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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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의 "청송사과"와 "산소카페 청송군"이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의 "청송사과"는 11년 연속, "산소카페 청송군"은 4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게 됐다."청송사과"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연평균 13℃가 넘는 해발 240m 이상의 산지에서 재배된다. 사과 생육 기간에 일교차가 크면 사과는 다음 세대를 위해 영양분을 과육에 저장한다.이후 낮과 밤 사이 큰 일교차가 사과의 영양분을 저장하는 활동을 촉진하여 과육을 단단하게 하고 단맛을 높이는 작용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실제 "청송사과"는 자연환경에만 의지해 만들어진 브랜드가 아니며, 더 아삭하고 단맛이 나는 사과 재배를 위한 청송 농민들의 수십 년 간 노력은 다른 지역이 따라올 수 없는 사과 재배 지식과 기술을 축적하게 했으며,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적극적인 홍보는 대한민국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대표 과일 자리에 "청송사과"를 올려놓았다."산소카페 청송군"의 경우청송이 가진
경북 예천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던 "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이하 박서보미술관)" 건립을 중단한다.18일 예천군에 따르면 박서보미술관은 군과 박서보 화백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사전평가 승인,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건립이 추진될 계획이었다.그러나 박서보 화백이 강력히 원하는 피터줌터의 건축설계가 제도적인 한계에 부닥쳐 어려워지면서 답보상태가 지속된 것으로 전해졌다.군에선 건축물 설계는 공모방식이어야 하고 설계비 상한선을 지켜야 하는 제도적인 제한을 깨고, 기부금을 모금해 피터줌터와 수의계약을 추진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건립을 위해 노력했지만, 박서보 화백 측의 "시간이 없다"는 상황 설명과 포기 의사를 받아들여 미술관 건립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미술관건립은 중단되었지만, 예천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은 절대로 중단할 수 없고, 남산과 개심사지오층석탑공원, 폐철도부지, 한천을 중심으로
경북 여성단체가 최근 강제추행과 유사강간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된 교사 사건과 관련 징계절차 강화를 요구하고 나섰다.경북상담소·시설협의회, 포항여성회, 경북인권지원센터,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대구경북권역, 경북여성단체연합, 경북시민단체연합이 18일 안동시 풍천면 소재 경북도교육청 솟을대문앞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성비위 교직원에 대한 징계절차 강화를 요구했다.이들은 "안동 한 중학교 영양교사 A씨는 행정직원을 정직원인 자신이 근무하는 급식실 안 사무실로 불러 강제추행한 뒤 빌려준 70만 원을 갚으라며 학교 밖으로 불러낸 뒤 유사 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도 교육청은 징계를 보류했다"고 주장했다.또 "이후 징계위원회를 두 차례에 열었지만 징계 처분은 하지 않고, 일정을 잡았다가 다시 미루기를 반복한 결과 A씨에 대한 대법원의 상고가 기각되자 징계가 아닌 당연퇴직 처리되었다"고 지적했다.특히 "2020년 사건 발생 당시 경북도교육청은 이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고도 적극적인
경북도가 Google cloud(구글 클라우드)와 글로벌 인공지능 인재양성에 적극 나선다고 18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도와 구글은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안동대에 AI 진흥센터를 설치하고, 100여 명의 인력을 양성한다. 과정은 비전공자 등도 수강이 가능한 AI, 클라우드 실무코스부터 ICT 분야 전공자를 위한 전문 개발자 과정까지 포함된다. 안동대와 경북도립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구글 공인 교육 파트너사와 함께 전문 강사진을 통해 진행되며, 정규학기 과정과 방학캠프 등을 연계해 총 200~300여 시간의 강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수강 학생들에겐 정규학점 인정을 비롯해 Google Associate Cloud Engineer(전문가), Google Digital Leader(일반과정) 등의 자격증 취득까지 지원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AI인
경북도교육청이 공무원이 직무발명으로 자체에서 기획하고 개발한 "지능형 종합감사시스템(감사 아이)"에 탑재한 "AI-일상감사시스템"이 최근 정식으로 특허 등록했다고 18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도 교육청 제1호 특허로 특허출원인은 경상북도교육감, 발명자는 감사관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다"지능형 종합감사시스템"은 감사업무를 수행하면서 겪었던 불편한 점과 유사 지적 사항의 재생산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개발해 왔다. 그동안 정기적 또는 사안별 감사를 통한 지적 사항, 재발 방지 대책, 우수사례 등이 담당 공무원이나 부서 내 업무 노하우로만 남거나, 업무 인계인수가 되지 않아 유사한 업무 지적사항이 반복되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기관 내 연도별, 업무별로 발생하는 감사자료에 대해 주된 지적사항을 파악해 일선 업무 담당자에게 이를 제공해 주는 기능을 갖추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정 노
경북 구미시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지역현안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18일 구미시에 따르면 전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김기현 대표와 직접 면담을 갖고, 지역현안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구미 갑을 지역구로 둔 구자근 당대표 비서실장 주선으로 마련된 가운데 김 시장은 김 대표에 구미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반도체소재·부품 분야)" 지정, "국도 33호선~5산단~신공항" 국도(지선) 승격,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등, 정부와 국회 차원의 지원이 시급한 사안들을 건의했다.김 시장은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통과로 대경권 지역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해준 국회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신공항 활성화를 위해선 고속도로 건설 및 국도 승격 등 구미국가산업단지와의 교통 접근성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구미시는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기업 집적지인 만큼 "반도체 소재?부품분야 특화단지"로 지정해, 국가 첨단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지하길
경북 영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18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남북으로 긴 지형적 특성으로 주요 관광지 간 대중교통 이동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도입, 관광택시 활성화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7억90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7억 4000만 원의 예산으로 교통거점인 영주역에서 주요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관광교통 개선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부석사, 소수서원, 무섬마을과 같이 관광객 방문 수요가 많은 곳을 DRT정류소 거점으로 설정해 영주역에서 관광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DRT를 운영할 계획이다.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은 노선을 고정하지 않고 승객의 수요에 따라 운행하는 서비스로 교통 수요가 불규칙한 영주시에서 효과적인 관광 교통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15대 규모로 운영 중인 관광택시를 25대로 확대
경북 안동시가 2023년도 농어민수당 1차분 49여억 원을 1만 6403명에게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농어촌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지속 가능한 농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가구당 60만 원을 2회로 나누어 지원하는 사업이다. 2차분은 오는 8월에 지급할 예정이다.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중 실제 농업, 임업, 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로, 1년 이상 계속해 도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도내에서 계속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시는 지난 2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16,403명을 대상자로 확정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산물 하락, 농자재 가격인상 등으로 어려운 농어민들에게 위안이 되고, 안동사랑상품권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지난 17일 시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3년 농작물 돌발병해충 방제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산림녹지과 관계공무원과 NH농협은행 상주시농정지원단, 작물보호제유통협회 상주지회, 상주친환경농업연합회, 상주이통장연합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회의 참석자들은 지난해 관내 돌발해충 발생 현황과 올해 돌발해충 방제 지원 사업 설명, 돌발해충 발생 시기 예측 등 방제 관련 정보를 공유해다.앞서 지난해 상주시 돌발해충 발생 면적 및 월동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돌발해충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며, 날씨가 전년에 비해 따뜻하여 돌발해충의 발생 시기가 10~15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해 센터에서는 선제적 방제에 특히 주의하고 있다.김정수 상주시 기술보급과장은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림과 농지의 돌발해충을 효율적 방제하기 위해 알에서 약충이 부화하는 시기인 5월~6월을 방제 최적기로 보고 적극적인 방제에 나설 것
경북 안동시청 주차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출근하던 여성 간부 공무원을 살해한 혐의로 징역형이 선고된 전 공무직 직원이 같은 방 수감자의 눈을 찔러 징역형이 추가됐다.18일 대구지방법원에 따르면 김여경 서부지원 형사2단독 부장판사는 같은 방 수감자의 눈을 찌른 혐으로 기소된 전 안동시청 공무직 A(45)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 12일 오전 8시 20분쯤 대구교도소 미결 수용동에서 같은 방 수용자 B씨가 성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에 격분해 볼펜 촉을 이용해 B씨의 눈을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번 사고로 B씨는 우측 안구 결막 열상 등으로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여경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2단독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교정시설에서 특수상해를 가한점, 범행도구의 위험성 등 교정질서를 어지럽히고 죄질이 좋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앞서 A씨는 지난해 7월 5일 오전 8시 40분쯤 안동시청 주
경북 청송군이 오는 5월 12일까지 가축 구제역 예방과 차단방역을 위해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이번 접종은 소, 돼지 50두 이상의 가축사육 농가는 축협을 통해 구제역 백신을 구입(50%보조)해 자율 접종을 실시하고, 자가 접종이 어려운 50두 미만의 소규모 사육농가나 노령농가 등은 수의사로 구성된 접종반을 투입해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군은 농가별로 구제역 백신접종을 지도하고 접종실태를 확인하는 등 구제역 백신 접종율 100%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앞서 군은 매년 우제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접종 2회, 상시접종 4회를 실시하고, 축산물 이력 관리시스템을 통해 정기적으로 구제역 백신접종을 모니터링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선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는 기본이며 농장 내외부의 주기적인 소독과 외부차량과 사람의 통제가 필수"라며 "축산농가에선 확고한 차단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 영양군이 오는 5월 31일까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2023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17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상반기 농어민수당은 농가당 30만 원씩 총 3897농가에 11억 7000만 원을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대상자는 오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읍?면 지역농협을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군은 올해 초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서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았고 주소와 농업경영체 등 자격요건을 모두 갖춘 자를 지급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선정된 대상자는 농어민수당 수령 시까지 자격을 유지하여야 농어민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어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비롯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시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자격요건을 갖춘 농업인이 신청을 누락해 지급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여 수당 지급에
경북 예천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사업비 확보를 위해 사활을 걸고 경북도립대학교와 스마트기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전에 사업 주요 대상 지역인 호명면 도청 신도시 주민들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선정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그 결과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으며 다른 지자체에서 효과성이 검증된 교통안전·방범·복지 솔루션과 예천 지역 여건에 적합한 특화 솔루션을 적절히 조합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디지털 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군의 특화 솔루션으로 수요응답형 전기버스, 스마트 전기자전거, 스마트 버스 쉘터, 공유주차 및 전기차충전 등 스마트폴, 블랙아이스 감지, 통합플랫폼 등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청 신도시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예천읍 원도심과 접근성을 높여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사
경북 안동시와 안동대학교가 오는 18일 시청 낙동홀에서 "안동대 국립의과대학 유치"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권기창 안동시장,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안동시 국립의과대학 유치 추진단, 지역대학생 및 안동시민 등 400명 내외가 참석할 예정이다.토론회는 경북 북부지역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진단하고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살펴보기 위해 개회, 발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김진현 서울대 교수가 "의사인력 수급실태와 공공의료분야 의사 인력 확충방안"에 대한 주제발표한다. 이어, 이혁재 안동대 기획처장이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유치 경과보고"에 대한 발제를 진행한다.이후 "경상북도 공공의료의 미래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 주제로 본격적인 토론회가 진행된다. 윤기웅 안동대 전략평가본부장이 좌장을 맡고, 오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허윤홍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 교육협력과장, 김호익 안동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권기창
경북 영주시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효율개선 난방시설을 무상 지원한다.17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이며, 주거급여 자가가구, 공공임대 등 공공 소유주택 거주 가구 등이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지원 이력이 있는 가구, 무허가주택 가구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과 연계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벽체 단열, 창호공사, 노후보일러 교체 등에 가구당 평균 242만 원을 지원해 에너지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은 오는 9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에너지바우처 대상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 등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된다.하천수 영주시 건축과장은 "미리 겨울철 난방을 대비해 난방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에너지 취약계층
경북 상주시가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경북 안전체험관 상주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퍼포먼스는 강영석 상주시장, 도의원,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8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안전체험관은 준비된 도시 상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상주는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비롯해 당진영덕고속도로, 상주영천고속도로 등 3개의 고속도로망과 국도 3호선, 25호선이 지나가고 있으며, 중부내륙고속철도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30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예정지 주변에 경천대 관광지, 낙동강생물자원관,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등 10여 개의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어 안전체험관과 연계하여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경북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도 접근하기 좋은 입지를 갖춘 상주가 안전체험관이 들어설 최적지"라며 "시민의 염원과 뜻을 모아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군위댐 수상태양광 송전선로공사에 대한 한국수자원공사와 군위군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14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지난달 12일 수자원공사의 인각사지 앞을 관통하는 송전선로 공사에 대한 "국가지정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신청"을 불허가했다.당시 문화재청의 결정은 문화재 보존관리 저해로 허가기준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으로, 인각사지 훼손 우려로 반대 의견을 피력한 군위군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이에 수자원공사 측이 지난해 11월 인각사 인근에 무단으로 전봇대 12개 등을 세운 무허가 공사에 따른 원상복구에 이어 허가 절차 마저 불허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하지만 공사는 원상복구를 마친 뒤 다시 문화재청에 "국가지정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신청" 재신청을 했다.공사는 문화재청에 인각사지 인근 구간을 지중화할 계획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상당한 공사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중화 결정을 한 데에는 문화재 경관성 저해 영향이 낮아 인용 결정을 받
대구 달성군 종이 제조공장에서 30대 근로자가 장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고용노동부는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 위반 조사에 착수했다.14일 고용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0분 쯤 달성군 소재 A 종이 제조공장에서 30대 근로자 B씨가 자동포장기 롤에 끼여 숨졌다.B씨는 하청업체 소속으로 자동포장기 롤을 교체하던 중 다른 작업자가 설비를 작동시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현장은 상시근로자 수 50인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이에 고용부는 사고 발생 이후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재해자가 사망함에 따라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중대재해법은 상시 근로자 5명 이상, 건설업의 경우 공사금액이 50억원 이상인 사업장에서 중대산업 재해가 발생할 경우 원·하청 업체의 안전보건조치 의무 여하에 따라 경영책임자와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처벌하며,
대구시의회가 "대구·경북(TK)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국회 본회의 최종 통과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대구시의회는 14일 시의회 2층 간담회에서 "대구·경북(TK)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대한 환영 성명을 발표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시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은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글로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려는 대구·경북의 숙원사업으로, 이번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신공항 건설을 위한 지금까지의 과정 중 이전부지 선정과 군위군 대구편입과 함께 가장 진일보한 성과"라고 평했다. 이어 "본격적인 추진동력이 마련된 만큼 중·남부권을 아우르는 거점공항이 될 수 있는 공항시설 규모의 확보와 접근교통망 건설, 배후 단지 조성, 종전부지 개발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국가적 차원에서 마련하고 책임있게 추진할 것을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에 필요한 대구시의회 차원의 전
510만 시·도민의 염원인 대구·경북(TK)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14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2020년 9월 국회의원으로서 최초 발의한 지 약 2년 6개월 만으로, 이후 해당 법안을 모태로 대구시가 수정과 보완해 주호영(수성 갑)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그동안 대구시는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기재부·국토부·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접촉하여 협의·설득하는 과정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별법엔 군 공항의 기부 대 양여 차액 국비 지원, 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종전부지에 대한 특별구역 지정 등 핵심 내용들이 반영됐다. 이로써 신공항 사업이 국가가 보증하는 사업으로 전환되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할 동력을 갖추게 됐다.특히 법안의 발효시기를 6개월에서 4개월로 앞당김으로써 신공항건설추진단의 구성 등 전체적인 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