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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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이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를 공식화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날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 관련 언론관계자 간담회를 갖고,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 과정을 전반적으로 설명했다.오 군수는 "지난 24일 영양군을 찾은 한수원 관계자로부터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예비후보지에 영양군이 포함되었음을 확인하고, 지역 최대 성장동력이 될 양수발전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또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확정해 이번 계획에 맞춰 한수원에선 환경성, 기술 및 부지 적합성 등의 검토를 거쳐 예비후보지 선정을 마쳤다"며 "영양군의 경우 설비용량 1000MW의 국비 2조 원 규모로 영양군 일월면 용화1리 일원에 건설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세부 사업규모는 추후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군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군민 공감을 바탕으로 전 행정력을 동원해
경북 봉화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활동 유지와 활력 제고를 위해 2023년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시행한다.27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전문 컨설팅, 홍보 지원, 점포 경영환경 개선, 안전위생 지원, 스마트화 지원 등 점포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며, 총공급가액의 30%는 지원자가 부담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군내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착한가격 업소, 모범 납세자, 아름다운 납세자, 사회적 배려자는 우선 지원하되,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사치향락업종, 재보증 제한 업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임기수 봉화군 새마을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살고 싶은 농촌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 공공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예천군은 이날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5년간 최대 526억 원 사업비를 투입해 생활 SOC와 서비스 공급망을 확충해 정주여건 개선 등에 상호협력한다.주요 사업으로 예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180억 원), 용문면·효자면·용궁면·풍양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155억 원),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20억 원), 일자리경제기반구축(8억 원), 공동체활성화사업(28억 원) 등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농촌협약 체결로 국비 확보 성과를 비롯해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들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예천의 발전을 위해 중앙부처를 상대로 지속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활력 넘치고 살고, 싶은 농촌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촌협약은 "농촌지역 생활권 복원 및 활성화"를 공동 목표로 365생
경북 영주시가 27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2023년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가한다. 고양특례시에 우수 농·특산물과 문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등 우호교류를 추진한다.27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교류가 마중물 역할을 함으로써, 양 도시의 우호증진을 비롯해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요 일정으로 꽃박람회 개막식에 사과, 인삼, 한우, 꿀 등 영주 우수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진행하며, 박람회 기간 NH농협 영주시지부와 함께 영주시 관광 및 농·특산물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전통마당놀이 "덴동어미"를 공연하며, 우수 문화자원 홍보에도 힘쓴다.김만기 영주시 행정안전국장은 "영주시와 고양특례시는 양 도시의 우수자원과 산업을 바탕으로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는 공통목표에 뜻을 같이했다"며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폭넓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상생하며 우정을 쌓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대구 수성구, 서울 강남구, 전남
경북 문경시가 시대 적합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해 20년 만에 대표상징물(CI)을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의 현행 심벌마크는 자연, 인간, 전통의 이미지 콘셉트를 문경의 영문 첫 글자 "m"을 기본으로 표현한 것으로써 녹색은 문경의 자연과 새재를 의미하며, 주홍색 원은 인간 또는 시민을, 청색은 문경관문과 전통을 상징한다.이에 대해 문경시는 대내외적 행정환경 변화에 따라 노후화한 상징물의 정비 필요성 대두, 시대적 가치의 변화에 걸맞은 문경시의 새로운 경쟁력 필요성, 발전하는 문경시의 위상과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 개발 필요성 등을 새로운 상징물 개발의 이유로 거론했다.시는 관(官) 주도가 아닌 7만 명의 문경시민, 각계 전문가, 시의회 관계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문경시 대표상징물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우수작 5개를 선정한 바 있다.특히 대표상징물 변경에 대한 설문 조사
경북 상주시는 동부청과 등과 "농산물 생산자 중심 유통구조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상주시와 동부청과,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주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와 농가소득 증대 등에 상호협력 한다.동부청과는 2008년 설립 이후 부산시 해운대구에 소재하고 있으며, 반여농산물 도매시장 법인으로 22년간의 농산물 도매와 부산, 울산, 경남 등 다양한 수요처에 유통경험을 가진 회사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호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반영해 다변화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이 주도하는 생산자 중심의 유통구조개선으로 상호협력을 통한 상주 농산물 유통경쟁력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해양수산부 연구개발(R&D) 사업공모"에서 2개 사업, 총사업비 540억 원 규모의 "해양 무인시스템 실증 시험평가 기술 개발 "고품질 준실시간 해양그리드 데이터 서비스 체계 개발"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해수부가 수립한 제2차 "해양수산과학기술육성 기본계획"에 따른 국가 해양연구개발(R&D), 실용화 및 상용화, 인력양성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되어 있다.도가 선정된 "해양 무인시스템 실증 시험평가 기술 개발" 사업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해양 무인시스템의 시장진입을 위한 제3자 성능평가의 객관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공인화 된 실해역 구축, 실내 시험장을 활용해 시험평가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해양 무인시스템 산업화 지원이 필요하다. 연구개발 내용은 해양 무인시스템 시험평가 체계 기술 개발, 해양 무인시스템 객관적 시험평가 테스트베드 구축, 해양 무인시스템
경상북도경찰청이 2023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구미시민운동장 등 행사장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현장을 찾은 경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의 지휘에 따라 구미경찰서 안전검측팀 등 경찰 내 전문가들에 의해 꼼꼼하게 진행됐다. 경찰은 개회식이 열리는 28일부터 30일까지 경찰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찰관 100여명, 교통경찰, 기동대 1개 부대로 현장 안전관리를 펼칠 계획이다.특히 6만여 명의 선수·행사 관계자·관람객 등이 참가한 가운데, 유명 연예인 공연이 계획되어 있는 만큼, 다중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 인파 안전관리차"와 "경찰특공대"를 추가로 전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안전을 위한 임무라면 경찰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과 자산을 동원해 총력 대응해
경북 의성군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저탄소 농법과 인증 확대를 유도하고자 전국 최초로 저탄소 인증농가에 "탄소감소 포인트"를 지급한다.26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총 사업비 3000만 원을 투입해 사업 면적 270ha, 1ha당 10만 원을 관내 저탄소 인증 372농가에게 탄소감소포인트로 의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소비자에겐 저탄소 인증 농산물 구매 시 탄소 포인트(연간한도 7만 원)가 지급되고 있지만, 농가에 대한 지원은 미흡한 상황에서 군의 전국 최초 탄소감소 포인트 지급은 저탄소 인증 농가의 탄소감소 노력에 대한 현실적 보상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탄소감소 포인트 지급으로 저탄소 인증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의성이 탄소중립 실현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도는 친환경(유기농·무농약) 또는 GAP 사전 인증을 거친 농산물을 대상으로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
경북 군위군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도 "장애인 취미활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위군 지체장애인협회·교통장애인협회·수어통역센터 회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봄꽃심기, 토피어리 ?테라리움 만들기 등 원예 체험과 목공체험으로 미니의자, 찻상, 사다리선반 등 만들기를 통하여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발한 사회활동을 누리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취미활동교실 운영으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의 욕구에 맞춰 사회참여활동을 활성화하고 정서적 지원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마련됐다.
경북 예천군이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하나되는 화합울진, 미래향한 경북체전" 슬로건 아래 23개 시·군 1만 2000명의 선수단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예천군 선수단은 13개 종목에 243명, 임원 124명 총 367명이 출전했으며 "체육 웅군 예천"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그 결과 육상·테니스·농구·골프·배구 5개 종목 종합 우승, 궁도 종합 준우승, 씨름 종합 3위 등 여러 종목에서 선전하며, 종합점수 133.6점을 획득해 군부 종합 준우승의 빛나는 성적을 거뒀다.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은 "군민들에게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선물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에 구미시에서 열리는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학동 예천군수는 "대회 준비를 위해 피땀 흘려 노력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예천 명예를 드높여 주신
경북 영양군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2년 지역 보건사업 우수사례 발굴 역량강화 교육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26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지난 5년간의 지역사회건강조사 건강지표(혈압인지율, 고혈압 진단 경험률 등)의 변화를 분석해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개선사례"를 도출한 점을 인정받았다.장여진 영양군 보건소장은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개선사례"를 바탕으로 군민의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성질환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지역사회건강조사 등 건강지표의 체계적 분석을 통해 지역사회 현황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질병청의 지역 보건사업 우수사례 발굴 역량강화 교육은 보건소별 만성질환 등 건강증진사업 담당자 1명씩, 전국 250여명이 참여해 연 50시간의 교육 동안"자기 지역 우수 건강지표 발굴과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양호하게 변화하는 건강지표 영향요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우수사례를 도출하는 교육과정이다
경북 영천시가 신규 청년 고용 실적이 우수한 관내 중소기업에 "근로환경개선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본사 및 공장이 영천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공장 등록 후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며,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한다.특히 전년도 12월 말 대비 고용 인원의 증가가 있으며, 금년도 신규 청년고용실적 순으로 근로환경개선금을 1000만원부터 40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지원받은 인센티브를 통해 사업장 시설 개·보수 및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다만 물품 구입은 지원금액의 50%를 초과할 수 없으며, 지정된 물품 이외에는 구입할 수 없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에서 청년 신규 채용에 더 박차를 가하길 바란다"며 "사업에 선정되는 기업은 근로복지 편익 증대와 시설 개·보수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댐 상류 지역에 드론 배송이 시작된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와룡·도산·예안 등지에 드론 배송지를 구축하고 각종 우편과 생필품이 배송될 예정이다.26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함께한 2023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산업 창출 선도 지자체 선발"에서 주소 기반 드론 배송 확산 사업지역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시는 도산면, 와룡면, 예안면 선박 선착장 11곳에 드론 배달점을 지정한다. 이르면 내달부터 진행될 전망이며, 안동댐 상류 일원인 도산면, 와룡면, 예안면에 있는 약 100여 개 내외의 가구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접근이 어려운 내수면 지역에 우편물, 생필품, 의약품 등의 물품을 배송하려면 차량으로 30분 이상 걸린다. 하지만 드론을 이용할 시에는 5분 내외로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드론 배달점 설치가 우선 목표"라며 "시범사업인 만큼 드론 비행 항로와 배송기지 구축
경북 영주시가 오는 5월 26일까지 "청년동아리 활동비 지원사업" 참여동아리 10팀을 모집한다.26일 영주시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관내에 주소를 둔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선정 시 6월부터 7개월간 활동하며, 동아리당 활동비 9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동아리 활동계획 및 예산의 적정성, 회원의 적극성 및 활동 열의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일회성 또는 단순친목, 정치, 영리, 종교 및 수익 창출 등의 목적으로 활동하는 동아리와 동일 또는 유사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김영수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더욱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인가 독도사랑운동본부가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 운영사인 핑거패밀리, 강치유니언 운영사인 라카이코리아와 전 세계인들에게 독도를 알리는 "독도 유니버스 프로젝트"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핑거·마이크레딧체인이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의 가상공간 즉 독도 유니버스를 통한 독도버스 내 독도 컨텐츠 강화 방안 모색, 온·오프라인 독도홍보 사업 및 캠페인 공동 추진, 독도버스 내 독도강치 부활 NFT 프로젝트 구현 등에 상호협력한다.독도버스는 NH농협은행과 핑거·마이크레딧체인이 협업해 구축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독도를 배경으로 한 가상공간에서 독도사랑과 ESG의 진정한 가치를 게임과 놀이, 대국민 캠페인, NFT 등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독도버스는 공식 오픈 2개월만인 지난해 10월, 구글플레이 인기앱 전체 1등을 달성한 바 있다.조종철 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장은 "미래시대에는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하는 시장이 더욱 커지고 확
경북 영덕군에서 낮술을 마신 뒤 교통사고를 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영덕경찰서는 낮술을 마신 뒤 교통사고를 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4시 30분 쯤 영덕군 영해면의 한 이면도로 커브 길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오른쪽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이며, A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프랑스 국영회사인 오라노(Orano)사와 원전사후관리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지금까지의 신뢰와 기술·인력교류를 바탕으로 원전사후관리 분야의 협력관계 강화에 상호협력한다.앞서 한수원은 2017년 원전 해체와 방사성폐기물·사용후핵연료 관리에 대한 해외선행 경험 확보와 정보교류를 위해 오라노사와 상호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비롯해 원전 해체 관련 국내 기술인력의 해외 현장 파견, 전문강사 초빙 교육 및 전문가 기술 자문 등을 보다 활발히 진행하기로 했다.권원택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장은 "한수원은 해외 우수기업과 원전사후관리 분야의 상호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기술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해체기술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영남대학교와 협력해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의성분원"을 개소했다고 25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과 영남대와 경북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바이오산업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세포배양에 필요한 핵심기술과 소재 개발 등 군과 함께 연구개발 협업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소를 개소하게 됐다.최인호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의성분원 소장은 "2016년부터 의성군과 함께 본 사업을 추진하면서 세포배양사업이 성공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해왔다"며 "앞으로도 군이 국내 세포배양산업의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달 경북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 개관을 비롯해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의성분원 개소로 세포배양산업 도약의 초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의성 바이오소재 산업이 경북 바이오산업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 청송군이 지난 2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렴한 군정을 만들기 위해 명예감사관 16명을 위촉했다.이날 위촉된 명예감사관 16명은 앞으로 2년 동안 군에서 진행하는 감사 참관, 일상생활의 각종 불편·불만 사항 제보, 공직자의 비위 및 부조리 제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의 생활 현장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불편·불만 사항을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며 "명예감사관들과 소통을 나눠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의 명예감사관 제도는 군민이 참여하는 열린 감사 시스템을 구축해 공직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각종 주민 불편 사항을 수렴해 청렴한 군정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