30대 도시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자원 조사 및 로컬 프로젝트 실험을 중심으로 한 "기초 6주 프로그램"과 로컬창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멘토링을 제공하는 "심화 3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청춘구 행복동 시즌2는 기존 지역체험 위주의 살아보기 방식으로 운영되었던 시즌1 형식에서 벗어나 로컬창업을 통한 지역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체류 프로그램부터 창업 교육·컨설팅 제공과 최대 1억 원의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제공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외지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역할을 고민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과 유입 청년들이 지역 현안에 대
경북 서의성농업협동조합(이하 서의성농협)이 의성군과 3만 4000달러 상당 일품 "우렁이 쌀"을 수출했다고 10일 밝혔다.서의성농협에 따르면 이번에 수출되는 선적 물량은 3만 4000달러 상당 21만 8t 고품격 우렁이 쌀을 캐나다에 수출했다.서의성농협은 지난해 경북도에서 지정하는 신선농산물 예비 수출단지로 지정되어 3년간 시설현대화,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으며 향후 수출 전문단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군에선 친환경 안전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 맞춤형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우렁이농법을 권장해 올해에는 1097농가 800ha에 친환경적인 제초 활용, 농약방제 인력절감, 비료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친환경 우렁이 쌀 외에도 다양한 의성군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수출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뿐만 아니라 수출을 통해 국내 농산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탁 서의성농협 조합장
경북 영양군이 일부 중부내륙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날이 잦아 과수 저온·서리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배, 복숭아, 자두, 사과 등의 저온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사후 관리를 당부했다고 10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올해는 예년에 비해 전국적으로 3월 기온이 높아 과수 꽃눈 개화 진행이 평년보다 최대 7~10일 가량 빠른 것으로 나타났지만, 4월 들어 예상치 못한 낮은 기온으로 인해 현재 과수 꽃눈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봄철 과수 서리피해는 매년 증가하는 이상기상으로 발아기부터 개화기까지 저온 및 서리로 꽃눈이 검은색으로 괴사하거나 꽃 중심 암 수술이 갈변하는 증상으로 수정률이 현저히 떨어지며 개화가 빠를수록 피해가 더 커지는 실정이다.저온·서리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살수법(미세살수장치를 이용한 물이 얼 때 발생하는 열로 나무 조직의 온도가 내려가는 것을 막아주는 방법), 송풍법(송풍기를 이용한 낮은 온도가 정체되는 것을 막아주는 방법), 연소법(고체 연로
경북 청송군이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보다 480억 원(10.3%) 증가한 5140억 원을 편성했다.10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추경안을 통해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경제 활성화 사업 및 군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생활SOC사업 확대에 집중했다.일반회계는 당초보다 454억 8700만 원(10.6%) 증가한 4744억 5700만 원, 기타특별회계는 25억 1300만 원(6.8%) 증가한 395억 4300만 원 규모이다.분야별로 일반공공행정분야 38억 원, 공공질서 및 안전 45억 원, 문화 및 관광 59억 원, 환경 60억 원, 보건 6억 원, 농림수산 151억 원, 교통 및 물류 24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97억 원 등을 증액했다.추경안에 편성된 주요사업으로 경로당개보수사업 6억 원, 진보장례식장 기본조사 및 부지매입비 8억 원, 현동면공용주차장확충부지매입비 10억 원, 황금사과연구단지부지매입비 15억 원
경북 봉화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한 사전점검 등을 포함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10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호우 시 침수위험이 높은 소천면 일대 현동리, 분천리와 재산면 일대 현동리에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점검은 위험요인, 주민대피계획, 대피장소 등 여름철 기상특보에 따른 긴급상황 발생 시 관리체계 전반에 대해 살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선제적인 상황대응과 주민대피로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설물과 위험 현장에 대한 정기검검과 예찰 활동을 통해 사전 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군민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2023년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사업 지원 대상은 주택지원사업의 경우 건축법 시행령에서 규정한 주택 소유자로 건축물대장 등재 및 등기부 정리가 완료되어 있어야 하며, 사업계획서를 한국에너지공단에 신청해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자이다.건물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소유?관리하는 건물을 제외한 다수가 사용하는 경로당, 마을회관, 노인회관 등 비영리 복지시설이 대상이며 전년도 수요조사 대상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주택사업은 1차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2차 5월 16일부터 예산소진까지로 나눠서 신청서를 접수하고 건물지원사업은 4월 10일부터 5월 12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다만 주택지원사업의 경우 태양광 설비설치는 지방보조금 지원 공고일 전일부터 사업 신청일까지 법인등기부상 본점 소재지를 경상북도에 두고 있는 참여기업만 해당 된다.전재익 예천군 새마을경제과장은 "주택지원사업과
경북 영천시가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공모 신청을 위해 농촌협약 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는 농촌협약 신청을 위한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안을 비롯해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 하고, 최종 의사결정을 통해 계획을 확정했다.시는 오는 21일 농촌협약 공모 신청을 통해 공모에 선정이 되면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해 2024년부터 5년간 국비 최대 300억원과 지방비가 투입되어 농촌다움, 주거·정주여건 개선 등을 필수 과제로 사업을 추진한다.이에 앞서 영천시는 농촌협약 행정협의회, 찾아가는 행정협의회, 생활권단위 추진위원회 등을 개최해 사전에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계획을 도출하고 검토한 바 있다.설동수 영천시 부시장은 "시민이 실질적으로 원하고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2024년 농촌협약 선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준비해,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이 행복한 영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농식품부
경북 문경시가 고우현 전 경북도의회 의장과 신순식 문창고 교사를 명예국제협력관으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에 명예국제협력관으로 임명된 두 사람은 향후 2년 동안 외국도시와의 자매결연, 국제통상, 문화예술, 관광, 체육 등의 교류에 관련된 활동과 문경시를 국제무대에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고우현 전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2006년부터 16년간 경북도의회 의장과 의원으로서 활약해왔다.특히 중국,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이집트 등 많은 나라와 국제교류, 정치, 개발협력 등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만큼, 폭넓은 글로벌 인적 네크워크와 지식을 바탕으로 문경시의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내실 있는 자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신순식 문창고 교사는 세계의 문화와 역사 국제정세에 해박한 식견을 가지고 있으며, 2006년부터 문경시 고교생 해외 명문대 탐방을 이끌고 있다. 그는 넓은 인맥을 통해 외교관, 한인 기업가 및 정치인 등과의 면담과 특강을 성사
경북 상주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3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수렵면허 또는 총포 소지 허가를 취득한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례가 없는 모범 엽사 32명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다.수렵 금지구역을 제외한 상주시 관내 전역에서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을 집중적으로 포획할 계획이다.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활동하며, 농가 등에서 유해야생동물 출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해당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환경관리과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최한영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에 최선을 기울이고, 활동간 총기 등 안전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피해방지단원을 대상으로 주기
경찰이 차명으로 건설회사를 소유하면서 자치단체와 다수의 수의계약을 체결한 혐의를 받고 있는 A 경북 봉화군의회 의원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차명으로 건설회사를 소유하면서 자치단체와 다수의 수의계약을 체결한 혐의를 받고 있는 A봉화군의원 사무실과 자동차 등에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의원은 차명으로 건설회사를 소유하면서 자치단체와 다수의 수의계약을 체결한 혐의(공무집행방해)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물건 등을 분석하고, 사건 관련자들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농민회가 7일 의성공설시장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평안함 속에 대풍을 기원하는 2023년 의성 농업인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날 풍년기원제는 김주수 의성군수,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장근호 의성경찰서장, 전진혁 농협중앙회 의성지부장, 최태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이경원·황무영 의성군의회 의원, 정영주 의성군농업기술센터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풍년기원제는 풍물지킴이 길놀이, 사물놀이의 힘찬 풍악 소리를 시작으로 농업인의 건강과 한해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 제례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전통문화와 연계한 특색있는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은 "의성군 농업인의 발전을 위해 군의회 차원에서 살필 수 있는 건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기후변화와 인구 고령화 등에 따른 농업 문제를 극복해야 할 현실 앞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경북 의성군이 의성을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기부금이 2억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날 고향사랑기부금 2억 원 돌파의 주인공은 김선갑 금성면 명예면장으로 고향사랑기부금 개인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해왔다.김선갑 금성면 명예면장은 2017년부터 금성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되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남다른 고향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고향 의성을 위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지역별로는 대구지역이 29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188명, 전남 88명 순이다. 특히 전남지역은 자매결연 도시들 간 직원들의 자발적인 상호기부 참여로 기부건수가 많이 발생했다. 답례품 신청자는 총 456명으로 대통령 설날 선물의 재료로도 쓰이기도 한 의성진 쌀이 선호도가 가장 높고, 다음으로 사과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개발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가는 기금사업을 추진해 기부자의
경북 영양군이 신구1리 사과작목반을 2023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실천 시범사업"의 대상으로 근골격계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 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농업인 안전관리 근골격계 프로그램 교육, PAOT(참여형농작업환경개선 교육), 전문가컨설팅, 안전 장비 보급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농업인 안전관리 근골격계프로그램은 농업인들을 위한 골밀도 측정과 소근육 및 뇌신경을 자극해 주는 풍선아트, 부위별 근골격계 테이핑치료, 세라밴드교육, 농작업 일상생활 속 응급처치법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전문가 컨설팅은 작목별 작업 분석, 위험요인 분석 및 위험성 평가, 개선대책 수립, 개선도입 및 평가의 단계로 이뤄져 작업 단계별 위험도 분석을 통한 안전 장비를 보급한다.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PAOT)교육은 농기계 안전, 농작업 환경관리, 일과 휴식의 분담, 기초 안전관리 등을 주제로 한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
경북 봉화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양돈농장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농장 단위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경기도 포천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고, 관내 석포면 석포리 일대와 군 접경지역인 울진군 금강송면에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가 검출된 바 있다.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증가하는 봄·가을철에 집중 발생하는 양상이 있으며, 봄철을 맞아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야생멧돼지 출산기 개체수 증가로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 위험도가 높은 시기이다.이에 군에선 보유 중인 생석회 700포와 야생동물 기피제 200kg, 소독약품 3,000리터, 구서제 100kg를 긴급하게 배부했다.아울러 지난 5일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 경보 심각단계 해제 시까지 적용되는 특정 축산차량 외 양돈농장 진입 금지 등 행정명령 3건과 축산차량 소독필증 확인·보관 등 공고 6건의 이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